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bond bubble



100/yield(%) ~ PER of stock

채권금리의 역수는 PER와 비교할 수 있다.
미국채 10년물은 60근처이고, 회사채는 20 중반이다.
S&P500은 fwd PER가 15정도, KOSPI는 10 정도 될 것이다.

이렇게 PER로 환산해서 보니 거품을 확인하기에 편하다.
채권의 거품이 더 지속된다고 해도, 미국채가 아니라 회사채가 그나마 조금 더 여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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