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1일 토요일

반복되는 역사 - 일본, 한국, 중국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china-market-cap-vs-gdp.html

폭락하던 중국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증시안정기금·깡통계좌 일괄 반대매매…韓교훈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025
[차트] 한국 깡통계좌 교훈에서 본 중국증시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07091110401454806_1/article.html

중국의 증시 안정대책이 한국의 89년 이후와 비슷하다고 한다.

Asia’s mixed record in stock market interventions
http://www.ft.com/intl/cms/s/0/dbc4c442-246b-11e5-bd83-71cb60e8f08c.html#axzz3fXPqC9nv

또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위기 시에 국가가 직접 나서거나 관련기관을 동원해서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중국 외에 대만 등 많은 국가를 포함한다.

http://www.valuewalk.com/2015/07/china-japan-1965/
"The Barclays analyst suggests that Japan's experiences should be a lesson for China and apparently believes things could get much worse in China before they get better."

그런데 일본에도 1960년대에 그러한 어두운 역사가 존재한다고 한다.
아마 그 때 일본이 올림픽을 앞두고 있었어도 선진국이라고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china


이후 경과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만이나 대개 일시적 반등 후 추가하락과 횡보가 1-3년 지속되다가 회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 25배 수익..증안기금은 대박펀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0389053

한국의 증시안정기금은 장기간에 걸쳐 적당한 수익을 내고 04년에 청산되었다.
15년간 지수 고점이 1000 근처에 갖혀있었는데도 그러했다.

중국 증시가 별종 같아도 성장을 하는 아시아의 국가들이 시차를 두고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국도 그럴지, 15년 후에 확인해보자.




2015년 7월 8일 수요일

els의 무덤 - 홍콩




상해지수가 150% 이상 상승할 때 홍콩H지수는 30%대의 소박한 상승을 보였다.
상해지수가 급락했어도 여전히 1년 전과 비교시 70% 이상 상승한 상태이지만, 홍콩H지수는 거의 바닥권으로 돌아왔다.

상해지수가 더 내려가도 홍콩H지수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국에 어떤 일이 생길까?







유안타의 보고서 (15년 상반기 ELS/ELB 결산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설정된 els/elb중 80%는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어림으로 더해보면 1년간 110조 전후에 해당한다. (2년동안은 160조 이상)
기초자산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홍콩H지수 (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이다. 월평균 5조까지 꾸준히 증가했고 위 그림의 수치를 대략 더하면 1년간 50조를 넘는다.

다양한 구조를 갖겠지만, 원금보장형은 전체 els의 10%수준이니 많은 경우 40%-50% 이상 하락하면 손실이 확정되는 구조일 것이다.


http://imgstock.naver.com/upload/research/market/1436314502542.pdf

nh증권에서 계산한 낙인 배리어별 추정잔고이다.
더하면 대략 10조를 넘는다.

이미 2년간 설정된 els의 1/7만 낙인이 문제가 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일부가 원금보장형이고 일부는 다른 구조라고 해도 그렇다.
나의 추정으로는 적게 잡아도 30조 이상, 많이 잡으면 40조 이상이 낙인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 지수에서 20%만 추가 하락해서 9000선 아래로 내려가면 4,5,6월 14000이상 고점권에서 설정된 15조 중에서 상당액이 낙인에 도달할 것이다.
상해지수가 현재의 속도로 며칠만 더 빠져도 홍콩H지수가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고, 3년간 브라질채권에서 날린 3-4조의 돈을 단 3개월만에 날리게 된다.

만약 상해지수가 미쳐서 다시 2000 근처에 갔다가 회복한다면 한국이 홍콩에서만 30조 정도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 (70조 * 40% 손실가정)



만약 저위험 중수익을 바라고 els에 가입했다면, 고위험 저수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종목 els의 경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셈이 될 것이다.

수업료 치고는 참으로 크다.
그냥 주식/주식형펀드와 채권/채권형펀드를 적당한 비율(6:4 혹은 반대...)로 보유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일 것으로 본다.


일단 홍콩은 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런데 유럽은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누가 보장하나?





2015년 7월 7일 화요일

china market cap vs gdp - 물귀신


결론

중국이 거품이면 미국이 거품이고, 미국이 거품이 아니면 중국도 거품이 아니다.



