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Samsung galaxy sales - 20130518



신종균 사장에 따르면 S4의 판매가 출시 한달 이내에 1000만대에 도달할 것이다.

문제가 되었던 발열, 카메라 지연 외 자질구레한 문제들은 상당부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저장용량 부족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구글의 순정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갤럭시 s4가 판매되면, 그러한 불만도 줄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이 노트 2의 판매 실적에 대해 오랫동안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익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이 유일하게 혁신적인 면모를 보였던 모델이다.
이미 1분기에 1000만대를 넘었을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숨기는 이유가 뭘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samsung-galaxy-sales.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04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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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갤럭시S4 출시 27일 만에 1000만대 돌파



댓글 2개:

  1. 아마존을 봐도 베스트셀러 1위가 note 2인데요... 어쩌면 s4보다 더 팔리는것을 알리기 싫은 걸 지도...

    실제로 s3 가 싸니까.. 더 팔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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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도 과거에는 신모델 판매 비중이 80%가 넘다가 iphone 5에서 50%수준으로 떨어졌으니 삼성도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비슷한 일을 겪겠지요. 평만 보면 노트2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아마존에서 판매순위를 발표하는 줄은 몰랐네요. 적어도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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