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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요일

dollar, oil, korea export 20170907



수출뽕 201709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20170901.html
금융위기 이후 최상의 ism pmi - 2017090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sm-pmi-20170902.html

한국 수출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경기가 유지되고 있고, 중국 포함 신흥국도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한국의 반도체, 화학 등 일부 산업의 경쟁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수출이 얼마나 어느 수준으로 유지될지 짐작할 수 있을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ism-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dollar-oil-price-korea-export-20170123.html

ism pmi는 당연히 중요하다.
여기에 달러와 기름값을 보면 충분히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것들이 수정구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비교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달러인덱스(뒤집었다)와 한국수출의 관계는 설명이 필요 없다.
달러약세는 한국수출에 너무나 좋은 것이다.

다시 한번 얘기한다.
달러강세가 아니고 달러약세가 한국수출에 좋은 것이다.

이것은 원화약세가 한국 수출에 유리하다, 원화약세 환경이 한국 수출에 불리한 경우가 많으니 소용없다 같은 얘기와 차원이 다른 얘기이다.
달러강세는 원화약세처럼 한국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와 전세계의 문제이다.
달러의 가치에 원화가 미치는 영향은 한국gdp의 세계경제 비중 2%정도 이상으로 보기 어렵다.
한국의 무역비중이 더 높아도 3% 쳐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세계경제의 관점에서 달러의 가치가 한국수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한국수출 증가는 무역수지 증가로 원화강세 압력을 유발한다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또 다시 얘기한다.
달러강세가 아니고 달러약세가 한국수출에 좋은 것이다.




달러인덱스와 한국수출은 95년 이후에 관련성이 높아져서, 2000년대 이후에는 거울상과 같다.
달러가 약해지면 한국 수출이 증가한다.


달러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유지한다면 한국 수출은 믿어도 좋다.
달러가 약세를 유지하려면 유로가 강세를 유지해야 한다.
위안, 엔, 파운드, 스위스프랑, 호주달러, 캐나다달러는 완전히 무시해도 틀리기 어렵다.

유로가 강세를 유지하려면?
유럽이 특히 독일이 딱 지금같으면 된다.
그래서 유럽의 금리가 상승하고 양적완화가 빨리 끝날 조건이 갖추어지면 된다.





수출과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보다 함께 움직이는 기름의 관련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명확하다.

그러던 것이 최근 몇개월간 따로 논다.
언제 또 그랬나?
86년 유가 급락 이후 몇년 동안 그랬다.
앞으로는?
두고 보자.

다만 지금은 기름과 원자재의 수급이 경제에 가장 중요한 변수이던 1970년대, 2000년대와 다르다는 점은 명확하다.




기름값과 수출이 다시 동조화되어도 기름값의 수준은 오랫동안 50불 전후를 유지할 것이다.
14년 이후 100불에서 50불대로 유가가 낮아지면서 발생한 높은 변동성은 90년대처럼 가끔 전쟁이나 나야 크게 움직일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oil-total-cost-20170125.html
http://www.energyeconomist.com/a6257783p/exploration/rotaryrigweekly.html

이제 미국, 중동, 중국, 러시아 등이 장기적인 기름값 조절에 무슨 역할을 할지 개별적으로 고민할 가치가 감소했다.
50불이 넘으면 생산을 빠르게 늘리고 내리면 생산을 빠르게 줄이는 매우 강력한 자동기름가격조절기가 미국에 있다.
미국의 셰일은 그들의 능력과 역할을 지난 3년간 충분히 증명했다.

여유있게 40-60불정도의 범위에서 20년 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자.
셰일이 고갈되거나, 다른 대륙에 비슷한 규모의 공급이 발생하거나, 인도나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수요가 중국처럼 폭발하는 날이 오면 그때 다시 보자.




달러, 기름, 한국수출의 전년동월비를 비교하면 최근 기름값의 괴리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아직 25년간 잘 유지된 관계가 무너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적어도 몇년 정도 이르다. 다음 침체로 무너지는 소리가 날 때까지는 그냥 가도 좋다.


당분간 한국수출은 ism pmi, 달러인덱스와 비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저유가, 저달러, 저금리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80년대 후반과 비슷한 호황을 기대하기에는 국내외에 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그러나 80년대 초중반 독재자가 한국을 지배하던 시절,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호황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것에는 현 정권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가 뒷걸음치다 쥐를 잡거나, 반도체나 자동차에 버금갈 산업이 한국에 몇년 사이에 형체가 드러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미래를 비관하기보다는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낙관해보는 것도 눈앞에 펼쳐진 데이타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2016년 9월 1일 목요일

cosmetics export 201609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cosmetics-export-20160816.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cosmetics-export-2016080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7/cosmetics-export-20160715-new-er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7/cosmetics-export-201607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15.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hong-kong-no-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201605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osmetics-export.html




8월 화장품 수출 79.9% 증가.
3304에 적용. 오차는 몇% 이내.
지난 4년간 8, 9월이 계절적 저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








korea export 20160901




수출이 20개월 만에 양전환.

