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화요일

독사과, 이재용


표절 의혹에도 불구하고 며칠 소식이 없던 신경숙이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또 메르스 환자가 대량 발생한 삼성병원의 과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이 사과를 했다.
신경숙의 사과는 사과라기보다는 변명에 가깝고, 이재용의 사과는 군더더기없이 잘못을 인정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태도를 보여서 사과의 모범사례에 가깝다.
그런데도 나는 신경숙의 사과보다 이재용의 사과가 더 쓰다.
이재용의 사과는 독이 든 사과이다.

신경숙은 문제가 된 작품을 회수하기로 했다. 적어도 인세에 대한 부분만큼은 자신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스럽지 않다.

이재용은 삼성그룹을 대표해서 책임을 지기로 했다.
책임지는 자세는 바람직하다.
그러나 남의 돈으로 남의 책임을 지는 시늉을 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다.
더구나 지금은 삼성그룹의 승계와 관련된 부당한 합병으로 해외펀드와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소액주주들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이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삼성병원의 책임과 정부의 책임 중 어떤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였는지를 가리는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정부의 책임이 크다면 삼성이 아니라 정부가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물론 여왕이 사과를 하거나 책임을 질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이재용측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삼성물산이 가진 삼성전자 포함 계열사 지분을 헐값에 흡수하는 것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훼손하고 있다.
만약 이재용이 지겠다는 책임이 삼성의 관련기업에까지 덤터기를 씌우는 것이면 또 남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이고,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남의 돈, 남의 시간이 아니라 내 돈, 내 시간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진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지금은 삼성병원이 정부뿐 아니라 관련 전문가 누구와도 머리를 맞대고 엄정하게 시비를 가려야 할 때이다.
이재용이 삼성을 대표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대중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삼성의 공식 후계자임을 천명하는 승계쇼를 진행할 때가 아니다.

신경숙의 사과는 매우 비루하지만 자신의 과오를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이니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재용의 사과는 사과의 전범으로 보이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삼성병원의 어떠한 과오도 이재용의 것이 아니고, 그가 책임진다는 것도 그의 비용이 아니라 남의 비용인지 알 수 없다.

만약 국민이 이 사과를 받아들이면,  삼성물산의 합병성공과 관계없이 이후 관련 기업의 어떤 이합집산과도 관계없이 삼성왕국의 왕위 승계는 완료된 것이다.




[전문]이재용 대국민 사과 “제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불안-고통 조금이나마 이해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50623/72062043/1

“문학이란 땅에서 넘어졌으니까 그 땅을 짚고 일어나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2&sid1=103&aid=0002609085&mid=shm&mode=LSD&nh=2015062310023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신경숙 해명 보니 되레 피해자 코스프레"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38701&plink=ORI&cooper=NAVER

mers 0623 tail - update 0629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mers-0619.html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B/content_B1.jsp?cid=26740
http://issue.visualdive.co.kr/mers/
http://www.yonhapnews.co.kr/home09/7091000000.html?query=%EB%A9%94%EB%A5%B4%EC%8A%A4&ctype=G
http://dj.kbs.co.kr/resources/2015-06-08/


치사율 27/175 = 15.4%

두껍고 긴 꼬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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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업데이트


27/179 = 15.1%

3rd wave or fat 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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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업데이트


29/180 = 16.1%

감염경로 미확인, 의료진을 통한 감염, 가족을 통한 감염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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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업데이트


31/181 = 17.1%

치사율 증가, 사망자 증가, 확진자 정체
신규격리자 500명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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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업데이트


31/182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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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업데이트


32/182 = 17.6%

환자발생 0, 신규격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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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업데이트


메르스 유행 이후 최초로 환자발생 0, 사망자발생 0
신규격리자 감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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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유행 곡선 22일 - 증상 발현일 기준
http://blog.naver.com/ajou_cdc/220398856183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추이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623001000044&from=search

<그래픽> 메르스 '슈퍼전파자'별 감염자 수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623000700044&from=search

[인포그래픽] 그림으로 보는 메르스 발생 현황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8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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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3명 추가 확진…삼성병원發 '3차 유행' 조짐 (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3525665

8명 감염시킨 76번 환자도 수퍼 전파자 가능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497195

[메르스 꺾이나] 또 잠복기 지난 환자… “격리 연장 검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25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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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 불신에… ‘문 못 여는’ 삼성병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6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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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미궁' 속출…지역전파 우려에도 '주의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723765

감염경로 불분명한 환자 늘어… 당국 “진정세 판단 유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2812854

평택 또 메르스 확진 지역 '감염확산' 불안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7223

[메르스 방역 구멍]메르스 진정세? 이젠 가족간 감염 차단이 관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25000214&md=20150625093827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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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국제선 노선별 운항 취소 횟수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625001100044&from=search

[그래픽뉴스] 연령별·성별·날짜별 메르스 환자 발생 현황 (6.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1493122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honey butter nitrogen


질소과자에 대한 비난이 하늘을 찌르던 시기가 있었다.

