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alibaba 2019q1 - the last leaf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2/alibaba-facebook-amazon-naver-2018q4.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2/alibaba-double-discount-20190226.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08/alibaba-china-discount-20180824.html

fang, bat의 실적이 전부 공개되었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변화를 선도한 업체들이 alibaba를 제외하면 이제는 고성장기를 전부 벗어났다.

facebook의 성장률도 20% 대로 내려갔고, 나머지는 전부 10% 중반대이다.
msft의 성장률은 20%에 도달한 적이 없고, apple의 성장률은 마이너스이다.


유일하게 고성장세를 유지하는 알리바바의 이익은 1년째 제자리이고, 이익률은 감소하고 있다.
매출증가율이 낮아지는 동안 이익률이 증가하는 것은 아마존뿐이다.


미국의 소비는 낮은 수준이고, 중국의 소비는 몇년째 내리막이다.
한국의 투자를 반도체가 이끌 동안 미국, 중국의 투자는 fang, bat이 이끌었다.
매출이 줄고, 이익이 감소하면 투자도 감소한다.





fig: yahoo finance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된 것은 2018년 이후이다.
아마존의 성장률이 알리바바보다 낮지만 시장은 아마존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고 있다.
텐센트의 성장률이 알리바바보다 낮지만 시장은 그 차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 중국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는 경우, 중국의 gdp 대비 수출/수입의 비중이 높고, 달러에 비해 위안화의 가치는 안정적이지 않고,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경제상황에 따라 급격히 감소할 수 있고, 기업의 부채가 매우 높은데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정치적인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고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중국보다 한국의 위험은 더 클 수 있다.




한국 > 중국=호주> 대만

외환시장에서 보는 위험 순서대로 보면 이렇다.
대략 4월 중순부터 시작되었고,  트럼프의 트윗보다 2주 정도 빠르다.

나는 미중무역협상의 타결, 부결을 뛰어넘는 문제를 반영한다고 본다.
세계 경제의 동반 침체 이외에 다른 것이 있을 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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