14년부터 시작된 수출 감소의 강도와 기간은 외환위기,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90년대 이후 최대.

2014년이 아니라 2010년부터 따지면 가장 긴 수출 침체.




디플레의 망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시할 필요 있음.
그런데 중국 pmi를 보면 이미 벗어났을 가능성 존재.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china, yuan, foreign exchange reserves, export 20160831


위안의 약세가 스텔스기처럼 진행중이다.



달러대비로 봐도 무역상대국과 비교해봐도(실질이 아니고 명목실효환율이다) 15년부터 시작된 추세가 전혀 꺾이지 않고 있다.

장기적으로 물가와 관련이 있고 단기적으로는 외환보유고와 관련이 있다.
한국과 전혀 다르지 않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future-of-yuan-from-china-cpi.html



위안은 외환보유액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멋진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 외환보유액의 감소는 멈추었지만, 위안의 약세는 그렇지 않다.
상당기간 괴리가 유지될 수 있지만, 2008년은 위기상황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의미없다.






전년동월비를 보면 환율과 보유액이 동행하지만 시기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선행한다.
투기자들이 추세에 따라 드나드는 흔적일 수도 있다.
길게 보면 국제수지와 당국의 개입이 외환보유액을 결정할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yuan-vs-chinese-export-broken-relation.html

명목실효환율와 수출의 전년동월비를 비교한 것이다.
(환율도 전년동월비라는 것이 중요하다.)

환율이 수출에 선행하던 과거의 관계는 2014년 이후 사라졌다.
수출은 환율과 상관없이 감소하고 있을 뿐이다.
왜?
기름값이 1/4토막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기름값 하락의 원인은 다른 데서 알아보자.

기름값 변동이 멈추면 그것이 수출 감소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사후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눈으로 추정해 보면 최대 35%p-40%p이다.
아마 그보다는 적을 텐데, 물가하락과 달러강세를 나누어 반영하면 물가의 비중이 20%p 정도는 될 것이다.


http://data.stats.gov.cn/english/easyquery.htm?cn=A01

7월 중국수출 -4.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8/2016080801745.html

전년동월비로 깔끔하게 그려놓은 곳이 없어서 중국통계청에서 받아야 하지만, 최근 1년치 그림이 기사에 있다. 파랑이 수출. 중국수출은 변동성을 제외하면 전년동월비로 1년가까이 횡보중이고 어찌보면 회복하고 있는 것같기도 하다.

위의 그림과 머릿속에서 연결해보자.
수출, 수입이 줄고 있다.
그래도 무역수지는 흑자이고 외환보유액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미국과의 무역은 최근 자료까지 올라와 있다.
위안화의 약세가 중국의 미국향 수출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과거 위안화의 강세가 미국의 중국향 수출에 영향을 주기 어려웠던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세상이 교과서처럼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많다.

기름값 하락은 저점을 찍은 듯이 보여도, 그 여파가 끝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의 물가는 매우 중요하다.
또 수출이 중요하다.
중국보다는 한국의 수출이 더 중요하다. 내일 나온다.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cosmetics export 20160816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cosmetics-export-2016080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7/cosmetics-export-20160715-new-er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7/cosmetics-export-201607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15.html




3304 기준 수출 증가율 47.1%
전체 화장품 43.0%보다 높다.




3월에 레벨업된 수준을 유지하는 중국홍콩 지역보다 기타 지역의 수출이 두달째 높게 유지되고 있다.



14년 상반기부터 중국홍콩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약 4배 수준에 도달하는 동안 기타 지역은 느리게 증가했다.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은 16년 상반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해서 이제 14년 하반기의 중국홍콩 수출 수준에 도달했다.
2년의 시차를 두고 추격중이라고 볼 수 있다.




3월 이후 전년 대비 수출액이 일정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면 8월 이후 수출 추정 가능.

중국 수출이 급증하던 14년을 제외하면 계절성을 볼 수 있다.
여름, 겨울이 비수기. 봄, 가을이 성수기.





2016년 7월 1일 금요일

cosmetics export 201607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15.html





201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58361&bbs_cd_n=81

대부분의 정부부처들이 신문기사보다 항상 몇 시간에서 며칠 늦게 보도자료를 올리는 것은 고질병이다.
발표가 늦어지더라도 모든 채널에 동시에 알려야 정상이다.


