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petrobras, scheme



Jim Chanos Says Petrobras is a ‘Scheme, Not a Stock’ [FULL TRANSCRIPT]

http://www.valuewalk.com/2014/10/jim-chanos-says-petrobras-is-a-scheme-not-a-stock/

"The problem is is that in fact the company is cash flowing about $25 billion, $26 billion, so-called EBITDA, and its CapEx annually is $45 billion, and another $5 billion of capitalized interest. So their – their gross cash flow is only covering half of their capital spending and capitalized interest, so they’re not covering their dividend. And in fact they’re having to borrow the shortfall, and they’re borrowing more than $20 billion a year. This is an enormous, enormous sink hole from a financial point of view."









Brazil’s Rousseff Admits There Was Wrongdoing at Petrobras

"Ms. Rousseff and the PT have repeatedly said that the accusations against Petrobras are baseless and that her administration never condoned corruption."


On Brazil's Struggling Petrobras, Barclays Becomes A Believer


sunedison, polysilicon cash cost $6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oil-marginal-cost.html

http://www.ebn.co.kr/news/view/694669

"폴리실리콘은 총 원가의 25%가 프로세싱 비용, 22% 정도는 전기료가 차지하는데..."





선에디슨의 설비는 현금 원가가 6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http://www.businessinsider.com/david-einhorn-pitches-sunedison-2014-10

http://www.bloomberg.com/news/2014-10-17/sunedison-rises-as-cowen-upgrades-undervalued-shares.html

http://www.businessspectator.com.au/news/2014/10/20/solar-energy/sunedison-ponders-2b-polysilicon-plant-supply-approaching-85gw

"SunEdison’s President Ahmad Chatila said the cash cost will be less than $6 a kilogram, $2 below the nearest competitor. The market price for solar-grade polysilicon is currently trading at close $20 per kilogram."
http://www.bloomberg.com/news/2014-10-16/sunedison-in-talks-for-2-billion-china-polysilicon-plant.html


http://www.greentechmedia.com/research/report/polysilicon-2015-2018

Polysilicon capacity expansions to pick up speed in 2015


한화케미칼, 내년 하반기까지 폴리실리콘 1만5000톤으로 확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020010011855

"20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여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내년 1분기 3000톤 늘어난다. 또 2분기 이후에는 ‘디보틀네킹(병목구간을 없애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 방식을 통해 2000톤이 추가 확대된다."



ibm and 'Tree with Deep Roots'



http://seekingalpha.com/article/2530165-the-investment-contest-of-the-century-warren-buffett-and-the-stock-market-go-toe-to-toe-over-ibm

"... there is an amazing Korean drama called "Tree with Deep Roots." It is the story of one leader's journey to take his country forward and the obstacles he faced.

I love learning from other cultures. We have the saying in the U.S., "You can'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In this drama, the leader goes to visit his people and finds them sick of disease. He is distraught. When he gets back to his palace his counselors attempt to console him telling him how much Korea has improved under his regime, more money for the nobility, etc..

He asks them, "You only see the forest? You can't see the trees? You can't see in the rich forest that each tree is rotting?"
..."



ibm의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고, 향후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그래서 주가는 급락을 했지만, 최근까지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에 열중하고, 버핏은 ibm 투자에 만족한다고 한다.

미국 ibm에서 몇년에서 30년까지 근무한 직원들의 사기가 수십년 만에 최저라고 하고, 고객들의 만족도, 충성도도 떨어져간다고 하는데, 일부 투자자들은 더할 나위없이 좋은 투자기회라고 한다.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과거 직원들에게 나무(직원사기)만 보고 숲(영속기업의 일시적인 후퇴?)은 볼 줄 모른다고 한다.
어떤 직원들은 어떤게 숲(기업의 지속가능성)이고, 어떤게 나무(주당 순익)인지 반문한다.

그 와중에 '뿌리깊은 나무'가 등장한다.

90년대 미드 붐의 초기에 프렌즈를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다.
또 종종 다운받은 미드를 보면서 날샌 적은 있다.
한국 드라마 중에 처음으로 3박4일 정주행하면서 폐인이 되도록 만들었던 것이 '뿌리깊은 나무'였고, 그 다음이 '응사'였다.

2000년대 한류 열풍 이후 아시아권에서 한류 붐이 일었고, 싸이 이후 한국가요가 전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서양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는 줄은 몰랐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amazing한 모양이다.




The repurchase revolution
Companies have been gobbling up their own shares at an exceptional rate. There are good reasons to worry about this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oil vs tips spread





당분간 oil이 tips spread를, tips spread가 나머지 모든 것의 가격을 좌지우지할 것처럼 보인다.
당분간을 과거로 연장하면 보기에 따라서는 1년일수도 있고, 6년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다.

