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아직 벌을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저도 오늘 처음인데, 익히 보던 꿀벌보다는 조금 크고 무늬도 진한 벌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꽃도 처음이네요. 오늘은 산책겸 운동겸 해서 활동반경 바깥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할일이 생겨서 못나갔네요. 나가봤으면 저도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2주 전만 해도 완전히 겨울이었는데 이제 봄이 오나 보네요. 올리신 사진 보니 괜히 신기해집니다.
오늘(어제) 참 날씨가 좋았죠. 일만 아니었으면 어디 훌쩍 떠나고 싶었어요. 드디어 저도 댓글을 달만한 꽃포스팅을 하시는 계절이 찾아온 게 기쁩니다. ^^
댓글 달린 시간을 보니 정말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꽃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돌아다니는 철이 되니 좋네요.
올해 들어 아직 벌을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답글삭제저도 오늘 처음인데, 익히 보던 꿀벌보다는 조금 크고 무늬도 진한 벌이었습니다.
삭제생각해보니 꽃도 처음이네요. 오늘은 산책겸 운동겸 해서 활동반경 바깥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할일이 생겨서 못나갔네요. 나가봤으면 저도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2주 전만 해도 완전히 겨울이었는데 이제 봄이 오나 보네요. 올리신 사진 보니 괜히 신기해집니다.
삭제오늘(어제) 참 날씨가 좋았죠. 일만 아니었으면 어디 훌쩍 떠나고 싶었어요. 드디어 저도 댓글을 달만한 꽃포스팅을 하시는 계절이 찾아온 게 기쁩니다. ^^
답글삭제댓글 달린 시간을 보니 정말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꽃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돌아다니는 철이 되니 좋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