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ance.naver.com/sise/sise_market_sum.nhn
네이버 증권의 kospi 시총 상위 50종목의 roe와 외국인 비율을 비교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비중이 높은 종목이 roe가 높다.
외국인이 roe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일수도 있다.
외국인이 roe가 높아질 종목을 예측하고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다.
외국인의 배당압력때문에 roe가 높아진 것일 수도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우선주는 비중은 특별히 높다.
2013년에 더 높아졌고, 보통주와의 괴리율도 낮아졌다.
비중이 높으면서 roe가 낮은 그룹이 별도로 존재한다.
이 그룹에는 금융주와 시장지배력이 높은 내수주가 포함된다.
금융주를 선호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일반화할만한 관계가 존재하면 많이 벗어난 종목은 이유를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roe가 높지만 비중이 낮은 것은 비중이 올라갈까? roe가 내려갈까?
비중이 올라가면 시총순위가 올라갈까?
roe가 내려가면 시총순위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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