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일 목요일

China pmi: another fak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chinas-data-fake-or-not.html

위 글은 중국의 수출, GDP 데이타가 의심스럽다는 주장을 다룬 것이다.
오늘 나온 7월 PMI 데이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통계국 PMI: 50.3으로 소폭 상승, 10개월째 확장.
HSBC PMI: 47.7로 11개월래 최저. 12년 8월의 47.6을 지나치면 2009년 3월 값과 비교해야 한다.

괴리가 더 커지고 있다.
만약에 GDP, 수출, PMI 세가지 데이타를 믿을 수 없다면 중국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예전에 화재예방 포스터에 이런 것이 있었다.

불불불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


--------------
추가

어느 해설에 보니 두 지수의 차이가 통계국 PMI는 주로 대기업, HSBC PMI는 주로 중소기업에 대한 서베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 기업군 간의 경기 차이를 반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두 지수간의 차이를 아래 보인다. 그러한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두 지수 간의 차이는 2013년에 2008년처럼 또한 작년 하반기처럼 중국의 경기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더라도 중국의 경기는 사람들이 인용하는 통계국의 대기업 pmi에 바르게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굳이 의심을 거둘 필요없이 끝까지 의심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또한 아래의 차이와 유사한 궤적을 보이는 HSBC PMI가 중국의 경제 상황을 바르게 반영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m vs s


modest와 moderate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웃분도 비슷한 것을 보고 있었다는.
어제도 그러더니 요즘 이상한 일이.

at a (        ) pace

modest (~ mild ~ measured ~ slow)
modest to moderate (~ mild to moderate)
moderate
moderate to strong
strong (~ solid)

이중에 measured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금리라면 25bp씩 제한적으로,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인위적으로, 예정대로.
실업율, 경기라면 꾸준히, 느리게, 천천히.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경기지수 20130730 - 데이타, 스토리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되었다.
yoy로 보면 발표된 순환변동치로 보는 것과 차이가 매우 크다.
판단이 어려우면 원지수와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융위기 이후 주기의 변화가 발생했으나, 금리차, 코스피yoy의 선행성이 유효하다면 경기회복은 이미 시작되었다.

2009년 이후 미국 지표들과의 높은 관련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 방향은 같으나 강도의 차이가 크다고 볼 수도 있다. 한 발 뒤쳐져서 따라가고 있지만 타이밍은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미국 포함 선진국 경기의 방향이 변함없이 중요하다. 따라서 미국, 유럽, 일본의 경기방향, 정책 방향도 중요하다.

이것이 금융시장을 통한 후진국 시장의 교란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한국처럼 무역 비중이 높은 국가는 실물시장을 통한 파급효과가 더 중요하다. 물론 장기로 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의 무역규모가 GDP에 육박하고, 수출에는 중국이 수입에는 에너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영향이 금융시장에서는 가장 크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실물경제의 방향을 설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한국경제가 다시 위태로워지면 중국, 일본, 유럽보다는 여전히 미국때문이기 쉽다.




선행지수는 언급할 가치가 별로 없고, 동행지수yoy는 상향 중이다.



ism제조업지수는 한국경기와 그런대로 잘 맞는다.
향후 몇 년을 본다면 미국 제조업의 미래는 전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어둡지 않다.



금리, 금리차, 금리yoy, 실질금리, 신용스프레드 등이 모두 중요하나, 경기순환에서 금리차가 가장 중요하다.

금리, 금리차가 상승하는 동안 미국금리 상승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고 한국은 미국과 달리 경제 펀더멘탈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상당히 많았다. 사실 지금도 많을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춰야 된다거나, 낮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리상승이 경기회복을 반영하는지 금융경색을 반영하는지 고민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전혀 쓸데없는 짓이다. 그냥 회복에 필요한 과정으로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왜 과거에 금리차의 역전 이후 나타나는 급등이 경기회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경제를 데이타가 아니라 스토리로 보는 시중의 전문가들이 시간이 더 지나면 자상하게 설명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는 한데 아직은 별 얘기들이 없으니 없는 재주에 내가 만든 스토리는 이렇다.

