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facebook 1q2018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전혀 나쁘지 않다.
46%의 이익률은 매출이 1/10에도 미치지 못하던 11년에 육박하는 수준.
알파벳, 네이버가 20% 대의 성장률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페이스북의 매출성장률 49%는 여전히 경이로운 수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2/facebook-4q2017-monstro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1/facebook-3q2017.html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future capital expenditure 20180425
future capital expenditure
https://www.newyorkfed.org/survey/empire/empiresurvey_overview.html
제조업체의 향후 6개월 간의 capex 전망을 조사.
필라델피아 연준 관할 지역, 뉴욕, 텍사스에 대한 조사 결과만 fred에 존재. geofred에는 뉴욕, 텍사스만.
비교해보면 경기에 선행하지는 않지만, 미국의 민간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전분기비)와 동행.
3개를 평균하면 노이즈 감소하고 실제 발표되는 gdp보다 몇개월 빠르기 때문에 유용성 충분.
50년 가까운 기간 미국의 고정투자(전분기비)와 미래capex확산지수가 동행.
10년 확대. 4월까지 확산지수 존재.
대체로 동행.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미국 기름 원가 us oil breakeven prices
https://www.dallasfed.org/research/energy/slideshow
18년 4월 현재 미국 셰일오일의 평균 원가는 변함없이 약 50불.
현재 wti는 70불에 육박.
기름값과 투자 oil price vs CapEx vs OCF - eia전세계 기름회사들의 capex가 증가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oil-price-vs-capex-vs-ocf-eia.html
70불 이상이면 대분의 셰일 rig이 손익분기점을 넘고, 심해 유전도 수익이 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기름의 가격탄력성 rig count oil price 20171012대부분의 셰일 rig이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으면 50불 전후에서 정체되었던 rig수가 증가하는 것이 당연.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rig-count-oil-price-20171012.html
http://www.energyeconomist.com/a6257783p/exploration/graphs/rigs/rotary/weekly/rigus.gif기름값과 rig숫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1/smp-vs-wti20180129.html유가 강세시 smp 상승.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2/weak-usd-strong-krw-20171222.html유가 강세와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는 20여년 이상 동행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2/korea-export-vs-ism-pmi-dollar-oil-tech.html유가 강세, 달러약세일 때 한국 수출 강세. 약세가 아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oil-price-vs-vehicle-miles-vs-car-sales.html기름값 오르면 덜 다니고 차 판매 감소하나, 연비 높은 소형차 수요 증가.
그러나 향후 소형차 수요보다, 전기차 수요 증가 가능성.
반도체 수출 물량 vs 단가 semi export q vs p 20180419

반도체의 3월 수출금액과 3월 수출물가는 공개되었다.
아직 수출금액지수와 수출물량지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글에서 보인 것처럼 무시할만한 오차로 추정할 수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3/semi-export-20180315.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4/memory-revenue-vs-memory-export-20180401.html
16년 이후 메모리 반도체 호황은 단가상승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어의 법칙에 따른 집적도 증가, 비용하락, 공급증가는 단가하락을 유발하고 20여년간 지속된 치킨게임의 동력이었다.
최근 집적도 증가 속도가 무어의 법칙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메모리 싸이클의 기본 메카니즘이 질적으로 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12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락이 진행된 이후 가격이 7년째 박스권에서 머물고 있다.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가능한 일이다.
수출물량은 계절적으로 9월까지 증가한다.
수출가격은 계약가격의 분기단위 갱신이 반영되어 17년 이후 분기초마다 계단식 상승을 보인다.
두개의 곱으로 결정되는 수출금액은 3월에 갭상승이 나타났고, 관세청에 따르면 4월에 전월대비 약간 감소해도 증가된 레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을 종합하면 먼 미래는 몰라도 2분기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us auto 20180418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8/us-auto.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doomed-us-house-and-auto-2017092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2/us-house-and-auto-still-doomed-20180210.html
2달 전에 부동산, 자동차의 지표를 둘러보고 내린 결론은 작년 9월 이후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어떤가?
그림 감상 후 정리해 보자.
미국 산업 전체의 설비가동률과 자동차산업의 설비가동률을 비교한 것이다.