질소 과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blog-post_20.html

그 때 과자업체를 살펴봤지만 폭리로 떼돈을 벌어서 투자의욕이 생기게 하는 독과점업체는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품질에도 정의감에도 눈이 높지만 그에 맞춰 소득이 올라간다고 느끼지 않는 국민들에 맞추려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이 한참 죽어나가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을 뿐이다.


당시 질소과자 분노의 정점은 질소과자 뗏목이었다.

과다포장 퍼포먼스 ‘질소과자 뗏목’ 한강 건넜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9281747263&sec_id=562901&pt=nv

그 정도가 되면 과자 소비가 줄거나, 값이 내리거나, 싼 수입과자들이 한국에 넘쳐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동네 상가에 하나, 좀 떨어진 재래시장에 한둘 정도의 수입과자만 파는 가게가 들어섰다.
국산보다 조금 싼 것들도 있지만, 애들이 선호하는 과자 몇가지가 따로 있을 뿐 특별한 장점이 없어서 호기심으로 가 본 뒤로는 갈 일이 없다.


그러나 그 뒤에 벌어진 일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년째 슈퍼에서 구할 수 없는 전설의 과자가 등장한 것이다.

허니버터칩 폭리 취하는 노점상 등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6/2015061601658.html

귀한 과자를 예약으로 구했으니 같이 먹자고 연락이 오는 일.
상상도 못 해본 일이 생기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것이 이제 보니 질소과자이다.
온 국민이 2배를 주고도 사먹고 싶어하는 질소과자의 탄생.

질소과자의 문제가 정말 터무니없이 비싼 것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그저 분노의 대상으로 질소과자가 우연히 선택된 것일까?
구분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

누군가가 허니버터질소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보면 혹시 구분이 될까?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을까? 아까운데 돈**한다는 반응이 많을까?
혹시 오리지날과 짝퉁 과자로 뗏목을 각각 만들어 시험하면 구분이 더 잘 될까?



------------------
추가

제과업체 빅4, 수입·PB과자 협공에 '속수무책'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5/06/20150622262493.html





japan, china, taiwan




fig: google finanace


fig: stooq.com



source: http://www.starcapital.de/research/stockmarketvaluation


asi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where-is-bubb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saving-rate-japan-korea-china-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market-cap-ranking-japa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br-psr-vs-cape-discrepancy-i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3-falling-knives-korea-japan-chin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revival-of-dead-money-japa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bis-reer-korea-japan-taiwan-singapore.html


jap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japan-yen-korea-w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inflation-and-exchange-rate-case-of.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japan-nominal-gdp-is-not-ugl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murat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importance-of-nominal-gdp-increase-i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country-of-pessimism.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wag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corporate-investmen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machine-tool-orders-201407.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japan-reuters-tankan-vs-markit-flash-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japan-gdp-nominal-real.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rei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machinery-order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nuclear-restar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us-reits-vs-japan-rei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smfg-japan-ban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dfj-japan-etf.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japan-etf-krx.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japan-deep-valu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japan-yen-tax-2014040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real-estat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housing-sta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capital-recycling-us-vs-jap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too-cheap-to-ignore.html


chin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china-yuan-rrr-imf-cip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china-yuan-vs-cp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2/beware-of-china-fxi-hscei-sse-yu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2000-korea-china-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china-cpi-vs-yuan-vs-foreign-reserv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industry-market-cap-china-and-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china-as-number-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aud-china-posco.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china-wonderlan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china-bank-and-yu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desynchronization-china-posco-audus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hina-pmi-another-fake.html


taiw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taiwan-commercial-property-boom.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smartph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decoupling-from-korea.html


------------
추가

30명 자살 中증시, 거품붕괴인가 조정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9&aid=0003509782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6-18/yuan-s-peg-like-stability-makes-china-hottest-asian-carry-trade-ib2ditwx











불량소설이 불량식품보다 더 손해


백수오라는 풀을 수천억원어치 만들어 팔던 자들이 다른 풀이 섞였다는 문제로 검찰과 식약청의 조사를 받고나서, 주된 판매처였던 홈쇼핑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결국 법적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백수오의 효과도 불분명하고
이엽우피소의 독성도 불문명하고
두 풀 자체를 문헌적으로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고
이엽우피소가 제조업체에서 섞인 것인지 생산농가에서 섞인 것인지도 불분명하고
누가 어느 선에서 혼입을 알고도 방치했거나 의도했는지도 불분명하고
이래저래 소비자들이 입은 피해가 무엇인지도 불분명하다.

백수오 사건에서는 피해자 가해자가 일견 명확해 보이지만, 실제로 누가 피해를 입었는지 명백하지 않다는 것이다.
전모가 조금이라도 드러나려면 몇년은 족히 걸릴 일이겠지만, 피해에 대한 보상은 국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아주 빠르게 시작된 셈이다.


신경숙 사건에서 표절 의심작의 제조원은 신경숙, 판매원은 창비로 볼 수 있다.

판매원 - 제조원          - 불량품
홈쇼핑 - 내츄럴엔도텍 - 백수오/이엽우피소
창비    - 신경숙          - 표절작

백수오 사건에서는 소비자는 생산비용, 제조원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리적 실체와 기대효과에 대한 가격을 지불한 것이다.

