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bird, fishing





계림, 가마우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022380

가마우지 경제전략, 이런 것을 상생 전략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방식이니 그냥 봐주는 것이지, 상생이 아니라 그냥 기생이다.
착취, 노예가 저 상황에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찾아보니 일본에도 가마우지를 이용한 낚시가 존재한다.




2014년 10월 3일 금요일

mega ultra super king wang zzang us jobs - Fred series






















미국에서는 연준 의장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의 강력한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고 보는 것이 위의 데이타를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싶다.

fed에서는 total nonfarm이 일자리 수의 증감을 보는 것이라, 경기를 더 잘 반영한다고 한다.
현재와 같은 추세를 보이는 시기는 60년대, 90년대이다.
보통 초호황기라고 불리는 시기이고, 싸이클이 더 길었던 시기이다.
(이러한 강력한 선입견을 가지고 두 시기의 실업율 데이타를 다시보면, 다른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러나 지금 그런 차이를 찾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다.)

여전히 부족한 것은 기업의 투자가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증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달러강세, 물가, 기준금리, 소비, 부동산 등 기타지표들보다 더 중요하다.

만약 투자가 확실하게 회복되면 2010년대는 그냥 미국의 10년이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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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 참여율의 하락은 인구구조와 관련이 없다고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blog-post.html

여전히 참여율이 하락하니 미국경기 회복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나, 내버려두면 될 것으로 본다.

samsung employee


2013 employee

google          47,756
apple            80,300
ms                99,000
sony            105,000
samsung      275,133


samsung electronis worldwide (thousand)

2009  157.7
2010  190.46
2011   221.73
2012   235.87
2013   286.28



2013년말 기준 삼성본사에 9만 6천명, 전세계에는 27만명이 근무한다.
(소스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세에는 영향이 없다.)

2010년 이후에만 10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늘었다.
자체로도 엄청나지만 다른 대형 it업체들과 비교해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구글의 6배, 애플, ms, 소니의 3배에 육박한다.
만약 삼성전기, sdi, 테크윈, sds 등 직접 관련이 있거나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를 포함하면 30만을 훌쩍 넘고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어떤 회사든지 이 숫자에 비정규직, 사내 하청은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다.
제조를 중국, 대만 등에 위탁하는 회사들과 직접 제조하는 회사를 비교하는 것이 불합리할 수도 있다.
아웃소싱과 수직계열화 사이에 장단점이 존재할 수 있다.
대표적인 회사들은 서로 다른 전략을 최적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4만명이고, 이 숫자는 구글의 연구개발직(~프로그래머)의 두배가 넘는 숫자라고 한다.
두 숫자는 비교가능한 것이고 장차 삼성에 본격적인 위기가 닥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삼성전자 전문가들은 대개 삼성의 이익, 이익율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비용을 얼마를 쓰든 매출감소를 막을 수 있으면 이익 회복의 기회를 노릴 수 있지만, 현재의 추세로 매출이 감소하면 구조조정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비용을 줄이고, 전략을 바꾸어서 감소한 매출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007년 이후 최초로 2분기 매출이 전기비로 감소했다.

한국에서는 전화기 유통망의 재고정리에 필요한 비용 집행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도 비슷한 정책이 이미 시행중이다.
기타 주요 시장에서 보조금등 판관비 지출에 대한 통제가 시작되면 매출을 늘리기 힘들 수 있다.

삼성이 매출 유지에 실패하면 수출, 수지, 환율에도 영향이 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율을 유지하려고 하면 비용을 줄이게 될 것이다.

삼성이 애플처럼 소품종 대량생산의 방식을 도입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대한 산탄총 사격방식의 연구개발을 포기하면 한국에서 평균연봉 1억의 수만 실업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좋게 보면 10명에서 100명 정도의 벤처기업이 5백개에서 5천개 정도는 당장 만들어질 수도 있는 고급인력 풀이 삼성전자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삼성의 잠재적 잉여 인력을 흡수할 수 있는 산업, 기업이 한국에 필요하다.
아직은 안 보이지만, 돌이켜보면 금융위기 이후에 한국의 산업 지형에 변화가 없던 것은 아니다.
한류, 모바일, 의료제약바이오에서 성과가 있었다.
그 성과가 삼성 내에서든, 밖에서든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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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stechnica.com/gadgets/2014/09/samsung-has-more-employees-than-google-apple-and-microsoft-combined/?comments=1&start=40