단기적인 기름값 변동이 장기적인 기름값의 수준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없다.
장기적인 tips spread의 수준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것이 없다.
만연한 디플레이션 우려가 합리적인지도 기름값이나 tips spread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일부는 바뀌고, 일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것은 기름값이 낮은 것 자체가 한국 경제 전체로 보면 에너지수입비용을 낮춰서 해롭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뿐이다.






5m 굴뚝



"바람 슝슝 환풍구, 5m로 올려라 수년간 외쳤건만"




장마다 꼴뚜기라고하더니 또 신문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있다.
물을 만난 셈이다.
저 사람이 수년간 외친 내용은 모르지만, 자신이 한 말을 뒤집고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대한민국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가 토목건설공사가 부족해서라는 주장이 저런 자들때문에 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전에는 법, 제도, 매뉴얼, 시스템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도 생각하지 않는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상식이 존재하지 않으면 전부 작동하기 어렵다.
그런데 사람이 바뀌는 것은 어렵다.
개인도 어렵고 집단도 어렵다.

그러니 저자 말대로 굴뚝이나 높이 세우자.
왜 5m인지, 왜 5.1m나 4.9m는 아닌지 모르겠다.
전국에 세워질 굴뚝이 멀쩡히 서있을지는 세워놓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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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판교 사고' 성남 시장·유가족 측 "20일 새벽 보상안 합의"

"양측은 합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환풍구 추락사고 유족들 보상안 합의…"형사처벌 최소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354022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서둘러 합의한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한국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사고로 죽을지 모르니, 내가 죽으면 얼마나 받게될지 알고 싶다.

관련자, 사상자의 책임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고 싶다.

정부, 지자체가 보상을 하면 세금이 나가는 것이고, 국민은 누구나 세금을 낸다.
세금으로 보상을 하는 상황에서 비공개하는 것이 합법적인 것인지 의심스럽다.

어떤 규모의 사고에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처리를 하는지에 대한 원칙도 세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앞으로 누군가가 사고로 죽었을 때, 유가족들이 차별당한다고 억울해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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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희생자 보상 협의 극적 타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670318

판교 사고 피해 보상 극적 타결.."진정성 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098097

"보상금 ‘과실비율·소득’ 따라 양측이 극적 합의를 이루면서 보상 문제도 빠르게 해결 방안을 찾을 전망이다. 통상 법원 판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만큼 협상 과정에서 무리한 추가 요구로 인한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법원은 과실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일반적으로 관리 책임이 있는 주체들의 과실 책임 비율과 피해자 과실 비율, 피해자들의 소득 등을 기준으로 배상액을 산정한다."


"공문에는 경기도·성남시도 공동 주최"


보상문제는 합의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상책임의 주체인 행사 주최가 누구냐에 대한 공방은 이제 시작이다.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incomprehensible, korea base rate


과문해서 그런지 연달아 두번이나 금리인하가 이해가 안 된다.
한국경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다.



출처: 키움증권 보고서


core cpi가 내려갔다.
전망치도 내려갔다.
그래서 금리를 내린다.
이러면 말된다.

그런데
기대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core cpi는 바닥에서 벗어났고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자기들도 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도 금리를 내린다.
이래도 말되나?



출처: lig 증권보고서  http://blog.naver.com/ehdwl2000/220152138249



성장율이 과거보다 낮고, gdp갭도 마이너스 이다.
그래서 금리를 내린다.
이러면 말된다.

그런데
성장율이 전세계 선진국 후진국 중에 사기 캐릭을 제외하면 상위권이다.
성장율은 증가할 것이고, GDP갭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고 내린다.
에라이.


정부여당, 한국은행, 시민단체, 야당이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가지고 항상 갑론을박을 한다.
부동산 가격을 가지고도 갑론을박을 한다.
적정환율, 외환보유고의 적정성을 가지고도 갑론을박을 한다.
여기서 한국은행의 입장은 뭐였나?
그것을 금리로 조절하겠다는 것이었나?
아니면 지금 큰 문제 없으니 자잘한 것은 니들이 할 일이다였나?
해봤자 소용없고, 부작용만 많다는 것도 레파토리 아니었나?


중앙은행은 중앙에 딱 버티고 있어야 된다.
어려울 때는 물가만 잡으면 된다.
나머지는 근본이 다른 자들이 할 일이다.

한국은행이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꾸니 이제는 내가 헷갈리고 못 믿겠다.
언행이 일치되지 않으면, 말도 행동도 과정도 결과도 전혀 믿을 수 없다.
차라리 최경환이 일관성이 있어서 백배 낫다.
에라이.


한 30-40개 정도의 보고서를 뒤져봤는데, 그림에 기대인플레이션이 나온 보고서는 키움 한군데 뿐이었다.
GDP갭 그림이 나온 보고서는 LIG 포함 두개를 봤는데, 하나는 다시 못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