금리가 급등을 하면서 금리하락기에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던 사람들이 크게 손실을 봐서 채권시장이 찌그러들고, 다른 수익을 찾아서 떠난다.
금리가 급등을 하면서 저금리의 혜택으로 버티던 좀비 기업이나 깡통부동산보유자들이 사라진다.
금리가 급등을 하면서 더 금리가 상승하기 전에 대출을 받으려는 실수요와 가수요가 발생한다.

이런 일이 지속되려면 금리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야 한다.
그런데 그럴려면 그 전에 금리가 꾸준히 상승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자체적인 동력이 없었는데 미국이라는 외부 자극으로 그런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금리상승의 순환(악순환 혹은 선순환)이 생기면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도 모르는 체로 상당한 변화가 진행된다.

뉴스에 보니 한국의 증권사들이 rp장사를 하느라 채권을 늘려놨다가 손실로 고생을 하는 모양이다. 지뢰밭에서 동전을 줍고 있는 셈이다. 뭐 다 알았지만 고객 서비스를 위해 감수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채권에서 크게 손실을 보는 집단이 자꾸 나타나야 생각도 변하고 행동도 변한다.

경제가 심리라고 누가 그랬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내가 아무리 경제는 데이타라고 주장해도, 경제가 스토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가진 돈이 많으면 경제는 스토리이다.

신화적 감성에 기반한 권선징악, 사필귀정의 스토리 또는 내러티브.
지금 보니 정권이 바뀌고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작금의 스토리가 밥을 먹여주기보다는 빼앗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만간 싫증을 내기는 할 것이다.

어쩌다 보니 옆길로 좀 샜는데,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어렵다.
아래는 작년 9월에 올렸던 글인데 중간에 이 글이 생각나는 바람에 이상해졌다.
그래서 일단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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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약화의 서사적 구조 - 쉴러 교수


많은 사람들이 경기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허리띠를 조여메고 소비를 줄이고, 이것이 경기의 회복을 막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공무원, 기자, 학자들이 사람들의 심리 위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한국뿐만이 아닌 모양이다.
비이성적 과열, 야성적 충동의 쉴러 교수가 한 마디 했다.

따끔한 것은 아니고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담담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제목이 저렇게 알듯말듯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다.

A fundamental problem in forecasting nowadays is that the ultimate causes of the slowdown are really psychological and sociological, and relate to fluctuating confidence and changing “animal spirits,” about which George Akerlof and I have written. We argue that such shifts reflect changing stories, epidemics of new narratives, and associated views of the world, which are difficult to quantify.

최근 경제 예측의 근본적인 문제는 둔화의 궁극적인 원인이 실제로 심리적, 사회적이고 급변하는 신뢰와 변화하는 '야성적 충동'(공동저서로 나왔던)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전이는 변화하는 스토리, 새로운 서사의 급격한 확산, 관련된 세계관을 반영한다.

이런 식으로 경제학적, 인문학적 용어와 관점이 섞은 글은 읽기가 심하게 불편하지만, 그래도 건질 것이 많다.

The European story is with us now, all over the world, so vivid that, even if the euro crisis appears to be resolved satisfactorily, it will not be forgotten until some new story diverts public attention. Then as now, we will not be able to understand the world economic outlook fully without considering the story on people’s minds.

유럽 이야기는 지금 우리와 함께 있고, 너무 생생해서 유로 위기가 만족스럽게 해결된 것처럼 보이게 되더라도,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대중의 관심을 돌릴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고려하지 않고, 세계 경제 전망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세계경제를 아주 비관적으로 보지 않지만, 일반인들의 마음 속에는 지난 몇 년간 그리스, 유럽과 관련된 사건의 진행이 사필귀정의 신화처럼 각색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미지근하게 끝날리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도록 만들고, 새로운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 때까지 소비를 줄이고 경기를 침체로 이끌게 될 것이라는 얘기같다.

전체적으로 매우 공감가는 글이지만, 내 결론은 여전히 단순하다.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세상에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없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smartphone market share - 2Q13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어가고,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어 간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러나 그 시장에 속한 기업의 상태가 다 비슷한 것은 아니다.
유독 스마트폰 시장은 3개의 시장으로 나뉜 상황이 거의 2년째 지속되고 있다.

