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또 미국 -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그렇지 않았다.
1980년대 이후 미국은 다시 이민자들의 나라가 되었다.

그 이민자들은 어디에서 왔나?
1/4은 멕시코, 1/4은 기타 남미, 1/4은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한국.

이 사람들이 미국 인구 증가에 얼마나 기여하나?
10년마다 미국인구는 3천만이 증가하고, 이민자의 숫자는 1천만이 증가한다.
1세대 이민자가 기여하는 것은 1/3이지만 향후 60%까지 증가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이민자들이 향후 다른 경제 대국과 비교시 인구증가를 유지하는 핵심. 특히 생산가능인구.



https://en.wikipedia.org/wiki/Immigration_to_the_United_States

위키의 미국 이민자 통계.
추가 계산은 저 아래 표.


최근 20년간 연간 100만명의 해외출생자. 10년에 천만씩 증가해서 13년 현재 4100만.
이민자의 비율은 70년대 4.7%까지 감소한 후 2010년 12.9%까지 증가.
이 숫자는 미국에 유럽계 이민자가 유입되던 19세기와 비슷한 수준.


두 숫자에서 전체 인구, 국내출생자를 역산.


미국 인구 증가는 1950년대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
1970년대 이후 40년간 인구증가 1억, 해외출생자 증가 3천만.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해외출생자의 숫자는 감소.
실제 1920년대, 30년대에도 이민자의 숫자 증가는 미미한 수준.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이민의 문이 이전에 비해 매우 축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상황 급변.
70, 80년대 인구 증가추세가 꺾이면서 정책변화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질적으로 다른 데이타를 비교하는 더러운 방법.
그러나 해외출생자와 인구 증가를 비교하면 2000년대 이후 미국에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음.

1910년대까지 미국 인구 증가에 유럽계 이민자가 기여.
1950년대, 60년대에는 미국출신들의 베이비붐이 기여.
2000년대 이후에는 라틴계, 아시아계 이민자가 기여.

해외출생자는 향후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할 가능성 높다.
2,3세를 고려하면 기여도는 더 클 듯.



위키의 숫자를 바탕으로 계산한 표.





해외출생자보다는 순이민 추이가 인구증감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드러낸다.
위는 1960년대 이후 순 이민 추세.

아래 표처럼 미국의 해외출생자 비중은 멕시코,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엘살바돌, 쿠바, 한국 순.
미국의 이민자출생지 상위권 국가 5개가 장기간 순유출 국가인 것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고, 더 확인할 필요도 없다.


Top ten countries2013201020001990
Mexico11,584,97711,711,1039,177,4874,298,014
China2,383,8312,166,5261,518,652921,070
India2,034,6771,780,3221,022,552450,406
Philippines1,843,9891,777,5881,369,070912,674
Vietnam1,281,0101,240,542988,174543,262
El Salvador1,252,0671,214,049817,336465,433
Cuba1,144,0241,104,679872,716736,971
South Korea1,070,3351,100,422864,125568,397
Dominican Republic991,046879,187687,677347,858
Guatemala902,293830,824480,665225,739
All of Latin America 21,224,08716,086,9748,407,837
All Immigrants41,347,94539,955,85431,107,88919,767,316



중국, 한국은 향후 인구 혹은 생산가능인구의 꼭지가 멀지 않은 나라로 꼽히는 나라이고, 일본, 유럽연합은 이미 꼭지를 확인한 나라.




https://www.whitehouse.gov/sites/default/files/docs/ERP_2016_Book_Complete%20JA.pdf


백악관 자료라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믿을만 하다고 보면 생산가능인구의 수가 향후 수십년간 유럽과 동북아(일본, 중국, 한국 포함)는 감소하고,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남아는 증가한다.

미국 혹은 북미의 생산가능인구비율은 감소하겠지만, 생산가능인구 자체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이점이 유럽, 동북아와 전혀 다른 점이다.

