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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수요일

cosmetics export 20160615


3304 5월 국가별 품목별


전월대비 중국수출 유지, 홍콩 수출 급감.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급증 유지.



중국홍콩 합계는 전년대비 증가추세 유지.
3월 증가후 감소하는 전년과 유사한 계절성.

중국, 홍콩 제외한 수출도 꾸준히 증가.



전년 동월비 1월 기점으로 증가세 지속.

특이사항은 15년 이후 전년동월비가 전체 수출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는 점.


비교를 위해 최근 1년 확대.


15년 7월 이후 전체 수출입 증가율.
화장품과 유사.

레벨은 화장품이 50%정도 높게 유지.
화장품의 전체수출 대비 비중은 0.8% 이내. 화장품 범위를 넓게 잡아도 1%.

화장품수출의 장기추세가 한국 전체수출과 전혀 다르기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이 비슷한 것은 당연한 일은 아니다. 추적해 볼 가치가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01.html




단기 변동에도 불구하고 12개월 누적 수출은 지속 상승.


중국홍콩향 수출에 비해 느리게 증가하는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도 실제로는 4년 동안 2배 증가.
수출이 수입을 넘어서는 중.

선진국에서 고급화장품을 일방적으로 수입하던 시기는 이미 과거지사.
로레알, 에스티로더, 엘리자베스아덴, 시세이도와 전세계에서 경쟁할 시기도 멀지 않은 듯.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cosmetics export - Hong Kong No 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201605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retail-sales-20160507.html


화장품 수출에서 홍콩이 중국을 제치고 1등.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 공급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 그 산업의 생존능력이 강하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듯.



4월 화장품 수출 순위: 홍콩 > 중국 > 홍콩중국제외 나머지



중국 수출은 고점 수준.

홍콩 중국 합산시 최고치 경신 추이는 유지.

미국 포함 기타 국가의 상승 추이도 유지.



추세를 유지하면 10개월 후에는 연간으로도 홍콩이 중국을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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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보세창고 화장품 '땡처리'... 거래 가격 '들썩들썩'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905

중국의 해외직구(B2C) 정책변화 1개월 후 동향과 시사점
http://www.kita.net/trade/global/overmarketing/05/index.jsp?sCmd=VIEW_DATA&nPostIndex=39743&nPage=1&curno=7365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36830&ARTICLE_SE=20301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synchronized market - 20160127


시장이 동조화되면 위험의 확산, 전이, 전염이 발생하기 좋다.
시장에 위험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니 동조화 자체를 위험이 증가된 증거로도 볼 수 있다.
가격의 미스매칭에서 투자기회를 찾는 목적뿐 아니라, 시장의 위험을 '느끼기' 위해 시장내의 변동성뿐 아니라 시장간의 동조화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최근 원자재, 환율, 주식시장의 동조화가 심해져서 궁금하면 아무거나 그냥 하나만 봐도 될 정도.
조금 빠른 것이 기름 선물.



oil yoy
dollar yoy






cnyusd
hsce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oil-revisiting-price-vs-inventory.html?utm_source=BP_recen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pmi-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ism-pmi.html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unpegging of HK dollar?





http://stooq.com/q/?s=usdhkd&c=mx&t=l&a=lg&b=0

홍콩이 달러페그제를 포기할까?
말도 안 된다고 본다.


그런데 포기하면 어디로 얼마나 튈까?

장기적으로 환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인플레이션이다.
금리, 성장률, 통화정책,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자본수지 모두 이것에 딸린 것으로 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아래에 물가를 고려한 환율과 고려하지 않은 환율을 비교했다.
이론적으로 물가를 고려한 환율은 장기적으로 일정한 범위에서 순환 또는 진동한다.

장기적으로 이 규칙에 위배되는 상황은 물가의 기준이 다르거나 정상적으로 평가되지 않는 상황이다. (대개의 남미 국가들)
혹은 환율이 조작되는 상황이다. (광의의 페그제 포함)




2010년 기준 broad, bis 명목실효환율이다.
미국과 아시아 일부국가의 통화, 미국달러에 페그된 통화들은 강세이다.

20년 전과 비교해보면

한국원은 상당한 약세이다.
중국위안은 상당한 강세이다.
대만달러, 홍콩달러, 미국달러는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된다.


만약 강세가 진행될 통화를 고른다면 한국돈이다.
만약 약세가 진행될 통화를 고른다면 중국돈이다.
나머지는 글쎄?


이제 물가로 고려한 실질실효환율을 보자.
위의 판단을 유지할 수 있을까?




