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목요일
els risk 증권사별 20160128
홍콩H지수 기초 ELS 낙인(Knock in)구간 분석 및 증권사 리스크 점검, 홍준표
http://www.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
나이스의 보고서에 6개월전 기준의 한기평의 보고서 그림(아래)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성한 그림이 나온다.
현대처럼 일부 감소한 증권사가 있지만, 대부분 증가했다.
하나, 대신, 신영, kb의 els 발행 잔액, els/자기자본 비율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이 중에서 하나, 대신은 dls 발행 잔액도 6개월 전 매우 높았다.
els risk 증권사별 2016011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els-risk-20160111.html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hscei els knock-in threshold
곰탕처럼 우려먹고 있는 한국기업평가 (15. 11. 19) 보고서의 또 다른 그림이다.
발행시점이 집중되고, 녹인 수준이 비슷하면 같은 얘기가 될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에 발행지수레벨이 집중된 경우라고 해야 맞을 듯하다.
peak level이전까지는 헤지 매수물량이 녹인으로 인한 매도 물량을 초과하지만 이후 더 낮아지면 매도물량이 매수물량을 초과한다.
여러 els의 녹인 레벨이 오른 쪽 그림처럼 집중되어 있다면 역치가 존재하고 그 전후에 비가역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그럼 얼마나 집중되어야 집중된 것인가?
그 수준이 어디인가?
nh증권 보고서의 그림을 보면 6000-6500까지는 헤지가 하락을 방어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오늘 나온 삼성증권 보고서의 촘촘하고 자세한 그림을 보면 그렇게 한가한 것은 아니다.
이것이 맨 위 그림의 왼쪽처럼 보이면 오른쪽처럼 바꿔보자.
이제 똑같다.
집중된 것이다.
6600 아래로 내려가면 지옥문이 열린다.
그런데 7000에서 이가 빠져있다.
7000 아래로 내려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자동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설명을 보자.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HSCEI 선물을 이용한 헤지거래 또는 투기거래가 신규 자금을 투입하여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강하게 존재하는 것을 의미함. 기존 포지션의 청산이 많아질 경우에는 미결제약정의 축소가 나타나지만, 현재까지는 미결제약정의 증가가 압도적인 상황임. "
맞다.
지금 그런 상황이다.
2015년 이래 최근까지 급증한 선물계약은 약 20만계약.
20만* 45만 = 900억 HKD = 13.8조원
13.8조가 우군일 수도 있다.
그러나 7000, 6600에서 뒤집어진다.
전부 적군이 되는 것이다.
7800이 벼랑에서 얼마나 가까운 상황이었는지 안다면 방심하면 안 된다.
전부 적군이 되는 것이다.
7800이 벼랑에서 얼마나 가까운 상황이었는지 안다면 방심하면 안 된다.
필요한 자료가 고스란히 담긴 삼성증권 보고서의 결론은?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이 공개된 상황에서 글로벌 투기세력의 공격대상이 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음. Knock-in 발생으로 ELS 헤지물량의 청산규모가 헤지매수 규모를 초과할 수 있는 가
격대는 대략적으로 HSCEI 7,000pt 초반 이하로 추정됨. 해당 가격대는 홍콩과 중국 주식시장의
추가적인 급락이 발생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음."
마지막 한줄만 바꾸면 정확하고 간결하다.
2015년 hscei가 3일만에 10% 상승한 것이 한번, 10% 하락한 것이 2번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unpegging-of-hk-dolla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hscei-icbc-crisis-or-opportunity.html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els risk 증권사별 2016011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hscei-els.html
녹인이 진행되면서 els와 관련한 개인의 손실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일차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증권사들의 손실이 향후에 크게 발생하면 자체만으로도 금융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시장 외부의 위험에 취약해 질 수 있다.
아래에 증권사별로 원금비보장형 els 발행잔고, 자기자본 대비 발행잔고의 비율이 나와있다.
이외에 자체 헤지 비율과 헤지 성과도 중요하고, 보유하고 있는 채권 중 부실화되고 있는 채권이 얼마나 되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최근 증권사들이 수익성을 위해 자체 헤지 비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진행한 것이 부메랑이 되고 있다. 기왕에 지수가 하락하면 녹인이 발생하지 않은 채로 낮은 지수에서 만기에 도달하는 것이 증권사에게는 최대의 손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위는 삼성증권 (2016.1.7) 보고서의 그림이다.