여러 곳에서 비슷하게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종구성, 인종별 출산율, 이민 동향 등 고려사항이 몇가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http://www.census.gov/population/projections/files/methodology/methodstatement12.pdf

2012년에 미국 당국에서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향후 인구변화를 예측한 것이다.
이민자가 인구증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30%에서 장기적으로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한 해 100만 전후에 불과한 이민자가 장기간에 걸쳐서 어떤 차이를 낳는지는 자료를 확인하면 명백하다.
북미와 기타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에서 인구구조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차이가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바로 지난 40년간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들때문이라는 점도 명백하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정책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수십년에 걸쳐 과거의 반대방향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변화가 만에 하나 발생해도 최소 한 세대를 지나야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과거의 이민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아래는 참고할 만한 그림, 자료들.

http://www.bls.gov/opub/mlr/2015/article/labor-force-projections-to-2024-1.htm

https://www.dhs.gov/immigration-statistics

http://www.migrationpolicy.org/programs/data-hub/charts/immigrant-population-over-time?width=1000&height=850&iframe=true

http://prospect.org/article/wrong-kind-immigration-spending

http://www.newgeography.com/content/002492-americas-demographic-opportunity

http://www.imf.org/external/pubs/ft/fandd/2012/09/steinberg.htm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47102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아파트가격, 가계부채, 금리 20161013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2 - 2015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영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2015.html

아파트가격은 9월까지 대출은 8월까지.

1

2


3

1번이 원래값, 2,3번이 보정한 값.

보정한 대출과 아파트가격은 여전히 잘 맞는다.





4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3 - 예금은행 총대출금의 보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3.html


총대출과 집값, 전세값을 비교해도 여전하다.
그런데 전세비율의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이후 발생할 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5 - 대출이 늘면 전세비율이 내려간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5.html

일반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지만 10여년 이상 유지된 관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년 이후 대출이 증가하는 동안 전세비율이 감소하지 않고 있었다.
지금은 대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비율이 내려가고 있다.

대출이 다시 증가하면 관계를 그럴듯하게 유지할 수 있다.
1- 4의 그림들은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5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한국주택시장에 어떤 일이?
대출이 늘겠지.
대다수의 예상과는 다르더라도.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8 - 금리, 위기, 외부요인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8.html




6
대출이 늘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기는 오늘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집값이 오르면 공급도 늘고, 따라서 미분양도 늘겠지.
그래서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공급도 늘지않고 미분양도 늘지 않겠지만 향후 주택 부족은 더 심화되겠지.


주택공급부족 이제 해소 중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_8.html

2015 세대별 가구원수 예상과 실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2015-20110708.html

2010년 이후 가구수는 예상보다 빨리 늘고있고, 금융위기 이후 주택 공급은 이전보다 적었으니 지금은 공급이 늘어나야 할 때.


금융위기 이후 공급이 충분했던 지방보다는 수도권, 서울에 집이 더 필요할 수도.



7

주택거래량과 가격 2 - 누적 전년동월차는 주택가격 전년동월비와 비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2.html


거래량은 이미 턴했고, 가격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따로 다니는 일은 없다.
가격과 대출까지 함께 움직이면 위의 모든 그림이 서로 잘 맞게 될 것이다.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아이오닉 인젝터 무상 교환


바꾼지 몇 개월 된 차의 부품을 교환.
리콜은 아니고 무상교환인데 내가 느꼈던 증상은 심한 멀미.
남들이 보고한 증상은 진동, 꿀렁거림 등이라고.
문제가 된 인젝터가 무엇인지, 왜 몇개월을 버티다 여론이 나빠지고 기사화되니 조용히 무상 교환을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

검색한 내용을 요약하면 보쉬 등 해외 부품사에서 공급하던 GDI 인젝터를 현대차가 국산화하면서 15년부터 케피코에서 처음 양산을 시작했고, 카파 엔진은 1 리터에서 1.4 리터까지 소형차에 적용하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서 처음 1.6 리터에 적용.

아이오닉의 카파 엔진에 케피코의 인젝터가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할 수는 없음.
새로 출시되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만한 리스크가 있다고 봐야.


2분기 현대차 실적 개선에 비상장 자회사인 케피코가 기여했다고 평가절하하는 분석도.
현대차에서 미는 자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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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카파 1.6 GDi 엔진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RD029


현대 카파 엔진
https://namu.wiki/w/%ED%98%84%EB%8C%80%20%EC%B9%B4%ED%8C%8C%20%EC%97%94%EC%A7%84