20년전과 비교시 물가를 고려하면

중국돈은 약 100% 이상 강세이다.
미국돈은 약 5% 이상 강세이다.
홍콩돈은 거의 정확하게 제자리이다.
한국돈은 약 10% 이상 약세이다.
대만돈은 약 40% 이상 약세이다.

한국돈, 중국돈에 대한 판단은 달라질 것이 없다.
대만은 물가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의 약세이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홍콩의 통화가 페그제를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
변동성만 커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권의 통화와 다를 이유가 없다.
최근까지 진행된 홍콩통화의 강세가 오로지 달러페그때문이라고 볼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그런데 미국 금리인상, 유가 하락, 중국침체, 한국인의 홍콩 els 몰빵 등을 포함하는 작금의 혼란 상황이 지나가고 나면 몇 개월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홍콩달러는 서양인들에게 위험자산일지 몰라도 중국인들에게는 울트라슈퍼 안전자산이다.
지금 서양인들과 한국인들이 홍콩에서 빼고 싶어하는 돈보다 홍콩의 외환보유고가 적은지 알 수 없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논외이다.



결론
홍콩이 페그제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만약 포기하면 장기적으로 약세가 아니라 강세이다.
중국이 망하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더 강세로 갈 수 있다.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HSCEI, ICBC - crisis or opportunity




fig


공상은행 주가와 HSCEI는 2008년 이후 동행한다.
최근 1년간은 그 차이가 더 줄어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HSCEI에서 은행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도 주목할만한 수준이다.


공상은행의 주가로 hscei를 대신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회사의 주가를 펀터멘탈로 판단하려면 중국 금융시스템 전체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필요할테니 그런 접근은 어렵다. per, pbr 모두 낮지만 위험을 판단할 수 없으니 저평가 여부도 알 수 없다.

http://financials.morningstar.com/ratios/r.html?t=01398&region=hkg&culture=en-US


대신 상해에 상장된 공상은행 주가와 비교했다.
양 시장의 수급에 따라 주가의 차이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월별 주가, 환율을 이용해 그린 것이다. 상해(홍콩환산) = 상해주가*cnyhkd

1) icbc 홍콩주가의 바닥권은 약 4 hkd달러이다. 현재 4.15
2) 09년, 11년, 16년에 상해주식의 고평가, 홍콩주식의 저평가가 두드러진다.
3) 11년 유럽위기 이후 위안화의 약세시 홍콩주가의 상대적 약세, 위안화의 강세시 홍콩주가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난다. (아래 확대한 그림)

홍콩롱/상해숏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지만, 아마 상해 상장종목의 숏은 불가능할 것이다.
롱숏의 기회가 발생할 정도로 홍콩이 하락했다면 상대적인 수급은 향후 상해보다 홍콩에 유리한 쪽으로 바뀔 것이다.

중국의 금융위기가 주식시장에는 상당부분 기정사실로 반영되었고, 남은 것은 실제 위기가 진행하고 있는가이다.
가능한 위험은 bank crisis이고, currency crisis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

중국의 위험을 남보다 잘 파악할 수 있거나, 통제할 수 있다면 10년 동안 세번째로 온 기회로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블랙박스와 같은 중국경제의 펀더멘털을 정공법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는 큰 득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대개 그렇듯이 펀더멘탈에 반한 정부의 지표 조작은 장기간 지속되기 어렵다.
따라서 중요지표의 장기적인 변곡점이 발생하게 되면 주시할 필요가 있다.




당장은 기름값, 미국달러(~=홍콩달러)가 진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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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els-risk-2016011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hscei-e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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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hsi.com.hk/HSI-Net/static/revamp/contents/en/dl_centre/factsheets/FS_HSCEIe.pdf