70년대 말 이후 40년 가까이 전체 산업도 자동차 산업도 가동률의 하락을 겪었다.
최근 전체 산업의 가동률 회복이 진행되는 기간 바닥을 기던 자동차 산업의 가동률이 2월, 3월에 걸쳐서 급등했다.
이번 싸이클과 비슷한 시기가 있다.
87년 전후.
그 때도 기름값이 폭락하면서 공식적인 침체없이 제조업의 급격한 둔화가 발생한 후 회복했었다.
자동차 산업의 가동률이 80년을 전후해서 95%에서 45%로 반토막이 더 나고 나서 회복한 이후였다.
금융위기 직전 고점 75%에서 35%까지 가동률이 반도막 더 났던 것과 비교할 만하다.
회복 속도는 금융위기 이후에 3-4배정도 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는 이전 고점을 완전히 회복해서 전체산업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최근의 단기간에 걸친 둔화를 거친후 다시 회복한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승용차와 트럭으로 나누면, 이번 싸이클 내내 트럭이 좋다.
최근 트럭은 전고점을 넘어섰고, 승용차는 금융위기 직후의 바닥 수준을 벗어났을 뿐이다.전체 자동차는 고점권을 회복했다.
판매는 17년 고점을 기록한 것처럼 보이지만, 연단위로도 계절조정하지 않은 월별수치로도 16년이 고점이다.
전년동월비는 2010년 이후 지속 감소하다 17년에 역성장을 보였다.
역시 2,3월에 반등을 보이고 있고, 마치 87년 전후, 97년 전후와 비슷하게 싸이클 중간의 둔화에서 벗어나는 모습니다.
자동차 산업생산지수는 전고점을 넘어섰다.
산업생산 전년동월비를 판매 전년동월비와 비교하면 보기 좋게 동행한다.
판매속도 회복에 맞추어 생산이 늘어나고 있다면 재고에 대한 우려는 감소한다.
2, 3월에 갑자기 자동차를 둘러싼 환경이 변한 듯이 보인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회복을 믿어야 하나?
한국 수출의 큰 축인 자동차 산업도 좋아질까?
하나만 더 보자.
기름값(실질, 역축)과 12개월자동차운행거리(전년대비 증감)는 자동차 판매와 관련이 매우 높다. 기름값이 오르면 자동차가 덜 팔린다. 그 중 대형차, 트럭, suv가 덜 팔리고, 연비가 높고, 가성비가 높은 소형차가 더 팔린다.
지금 기름값이 오르나? yes
지금 사람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나? no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3가지 중요한 요구사항으로 반도체, 자동차, 금융관련 이슈를 내놓았다고 한다. 한국과의 fta개정협상에서도 픽업자동차 수입 관련 조항이 중요한 이슈였다. 미국은 미국 영토 내의 자동차 산업, 자동차 공장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것이 외국기업이라도 크게 상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전세계의 디젤 자동차 시장은 끝이 났고, 미국의 가솔린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 미국 자동차 시장 내에서도 트럭대비 승용차에 대한 선호도는 30년 사이 낮아져서 회복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단기적으로 기름값 상승이 저가 소형차 업체들에게 유리할 수 있으나, 유가가 100불 수준을 훨씬 넘지 않는다면 과거의 영화를 기대할 수 없다.
10년짜리 경기싸이클의 중간에 나타나는 둔화는 80년 이후 반복적인 패턴이고, 이후의 회복은 자동차 산업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경기 후반은 90년대에는 it, 2000년대는 에너지소재, 2010년대는 fang, 바이오 등의 고성장 기업의 독무대였다. 경기가 꺾이기 전까지 물가와 금리가 상승하는 후반부는 저성장(가치)주가 아니라 고성장주가 관심을 끌기 쉽고, 이것은 단기금리가 상승을 마치고 하락을 시작할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이상하지만 대부분의 애널들은 나와 반대의 의견을 갖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차량공유 등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변화가 진행중이다. 기존의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새로운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 LG가 전장과 이차전지로 전기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현대차는 수소차에서 일본업체들과 우열을 다투고 있다. 자율주행차에서는 완성차업체 외에 5G관련 통신회사, 반도체 회사, 세계적인 인터넷업체들, 인공지능벤처, 차량공유업체 전부가 뛰어들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차량공유업체가 미래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업체 전체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향후 완성차업체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인가? 라는 질문에도 답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의 현대차그룹이 향후 자동차 산업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 답하는 것도 어렵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중국, 기타 신흥국에서 다시 과거의 성장을 재현할 수 있을까?