고가, 중가, 저가 이렇게 시장을 구분하는 것이나, 선진국, 후진국으로 구분하는 것이나 나름의 효용성이 있지만, 아직은 삼성, 애플, 기타로 구분하는 것이 시장을 이해하는데 가장 유용하다.

아래 데이타는 각 사의 발표자료와 시장조사기관, s증권의 추정치를 이용한 것이다.
애플만 sell-through이고 나머지는 sell-in이다.


브랜드별 판매대수와 점유율이다.
점유율을 구하려면 세계시장의 총 판매대수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대략 2.1억부터 2.4억까지의 숫자를 쓰는 모양이다.
여기서는 '그냥' 2.165억대를 사용했다.

시장은 전년대비 50%에 육박하는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외에는 다른 기업들은 판매대수에서 1000만대 전후로 비슷비슷해서 구분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lg가 넘버 3일 가능성이 높다.

점유율에서 애플이 사상 최저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13-15%정도라면 최저수준에 가깝다. 3분기에 점유율 방어를 위해 마진을 더 희생할지 예단할 수 없다. 그러나 2분기처럼 점유율을 방어할 것이라고 본다. 그 편이 그나마 시장의 평이 더 좋다.

스마트폰이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성장한다고 한다.
그러면 프리미엄폰을 중심으로 한다는 삼성, 애플의 점유율이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위 그림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이 장기적으로 감소한다고 볼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위에 포함되지 않는 중국산 조립폰의 비율이 더 높다면  점유율이 더 낮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분모가 10% 늘어날 뿐이라서 최대 삼성에서 3%, 애플에서 1.5%를 낮추면 된다.



기타 업체들을 묶어서 봤다.
마치 저가업체들의 성장이 더 큰 것처럼 보인다.
착각이다.


점유율을 보면 기타업체들의 점유율은 50%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과거 노키아의 점유율이 높아서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저가업체들의 비중은 낮아졌다고도 볼 수 있다. 적어도 높아졌다고 할 수 없다.


삼성과 애플의 판매대수를 합쳐보면 2011년 4분기부터 두 업체와 기타 업체들간의 성장속도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전체시장의 성장속도도 비슷하다.



이상에서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와 후진국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 프리미엄폰 시장의 정체와 중저가폰 시장의 급성장이 삼성, 애플, 기타업체의 판매량과 점유율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했다. 이 나라나 저 나라나 보고서/기사들의 주장과 실제 데이타가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스스로 모든 숫자를 확인하지 않고는 10원도 투척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또 확인했을 뿐이다. 아이폰(공표)과 삼성 갤럭시 판매대수(추정)를 더해서 나머지와 비교해봐도 마찬가지다(그래서 그림은 안 올린다).

판매대수뿐 아니라, 단가, 매출, 이익을 확인해야 하는데, 간단한 일도 싼 일도 아니니 일단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다만 sec가 3분기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 전망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라는 것은 지난 금요일 확인했다. 여전히 전체 판매대수는 공개하지 않고, 하다 못해 갤럭시 판매대수도, 단가도 알 수 없다. 천만대 돌파시마다 언론에 발표하더니 이제는 그런 행사도 하지 않는다. 전에는 lge 때문에 사리가 생기는 듯 하더니 이제는 sec때문에 사리가 생기고 있다. 투자하기 좋은 회사는 아니다.




mobile monetization of facebook begins - skyrocketing mobile ad revenue




source: http://investor.fb.com/


페이스북이 실적을 발표한 이후 그 여파가 전 세계의 sns 기업에 미치고 있다.