가솔린 직접분사식 인젝터 GDi


현대차, 신형 아반떼에 국산 GDI 인젝터 첫 적용…현대케피코 양산
http://www.etnews.com/20150710000260
업계 관계자는 “현대케피코가 양산을 시작한 GDI 인젝터는 감마 엔진은 물론이고 카파 엔진에도 적용될 것”이라며 “차종으로 따지면 아반떼뿐만 아니라 엑센트에도 적용될 수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현대·기아차, 카파 1.6ℓ GDI 엔진 공개…내년 하이브리드車에 적용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82
카파 1.6ℓ GDI 엔진은 헤드 및 블록 분리 냉각과 축소된 흡기 저항을 통해 연비 향상을 돕는 '아킨슨 사이클'을 적용했다. 엔진 연비를 극대화하고 열효율 40%를 달성해 경쟁사 엔진보다 낮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 현대차그룹 삼각편대, 하반기 악재 많아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9816
또 "기타부문에서는 로템과 케피코가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예상치 이상인 9.4%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케피코
http://www.hyundai-kefico.com/ko/business/pcu_actuator.do
http://www.hyundai-kefico.com/ko/business/pdf/pcu_actuator_3.pdf





Atkinson cycle
https://en.wikipedia.org/wiki/Atkinson_cycle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한국의 증권분석가들에 대한 분석 - 한미약품 목표주가 조정의 비대칭성



한국의 증권분석가들에 대한 분석 - 삼성전자의 목표주가와 관련하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blog-post_1342.html


한국 애널들의 수준이나 도덕성에 대한 언급은 대개 시간낭비이다.
그러나 한미약품과 관련한 두 개의 공시는 한국의 애널들의 실상을 드러내기 위해 신이 만들어준 기회라고 할 만하다.

1) 두 개의 공시는 기업 가치에 영향을 줄만큼 충분히 크다.
둘 다 대략 1조 전후이고, 기존 파이프라인에 1/10에서 1/7 사이의 영향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두 개의 공시는 그 가치가 대략 동등하지만 정확히 반대방향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호재성, 악재성 공시는 그 가치를 산정하기 어렵고, 경우에 따라서는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L/O 관련 공시의 가치는 적당한 할인방법을 선택하면 기계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많은 애널, 투자자들이 할인하지 않고 그냥 더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래는 한경이나 네이버에 올라온 보고서를 기준으로 수집한 것이다.

호재 공시는 9월 29일 오후 장마감 후에 발표되었고, 9월 30일 보고서에 반영되었다.
악재 공시는 9월 30일 오전 장시작 후에 발표되었고, 10월 4일 보고서에 반영되었다.

만약 애널들이 기업의 가치를 계산해서 목표주가를 계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예상할 수 있을까?

9월 30일 보고서에 목표주가가 상향되고, 10월 4일 보고서에 목표주가가 하향된다.
9월 30일 상향된 목표주가만큼 10월 4일 목표주가가 하향된다.

두 공시의 가치가 같다면 목표주가의 조정은 대칭적이어야 한다.
적어도 많이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실제는 어떠한가?





개별적으로는 훌륭한 분석일 수도 있으나, 모아놓고 보면 쓰레기라는 점이 명확하다.

목표주가의 상승은 주가의 10% 전후였으니 기업가치 변화를 따라간 것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그러나 목표주가의 하락은 기업가치보다는 주가 폭락을 따라간 것이다.

센티멘트가 어떻고, 브랜드 가치가 어떻고, 불확실성이 어떻고 얘기를 한다.
per는 시장이 부여하는 것이니 애널들이 심리학자가 아니라면 per의 하락을 예측하는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하려면 예측해야지 따라다니는 것은 더 좋지 않다. 그것을 따라다니는 일은 차트에 줄긋기 하는 것보다 나을 이유가 없다.
한미약품의 브랜드가치나 임상단계에 따른 불확실성은 과거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작년보다 지금은 더 명확해졌으니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은 감소해야 한다.

호재 발표후 주가 상승 후에 악재가 이어서 나오거나,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내부인, 애널까지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 상응하는 할인은 정상적인 분석가라면 당연히 필요한 것이다.

“한미약품 대박” 내부정보 이용해 주식 투자한 전 연구원 항소심서 실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929000715

저 뉴스는 5일 전이지만, 저 사실이 알려진 것은 오래 전이다.
한미약품처럼 l/o관련 뉴스, 공시가 기업가치 판단에 핵심인 기업에서 정보가 새는 것이 의심된다면 개인투자자는 고점에서 설겆이 대상이 되기 쉽다.
이것이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할인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혼돈 속에서도 최소 두 명의 애널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법이 다르면 결과적으로 목표주가가 다를 수 있으니, 목표주가의 적정성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목표주가가 터무니 없이 높을 경우 시장의 압력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목표주가 vs 조정액
R= -0.93, 엄청 관련성이 높다.