그리스가 놀랍지만, 중국에 더 관심이 간다.
유럽보다는 중국이 한국의 미래에 더 중요할 것이다.
중국은 미국, 일본보다 알기 어려운 나라지만, 내부를 모르는 국외자에게는 어차피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판단하는 길밖에 없으니 큰 차이는 없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china-mind-gap.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japan-china-taiw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where-is-bubble.html





상해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비교한 것이다.
비이성적 과열 얘기가 나왔다던 96년부터 끊어보면 2000년 나스닥거품은 07년 중국거품과 크기가 같다.
비슷한 7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나스닥지수가 상해지수보다 훨씬 높다.
어디가 거품일까?
만약 중국이 거품이라면 미국이 거품이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중국, 미국이 모두 거품이라면 어디가 거품이 아닐까?
인류 역사상 최대의 채권 거품과 G2 주식거품이 진실이라면 금벌레들이 출몰해도 이상하지 않다.




3월까지 각국의 '총 주식 가격'이다.

주가지수가 아니라 시가총액으로 보이기는 하나 정확한 것은 아니다.
다만 각국의 주식시장이 어떤 속도로 커지는지에 대한 감을 얻을 수는 있다.
변동성을 무시하고 장기 추세만 보면 30년간 10배 정도의 성장이 평균에 해당한다.

급속 성장기에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그림에 없지만) 대만도 10년에 10배 이상의 속도로 증가한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대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taiex-vs-nikkei-225.html)

그런데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특정 시기에는 몇 년이상 그 정도의 속도로 주식시장규모가 커진다.
89년말의 정점 이후 일본, 한국, 대만이 급격한 주가하락을 겪었지만, 다른 많은 선진국들은 장기 상승을 이어갔다.

요점은 상해 지수의 급격한 상승과 하락이 거품과 붕괴를 나타내는 것인지, 그냥 과열국면 이후 급격한 조정인지 끝을 보기 전에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가총액을 gdp와 비교하면 거품인지 아닌지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89년 일본, 2000년 미국, 2007년 중국은 거품이었다고 누구나 믿는다.
그런데 위 그림으로 판단하면 2007년에는 많은 나라들이 거품에 속했을 것이다.




data:
http://data.worldbank.org/indicator/
http://www.world-exchanges.org/statistics/monthly-reports

unit: current $, trillion


최근 비율을 확인하기 위해 2015년 5월의 중국증시 (상해+선전) 시가 총액과 적당히 추정한 GDP와의 비율을 구했다. (전년의 명목GDP 증가액만큼 직선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

만약 과거 기준으로 거품을 확실하게 선언하려면 50%정도 더 상승해서 9000정도에 도달했어야 한다.

최근 중국의 성장률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다. (인도만 예외?)
GDP대비 시가 총액은 미국, 한국과 비교해서 높은 것이 아니다.
성장성을 고려해서 5년 후를 보면 많이 낮아진다.


중국 증시가 거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인정하면 다른 나라도 거품이라고 인정하거나, 중국이 저성장 혹은 역성장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그러면 한국이 그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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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usinessinsider.com/chinese-households-invest-little-in-stocks-2015-7

Screen Shot 2015 07 07 at 8.53.02 AM










2015년 7월 2일 목요일

아파트 미분양, 분양 - 주택 공급의 자동조절



전세비율 고점 vs 미분양 저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vs.html
미분양 vs 아파트가격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vs_20.html
아파트가격 vs 건축공급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vs_0.html

미분양 물량이 자체로 아파트 재고의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은 확인했다.
미분양 물량 자료를 84년까지 연장했다.

시장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으로 어느 수치를 보는 것이 좋을까?

- 분양+미분양 또는 분양+전년미분양
- 준공+미분양 또는 준공+전년미분양

연립, 단독도 아파트의 대체재라면

- 전체주택+미분양 또는 전체주택+전년미분양

아래는 확인한 결과이다.



2015년 아파트 분양은 40만호를 넘어서 사상 최대일 것으로 추정.
완공은 2-3년 이후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1-2년씩 지연되는 것이 다반사.




아파트분양 물량의 정부 공식자료는 찾을 수 없고, 부동산업체들의 자료를 다들 가져다 쓴다.
2000년 이후의 숫자는 증권사보고서 몇개에서 찾았지만, 이전 자료는 알 수 없다.
15년 아파트건설은 전년대비 상당히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점차 회복될 듯.