3988 CNE1000001Z5 Bank of China Financials 10.17
1398 CNE1000003G1 ICBC Financials 10.16
939 CNE1000002H1 CCB Financials 10.16
2318 CNE1000003X6 Ping An Financials 8.67
2628 CNE1000002L3 China Life Financials 7.21
386 CNE1000002Q2 Sinopec Corp Energy 4.62
857 CNE1000003W8 PetroChina Energy 4.14
2601 CNE1000009Q7 CPIC Financials 3.08
1288 CNE100000Q43 ABC Financials 3.01
3968 CNE1000002M1 CM Bank Financials 2.92
2328 CNE100000593 PICC P & C Financials 2.06
728 CNE1000002V2 China Telecom Telecommunications 1.95
1988 CNE100000HF9 Minsheng Banking Financials 1.85
3328 CNE100000205 Bankcomm Financials 1.85
998 CNE1000001Q4 CITIC Bank Financials 1.73
1088 CNE1000002R0 China Shenhua Energy 1.60
1766 CNE100000BG0 CRRC Industrials 1.54
6030 CNE1000016V2 CITIC Sec Financials 1.44
1099 CNE100000FN7 Sinopharm Consumer Goods 1.43
1800 CNE1000002F5 China Comm Cons Properties & Construction 1.36
6837 CNE1000019K9 Haitong Securities Financials 1.35
1776 CNE100001TQ9 GF Sec Financials 1.28
2202 CNE100001SR9 China Vanke Co Properties & Construction 1.16
6886 CNE100001YQ9 HTSC Financials 1.14
1816 CNE100001T80 CGN Power Utilities 1.13
902 CNE1000006Z4 Huaneng Power Utilities 1.09
1339 CNE100001MK7 PICC Group Financials 1.09
489 CNE100000312 Dongfeng Group Consumer Goods 1.09
2333 CNE100000338 GreatWall Motor Consumer Goods 1.08
1211 CNE100000296 BYD Company Consumer Goods 1.06
1336 CNE100001922 NCI Financials 1.04
1359 CNE100001QS1 China Cinda Financials 1.03
3699 CNE100001T98 Wanda Comm Properties & Construction 1.03
914 CNE1000001W2 Anhui Conch Properties & Construction 1.00
390 CNE1000007Z2 China Railway Properties & Construction 0.91
916 CNE100000HD4 China Longyuan Utilities 0.72
168 CNE1000004K1 Tsingtao Brew Consumer Goods 0.49
753 CNE1000001S0 Air China Consumer Services 0.48
2883 CNE1000002P4 China Oilfield Energy 0.47
3323 CNE1000002N9 CNBM Properties & Construction 0.41
Total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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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6061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icbc-20160615.html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els, 홍콩 h지수 선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els-run.html

국내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자체적으로 하는 비율이 증가한 모양이다.
한국인들이 싫어라 하는 국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해볼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필요하다.

홍콩H지수 급락에 증권사 ELS운용 손실 ′비상′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925000397&fromurl=na 
"과거에는 국내 증권사들이 ELS 발행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똑같은 구조의 ELS를 외국계 금융사에서 매입하는 백투백(Back-to-back) 헤지 방식을 택했다. 또 ELS와 짝을 이루는 주식 ELW를 헤지에 활용하기도 했으나 ELW 시장이 위축되면서, 최근에는 유동성이 풍부한 홍콩 H주 선물·옵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헤지하게 되면 헤지 비중이나 방향성, 변동성 포지션을 다양하게 활용해 추가적인 이익을 낼 기회가 생긴다."

그런데 최근 증시 급락의 여파로 직접 헤지를 하던 증권사의 손실가능성이 증가했다.

[단독] 증권사 조단위 ELS 손실 리스크 노출…바클레이즈 등 홍콩FCM, H지수 거래 중단 통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956.html
"만약 국내 증권사들이 다른 FCM 파트너를 찾지 못한다면 H지수를 헤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 리스크는 증권사가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H지수가 계속 하락하지만 ‘녹인’에 진입하지 않을 경우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ELS가 ‘녹인’에 진입한 뒤 손실 상환이 확정되면 그 손실 금액은 모두 ELS 투자자들에게로 전이되기 때문에 증권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낫다."

한국의 증권사들에게 els가 녹인되는 것을 바랄만한 충분한 이유가 생겼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지만, 신규발행되는 els의 규모가 이전에 비해 몇분의 일로 감소하면서 수급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측면이다.

ELS 발행량 급감에 HSCEI 재등장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3015183765280&outlink=1
"지난 3월 ELS 발행량이 10조2978억원으로 사상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자금이 지난 9월에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묶인 것으로 보인다."

증시 급락으로 els 조기상환이 불가능해지면서 9월에만 수조 이상의 자금이 묶여있고,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행되기 시작한 홍콩 h지수 관련 els로 새로 유입되는 자금의 규모도 이전의 1/3에 불과하다.
홍콩 주식시장, 선물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한국의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그대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노출된다.

중국증시가 7일까지 일주일간 쉰다고 하니 홍콩시장의 변동성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제는 els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제도권 인사들도 보인다.

기지개 켜는 중국 펀드… "홍콩H주 주목하라"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9/e20150922174640141730.htm
증권사 못믿는 투자자…"브라질 지금이 살 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2514105073827&outlink=1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브라질 국채, 홍콩h지수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리턴 vs 리스크를 판단하기 전에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 베라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출처 미상





2015년 9월 5일 토요일

els run - 특별계정, 고유계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bank run, fund run이 생기면 해당 금융사의 영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금융시장 전체의 마비가 발생할 수 있고, 패닉이 확산되면 많은 금융자산들의 가격이 급락하게 된다.