페이스북의 현재 가입자수가 11억이 넘는다.
저커버그의 목표는 50억명을 추가로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하는 것이다.
5년 후에 존재하지 않을 기업이라는 예측도 많지만, 페이스북이 살아남아서 현재 속도대로 분기당 5천만씩 가입자가 늘어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2012년 2분기에 상장한 후 동년 3분기에 모바일 광고를 시작했다.
4분기 만에 모바일 광고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를 넘었다.
pc광고가 전혀 성장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인터넷 세상에서 모바일을 장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지 알 수 있다.
일단 가입자를 늘려서 충분한 점유율을 확보하면 돈은 나중에 얼마든지 벌 수 있다.
일단은 선제적인 과감한 투자가 중요하고, 회수는 나중에 생각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험한 모델이 성공할 가능성을 페이스북이 보여주었다.
현재의 속도로 모바일 광고가 성장한다면 2013년 4분기나 그 다음 분기에는 모바일의 비중이 pc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페이스북과 저커버그에 대한 많은 비판이 존재한다.
그러나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 것을 실패한 적은 아직 없다고 한다.
전년비 5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몇 분기만 보여주면 사람들의 비관은 낙관을 넘어서 열광으로 바뀔 수도 있다.

아직은 일시적인 매출 증가를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그러나 애플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기업에 대한 열광은 냉담으로 바뀐지 오래이고, sns에 대한 의심의 시선은 점점 개선되고 있다.
페이스북, 링크드인, 징가, 그루폰 등의 상장과 고평가 논란으로 시장에서 냉대를 받던 일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다.

세상은 돌고 돈다. 기업 실적도, 사람의 마음도, 돈도 마찬가지이다.
monetization에 성공한 페이스북에는 그 모든 것이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성공적으로 모바일 기업으로 전환하는 다른 기업에도 기회가 올 것이다.
한국에도 기회가 올지는 이제 몇 개월 정도면 판가름이 될 것이다.

-------------
추가

http://techcrunch.com/2013/07/24/facebook-q2-earnings-beats-with-1-81b-in-revenue-up-53-mobile-hits-41-of-ad-revenue/

http://techcrunch.com/2013/07/25/facebooks-desktop-ad-revenue-grew-only-69m-in-q2-mobile-rev-to-outpace-desktop-by-eoy-2013/

http://www.ibtimes.com/facebook-hasnt-reached-its-full-potential-heres-how-it-could-make-more-money-charts-1362795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agriculture



MOO Chart
MOO data by YCharts

http://etfdb.com/etf/MOO/holdings/

MON Chart
MON data by YCharts


SYT Chart
SYT data by YCharts

http://www.syngenta.com/global/corporate/en/Pages/home.aspx

http://www.syngenta.com/global/corporate/en/news-center/news-releases/Pages/130724.aspx

http://www.syngenta.com/global/corporate/SiteCollectionDocuments/pdf/media-releases/en/20130724-en-half-year-results-2013.pdf 
http://www.syngenta.com/global/corporate/SiteCollectionDocuments/pdf/media-releases/en/20130724-en-shortversion-half-year-results-2013.pdf

농약 그라목손, 느리게 성장, per 20


DE Chart
DE data by YCharts

http://www.deere.com/wps/dcom/en_US/corporate/our_company/investor_relations/investor_relations.page?

http://www.deere.com/en_US/docs/Corporate/investor_relations/pdf/presentationswebcasts/2013/2013july_presentation.pdf

http://www.deere.com/en_US/docs/Corporate/investor_relations/pdf/presentationswebcasts/2013/2013july_market_fundamentals_presentation.pdf

http://www.forbes.com/sites/zacks/2013/07/26/shares-of-deere-company-stall-amid-recent-earnings-misses/

http://www.insidermonkey.com/blog/how-deere-company-de-led-to-my-11-shocking-predictions-for-2014-207580/



fertilizer
Potash, Mosaic, Agrium, CF, TNH


POT Chart
POT data by YCharts

http://www.potashcorp.com/investors/

http://www.potashcorp.com/media/POT_2013_Q2EarningsPresentation.pdf

http://www.potashcorp.com/media/cache/pdf/POT_Market_Data.pdf
http://www.potashcorp.com/customers/markets/market_data/phosphate_supply_demand/

http://www.potashcorp.com/media/POT_2013_Q2MAR.pdf



MOS Chart
MOS data by YCharts

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70455&p=quarterlyEarnings

http://phx.corporate-ir.net/External.File?item=UGFyZW50SUQ9MTkzMzEzfENoaWxkSUQ9LTF8VHlwZT0z&t=1

Financial Guidance
“With near record crop nutrient affordability, we anticipate continued strong demand for the remainder of calendar 2013, while generally cautious distributor behavior and a strengthening U.S. dollar will impact prices,” Prokopanko said. “We expect the current  price  weakness to moderate over time, as demand growth absorbs the additional supply of phosphate and potash. Over the longer term, Mosaic is well positioned to capitalize on the ever increasing demand for grain and oilseeds.”

phosphate + potash
crop nutrient affordability

정체, 배당증가.




