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일요일

2013 College ROI Rankings


대학 졸업장의 가치와 가격
http://blog.naver.com/abdcdbr/150112102666


아래는 미국 대학의 투자수익율을 비교한 싸이트이다.
하버드대학의 순위가 가장 높지는 않지만, 다녀서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http://www.payscale.com/data-packages/college-roi-2013/

http://www.payscale.com/data-packages/college-roi-2013/top-and-bottom-5-schools

5 Best Schools for ROI

Remember when any college degree was a guaranteed trip to a steady career and a healthy paycheck? In today's economy, getting into college is only half the story. Deciding which college to attend can make all the difference in your lifetime earning potential. PayScale evaluated over 1,000 colleges and universities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compared costs to median alumni lifetime earnings. These are the schools that came out on top for helping you earn back your tuition and then some.








댓글 3개:

  1. ㅋㅋ
    ...
    학비를 본인이 내고, 본인이 버는건 좋은데...

    부모가 학비를 내고, 수입은 자식이 가져가므로.... ROI가 안나오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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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보다 미국은 본인이 학비를 대는 비율이 높아서, 최근 연체율이 사회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newyorkfed.org/household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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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학생에게 학비가 자기자본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고, 그것이 자신의 부채냐 부모의 부채냐로 나뉠텐데 자신의 부채가 되는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분담할 여지가 좀 더 높다고 보이네요.

      한국에서는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 가능한 조건이 되기 전에 대학등록금에 대해 높고 낮음을 얘기하는 것은 부질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에 썼던 글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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