지금 금융당국의 강경한 행보는 els run의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els를 발행해서 짭잘하게 돈을 벌던 증권사들이 당국의 정책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일부 증권사들은 월요일부터 홍콩 h 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els의 발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한다.


홍콩H지수 ELS 시장서 '퇴출'…당국, 원금손실 경고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162200008.HTML?input=1195m


ELS 특별계정 운용방안에 실효성 의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2716104346930&outlink=1

"이번 당국의 발표대로라면 앞으로 증권사는 ELS 판매로 벌어들인 돈, 즉 특별계정 에 잡힌 자금으로 어떤 자산을 사서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에 대해 구분하여 회계처리해야 하며 이 부분은 외부로도 공시된다."


‘홍콩 HSCEI 지수’ ELS 발행에 금융당국 제동거나

"금융당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강력한 제재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특정상품에 대한 강압적인 제재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고유계정과 섞어 운용하는 일부 증권사들이 있어 이들의 경우 고객 환매 등이 몰렸을때 유동성 위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홍콩, 한국의 금융 당국이 모두 한국의 증권사들이 시장의 안정성을 심각하게 교란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전에 자제했어야 한다.
최악의 순간에 증권사의 손발이 묶이는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지수형 ELS 첫 원금손실구간 진입에 금융위 ‘뒷북대책`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지수가 급등할수록 향후 하락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지수가 올라갈 때 발행을 제한해야 맞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지금 발행을 금지하면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만 날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금 홍콩 h 지수가 상해지수 항생지수보다 더 떨어지게 만든 것에는 한국 증권사들이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금이 투자기회라면 els가 아니라 홍콩주식에 직접투자해도 그뿐이다. 왜 els를 통해 높은 위험에 추가로 엄청난 수수료를 감수하면서 투자해야 하나? 과거 els의 성과가 얼마나 부실한지는 금감원의 자료에 지나치게 잘 정리되어 있다.


els의 부실한 성과 - 금감원의 보도자료


한국의 증권사들이 홍콩선물시장에 보유한 미결제약정의 규모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삼성증권보고서에는 국내 증권사들의 els헤징물량이 상당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림출처: HSCEI 선물: ELS 연계거래 점검, 삼성증권 2015.8.28 
분홍 밴드는 미결제 약정 증가 추정을 위해 추가.


한국 증권사의 홍콩 h지수 관련 els 잔고가 36조라고 보도되고 있는 점, 지수하락으로 배리어에 근접할 수록 헤지를 위한 선물/현물의 매수가 증가해야 한다는 점, 한국, 홍콩의 금융당국이 최근 연달아 경고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결제 약정 증가의 대부분이 한국의 els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15년 증가된 미결제 약정 10-15 만계약의 가치는 약 7-10조.
(10만*45만 = 450억 HKD = 7조)


월요일부터 홍콩 h지수 관련 els의 판매가 대부분 중단되면 7월까지 월평균 5조 이상, 8월에 감소했어도 4조에 육박한 선물/현물 매수세력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악순환의 방아쇠를 당길 요소는 전세계에 많이 쌓여있다. 그런 상황이 시작되면 els 투자자의 손실뿐 아니라 대량으로 els를 판매한 증권사의 고유계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에 고려해야 한다.

홍콩시장, 투자자의 패닉 발생이 한국 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고리가 생겼고, 사라지려면 상당기간이 지나야 한다. 홍콩 시장의 급락해도, 한국els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을 감수하고 환매를 요구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지만 않으면 증권사들은 손실을 피할 수도 있다.

지켜 보자.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버블보다 위험한 증권사, els




중국 상해지수, 미국 바이오, 한국 제약바이오.
만약 이 중에 거품이 있다면 지금 투자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거품여부를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기는 쉽지않다는 것이 과거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다.
왜?
성장에 대한 예측이 힘든 것이 하나.
실적에도 엄청난 거품이 낄 수 있는 것이 둘.
거품을 이용해 자본을 확충한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생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셋.
기타...

그래서 저런 것들이 거품인지, 그래서 위험한지는 거품전문가나 위험전문가들이 판단할 문제.