이니셜로 표시된 회사의 이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위는 한국기업평가 (15. 11. 19) 보고서의 그림이다.
3분기까지의 자료이지만 대략의 순위는 비슷할 것으로 본다.
삼성증권 보고서의 이니셜을 추측할 수 있다.
위는 한국은행 보고서 (2015. 11. 23)의 그림이다.
els관련 보유 채권에서도 유동성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소 증권사가 hscei관련, 유가관련 원금비보장형 els/dls를 많이 팔았고, 자체 헤지비율이 높고, 유동성과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으로 운용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최악일 것이다. 그러나 관련정보를 알기는 쉽지 않다.
----------------
추가
미래에셋-한화證 HSCEI ELS...엇갈린 희비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1150100026430001603
2016년 1월 7일 목요일
hscei els, 녹인 진행 중
fig
hscei가 8000 대로 내려갔으니, 다시 hscei els 관련 보고서가 나올 때가 되었다.
정확한 잔고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7000대에는 녹인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위는 교보증권 2015.12.10. 보고서 중의 그림. 11월까지 자료.
아래는 몇개월 전 그림들이지만, 추가 발행된 els에 hscei 비중이 줄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존 발행된 els에 큰 개선은 없을 것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0514461210290&outlink=1
"지난해 4월 홍콩H지수가 1만3000선대에서 발행된 ... 녹인 지수대가 모두 9091선으로 발행된지 1년도 되지 않아 녹인(Konck-in·원금손실가능구간) 진입에 임박했다. 이들 ELS의 발행규모는 55억원에 달한다. 이밖에 녹인 지수대가 8500~9000선인 ELS는 1200억원, 8000~8500선인 ELS는 68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http://imgstock.naver.com/upload/research/market/1436314502542.pdf
그림출처: HSCEI 선물: ELS 연계거래 점검, 삼성증권 2015.8.28
분홍 밴드는 미결제 약정 증가 추정을 위해 추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els-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els-ru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el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_13.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dls-elb-dlb-elt-elf-etf-et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html
---------------------
추가
그림: 급증하는 증권사 파생결합증권(II) - 헤지운용 과정에서의 시장위험 확대 원인 및 시사점 , 한국기업평가, 2015.11.19
홍콩의 50% 하락확률은 미국의 20% 하락확률과 같다.
-------------
추가 2
els관련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중국發 ELS 공포-①> HSCEI 8,800 무너졌다…시한폭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2
"개별 증권사별로는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의 추정 손실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 9천억원 안팎을 기록해 뒤를 이었고,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가 7천억원 안팎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發 ELS 공포-②> 증권사, 운용 리스크 10조 이상 노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1
<중국發 ELS 공포-③> 금융당국 "H지수 7,000 마지노선…모니터링 강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1
<중국發 ELS 공포-③> 금융당국 "H지수 7,000 마지노선…모니터링 강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0
<중국發 ELS 공포-④> "큰손 개미 어쩌나"…손실만 '억'소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중국發 ELS 공포-④> "큰손 개미 어쩌나"…손실만 '억'소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els, 홍콩 h지수 선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els-run.html
국내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자체적으로 하는 비율이 증가한 모양이다.
한국인들이 싫어라 하는 국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해볼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필요하다.
홍콩H지수 급락에 증권사 ELS운용 손실 ′비상′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925000397&fromurl=na
"과거에는 국내 증권사들이 ELS 발행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똑같은 구조의 ELS를 외국계 금융사에서 매입하는 백투백(Back-to-back) 헤지 방식을 택했다. 또 ELS와 짝을 이루는 주식 ELW를 헤지에 활용하기도 했으나 ELW 시장이 위축되면서, 최근에는 유동성이 풍부한 홍콩 H주 선물·옵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헤지하게 되면 헤지 비중이나 방향성, 변동성 포지션을 다양하게 활용해 추가적인 이익을 낼 기회가 생긴다."
그런데 최근 증시 급락의 여파로 직접 헤지를 하던 증권사의 손실가능성이 증가했다.
[단독] 증권사 조단위 ELS 손실 리스크 노출…바클레이즈 등 홍콩FCM, H지수 거래 중단 통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956.html
"만약 국내 증권사들이 다른 FCM 파트너를 찾지 못한다면 H지수를 헤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 리스크는 증권사가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H지수가 계속 하락하지만 ‘녹인’에 진입하지 않을 경우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ELS가 ‘녹인’에 진입한 뒤 손실 상환이 확정되면 그 손실 금액은 모두 ELS 투자자들에게로 전이되기 때문에 증권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낫다."