전년 미분양과 당해년 분양 또는 건설(준공)을 더하면 변동성이 확연히 감소한다.
재고물량이 신규 공급을 줄이는 효과가 장기 부동산싸이클뿐 아니라 단기적 피드백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전년 미분양이 당해년 미분양보다 공급의 일부로 파악하기에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듯.

분양+미분양은 사상최대이다.
그러나 분양+건설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올해는 2년전 분양물량이나 5월까지 아파트 준공이 실제로 감소한 것을 보면 35만호 전후일 것으로 추정. 바닥권이다.

공급의 급증이 16년부터 나타난다면 지금은 과거 2001년, 88년과 비슷하다.





주택 전체와 민간주택을 미분양과 합산한 것이다.
14년의 공공주택건설은 13년과 비슷하겠지만, 전체자료만 구할 수 있다.

미분양을 포함한 주택공급은 외환위기시절 급감한 후 일정수준을 유지한다.
공공주택건설이 경기하락기에서 나타나는 민간의 부진을 상쇄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나, 민간주택만 보는 것과는 다른데, 공공부문의 역할을 드러내는 듯.

민간주택건설은 좀 더 변동성이 크고, 아파트건설보다 아파트미분양과 더 대칭적이다.
관련성을 계산을 필요도 없어 보인다.
이것도 아파트뿐 아니라 전체 민간주택공급이 더 시장, 경기에 민감한 변수라는 것을 시사한다.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이 사상 최대이지만, 시장 전체의 주택공급(미분양+민간+공공)은 25년간 일정한 범위에서 자동조절되어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자체로 공급에 포함되지만, 공급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주택의 가격, 돈의 가격(금리)이 가장 중요한 신호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역별 자료를 구하는 것은 무료로는 불가능.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exchange rate 20150630 - 외환제도의 급변



외환시장개입, 금리인하 등의 고전적인 개입으로 원화강세(명목, 실질 공히)를 막을 방법이 없는 정부가 달러 쌓기를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내보내려 하고 있다.

한국의 투자자들이 해외에서 적당한 투자대상을 발견한다면?
그래서 만약 원캐리가 나타난다면?
원화강세압력을 낮출 수 있겠지만, 원화약세를 발생시킬만큼 충분할지 예단할 수 없다.

경상수지증가를 외환보유액 증가가 아니라 달러 유출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면 목표는 달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외환보유액과 금융계정 - financial account as a noise sourc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financial-account-as-noise-source.html









[이슈분석]외환제도 16년만의 대수술
http://www.etnews.com/20150629000156


외환 쌓기서 배출로 패러다임 전환… 송금한도·사전신고·은행독점 '3각' 규제 풀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704712


[외환제도 개혁·해외투자 활성화] 비과세 해외펀드 도입 등 제도개선으로 외환수급 균형 맞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456859


[외환제도 Q&A] “해외송금 자주 하는 사람 혜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0771830



아래 환율은 stooq.com의 그림.



위부터 엔, 유로, 타이완달러, 위안, 원.
금융위기 이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는 불변.




http://stooq.com/q/?s=usdkrw&d=20150630&c=1y&t=l&a=lg&b=0&r=usdjpy+usdeur+usdcny+usdtwd

14년 7월 저점이후 달러대비 원화의 약세.
그러나
엔, 유로 대비 상대적 강세.




http://stooq.com/q/?s=usdkrw&d=20150630&c=1y&t=l&a=lg&b=0&r=jpykrw+eurkrw+cnykrw+twdkrw

1년간 원화기준 엔, 유로 10% 약세, 달러, 위안 10% 강세.




3개월간 달러, 유로, 위안, 타이완달러 대비 약세.
엔화 대비로는 조만간 약세 전환 가능.

그리스문제에도 불구하고 유로의 저점은 4월에 이미 통과.




mers 0630 the end of the beginning - update 0707




3일째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신규격리자도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메르스보다 5일 늦는 정부, 잠복기보다 3일 빠른 정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5-3.html

세번째 신규환자 집단발생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이전보다 3일 빨랐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mers-0623-tail.html