거품이 위험하지만, 사전에 판단하기 어렵고 그래서 위험도 판단하기 어렵지만, 거품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아래의 경우에도 큰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els의 무덤 - 홍콩
els의 부실한 성과 - 금감원의 보도자료

홍콩 h지수와 관련한 els의 위험을 언급했지만, 중국경제, 중국주식시장이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으면 가능성에 그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아래 기사의 내용은 다른 차원의 위험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당국, 홍콩항셍지수 위주 ELS 발행 제한…ARS는 발행 금지 검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13/2015081301862.html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ELS를 발행한 뒤 헤지(위험관리)하려면 발행 자금 중 일부로 해당지수에 롱포지션(매수)을 가져가야 하는데 HSCEI의 경우 롱포지션을 가져가는 물량이 전체 시가총액(HSCEI 구성종목 50개)과 비교해 우려되는 수준"이라며 "오죽하면 홍콩 금융당국에도 이에 대해 주의하라고 전달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왜 증권사들이 중국 h지수를 선호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증권사들이 고객돈으로 홍콩 h지수에 몰빵을 했고, 그래서 저렇게 지수가 상승했고, 그것을 이용해 els라는 파생상품을 열심히 팔아먹은 것이라면 아무리 욕을 먹어도 충분하지 않다.

한국의 금융당국이 그럴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홍콩당국에도 그 사실을 전달한 것이라면, 향후 지수의 추가 하락 시 한국의 개별종목els에서 벌어졌던 일이 지수els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LS, DLS'로 고수익 내기? 복잡한 수익구조 알고 투자해야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4514

증권사들이 고객돈을 뜯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상품을 만들고 팔아먹는 상황에서는 홍콩 h지수를 구성하는 종목들의 저평가 여부나, 개별els의 수익구조는 부차적인 문제가 된다.

그러면 위 기사의 공자님같은 얘기도 소용이 없다.

"HSCEI지수 하락, ELS지수펀드 투자 적기"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818000080&fromurl=na

더구나 아직도 저렇게 바람을 잡는 증권사들을 보면 투자의 진정한 위험이 변동성이네 아니네 떠드는 것이 너무나도 공허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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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8/24

홍콩 H주 31% 급락에 ELS 손실 공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810432


추가 8/26

지수형 ELS 7년만에 첫 원금손실구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557176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beware of china - fxi, hscei, sse, yuan




fig: google

상해지수에서 40%가 넘는 랠리가 진행되었고, 홍콩H지수와 균형을 회복하고 있다.
명목상의 낮은 per가 해소된 것이 자본시장 개방 기대때문일 수도 있고, 단기간에 망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안도감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런데 지수를 비교해 보면서 다른 가능성을 발견했다.

홍콩지수는 달러페그로 인해서,  FXI는 미국에 상장된 etf이기 때문에 달러환산된 지수라고 볼 수 있다.




4년동안 위안화의 가치가 10%증가하는 동안 fxi가 상해지수대비 10-20%정도 앞서 있었다.
그런데 최근 상해지수의 급등으로 이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fxi를 구성하는 종목이 중국주식을 대표한다면 몇 가지 가설을 만들 수 있다.

- 최근 상해지수 상승은 중소형주들의 폭등으로 인한 것이다.
- 위안화 약세가 10% 정도 진행할 것이다.
- fxi가 상해지수대비 15% 정도 상승할 것이다.

전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상해지수, fxi구성종목을 비교하면 일부 근거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최근의 상해지수 급등은 단독으로는 일시적으로만 존재가능한 이상현상이라는 점은 명명백백하다. 후강통같은 것으로는 유지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중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의 실체에 따라서는 유가하락, 엔화약세와 함께 한국에는 중요한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경제의 회복가능성은 당연히 좋은 일이다.
위안화약세가 원화약세와 동반되면 그것도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투자자들이 중국주식시장에서 쪽박을 차기 좋게 미리 잡주들이 폭등을 한 것이면 여기서 또 몇조 이상은 날려먹을 수 있으니 이것은 조심할 일이다.
만약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중국에 투자하고 싶으면 홍콩 혹은 미국에 상장된 종목, etf나 상해에 상장된 고평가되지 않은 대형주로 제한하는 것이 당분간 안전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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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시 주식 열풍…증권사 객장에 7년 만에 대기표 등장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0554291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4 dragons




fig

왕년의 4용과 중국, 일본의 etf를 함께 본 것이다.
중국을 빼면 금융위기전 고점부터의 수익율이 거의 일치한다.

중국환율은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홍콩환율은 미국과 연동된다.
나머지 나라들은 그럭저럭 시장에 맡겨져 있다고 본다.

환율의 변동까지 고려해서 저렇게 일부러 맞추려고 해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손, 자동조절기전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