9월 30일 목표주가가 가장 낮은 두 명의 애널은 10월 4일 대칭적으로 목표주가를 조절했다.
목표주가가 가장 높은 세명이 가장 비대칭적으로 많이 내렸다. 이런 것은 우연일 확률이 매우 낮다.
결과적으로 10월 4일 목표주가가 낮아지면서 표준편차가 확 감소했다.
두개의 이벤트를 거치면서 목표주가가 수렴했다.
목표 주가의 수렴이 주가 변동에 선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틀간 주가가 30%가 넘게 움직였어도 향후에 주가가 안정되는 수준이 현재 위치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인지, 아래인지, 언제인지 당연히 알 수 없다.


두명의 애널이 주가 급락으로 인해 자신들의 목표주가보다 40% 가까이 주가나 낮아졌어도 원칙을 지키면서 목표주가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목표주가에 거품이 없다고 그들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투자자의 경우에도 다르지 않다.
만약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액티브한 투자자이고, 시장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않는 투자자라면 두 개의 공시에 대해 두 개의 대칭적인 판단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 두 개의 공시 후에 기업의 가치가 대개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교훈

1) 거짓말쟁이들을 조심하자.
2) 일관성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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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BioS] 한미에 대한 제언.."R&D만큼 정보공개ㆍ투명성 제고 중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92828

그런데 많은 약의 개발과 실패를 경험한 BI가 단순히 부작용 발견을 이유로 판권을 반납하고 애먼돈 715억을 날리는 결정을 했을까? 동일한 기전의 약인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의 ‘타그리소’를 봐도 그렇고, BI가 직접 ELUX임상의 계획을 발표하면서 회사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던 정황을 봐도 그렇고 이는 이례적인 결정이다.


금소원 “한미약품 악질적 공시, 검찰고발 방침”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94994


10개월 전 씨티증권의 한미약품 보고서 '성지 보고서'?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10058215A&isSocialNetworkingService=yes


한미약품 주가 추락에도 '매도의견' 없는 이유는?
http://www.ajunews.com/view/20151215151418930
이에 대해 한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는 장기적인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주가 급락 시점에 맞춰 매도 의견을 내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주가 급락에 맞춰 매도 의견을 내지 않아도 목표주가를 내릴 수는 있다는 뜻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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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희 한미약품이 최근 회사 일로 주주 여러분께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려 깊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지난 9월 28일 제넨텍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시규정에 따라 다음날인 9월 29일 오후 4시 30분경 이를 공시하였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9월 29일 오후 7시 6분경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공시규정상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공시하면 되나, 호재 발표 직후 악재 발표로 인한 시장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공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9월 30일 장 개시 이전에 공시에 관하여 한국거래소와 협의하고 이를 당사 내부에서 수정,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바람에 장 개시 후 29분이 지나 공시되었습니다. 이후 주가가 폭락해 저희를 믿어주신 주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융감독당국의 조사가 있는 경우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성실히 임해 시장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다시 주주 여러분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
이번 주가 폭락과 그로 인한 심려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저희 믿음입니다. 이번 계약 해지 건으로 이슈가 된 올무티닙은 당사가 가지고 있는 30여 개 전임상,임상 파이프라인 중 단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번에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RAF 저해제도 기대가 큰 신약입니다. 당사의 R&D 능력과 개발중인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잘 살펴보시면 당사의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신약 강국으로 만드는데 앞장서 온 당사를 부디 다시 한번 믿어주십시오. 당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주 여러분과 소통하고 주주 여러분의 손실이 만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위기를 성장통으로 여기고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주주 가치를 최대로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10월4일 한미약품 임직원 일동

유감이 한국에서 사과의 의미인가? 정신 못차린듯.







ism pmi, cumulative pmi, korea export 20161004





주의할 필요가 있다.
cumulative pmi가 회복되지 않았다.



수출, 수입이 전년대비 다시 마이너스이지만, 바닥을 돌아서 회복추세에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pmi와 수출의 관련성은 길게 보면 변함이 없다.



7월의 큰 노이즈는 감소했고, 관련성을 회복하고 있다.
미국 대선, 한국 수출 관련 불확실성이 추가적으로 감소한다면 10월에는 더 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