그래서 과거의 고점을 넘어서는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여기에 답할 수 없다면 기대할 것은 지배구조, 주주환원과 관련된 것뿐이다.
관련된 이슈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몇 개 업체를 제외하면 전 세계의 자동차 업체들이 대부분 싸다.
현대차 그룹은 조금 더 싸다.
기업도 산업도 판단하기가 쉽지 않지만, 판단을 미룰 수 없는 시점이다.
의심스럽다면 이번 싸이클 끝까지 철저히 관찰만 하는 것이 좋다.
어떤 경우에도 한국경제가 자동차 산업으로 인해 성장할 가능성은 몇년 이내에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체류외국인 20180418
유학, 유학생, 유학수지 20180417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4/20180417_17.html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 숫자가 15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의 체류 외국인도 빠르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명목상 관광, 단기방문의 비율이 높지만, 취업자 수는 겉보기보다 높을 것이다.
자료 출처:
체류외국인현황
18년은 3월, 나머지는 연말.
---------------
참고
2017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3/1/index.board?bmode=read&aSeq=365286
한국 전체 취업자 2600-2700만명 중 외국인 취업자 83만명은 약 3% 초반
체류외국인통계 이용자용 통계정보보고서(2017년)
http://kostat.go.kr/policy/quality/qt_dl/6/index.board?bmode=read&aSeq=365748
또 미국 - 이민자들의 나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blog-post_16.html

18년은 3월, 나머지는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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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7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3/1/index.board?bmode=read&aSeq=365286
한국 전체 취업자 2600-2700만명 중 외국인 취업자 83만명은 약 3% 초반
체류외국인통계 이용자용 통계정보보고서(2017년)
http://kostat.go.kr/policy/quality/qt_dl/6/index.board?bmode=read&aSeq=365748
또 미국 - 이민자들의 나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blog-post_16.html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유학, 유학생, 유학수지 20180417
유학, 유학생, 유학수지 20160807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0160807.html
주위에 해외로 고등학생, 대학생을 유학보낸 경우가 있다.
막상 한국에 돌아와서 크게 성과가 없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11년부터 15년까지는 유학생수가 감소했다.
2년 사이 어떻게 변했나?
한국인 해외 유학생은 다시 증가했다.
그래서 2009년 이후 수준에 도달했다.
그것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외국인의 한국유학이다.
두개의 추세는 비슷하고 세계경제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추세는 한국인은 횡보, 외국인은 상승이다.
17년 기준 외국인 유입은 한국인 유출의 반에 육박한다.
그러나
유학과 관련된 수지(확인 안했지만 생활비는 빼고 등록금 등 교육과 관련된 비용만 포함하는 듯)는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고점 대비 30%가 감소했어도 4조에 가까운 돈이 유학비용으로 지불되는 반면 수입은 1000억을 조금 넘는다.
쉬운 설명은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 12.8만명 중 10-20%를 제외하면 대학원의 저임금 연구원이거나, 학생신분을 가진 위장취업자라는 것이다.
한국의 해외유학생 중 학위생의 비중은 감소했다.
연수생은 과거수준을 회복했다.
순수 어학연수는 회복하지 못했으나, 기타 연수는 급증했다.
어학원이 아니라 다른 단기 과정에 등록한다는 것인데, 예술, 패션, 요리 등의 과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인지, 다른 유행이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학생당 비용은 유학연수수지와 마찬가지로 감소하고 있다.
다른 나라는 아는 바 없으나, 미국은 여러 물가중 교육비의 상승이 가장 높은 편이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한국인이 가성비를 따져서 유학을 떠나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또 한국에 온 외국인처럼 싼 학원, 학교에 등록하고는 딴짓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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