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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목요일

china cpi 2016051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pork-crisi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cpi-pork-or-hog-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the-end-of-current-business-cycle.html





http://www.stats.gov.cn/tjsj/zxfb/201605/t20160510_1354304.html

소비자물가지수가 102.3으로 3개월째 같은 숫자이다.
중국은 뭐든지 신기하다.

그러나 식품 물가는 똑같지는 않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게 그냥 내려와서 경기싸이클이 약화되거나, 사라진 것같은 세상이 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물가가 올라가면, 금리도 올라간다.
그리고 좀 있다가 경기가 꺾인다.

저 위 별표보다 멀리 혹은 높게 갈것 같지 않다.
그러나 일단은 돼지고기가 어떤 일을 벌일지는 더 지켜보자.



쉽게 꺾이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농민들이 가격 폭락이 무서워서 고가의 돼지새끼를 키우기 겁내면 공급이 늘기 어렵다.
그러면 고기값이 내려오기 어렵다.
일종의 악순환이다.
당국이 비축된 고기를 풀어도 새발의 피라고 한다.
뉴스가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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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yuan-vs-chinese-export-broken-relati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gdp-still-growing-but-linearl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gdp-real-nominal-deflato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pork-crisi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cpi-pork-or-hog-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the-end-of-current-business-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ina-cpi-estimat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pmi-long-or-short-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hina-pmi-another-fak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china-pmi-and-difference-improve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ism-pmi-rebound-by-dollar-and-oil.html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china cpi - pork or hog cycl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the-end-of-current-business-cycle.html




http://www.stats.gov.cn/tjsj/sjjd/201604/t20160411_1341826.html


돼지고기, 채소


http://www.ers.usda.gov/amber-waves/2015-may/us-agricultural-trading-relationship-with-china-grows.aspx#.Vwor9PmLSUk






http://www.thepigsite.com/articles/3839/cycles-in-chinas-pork-market/

http://www.ers.usda.gov/media/262067/ldpm21101_1_.pdf





http://www.thepigsite.com/swinenews/24658/cme-producers-aware-good-times-wont-last/





http://nationalhogfarmer.com/marketing/recent-plant-relistings-expand-opportunities-us-pork-china



http://nationalhogfarmer.com/marketing/china-s-pork-imports-record-large-2015



11년 피크이후 5년만에 고점에 육박하는 상승.
15년 중순경 중국 돼지농가가 손익분기점을 통과.
향후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수입 이외에 공급을 늘릴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중국과 미국, 유럽국의 돼지 싸이클이 주기는 비슷하지만, 고점 저점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 한국에는 다행.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beef-cycle-20151009.html
한우 싸이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oil-revisiting-price-vs-inventory.html
여러가지 싸이클

돼지, 소, 기름, 반도체, 집, 선진국경제, 후진국경제 어디서든 인간이 싸이클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 듯.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The end of current business cycle


금융위기 이후 09년에 시작된 경기의 상승에 대해서는 정상, 비정상, 새정상 등 말이 많다.
그런데 어떤 싸이클에서도 상승 이후에 하락이 이어지게 되어 있다.

미국, 중국 중 한 축의 변화만으로는 시작도 끝도 어려울텐데, 많은 지표들 중에 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지표 두개가 끝이 시작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물가는 이제 상승가능성이 살짝 보이는 정도이지만, 중국의 물가는 돼지고기, 식품물가, 소비자물가가 비가역적인 상승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5년 12월이 저점이라고 보면 3년 4개월 주기의 저점은 19년 3월경이다.
고점은 좀 더 유동적이지만, 18년 전후에 나타나게 된다.

1950년대 이후 60년 이상 미국 경기의 하반기에는 물가가 오르고, 단기금리가 오르고, 금리차가 감소하고 역전된다. 금리차 역전이 발생하면 몇개월에서 1년 이내에 미국 경기가 공식적인 침체로 들어간다.
현재의 금리차가 추세를 유지하면 18년 전후에 역전된다. 변동성을 고려하면 좀 더 빨리 나타날수 있다.

만약 과거와 유사한 주기를 유지하면서 현재의 경기순환이 마감하면, 사후에 이번 싸이클도 '정상'이었다고 얘기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data from http://data.stats.gov.cn

china cpi vs china food cpi

upper bar: peak of cycle
lower bar: trough of cycle




us treasury spread

blue bar: 2 years



-----------------
추가



https://data.oecd.org/price/inflation-cpi.htm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beef cycle 한우 순환 - update 20140923


2년 반 전, 한우값 폭락이 사회문제였던 시기가 있다.
이제 소값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별 일이 없으면 4-5년 소값이 좋을테니 또 금송아지를 키우기 바쁠 것이다.
그러나 소도, 사람도, 정부도 전혀 바뀌지 않았으니 한우 파동은 반복될 것이다.

