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수요일

the uglier, the better




성장이 아니라, 순환이라면 그렇다는 것이다.
누가 누가 더 못 생겼나를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최악은 누가 뭐래도...


그런데 못생긴 것들 중에서도 은행은 다르다.
출력의 차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종류의 펌프처럼 보인다. 아예 다른 종류의 전원이거나.
은행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댓글 4개:

  1. 저렇게 일괄적으로 살펴봐도 괜챃네요.....!!

    마치, 뱀이 머리를 치켜 올리려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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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냅두면 저절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으니, 훼방꾼들이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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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훼방꾼 누구요? Mr. 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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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는 그래도 필요한 얘기도 한다고 생각하지만...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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