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rate model - eur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Pkr = Kkr * Dkr/M1kr = Kkr * M1kr^(Kkr-1)* Ckr
Pus = Kre * Dre/Reserve = Kre * Reserve^(Kre-1)* Cre
USD/KRW = a * Reserve^(Kre-1) / M1kr^(Kkr-1)
Kre = 0.3
Kkr = 0.01
-----------------------------------------------
위 식을 퉁치면 M1/reserve ~ usdkrw.
외환보유액이 통화량대비 충분하지 않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또 통화량이 외환보유액 대비 너무 많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미국 통화량은 한국환율모델에 무의미하다는 것은 확인.
한국통화량(M0)과 미국의 통화량(M0)이 아니라, 한국의 통화량(M1)과 한국의 외환보유액(Reserve)로 피팅하면 아래처럼 그럴 듯.
M2는 M1보다 모양이 덜 예쁘고, M0는 fred에 없음.
환율 yoy가 아니라 환율과 매칭시켰을 때 잘 맞는다.
물론 yoy도 그럴 듯하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전 80년대까지 포함해서 원화 자체의 장기추세와 마크로 지표가 잘 맞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에서 위 식은 매우 훌륭.
원글에서 eurusd에 적용했을 때 실제로 잘 안맞았던 것도 M0보다 각 통화의 외환보유액이 환율결정에 더 중요하기 때문일 수도.
Pus = Kre * Dre/Reserve = Kre * Reserve^(Kre-1)* Cre
USD/KRW = a * Reserve^(Kre-1) / M1kr^(Kkr-1)
Kre = 0.3
Kkr = 0.01
-----------------------------------------------
korea won (M0kr) <--> us dollar (M0us)이런 모델이 아니라
korea won (M1kr) <--> korea dollar (Korea Foreign Reserve)이런 모델에 해당.
위 식을 퉁치면 M1/reserve ~ usdkrw.
외환보유액이 통화량대비 충분하지 않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또 통화량이 외환보유액 대비 너무 많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미국 통화량은 한국환율모델에 무의미하다는 것은 확인.
한국통화량(M0)과 미국의 통화량(M0)이 아니라, 한국의 통화량(M1)과 한국의 외환보유액(Reserve)로 피팅하면 아래처럼 그럴 듯.
M2는 M1보다 모양이 덜 예쁘고, M0는 fred에 없음.
환율 yoy가 아니라 환율과 매칭시켰을 때 잘 맞는다.
물론 yoy도 그럴 듯하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전 80년대까지 포함해서 원화 자체의 장기추세와 마크로 지표가 잘 맞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에서 위 식은 매우 훌륭.
원글에서 eurusd에 적용했을 때 실제로 잘 안맞았던 것도 M0보다 각 통화의 외환보유액이 환율결정에 더 중요하기 때문일 수도.
본원 통화에 비해 외환보유고는 작다! 오.... 대박..
답글삭제그런 것 같다는. fred에 한국 m0가 있으면 더 잘 맞을 것 같기도 하다는.
삭제생각을 좀 하봤는데요. 해외에서 이 앞의 모델이 어느정도 맞는데, 한국에서는 그 demand가 다른 나라의 화폐의 가치보다는 한국은행의 외환 보유고 라는 사실은 결국 달러의 수요가 대부분 국내용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 비약일까요?
삭제암튼 외환시장이 별로 개방적이지ㅜ않다는게 크게 작용을 할 거 같아요. 외부 충격에 취약한 소규모 계장 경제
큰 그림에는 동감.
삭제그런데 금융위기 이후 유럽, 일본, 미국의 본원통화비율이 환율를 결정한 것은 특수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전에는 솔직히 맞는다는 얘기를 할 건덕지도 없다는.
그리고 IT 환율 모델에서 각 통화의 가치에서 demand는 적분하면서 사라지고 공급항만 남게 되고, 환율도 두 개 통화의 공급 비율만 보는 것이라 외환보유고를 사용한 위의 식도 남는 것은 달러 공급, 원화 공급만을 나타내는 것. 그게 demand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는지 애매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소규모 개방경제가 아닌 달러, 유로, 엔화도 외환보유액과 환율의 관계가 원화만큼 명확해서 한국이 특수하다고 해도 얼마만큼 특수한지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또 미국은 환율이나 금리에서 M0를 M1이나 M2로 바꿔보면 아예 관련성이 잘 안보이는데 한국은 M0가 없어서 쓴 M1이 두 경우에 모두 잘 성립하는 상황이라 외환보유액보다는 M1과 M0의 차이가 나는 것이 국가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같기도 한데 M0로 확인을 안 해봐서 장담할 수는 없다는.
그리고 유로달러는 환율이 아니라 환율 yoy와의 관련성이 훨씬 높은데 원화는 둘 다 높은 관련성을 보이는데 이유는 전혀 모르겠네요...
삭제한국환율이 다른 나라와 다른 부분, 같은 부분이 있고, 그게 무역의존도가 높고, 외환보유액이 gdp대비 큰 몇개 나라에 포함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뭔가 확실하게 얘기하려면 한국 M0를 가지고 다른 나라와 대등하게 비교해봐야 할 것같아요.
삭제그런데 그게 엑셀로 다 받아서 피팅을 '눈으로' 하려면 fred에서 하는 것과 비교시 시간이 몇배는 걸리고 업데이트도 어려워서리...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제대로 분석할 패키지가 있으면 이것저것 쉽게 할 수 있겠으나 현재로는 그림의 떡.
담에 만나면 성일이 한테 피팅 프로그램 하나 짜라고 해야 겠네요. 엑셀로라도 간단하게. 술 사주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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