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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oil is cheap, but gold is no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2/world-gdp-vs-oil-and-gold-151218.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gold-real-rate-w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1986-korea-oil-yen-dollar-yuan-interes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history-of-real-price-house-land-oil.html



금, 은, 기름, 달러, 주식, 채권 등의 절대적인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우면 상대비교를 할 수 있다.
30년 이상 장기로 비교하면 각각의 가격뿐 아니라, 가격의 상대적인 비율도 일정 범위에서 순환한다.
다우골드, 골드실버, 골드오일 등의 비율, 생산자소비자 물가의 비율등은 꾸준히 관찰할 만하다.


아래는 금, 기름, 달러의 가격 비교.



기름과 비교하면 금은 1970년 이후 가장 비싸다.
저점 대비 5배, 역사적 평균의 2배정도이다.




현재 상황은 86년 유가가 1/3토막이 났을 때와 비슷하다.
이후 금과 기름이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금이나 기름이 투자할 만한 대상인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우상향 트렌드를 제외하면 broad dollar와 금값은 40년동안 대칭이다.
동행하는 자산가격, 경제지표의 대부분은 2000년 전후부터 동조화가 심해진 것과 비교된다.
선진국 중심의 major dollar도 2000년 이전에는 금값과의 관련성이 낮다.

최근 달러표시 금값은 지속 하락 중이지만, 달러 이외의 통화로 환산한 가치는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최소한 가치를 보전하는 역할은 하고 있다.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브라질, 러시아라면 금을 사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신흥국도 아니고 중앙은행도 아니면서 금을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니다.
한국같은 준선진국도 포함해서  말이다.
왜?

상대적으로 금보다 기름이 너무 싸다. 기름보다 금이 너무 비싸다.





물가와 비교한 실질금값은 역사적 저점의 2배이상이다.
금값을 방향을 알려면 실질금리의 방향을 알아야 하지만 금리와 물가에 방향과 상대적인 속도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물가가 '예상'보다 느리게 상승하면 금리도 '예상'보다 느리게 상승할 것이다.
지금은 전세계 물가를 기름이라는 단일 요소가 좌지우지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30.html

오래전부터 미국의 실질금리가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실질금값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변수라고 하나, 아직은 생각을 바꿀 이유가 없다.



-33%, 한은의 ‘金테크’ 어찌하오리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69&aid=0000123142

국민은 중국, 브라질에서 한국은행은 금에서 고점을 만들고 있다.
휴지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한국은행 승.

--------
추가


oil vs gas


graph of global crude oil, LNG, and natural gas prices, as explained in the article text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cfm?id=23132



graph of monthly and annual average natural gas spot price at Henry Hub, as explained in the article text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cfm?id=24412


https://www.eia.gov/naturalgas/

https://www.eia.gov/naturalgas/weekl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natural-gas-daewoo-posco.html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world GDP vs oil and gold 151218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world-gdp-vs-oil-and-gold.html

금값, 기름값이 장기적으로 GDP와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는지 확인해 봤던 것이다.
기름에 사용되는 비용(기름값*사용량)을 GDP와 비교할 수도 있는데, 사용량에 대한 개념조차 불분명한 금값과 사용을 위해 퍼내는 기름값이 역사적으로 동행하는 사실을 고려하면 어떤 비교가 나은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면 비교하기 쉬운 방법이 우선이다.


금값, 기름값을 world GDP (world bank, current price, 2013년까지)와 비교했다.



(86년 기름값 급락, 이후 world GDP 증가세 유지)



최근 비율은 임의로 연장한 것이다.  40$ / 80T

GDP값은 크게 변하지 않으니, 현재의 위치는 98년의 과거 저점과 대략 일치한다.
물가나 기타 다른 지표들(자산가격, 유동성 등)과 비교해도 기름값이 역사상 저점권이라는 것은 비슷할 것이다.

물가안정기에 금값은 평균적으로 기름값의 15-20배를 유지한다.
30%에서 50%의 추가하락이 가능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oil-marginal-cost.html

http://oilprice.com/Energy/Oil-Prices/How-cheap-is-cheap-oil.html


-----------
추가


real gold vs real oil



gold vs tips



oil vs tips spread



oil yoy vs tips




oil vs natural gas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rig number, oil, gas



data source: http://www.bakerhughes.com/rig-count


관련 보고서마다 저 그림을 넣으니 한번 확인해봤다.


oil rig 숫자가 과거 유가하락시만큼 줄었으니 공급감소가 충분히 진행되었고, 기름값이 반등할만 하다는 얘기도 한다. 한마디로 글쎄다. 내 보기에는 전체 rig의 숫자가 과거만큼은 줄어야 한다.

가스가격이 6년동안 미리 빠진 채로 유지되면서 gas rig의 숫자가 충분히 감소했고 기름값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숫자에 변화가 없다. 향후에도 급격히 폐쇄될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면 oil rig의 숫자가 줄어서 전체 rig의 감소를 과거만큼 만들어야 한다.

