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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금요일

brexit live link




http://www.theguardian.com/politics/ng-interactive/2016/jun/23/eu-referendum-live-results-and-analysis

스코틀랜드, 런던포함 대도시가 주로 브렉시트 반대.
영국 독립처럼 스코트랜드 독립이 현실화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fig: yahoo
한국증시 하락은 일본증시에 비하면 약소한 듯.

한국시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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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oq.com/q/?s=gbpusd&d=20160624&c=1d&t=l&a=lg&b=0&r=jpyusd+chfusd+eurusd+audusd

한국시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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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news/politics/eu_referendum/results

http://www.theguardian.com/politics/ng-interactive/2016/jun/23/eu-referendum-live-results-and-analysis

http://www.telegraph.co.uk/news/2016/06/24/eu-referendum-results-live-brexit-most-likely-outcome-says-leadi/

http://blogs.marketwatch.com/thetell/2016/06/23/brexit-latest-results-and-updates-from-the-vote-as-they-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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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나가면 유럽이 아쉬울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_23.html

경제적으로 유럽쪽은 큰 문제는 없을 듯.
유로권의 정치적 안정성이 향후 중요한 문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rexit-exercise.html



그러나 영국쪽 사정은 다를 수도.
파운드의 저점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얼음 땡.

아래는 브렉시트 시뮬레이션. 최악의 상황에서 충격이 크고 오래 갈 수도.

http://www.ai-cio.com/channel/NEWSMAKERS/Infographic--What-Brexit-Would-Look-Like/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japan - country of pessimism




달러강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달러강세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엔화 약세이다.

엔화는 지난 2년간 신흥국 중에서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전복시킬 가능성이 농후한 그룹과 비슷한 수준의 약세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를 제외하면 동아시아의 통화는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군부쿠테타가 늘상 반복되는 태국까지 상대적으로 좁은 폭에 갖혀있다.
이들 국가통화와 엔화 사이의 상대적인 가치변화는 20%에서 30% 이상에 육박한다.


일본이 누리는 엔화약세의 이점이 수출이나 경상수지에서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 이유 중 중요한 것은 일본의 생산기지가 해외로 많이 이전되어 있다는 점, 원자력발전의 중단으로 에너지수입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엔화약세로 일본에 대한 일본기업, 해외자본의 투자가 증가할 수 있지만 아직은 충분하지 않다.



만약 일본 수출기업에 대한 엔화약세의 효과가 분명하다면 엔화로 보는 토요타의 주가뿐 아니라 달러로 보는 주가도 올라가야 한다.
엔화약세로 인한 기업가치의 상승이 엔화약세로 인한 달러환산주가의 하락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이유는 아직 일본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하다는 것이다.



fig

이것은 시장 전체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일본 지수를 반영하는 헤지하지 않은 etf의 상승은 달러로 보면 하락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니케이도 운이 없는 해외투자자에게는 먼나라 얘기가 될 수 있다.



심증을 pew의 조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Public Wary of Economy's Future

일본인들의 일본경제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관적이다.
한국은 의외로 비관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경제는 심리라고 한다.
아베노믹스가 2년이 되어가지만, 대중의 심리는 얼어붙어있다는 것이 더없이 명확하다.
단칸지수가 드러내는 기업의 미래 전망과의 괴리가 뚜렷하다.
아베의 위기이거나, 역발상의 기회이거나.


다시 말하면
아베에게는 기회가 아니고, 투자자에게는 위기가 아니다.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Taiex vs Nikkei 225







nikkei data: fred
taiex data: fred, http://www.twse.com.tw/en/about/company/factbooks.php

일본 거품은 대만 거품에 비하면 양반.
3년 동안 12배. 1년 동안 반의 반토막.
90년 거품 고점기의 영업per 160이었다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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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만, 한국 배당수익율의 추세적 변화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won, dollar, yen - scenario 0, FRED series







일본의 물가, 자산의 가격이 1990년을 고점으로 대세 하락을 시작했다.
바로 그 때부터 엔화강세의 추세도 시작되었다.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면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엔화의 약세이다.

만약 달러/엔이 140엔까지 상승하고 달러/원이 1000원일 경우 100엔당 714원이 된다.
만약 달러/엔이 140엔까지 상승하고 달러/원이 900원일 경우 100엔당 643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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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화요일

us cpi, chain reactio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cpi-tips-spread-treasury-yield-fea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cpippi-vs-cap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jobs-fred-seri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us-labor-market-james-bullard.html

us cpi가 2.1%로 발표되었다.
올라갔으니 디플레이션 우려는 일단 잠잠해지겠지만,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다.

연준이 고용지표를 가지고 무슨 일을 벌일지 알 수 없으나, 기준금리는 언제가 되든 올라간다.
영국에 이어 미국도 머지 않았다.
금리인상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나 후반전을 원하면 피할 수 없다.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전세계 모든 자산이 움직인다.
엔화, 유로화, 니케이도 움직일 것이다.
최근 많이 답답했는지 엔화와 니케이의 디커플링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만약 엔화가 약세로 가면 리커플링을 바라게 될 것이다.

어떤 금리가 움직일 것인가? 당장은 2년 이상 10년 이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a-bizarre-spread-from-us-treasury.html

한국은? 미국과 비슷할지 내일 보자.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nikkei vs dow - supercycle or superspike





지금은 다우 지수와 니케이 지수의 차이가 적다.
2000년 경부터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셈이다.
그러나 일본이 장기 침체에 빠진 90년경부터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금융위기 이후 몇 년 간 차이가 벌어지고 있었지만, 니케이가 아베의 힘을 빌어 몇 개월 만에 급히 추격을 했다.

지속가능성.
여기 저기서 많이 듣는 말이니, 중요할 것이다.

누가 어느 쪽으로 지속가능할까?
20년이상의 하락 추세가 뒤집어질까?
100년이상의 상승 추세가 유지될까?



최근에만 만난 것이 아니라 1950년대에도 니케이와 다우는 만난 적이 있다.
이 당시에 템플턴이 일본으로 갈아탔다고 하는데 언제 나왔든 탁월한 선택이다.
토쿄 올림픽이 64년이다.

로그를 취하면 60년짜리 발산과 수렴이 완성된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것은 니케이/다우 비율이다.
니케이는 다우에 비해 자그마치 15배에 육박하는 수익율을 보이고 60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마 역사상 비교할 대상이 없는 사상 최대의 거품 중 하나였을 것이다.
it버블, 미국 부동산버블이 이보다 클 것 같지는 않다. 확인 필요.

싸이클같지만, 너무 커서 자신이 없으면 슈퍼 싸이클, 빅 싸이클이라는 표현을 쓴다.
니케이정도면 그런 표현이 어울린다.

그런데 이 싸이클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한 때 사용되던 슈퍼스파이크라는 말도 붙일 수 있다. 또 피크 오일, 피크 스마트폰 처럼 피크 저팬이라고 영원히 끝났다는 느낌을 강하게 줄수도 있다.

일본이 아르헨티나의 길을 갈 것같지도 않다.
일본이 다시 넘버원이 될리도 없다.
그래서 앞으로 백년간 영국같은 정도의 위치는 유지할까?

20년이 넘게 지났어도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뭔지 모르지만, 일단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