한국의 증권사들에게 els가 녹인되는 것을 바랄만한 충분한 이유가 생겼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지만, 신규발행되는 els의 규모가 이전에 비해 몇분의 일로 감소하면서 수급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측면이다.
ELS 발행량 급감에 HSCEI 재등장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3015183765280&outlink=1
"지난 3월 ELS 발행량이 10조2978억원으로 사상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자금이 지난 9월에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묶인 것으로 보인다."
증시 급락으로 els 조기상환이 불가능해지면서 9월에만 수조 이상의 자금이 묶여있고,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행되기 시작한 홍콩 h지수 관련 els로 새로 유입되는 자금의 규모도 이전의 1/3에 불과하다.
홍콩 주식시장, 선물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한국의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그대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노출된다.
중국증시가 7일까지 일주일간 쉰다고 하니 홍콩시장의 변동성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제는 els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제도권 인사들도 보인다.
기지개 켜는 중국 펀드… "홍콩H주 주목하라"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9/e20150922174640141730.htm
증권사 못믿는 투자자…"브라질 지금이 살 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2514105073827&outlink=1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브라질 국채, 홍콩h지수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리턴 vs 리스크를 판단하기 전에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 베라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출처 미상
2015년 9월 5일 토요일
els run - 특별계정, 고유계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bank run, fund run이 생기면 해당 금융사의 영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금융시장 전체의 마비가 발생할 수 있고, 패닉이 확산되면 많은 금융자산들의 가격이 급락하게 된다.
els를 발행해서 짭잘하게 돈을 벌던 증권사들이 당국의 정책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일부 증권사들은 월요일부터 홍콩 h 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els의 발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한다.
홍콩H지수 ELS 시장서 '퇴출'…당국, 원금손실 경고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162200008.HTML?input=1195m
ELS 특별계정 운용방안에 실효성 의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2716104346930&outlink=1
"이번 당국의 발표대로라면 앞으로 증권사는 ELS 판매로 벌어들인 돈, 즉 특별계정 에 잡힌 자금으로 어떤 자산을 사서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에 대해 구분하여 회계처리해야 하며 이 부분은 외부로도 공시된다."
‘홍콩 HSCEI 지수’ ELS 발행에 금융당국 제동거나
"금융당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강력한 제재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특정상품에 대한 강압적인 제재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수형 ELS 첫 원금손실구간 진입에 금융위 ‘뒷북대책`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지수가 급등할수록 향후 하락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지수가 올라갈 때 발행을 제한해야 맞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지금 발행을 금지하면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만 날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동안 고유계정과 섞어 운용하는 일부 증권사들이 있어 이들의 경우 고객 환매 등이 몰렸을때 유동성 위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홍콩, 한국의 금융 당국이 모두 한국의 증권사들이 시장의 안정성을 심각하게 교란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전에 자제했어야 한다.
최악의 순간에 증권사의 손발이 묶이는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최악의 순간에 증권사의 손발이 묶이는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홍콩 h 지수가 상해지수 항생지수보다 더 떨어지게 만든 것에는 한국 증권사들이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금이 투자기회라면 els가 아니라 홍콩주식에 직접투자해도 그뿐이다. 왜 els를 통해 높은 위험에 추가로 엄청난 수수료를 감수하면서 투자해야 하나? 과거 els의 성과가 얼마나 부실한지는 금감원의 자료에 지나치게 잘 정리되어 있다.
한국의 증권사들이 홍콩선물시장에 보유한 미결제약정의 규모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삼성증권보고서에는 국내 증권사들의 els헤징물량이 상당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림출처: HSCEI 선물: ELS 연계거래 점검, 삼성증권 2015.8.28
분홍 밴드는 미결제 약정 증가 추정을 위해 추가.
한국 증권사의 홍콩 h지수 관련 els 잔고가 36조라고 보도되고 있는 점, 지수하락으로 배리어에 근접할 수록 헤지를 위한 선물/현물의 매수가 증가해야 한다는 점, 한국, 홍콩의 금융당국이 최근 연달아 경고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결제 약정 증가의 대부분이 한국의 els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15년 증가된 미결제 약정 10-15 만계약의 가치는 약 7-10조.