삼성이 미국 증권 위원회에 제출한  10-K 서류에 나오는 전세계 임직원 현황을 다른 기업과 비교했다고 한다.



http://www.statista.com/statistics/236919/number-of-samsung-electronics-employees-worldwide/

5년간의 임직원 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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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사업보고서

마. 직원의 현황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성별직 원 수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계약직기 타합 계
CE12,508375-12,88311.4---
CE2,403136-2,5396.3---
IM19,067352-19,4199.2---
IM7,87242-7,9146.6---
DS27,801243-28,0449.5---
DS13,00533-13,0388.3---
기타9,331405-9,73611.3---
기타1,941280-2,2217---
성별합계68,7071,375-70,08210.07,736,814112-
성별합계25,221491-25,7127.51,838,26673-
합 계93,9281,866-95,7949.39,575,079102-
※ 연간 급여총액 및 1인 평균급여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공제 반영전 근로소득 기준입니다.
    (2012년의 근로소득공제 반영전 1인 평균급여액은 86백만원입니다.)
※ 상기 직원의 수는 본사기준이며 사내이사(4명) 제외 기준입니다.
※ 1인 평균급여액은 연간 평균인원 94,242명(남: 68,893명, 여: 25,349명)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Prepare for a super won 3 - term spread, tips spread, financial stress index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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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not-much-risks-fred-seri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export-trade-balance-won-kospi.html

미국 금융시장의 여러 위험지표들과 원화의 관련성은 매우 높다.
원화와 경상수지, 자본수지, 외환보유고, kospi의 관련성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외환위기를 제외하면 원화의 등락은 미국 경기를 잘 반영한다.
미국경기는 2-4년 후에 침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tips spread는 inflation expectation의 시장 proxy이다.
또한 시장 risk의 지표이다.

최근 일본, 유럽, 중국의 소비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미국의 물가를 반영하면서 감소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큰 변동은 전부 물가가 아니라 시장 리스크를 반영한 것이었다.

어느 쪽으로 봐도 이 값은 향후 2%보다 높은 수준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2008년처럼 내리막을 보일 가능성보다 높다.





연준의 금융 스트레스 지표들이고, 대개 서로 일치한다.
원화와 관련성이 높은데, 그 중 외환위기에 두드러진 상승을 보인 것은 캔자스의 지표였다.



최근 5년을 비교하면 원화와의 관련성이 kospi만큼 높다.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은 그대로 한국 원화에 대한 전망으로 치환될 수 있다.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큰 기복없이 유지하고 있고, 최근 유럽, 중국의 둔화 우려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다.
향후 2-4년 동안 원화도 안정적인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내포된 전제는 한국이 전세계 신흥국 중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고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세계적인 경기둔화, 금융위기 시에 침몰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문가들이 매년 새로운 취약 신흥국들을 선별해서 다양한 이름을 붙이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터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등등 대개 물가가 상승하고, 경상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국가들이다. 인도는 한숨을 돌린 듯이 보이고, 최근 멕시코의 물가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은 일단 위험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위험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 이외의 나라들이 먼저 망하기 시작하면 세계경제가 위기에 대처하기 시작하고, 한국은 시간을 시간을 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때까지 버틸 여력이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여력은 쌓인 외환보유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it자동차화학조선철강 등의 수출, 한류를 포함한 새로운 외화벌이의 가능성 등이다.
낮은 물가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높이지만, 위기시에는 환율상승의 악영향을 흡수하는 버퍼 역할을 할 것이다.
기준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지만, 선진국에 비해 낮출 여력이 크고, 위기시에는 신흥국에 비해 높일 여력도 크다.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4 dragons




fig

왕년의 4용과 중국, 일본의 etf를 함께 본 것이다.
중국을 빼면 금융위기전 고점부터의 수익율이 거의 일치한다.

중국환율은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홍콩환율은 미국과 연동된다.
나머지 나라들은 그럭저럭 시장에 맡겨져 있다고 본다.

환율의 변동까지 고려해서 저렇게 일부러 맞추려고 해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손, 자동조절기전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볼 필요가 있다.










hausys chemical reversal








분할 상장 이후 수익율이 다시 만나는데 5년이 조금 더 걸렸다.
주가는 아직 차이가 있다.

우선주에는 큰 차이가 있지만, 실적과 배당이 뒷받침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