AGU Chart
AGU data by YCharts



CF Chart
CF data by YCharts

http://www.nasdaq.com/article/cf-industries-downgraded-to-strong-sell-analyst-blog-cm260775

"CF Industries faces intense pricing competition from both domestic and foreign fertilizer producers."



TNH Chart
TNH data by YCharts

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15908&p=irol-irhome

TNCLP is the sole limited partner of Terra Nitrogen, Limited Partnership (TNLP), owner of the Verdigris, Oklahoma, manufacturing facility and related assets. Terra Nitrogen GP Inc., an indirect, wholly-owned subsidiary of CF Industries Holdings, Inc., is the General Partner of TNCLP and exercises full control over all of TNCLP’s business affairs.

cf자회사. 벌면 배당. 7.5%



ADM Chart
ADM data by YCharts




BG Chart
BG data by YCharts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LGE 2Q13 - all about ASP


lg전자가 달기도, 쓰기도 한 실적을 발표했다.
판매단가를 방어하는 것이 이익율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실적은 lg이노텍의 실적을 제외한 것이다.
매출이 2012년에 저점을 확인했다.
휴대폰 사업부(MC)의 매출의 저점과 일치하지만, 성장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고 턴어라운드했다고 볼 수는 있다.
미약하나마 성장하고 있는 것은 에어컨사업부(AE)뿐이다.
매출의 계절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3분기 매출이 감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휴대폰 부문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 뿐인데 신제품에 기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에어컨의 이익은 과거 고점 수준이다.
그러나 가전(HA), TV(HE), 휴대폰은 한참 못 미친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지난 1년 동안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TV가 회복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tv시장의 가격경쟁이 끝나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tv에서 과거와 같은 높은 이익을 내려면 넘어야할 산이 많아서 어려울 것으로 본다.

영업이익은 2분기에 고점을 보인다.
휴대폰의 실적이 급증하지 않으면 감소할 것이다.




에어컨의 이익율이 과거 고점 수준으로 돌아왔다.
tv와 가전은 과거 평균 수준이다.

휴대폰의 이익율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2010년부터 시작된 턴어라운드를 유지하고 있다.
3년 동안 회복해서 2%에 불과한 이익율이 보잘 것 없다고 볼 수 있으나, 같은 기간 노키아, 모토롤라, htc 등이 거의 망한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이다.

한국경제에는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성과에 가려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기업에 대한 평가에서는 할인요인으로 작용한다.

투자대상으로서 lg전자의 휴대폰은 계륵이다.



휴대폰과 기타로 구분한 것이다.
살아있다.
그러나 완전히 돌아온 것은 아니다.


두 개의 회사였다면 계절성을 고려해도 가전부문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다는 이유로 적당한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휴대폰만 따로 들여다 본 것이다.
휴대폰 부문의 이익율은 스마트폰의 비중, 단가와 높은 관련성을 보여왔다.

전체 판매단가는 18만원 수준에서 증가하지 않는다.
단가하락으로 이익율뿐 아니라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까지 왔다.
만약 단가가 추가적으로 감소한다면 스마트폰의 판매대수가 증가해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넘버 3가 되어도 소용없다.

많이 팔아도 소용없고 단가를 방어해야 한다.
방어하지 못하면 이번에는 lg도 장담할 수 없다.




단가와 영업이익율이다.
현재 2%의 영업이익율을 보인다.
16만원까지 단가가 하락하면 이익이 나지 않는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수준이 애플, 삼성에 근접해도 브랜드가치가 없으면 중국산 싸구려들과 경쟁해야 한다.

서양사람들 중에는 삼성이 광고로 갤럭시를 현재의 위치로 끌어올렸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lg를 보면 그것만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중심으로 변해도 하다못해 htc one처럼 세계시장의 호평을 받는 상품을 내놓아야 기회가 온다. g2의 선전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