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4일 금요일

galaxy s4 brown





중간에 갈색 S4가 지나간다.




http://money.cnn.com/2013/05/24/investing/samsung-stock/index.html

미국 사람들이 sec에 투자하기 어렵다는 얘기.
직상장주식, adr이 없어서 대신 sec이 포함된 fund에 가입해서 apple에 대한 헷지를 한다고.
원화로 환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은 불편하고 위험하다고 느끼는 듯.





http://www.androidpit.com/samsung-thinks-outside-the-box-tablet-with-a-flexible-display

samsung tablet flexible 1

새나온 것인지 그냥 블로거의 상상에 불과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공개된 삼성의 특허와 일치하는 디자인이다.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14931/what-5g-will-be-crazy-fast-wireless-tested-in-new-york-city/
“A lot of people have the same reaction: ‘How can it work?’ But we showed that it can be done,” says Theodore Rappoport, director of NYU Wireless. “Our measurements have helped give Samsung and the rest of the wireless industry confidence that (28-gigahertz) wireless is viable.” 
Read more: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14931/what-5g-will-be-crazy-fast-wireless-tested-in-new-york-city/#ixzz2UJSpt9ox From MIT Technolog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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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에서 섣부른 발표라는 차가운 반응을 받았던 삼성의 5G에 대한 기사.
제한적이지만 된다고 한다.




구글 안경, 삼성전자 OLED 화면 적용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09&aid=0002541085

Samsung reportedly supplying OLED displays for Google Glass
http://bgr.com/2013/05/24/google-glass-samsung-oled-displays/

Google Glass to use Samsung's OLED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3/05/133_136215.html

korea times가 한국 "소스"를 인용하고, 외국의 it 미디어들이 코리아 타임즈를 인용하고, 한국 언론은 다시 외신을 인용과정은 최근 관련 루머의 확대 재생산에서 종종 보이는 루트이다. 전에는 디지털데일리가(http://www.ddaily.co.kr/main/index.php)가 삼성관련 루머의 시발이 되곤 했는데, 요즘은 korea times의 kim yoo-chul이라는 기자가 종종 그런다. 내부에 빨대를 꽂고 있나?










ewj vs dxj



Japan etf
dxj: hedged
ewj: not hedged

달러당 102엔에서 어느 쪽이 유리한 선택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만약 6개월 간의 일본의 변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면 충격은 EWJ가 적을 것이다.
일본에 본격적인 회복이 발생하게 되면 환율의 방향은 장기적으로 불리하지만, 2-3년 이내에는 환율에서 손실이 발생해도 지수로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baidu를 toll brothers로 교체하려고 매도했다가, 결국 canon과 ewj를 사는 것으로 끝이 났다.
현금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시장의 폭락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싸게 산 것보다는 손실이 훨씬 큰 데도 즐거운 것을 보면 인간의 마음이란...


Thank you. Mr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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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finance.yahoo.com/news/inside-crash-japan-etfs-154359345.html


http://www.marketwatch.com/story/analyst-suggests-caution-on-popular-japan-etf-2013-05-23-12465330
In reference to DXJ, he said "Though we still like this ETF, many holdings are fairly or overvalued like Canon, Honda HMC -2.50% and Toyota TM -2.49% ."
신기하게도 보유한 것만 콕 찝어서 별로라고 하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invisible hand


미래가 보였다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blog-post_14.html

윗 글을 올린 후에도 수익율은 빠른 속도로 수렴하고 있었다.




source: google finance



반 년 후에는 미국 주식, 미국채 수익율이 만나고,  일이년 후에는 금의 수익율과도 만날 것처럼 보인다.

뒤쳐진 한국, 일본, 대만의 수익율이 일본을 선두로 미국을 따라잡을 듯이 보였지만, 제자리로 돌아왔다.