수평 rig의 생산성은 수직 rig의 몇 배 이상이라고 한다. 생산단가가 낮을 가능성도 시사하지만, 최근에 늘어난 rig이 폐쇄되지 않으면 감소해야할 rig의 숫자는 과거보다 클 수도 있다.

과거 기준의 최소한 500개, 금융위기시의 기준으로 1000개가 감소해야 하고 생산성증가를 고려하면 그 이상일 수 있다.
과거와 비교해도 빠른 속도로 한달 반동안 250개가 폐쇄되었으니, 적어도 2개월에서 4개월은 더 진행될 것으로 봐야 한다. 유가가 낮게 유지되는 것은 전제조건이다.


길게 받아지지 않아서 4년치에 불과하지만 최근에 급증한 수평 rig의 숫자감소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석유 전쟁이라면 미국이 쉽게 물러설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석유가격이 어디로 튀든 안정되려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



---------
update

위의 그림보다 1주치 자료 추가.



2011년 이후 수직 rig의 감소추세가 확연하고, 최근 가속.
수평 rig의 감소도 빠르게 진행중이나 최소 1000개 초반까지 하락해야 의미있는 수준.

요점은 아직 셰일붐의 조정은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것.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Natural Gas






http://www.bloomberg.com/news/2013-12-05/shell-halts-20-billion-louisiana-gas-to-liquids-project.html

 "For a gas-to-liquids plant to make money, a barrel of oil has to trade at a ratio of about 16 times the cost of a million British thermal units of natural gas, Sasol Chief Executive Officer David Constable said in an interview last year."

매우 싼 가스로 기름공장도 만들고, 석유화학공장도 만들려던 계획이 가스가격 상승으로 연기, 취소될 수 있다.

16배가 손익분기점이라면 가스가 6달러까지 상승하면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기름값이 조금 내려오면 그 시기는 더 앞당겨질 것이다.




다양한 가스 etf(ung, boil, ugaz...)가 있지만, 현물이 아니라 선물에 투자하는 것이라 장기 투자 시에 롤오버 비용, 리스크가 커서 문제가 있다. 가스는 몇토막이 났지만, 유가는 제자리인데도 선물 etf는 반토막이다.

가스기업 etf (FCG)는 석유 etf, 석유기업 etf와 차이가 크지 않다.
개별 가스 기업들의 재무재표는 대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옥석을 가릴 수 없으면 가스 etf보다 위험하다.

가스 투자는 원자재 중에 특별히 유망해 보이나,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gas, oil, dollar - 20131126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wti-brent-spread-is-disappearing-why.html

윗글은 기름값과 달러와의 관계, wti와 브렌트유의 스프레드와 달러와의 관계, 미국과 유럽 혹은 미국과 기타 경제권과의 경기 상황과 달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다.

최근 이란 관련한 공급 측의 문제, 미국의 셰일가스와 관련한 공급측의 문제,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관련한 수요 측의 문제, 유럽의 불균등한 경기회복과 관련한 수요측의 문제, 일본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관련한 수요측의 문제 등이 단기적으로 달러와 기름값 간의 관계를 결정한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특이하게도 wti와 브렌트 간의 스프레드는 제반 환경의 변화가 시사하는 바와 달리 벌어지고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달러와 유종 스프레드 간의 차이도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정말 특이한 현상이라면 정상화 과정에서 벌어질 일은 달러강세, wti 강세, 브렌트 약세, 가스 강세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네 가지 자산 가격의 변화에 대한 예상에 엔화 약세에 대한 예상을 추가하면 세상은 매우 단순해진다.




달러인덱스(축역전)와 기름값은 여전히 반비례한다.
그러나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세세하게 들어맞지는 않는다.

wti의 브렌트유와 두바이유에 대한 프리미엄이 사라진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유종 간의 스프레와 달러의 관련성은 2011년 이후 두드러진다.
그런데 최근 반대방향으로 움직였다.

달러의 강세, wti의 약세, 브렌트의 강세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wti공급 요인 중 미국의 가스가격은 최저점에서 2배가량 올라 있다.
셰일가스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가스가격 하락이 끝났을 가능성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이 오간다.

셰일가스 혁명이 사실은 사기극이라는 얘기가 한동한 잠잠하더니 다시 나온다.
그게 사기극이면 버핏이 엑손에 투자하겠냐는 얘기도 나온다.
셰일가스 등의 비전통가스 덕분에 원가, 투자비용이 높은 전통가스의 개발 지연으로 가스 가격은 무조건 오르게 되어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셰일가스, 타이트오일 덕분에 미국이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saudi-america.html




가스, 유종 스프레드, 달러 간의 관련성이 존재하고, 가스 가격의 하락이 2012년 초반에 멈춘 것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스프레드 축소, 달러 상승의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