(10만*45만 = 450억 HKD = 7조)
월요일부터 홍콩 h지수 관련 els의 판매가 대부분 중단되면 7월까지 월평균 5조 이상, 8월에 감소했어도 4조에 육박한 선물/현물 매수세력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악순환의 방아쇠를 당길 요소는 전세계에 많이 쌓여있다. 그런 상황이 시작되면 els 투자자의 손실뿐 아니라 대량으로 els를 판매한 증권사의 고유계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에 고려해야 한다.
홍콩시장, 투자자의 패닉 발생이 한국 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고리가 생겼고, 사라지려면 상당기간이 지나야 한다. 홍콩 시장의 급락해도, 한국els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을 감수하고 환매를 요구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지만 않으면 증권사들은 손실을 피할 수도 있다.
지켜 보자.
지켜 보자.
2015년 9월 2일 수요일
hong kong, dollar peg, HSCEI, els
유안타증권
버블보다 위험한 증권사, el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els.html
지수형 ELS 7년만에 첫 원금손실구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557176
[단독] 홍콩 금융당국, 韓증권사에 H지수선물 보유고 축소 통보…ELS 발행 위축될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2/2015090202027.html
"금감원에 따르면 H지수를 기초지수로 발행된 ELS는 6월말 잔액 기준 36조3000억원에 이른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H지수 선물옵션 롱포지션(매수) 계약을 보유 중이다. 36조원은 H지수 선물시장의 최근 1년간 평균 미결제약정금액 22조6000억원의 160.3%에 해당하는 수치다. 추후 H지수가 급락해 국내 증권사들이 이 물량을 한꺼번에 청산할 경우 H지수는 추가 폭락할 수 있다."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9-01/hkma-buys-800-million-to-defend-the-hong-kong-dollar-s-peg
http://uk.reuters.com/article/2015/08/31/hongkong-currency-banking-idUKL4N1133I220150831
https://www.google.com/finance?q=usdcny&hl=en&ei=fdXmVdMPiKTSBIW5i-AP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0&chdv=1&chvs=Logarithmic&chdeh=0&chfdeh=0&chdet=1441224000000&chddm=165&chls=IntervalBasedLine&cmpto=INDEXDJX%3ACH30%3BCURRENCY%3ACHFUSD&cmptdms=0%3B1&q=NYSEARCA%3AEWL&ntsp=1&fct=big&ei=8dbmVfCeL4SD0gS_up3ACQ&hl=en
몇년간의 유로 페그 포기 이후 스위스프랑, 스위스주가, 미국상장etf의 변화

감소한 적이 없는 홍콩의 외환보유고.
중국, 미국보다 많이 상승한 실질 부동산 가격.



미국, 중국보다 높은 물가.
만약 홍콩이 달러 페그를 포기하거나 목표 레벨을 바꾸면, 물가, 주가, 부동산의 불균형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안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스위스가 유로 페그를 포기했을 때 나타났던 시장의 충격은 9개월 내에 거의 해소되었으나 유로와의 격차는 유지되고 있다.
10년동안 벌어진 위안과 홍콩달러의 차이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주식시장이나 환율시장에 혹은 양쪽 합쳐서 약 20-30% 정도의 교정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한국 증권사들의 수십조에 달하는 els판매는 이러한 변화의 방아쇠 혹은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실제로 발생하면 금융위기 이전 중국 주식, 금융위기 이후 브라질 채권에서 입은 손실보다 클 수도 있다.
홍콩시장 하락 -> 고평가 중국시장 더 하락 -> 중국자본 도피, 홍콩달러 상승압력 -> 페그제 포기 혹은 레벨 변화 -> 홍콩시장 더 폭락 -> 이후 안정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이번 혼란이 지나가고 나면 홍콩도 중국도 결국 우상쪽의 한국, 일본이 있는 동네로 좀 더 가까이 모일 듯.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0&chdv=1&chvs=Logarithmic&chdeh=0&chfdeh=0&chdet=1441224000000&chddm=165&chls=IntervalBasedLine&cmpto=INDEXDJX%3ACH30%3BCURRENCY%3ACHFUSD&cmptdms=0%3B1&q=NYSEARCA%3AEWL&ntsp=1&fct=big&ei=8dbmVfCeL4SD0gS_up3ACQ&hl=en
몇년간의 유로 페그 포기 이후 스위스프랑, 스위스주가, 미국상장etf의 변화
감소한 적이 없는 홍콩의 외환보유고.