문학작품을 구매하는 독자가 지불한 가격의 핵심은 작가의 상상력, 창의력, 정신노동에 대한 것이다. 책값 중 인쇄물이라는 물리적 실체에 대한 댓가는 적은 부분을 차지할 뿐이고, 전자책의 경우에는 훨씬 더 적어진다.

신경숙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지불한 최소 수백억원 중 작가 인세가 10%인지 그 이상인지와 상관없이 상품의 핵심은 신경숙의 지적 활동에 있다. 만약 그 중 표절이 몇%이든 표절로 인정되면, 혼입이 몇%이든 홈쇼핑이 나서서 불량식품을 환불해 주듯이 출판사도 소비자들에게 환불을 해 주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이런 회사, 이런 작가를 고발하는 것은 피해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이다.

"문학은 문학인이" vs "문학도 산업"…신경숙 표절 논란 확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3&aid=0001480908&mid=shm&cid=428288&mode=LSD&nh=20150620203117

표절이 도덕적인 비난으로 끝날려면 최소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장사를 했음에도 그냥 먹고 떨어지려고 하면 안 된다.
뜯어붙이는 것이 혼성모방, 오마쥬, 패러디 등의 표현 기법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세상에서 명백한 표절도 같은 집단의 전문가들이 변호하면 빠져나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침묵의 카르텔.
한국의 많은 분야, 특히 기득권이 소수에게 집중된 분야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성이다.

표절이 공론화되었고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서 동조를 한 상황에서, 검찰 고발에 대해서는 표절이 문제라고 하던 사람들까지 법적인 책임은 외면하려는 모양이다.
다시 표절을 하던 사람들과 반대하던 사람들이 한목소리를 내려는 것을 보니 저 동네가 그야말로 구제불능인 모양이다.



-------------
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21&aid=0001481748

메르스에 묻힌 ‘가짜 백수오’…환불, 정상적으로 되고 있나?http://www.ebn.co.kr/news/view/766541

“문학이란 땅에서 넘어졌으니까 그 땅을 짚고 일어나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2&sid1=103&aid=0002609085&mid=shm&mode=LSD&nh=2015062310023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신경숙 해명 보니 되레 피해자 코스프레"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38701&plink=ORI&cooper=NAVER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music, streaming, japan





data는 아래표.
digital 음원 시장규모는 표에서 역산. 단위 백만$.
나라별 시장 특성이 매우 다르다. 선진국, 신흥국의 구별은 무의미.
한국, 스페인 시장 성장. 일본 감소.



http://www.riaj.or.jp/e/issue/
http://www.riaj.or.jp/e/issue/pdf/RIAJ2015E.pdf



일본 디지털 음원 시장 축소 지속중이나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성장.
스트리밍 시장의 초기단계.


일본 음반대여점 축소.


http://www.digitalmusicnews.com/permalink/2015/04/27/the-world-just-isnt-that-into-spotify-tidal-deezer-or-beats

http://qz.com/299349/apple-is-about-to-change-streaming-music-and-spotify-should-be-worried/

http://qz.com/284176/why-music-must-embrace-the-latest-wave-of-industry-disruption/

http://www.digitalmusicnews.com/permalink/2014/06/26/streaming-isnt-saving-music-industry-new-data-shows

http://blog.thecurrent.org/2014/02/40-years-of-album-sales-data-in-one-handy-chart/

http://www.etnews.com/20150616000176
[이슈분석] '애플뮤직' 등장...요동치는 시장

http://www.etnews.com/20150415000212
세계 디지털음원 매출, 음반 매출 첫 추월 눈앞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2
알리바바 참전…‘글로벌 스트리밍 대전’ 가시화

http://realsound.jp/2015/06/post-3537.html
정액제 음악 서비스의 새로운 조류 배 Apple Music, Spotify, AWA, LINE MUSIC 무엇을 바꿀 것인가?


http://www.musicman-net.com/SPPJ01/69.html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65027/
"AWA」나 「LINE MUSIC '에서 과열 정액제 음악 서비스 정리

http://kiritsume.com/2015/06/12/how-do-you-like-line-music-which-is-a-little-cheaper-than-awa/
[음악 배달] AWA보다 조금 싼 LINE MUSIC 어떻게?

http://katatemadesign.com/2015/06/11/streamingservice_awa_linemusic_applemusic/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AWA · LINE MUSIC · Apple Music 비교! 결국 어느 것이 좋습니까?

http://osa030.hatenablog.com/entry/2015/06/13/160353
정액 음악 전달 서비스 「AWA "와"LINE MUSIC "을 비교하여 보았다

http://from-18.com/2015/06/11/line-music-start/
LINE MUSIC이 시작되었다. / AWA이나 Apple MUSIC과 조금 비교.

https://aisatnahp2014.wordpress.com/2015/06/11/awa-and-linemusic/
지금 화제의 AWA와 LINE MUSIC 다른 점을 대략적 써 보았다.

"LINE MUSIC '과'AWA"는 어떻게 다른가? 음악 전달 서비스를 비교 · 분석

http://timetoenjoy.info/archives/2131
통신량주의! "LINE MUSIC '에서 통신 속도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