일본 문제가 개선된다고 해도 해결사가 돈인지, 시간인지 아주 확실한 것도 아니다. 둘 다 필요할 것이라고 하면 중간은 갈 듯하다.




micron short vs hynix long



http://finance.yahoo.com/echarts?s=MU+Interactive#symbol=mu;range=6m;compare=000660.ks+sndk+tosbf;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undefined;

메모리 반도체 특히 D램의 활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는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마이크론이 하이닉스보다 업계 내에서 더 나은 위치에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두 회사 모두 투자자들에게 불행의 씨앗일 뿐이었다.

두 회사가 앞으로도 투자대상이 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지난 6개월간 두배 오른 마이크론은 숏, 20%도 못오른 하이닉스는 롱으로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다면 어찌 될지 궁금하다. 6개월 정도면 결론이 나와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미국 주식의 공매도도 어렵다. 한국의 증권회사들이 협조를 안하는 것인데, 기왕에 수수료 장사를 하는 것인데 해외선물은 가능한데, 공매도를 제한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canon 1Q2013


http://www.canon.com/ir/

http://www.canon.com/ir/conf2013q1/conf2013q1e.pdf

http://www.canon.com/ir/housin2013/housin2013ceo_e.pdf

http://www.canon.com/about/library/pdf/canon_story.pdf

http://www.canon.com/about/library/pdf/canon_factbook.pdf





CAJ Chart
CAJ data by YCharts


CAJ Chart
CAJ data by YCharts


CAJ Revenue Quarterly Chart


CAJ Net Income Quarterly Chart

우선주의 회귀본능 - 20130523


우선주의 열기 - 2013052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20130521.html


위는 21일, 아래는 23일 오늘. 벌써 집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장기적으로 6%의 배당이 가능한가? 최소한 5%의 배당이 가능한가?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color vs fun ring


http://www.nature.com/srep/2013/130425/srep01684/full/srep01684.html

http://www.nature.com/srep/2013/130425/srep01684/fig_tab/srep01684_F3.html

Quantifying Trading Behavior in Financial Markets Using Google Trends



신한의 보고서에 소개되어서 알게 된 논문이다.
네이쳐에 실렸으니 논문의 완성도 자체를 의심할 필요는 별로 없다.
미국인들이 검색한 단어, 전세계 사람들이 검색한 단어를 별도로 구분했고, 몇 가지 전략에 따른 성과의 차이도 보여주었다. 시장평균과도 비교했고, 랜덤 전략과도 비교했다.



debt, color, stocks 같은 단어들이 주식시장과 관련성이 높아서 이런 단어의 검색빈도가 높아질 때 매도, 낮아질 때 매수하면 지난 몇년 동안 수백 % 수익율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오래 전에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서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기 위해 금융관련 단어들과 시장관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보았지만, 선행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google trends stock fear index라는 이름까지 붙여놓았지만, 기존의 시장지표대비 큰 효용은 없었다. 가끔 확인해보면 여전히 잘 맞는 구나 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지표자체의 선행성이 없어도 전략의 선택에 따라 우연히 일정한 높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
추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시장에서는 단순한 기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추세매매가 매우 높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 위 전략도 금융위기 전후에 높은 초과수익을 보였다는 점에서 비슷한 설명이 가능하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따로 있다.

이 논문에서 보여주는 90여개의 용어들중, ring, fun이라는 단어의 검색빈도는 debt, color, stocks와는 반대의 관계를 보인다. 색깔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시장의 하락을, 반지, 재미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시장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놀랍게도.

신기하면 일단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몇가지 수익율이 높거나, 낮은 단어들을 확인해봤지만 관련성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논문에 표시한 것은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아니라, 전략에 따른 수익율의 표준편차에 따라 단어를 나열한 것이기 때문에 상관관계가 반드시 높거나 낮을 필요는 없다.

그런데 stock과 fun의 역상관관계는 검색빈도에서 매우 잘 보인다.

일반인들에게 주식은 재미없는 것인가...
아픔만 주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