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8일 금요일

종이꽃


둘째가 만든 종이 장미.









댓글 7개:

  1. ㅋ....

    두달 후면, 저 장미가 카네이션으로 예쁘게 변신을 하겠군요...
    답례로 약간의 용돈 인상과 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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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오오
    넘 부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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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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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 아이들도 종이접기 좋아라 합니다.

    아이들이 아이패드로 마인크레프트 같은 게임을 하는 대신에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종이 접기를 하고 있으면 괜히 잘 자라주고 있는 같은 마음이 들곤하죠.
    듀프레인님 같이 날카로운 지성을 자랑하시는 분에게도 이런 면이 있군요...
    딸바보...

    행복한 아빠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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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약간 덕후끼가 있어서 사실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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