중국, 미국보다 많이 상승한 실질 부동산 가격.
미국, 중국보다 높은 물가.
만약 홍콩이 달러 페그를 포기하거나 목표 레벨을 바꾸면, 물가, 주가, 부동산의 불균형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안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스위스가 유로 페그를 포기했을 때 나타났던 시장의 충격은 9개월 내에 거의 해소되었으나 유로와의 격차는 유지되고 있다.
10년동안 벌어진 위안과 홍콩달러의 차이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주식시장이나 환율시장에 혹은 양쪽 합쳐서 약 20-30% 정도의 교정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한국 증권사들의 수십조에 달하는 els판매는 이러한 변화의 방아쇠 혹은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실제로 발생하면 금융위기 이전 중국 주식, 금융위기 이후 브라질 채권에서 입은 손실보다 클 수도 있다.
홍콩시장 하락 -> 고평가 중국시장 더 하락 -> 중국자본 도피, 홍콩달러 상승압력 -> 페그제 포기 혹은 레벨 변화 -> 홍콩시장 더 폭락 -> 이후 안정화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대비할 필요는 있을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이번 혼란이 지나가고 나면 홍콩도 중국도 결국 우상쪽의 한국, 일본이 있는 동네로 좀 더 가까이 모일 듯.
라벨:
els,
hong kong dollar,
korea,
peg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버블보다 위험한 증권사, els
중국 상해지수, 미국 바이오, 한국 제약바이오.
만약 이 중에 거품이 있다면 지금 투자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거품여부를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기는 쉽지않다는 것이 과거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다.
왜?
성장에 대한 예측이 힘든 것이 하나.
실적에도 엄청난 거품이 낄 수 있는 것이 둘.
거품을 이용해 자본을 확충한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생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셋.
기타...
그래서 저런 것들이 거품인지, 그래서 위험한지는 거품전문가나 위험전문가들이 판단할 문제.
거품이 위험하지만, 사전에 판단하기 어렵고 그래서 위험도 판단하기 어렵지만, 거품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아래의 경우에도 큰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els의 무덤 - 홍콩
els의 부실한 성과 - 금감원의 보도자료
홍콩 h지수와 관련한 els의 위험을 언급했지만, 중국경제, 중국주식시장이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으면 가능성에 그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아래 기사의 내용은 다른 차원의 위험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당국, 홍콩항셍지수 위주 ELS 발행 제한…ARS는 발행 금지 검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13/2015081301862.html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ELS를 발행한 뒤 헤지(위험관리)하려면 발행 자금 중 일부로 해당지수에 롱포지션(매수)을 가져가야 하는데 HSCEI의 경우 롱포지션을 가져가는 물량이 전체 시가총액(HSCEI 구성종목 50개)과 비교해 우려되는 수준"이라며 "오죽하면 홍콩 금융당국에도 이에 대해 주의하라고 전달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왜 증권사들이 중국 h지수를 선호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증권사들이 고객돈으로 홍콩 h지수에 몰빵을 했고, 그래서 저렇게 지수가 상승했고, 그것을 이용해 els라는 파생상품을 열심히 팔아먹은 것이라면 아무리 욕을 먹어도 충분하지 않다.
한국의 금융당국이 그럴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홍콩당국에도 그 사실을 전달한 것이라면, 향후 지수의 추가 하락 시 한국의 개별종목els에서 벌어졌던 일이 지수els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LS, DLS'로 고수익 내기? 복잡한 수익구조 알고 투자해야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4514
증권사들이 고객돈을 뜯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상품을 만들고 팔아먹는 상황에서는 홍콩 h지수를 구성하는 종목들의 저평가 여부나, 개별els의 수익구조는 부차적인 문제가 된다.
그러면 위 기사의 공자님같은 얘기도 소용이 없다.
"HSCEI지수 하락, ELS지수펀드 투자 적기"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818000080&fromurl=na
더구나 아직도 저렇게 바람을 잡는 증권사들을 보면 투자의 진정한 위험이 변동성이네 아니네 떠드는 것이 너무나도 공허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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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8/24
홍콩 H주 31% 급락에 ELS 손실 공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810432
추가 8/26
지수형 ELS 7년만에 첫 원금손실구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55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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