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의 의사결정으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과 대주주의 비리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후자가 더 씁쓸합니다.
지나고 보면 무능한 경영자보다 부도덕한 경영자가 더 무서운 듯 합니다.
경영상의 의사결정으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과 대주주의 비리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후자가 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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