메르스 유행이 잠잠해지고 있지만, 새로운 전염병 시대의 시작일 수도 있다.
전세계 오지, 동물 유래의 새로운 치명적 감염병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국제화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정부, 국민의 대응은 확산 초기에 낙제점이었다.
점차 개선되는 양상이었지만, 한국에 특수한 사회적 문화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번 일로 정부와 국민이 교훈을 얻었다면 이후 전염병에 대한 대응에서는 변화가 보일 것이다.
법적, 제도적 변화가 이어지겠지만, 변화에 필요한 비용을 국민이 직접 혹은 세금을 통해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낙관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다.
변화가 진행되면, 필연적으로 환자, 보호자, 의료인 모두에게 불편하고 위험한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진행될 것이고 선의의 가해자,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냥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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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update


확진 0, 사망 0, 신규격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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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update


이틀 연속 확진자 발생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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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update


4일째 확진자 발생 1명씩.
5일째 사망자 발생 0.
신규격리자 급감. 격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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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update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China, mind the gap



상해지수가 조금 내려왔다.
주가지수가 경기에 선행한다면 갭을 줄이는 동안 따라서 상승하는 펀더멘탈이 드러날 것이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china


Historical Data Chart
상해지수 2배 상승.


Historical Data Chart
gdp는 하향.


Historical Data Chart
산업생산도 하향.



Historical Data Chart
경기선행지수도 하향.


Historical Data Chart
물가도 하향.

여기까지는 상해지수와 괴리가 크다.


Historical Data Chart
기준 금리도 하향.

그러나 여기서부터는 상해지수와의 관련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작년 이전까지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은 금리를 올리고 높게 유지할 이유였지만, 지금은 물가도 낮고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걱정할 시기는 아니다.


Historical Data Chart

십여년이상 강세로만 진행하던 환율이 변동폭이 확대되었음에도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Historical Data Chart
자본수지 적자가 커지고 있지만

Historical Data Chart
경상수지 흑자는 유지되고 있고

Historical Data Chart
외환보유고 감소는 급격하지 않다. 환율과 아귀가 맞는 정도.


더 이상 위안화가 일방적으로 저평가되어있다는 평가를 받지도 않는다.
환율조작으로 위안화의 가치가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을 지지하는 나라도 없고, 시장지표도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출을 위해 위안화의 약세를 바랄지, 일대일로, aiib, 위안화의 국제화, 자본시장의 개방, 내수의 증진을 위해 위안화의 안정을 바랄지는 남들이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Historical Data Chart
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4년째 바닥이지만,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Historical Data Chart
markit의 서비스 pmi는 상향 또는 횡보.

Historical Data Chart

소비자신뢰지수는 느리게 그러나 뚜렷하게 상승.


미국에서 보였던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온도차이가 보인다.
그러나 펀더멘탈과 주가와 엄청난 격차를 설명할 수는 없다.



Historical Data Chart

Historical Data Chart

오로지 돈을 부동산, 카지노에서 굴리지 말고, 외국으로 너무 빼돌리지도 말고, 주식에서 굴리면 땔감은 많이 제공한다는 중국정부의 지시와 빨리 들어가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현실을 파악한 중국인민의 집단적인 머니무브만 두드러진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http://www.valuewalk.com/2015/06/china-rmb-sdr-2/

RMB band and spot China

EM valuations Chin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japan-china-taiwan.html

선전을 제외하면 중국전체가 거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중국증시 기준금리 추가인하 무산 우려, 올 두번째규모 폭락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205

http://blogs.wsj.com/chinarealtime/2015/06/25/another-interest-rate-cut-not-necessarily-some-economists-say/
"The PBOC will likely step up targeted measures to address specific issues in the economy and there may be no more interest rate cuts this year, Haibin Zhu, an economist of J.P. Morgan, said in a recent research note."

선수들이 전부 중국이 금리를 추가적으로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합의하는 순간 주가는 폭락하고, 기준금리는 내려갔다.
중국에 대해서는 함부로 예측하지 않은 것이 좋다.
모든 지표와 시장 대부분이 아직 인민은행의 손 안에서 놀고 있다.


14년 11월 21일
[특파원칼럼]깜짝 금리 인하로 중국이 잃은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62043215&code=990334

2월 28일
중국 석달여만에 또 금리 인하…경기부양·디플레 막기 ‘조바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65555

4월 19일
지급준비율 인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china-yuan-rrr-imf-cips.html

5월 10일
[중국증시] "금리인하 효과" 상하이종합 3% 급등…차스닥 3100선 돌파
http://www.ajunews.com/view/20150511160044261

6월 27일
中인민은행 기준금리·지준율 동시 인하…'저우 풋' 통할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810565449938&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