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3/model-y-tesla-20190315.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2/tesla-vs-byd-20190213.html
3월까지 테슬라와 비야디의 판매실적이 공개되었다.
1분기에 테슬라는 63,000대, 비야디는 전기차만 71,000대를 팔았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확인시켜주고 있다.
테슬라 모델 3는 보조금이 감소한 이후에도 판매가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듯하다.
미국과 중국의 보조금 감소 이외에도 1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수기이고, 유럽, 중국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했기 때문에 모델 3의 판매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화될지 알려면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본다.
테슬라를 제외하면 미국의 전기차는 정체 중이고, PHEV만 보면 감소하고 있다.
1분기부터 본격화된 유럽, 중국향 선적으로 인해 테슬라의 미국내 판매(30,600)는 전체 판매(6,3000)의 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미국판매만으로 테슬라의 실적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비야디의 3월 판매는 기대 이상.
PHEV의 판매는 정체된 반면, 순수 전기차의 판매는 급증.
https://insideevs.com/byd-plug-in-car-sales-china-up/위 링크에는 6년간의 byd 판매량이 2월까지.
중국은 춘절로 1, 2월 판매량이 정상적으로 매우 낮은 극심한 계절성을 보임.
중국의 대부분 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나 자동차는 더 심한 듯.
중국,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증가는 매우 빠르게 진행 중이나 미국에서는 테슬라만 독주하고 있다.
친환경차의 확산, 대중화에는 정부 정책의 영향이 크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또한 개별 기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전기차 내에서 PHEV의 비중은 미국, 중국, 유럽을 막론하고 감소 중이고 비가역적인 것으로 보인다.
쿠팡의 배너, 링크를 달고 나서 한 달이 지났다.
코털 정리기 nose hair trimmer - 더러움 주의코털정리기는 상품링크를 보고 다섯명이나 구매한 베스트셀러이고, 유일하게 복수구매자가 존재하는 상품이다.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3/nose-hair-trimmer.html
불편을 느끼던 중년남성의 호기심을 자극한 듯하다.
구매후기가 없어서 아쉽다.
옛날엔... 나이 드신 분들이 왜 귀털 코털을 안자르고 저렇게 지저분하게 튀어 나온걸 놔둘까... 난 나이 먹으면 잘 정리해야지 했었는데..
답글삭제ㅇㅇ 노안이 오니까.. 잘안보여요.. 그래서 딸이 자르라고 해줘야 알고 잘라요...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난 주위에 애들, 애엄마가 있어도 관심이 전혀 없어서...ㅎㅎ.
삭제털이 얇나보네.. ㅋㅋㅋㅋ
삭제그럴수도.ㅎㅎ.
삭제사실 콧털 정리기는 저도 뽐뿌가 크게 왔었어요. ㅎㅎㅎ
답글삭제아직 이른 것 같지만 얼릉 사요. 손님 한명 받으면 400원 떨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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