'송아지가 사라졌다'…추석 지나도 한우값 '고공행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460561


--------
추가



그림을 다시 그리지 않았더니 밑을 안씻고 나온 기분이었다.
통계청에서 다시 자료를 찾는데, 시간이 상당히 들었다.
몇년을 불평을 했지만, 지금은 그저 자료의 존재에 감사할 따름이다.

과거 가격지수는 2005년 기준이고, 2005년 이후의 최근 지수는 2010년 기준이다.
2005년 이전 수치는 비율을 곱해서 연장했고, 아래의 그림과는 값이 다르다.

사육두수의 감소는 예상과 달리 크지 않다.
그러나 한우가격은 30%, 송아지가격은 70% 상승했다.

역사가 반복된다면 소값은 여기서 30%이상 더 상승할 것이다.
그 이상은 한국 전체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관련이 있을 것이고, 과거보다는 낮을 것이다.

그럼 사육두수에 대해서는 어떤 예측이 가능한가?
필요한 것은 암소, 송아지 두수이지만, 가격하락이 과거보다 크지 않았다는 것이 힌트가 될 것이다.
감소폭이 적을 것으로 보이나, 확인하기 난하니 요기까지만 보자.


쇠고기값 오르기 전에 고깃집에나 자주 가야겠다.
쇠고기값이 오르면 돼지, 닭도 영향을 받을지는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많이 먹어두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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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cycle 한우 순환

2012/01/06 10:44





한우 파동이 시작되었다.
시작은 벌써 1년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
2 - 3년 후에는 한우사육두수가 150만 마리까지 감소하면서 한우값은 다시 상승할 것이다.
2009년 이후 일시적인 소값의 상승으로 사육두수의 조정이 늦어졌다.
이것은 한우파동의 크기가 과거보다 더 클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료:통계청

소를 키워서 출하하는데 2-3년이 걸린다고 한다.
가격 폭락으로 이제부터 새로 송아지를 키우는 농가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공급이 줄어드는데 2년 이상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사이에 이미 가격은 다시 올라가 있을 것이다.

송아지 가격의 변동성은 어른 소보다 더 크다.
소를 키워 돈을 벌려면 바로 지금 송아지를 키우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농민들은 이미 그럴 능력이 없다고 한다.

이런 순환을 억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이라 실행을 하기 어렵다.

[위기의 한우 산업 대안은] "가격 폭락원인 과잉 사육두수 줄여야"



아래는 미국의 소와 돼지의 가격 변동이다.
빨간 선은 고기가격, 파란 선은 가축의 가격에 비례한다.
선진국에서도 돼지는 4년, 소년 10년 이상의 주기를 가진 순환이 존재한다.

특이한 사항은 미국소 수입과 관계없이 소값의 주기가 한국과 미국이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사료같은 생산비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다른 점은 소값의 변동폭이 적다는 것이다.









축산이 현대화,기업화된 선진국에서도 pork cycle은 전혀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큰 차이는 개별 축산농가보다 대규모 기업들이 가격이 폭락한 시기를 견디는 능력이 크다는 것이다.
가격변동성이 커져도 도축량의 변동성이 줄어든 것은 그점을 반영한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돼지고기 거품



최근 2년간의 돼지고기 가격의 급등과 급락은 단기의 pork cycle과 관계없이 구제역이라는 재난 상황에 의해 발생되었다. 국산 돼지고기 수요의 감소, 수입 돼지고기 공급의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육두수의 증가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그 영향이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한우 순환
http://blog.naver.com/abdcdbr/150128453236

1년 전에 한우 파동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었다.
이번에는 돼지고기 가격 급락이 다시 생산자, 소비자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변함없이 정부당국, 유통구조, 수입돼지고기를 탓하겠지만, 그것이 이번 돼지고기 파동의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2011년의 돼지고기 가격 급등은 정상적인 pork cycle을 벗어난 특별한 조건이었다.

구제역으로 사육두수가 급감하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다. 현재의 가격이 고점 대비 낮지만 과거 수준에 비해 낮은 것이 아니고, 이제 겨우 가격이 정상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육두수도 과거수준으로 돌아온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상품의 가격이 높을 때 상품뿐 아니라 상품공급자들의 공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돼지가 문제가 아니라 돼지 사육자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높은 가격이 오래 지속될수록 공급과잉도 상당기간 유지되지만, 아직 사육두수가 과거보다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한우파동 때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

수입 쇠고기는 한우와 품질의 차이가 크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남아 있지만,  수입 삼겹살은 상대적으로 국산과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수입돼지고기로 전환된 수요가 돌아오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모두 통계청 자료. 위의 둘은 직접 그린 것이고, 사육두수는 통계청이 발표한 그림이다.
한육우 사육두수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