3d 프린터 가격은 대략 카메라나 휴대폰 한대 가격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프린팅 재료의 가격이 비싼 것이 장애물 중의 하나였다.
이제 집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프린팅 원료를 만들수 있는 기계가 만들어지고 있고, PE, ABS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3d 프린팅이 대중화되는데 필요한 조건들이 조금씩 갖추어져 가고 있다.
오바마의 연두교서 때문에 한국에서도 관심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gizmodo.com/5988147/your-3d-printer-could-eat-empty-milk-jugs-instead-of-expensive-plastic
http://fila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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