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bond-yen-and-gold-on-cliff.html
http://stockcharts.com/freecharts/perf.php?$GOLD,$XJY,$USB
벼랑 끝에서 대기하던 안전 자산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모두 뛰어내렸다.
그런데 다들 안도하고 있으니 오히려 놀랍다.
버냉키의 선물인지, 능력인지, 내가 괜히 호들갑인지...
거품얘기로 도배가 되고 있는 s&p500과 비교해도, 2007년 s&p500의 고점과 비교하면 아직 금이 많이 비싸다.
엔화, 채권은 6년 만에 이제 겨우 역전되었다.
어떤 것이 거품인가?
혹은 어떤 것이 거품이었나?
펀더멘탈, 수급? 무엇으로 판단할 것인가?
저리 명확하게 돌고 있는데, 아직도 그레이트 로테이션이 환상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결국엔 하나되리라 (수익율. ㅋㅋㅋ)
답글삭제그러니 돌고 돌아서 돈이라는 얘기를 하나봐요.
삭제언제까지 기둘려야 저한테 까지 돌지... 돌아버리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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