6월 화장품 수출 56.1% 증가.
3304외의 품목을 포함하지만 차이가 크지 않으니 같은 증가율을 적용해서 그렸다.
(5월에도 몇 % 이내의 차이)

3월 이후의 수출 증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추세적인 성장이라는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15년 이전에도 여름은 계절적으로 정체기.


수출, 수면 바로 아래




한국수출이 정체/감소하는 동안 경상수지, 무역수지의 흑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그래서 불황형 흑자 얘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게 대략 2011년 이후였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중국의 경기가 꺾이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원자재가격의 하락이 진행되었고, 2014년 말부터는 유가의 급락이 발생했다.
전세계의 생산자물가는 마이너스권에서 지속되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비중이 높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철강 등 중간재의 비중이 높은 한국수출의 특성상 수입과 수출 모두 감소하는 것은 피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도, 중국의 경기가 바닥권에서 회복되지 않고 있는 동안은 가격의 하락을 방어할 무역량의 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렇게 몇년이 지난 지금 6월 수출이 발표되었다.
아직도 보도자료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쥐에 올라오지 않으니 원문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기사에 인용된 숫자들을 보면 매우 고무적이다.
6월 수출 2.7% 감소 '연중 최저'…수출 회복 '청신호'(상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701000095
(무역수지 그래픽) 
수출, 수입 증가율이 1월을 기점으로 상승하고 있다.
수출이 하반기에 상승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라는 것이다.

한국의 경상수지는 무역수지와 큰 차이가 없으니 사상최대를 조만간 경신할 것이다.
사상 최대 근처인 외환보유고도 정부의 방침에 변화가 없다면 커질 확률이 높다.
해외투자가 커져서 자본금융수지의 적자가 커져도 현재 환율수준은 미국, 유럽보다 한국에 투자해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더 크다.
주식시장도, 채권시장도 비슷하다. 부동산시장도 그럴 것으로 보지만, 비교할 숫자가 없다.

더구나 금융당국이 금리를 내리고 추경을 편성하고 다른 부양책까지 쓰면 기대수익률은 더 올라갈 것이다.
원화 절상압력은 전에 없이 높아질 것이다.
빅숏에 브렉시트에 별 얘기가 나와도 회복될 것은 회복된다.

아직은 금융위기 이후 회복되어 유지되는 세계 경기가 꺾이기에 이르고, 세계경기의 카나리아라는 한국수출은 정확히 그 반대를 시사하고 있다.


요약
물가가 오르면 한국수출도 회복된다.


퀴즈
그럼 물가는 한국수출에 선행하나?
그럼 원자재지수를 반영한 이전의 경기선행지수는 왜 먹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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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58361&bbs_cd_n=81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cosmetics export 20160615


3304 5월 국가별 품목별


전월대비 중국수출 유지, 홍콩 수출 급감.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급증 유지.



중국홍콩 합계는 전년대비 증가추세 유지.
3월 증가후 감소하는 전년과 유사한 계절성.

중국, 홍콩 제외한 수출도 꾸준히 증가.



전년 동월비 1월 기점으로 증가세 지속.

특이사항은 15년 이후 전년동월비가 전체 수출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는 점.


비교를 위해 최근 1년 확대.


15년 7월 이후 전체 수출입 증가율.
화장품과 유사.

레벨은 화장품이 50%정도 높게 유지.
화장품의 전체수출 대비 비중은 0.8% 이내. 화장품 범위를 넓게 잡아도 1%.

화장품수출의 장기추세가 한국 전체수출과 전혀 다르기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이 비슷한 것은 당연한 일은 아니다. 추적해 볼 가치가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cosmetics-export-20160601.html




단기 변동에도 불구하고 12개월 누적 수출은 지속 상승.


중국홍콩향 수출에 비해 느리게 증가하는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도 실제로는 4년 동안 2배 증가.
수출이 수입을 넘어서는 중.

선진국에서 고급화장품을 일방적으로 수입하던 시기는 이미 과거지사.
로레알, 에스티로더, 엘리자베스아덴, 시세이도와 전세계에서 경쟁할 시기도 멀지 않은 듯.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cosmetics export - Hong Kong No 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201605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retail-sales-20160507.html


화장품 수출에서 홍콩이 중국을 제치고 1등.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 공급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 그 산업의 생존능력이 강하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듯.



4월 화장품 수출 순위: 홍콩 > 중국 > 홍콩중국제외 나머지



중국 수출은 고점 수준.

홍콩 중국 합산시 최고치 경신 추이는 유지.

미국 포함 기타 국가의 상승 추이도 유지.



추세를 유지하면 10개월 후에는 연간으로도 홍콩이 중국을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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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보세창고 화장품 '땡처리'... 거래 가격 '들썩들썩'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905

중국의 해외직구(B2C) 정책변화 1개월 후 동향과 시사점
http://www.kita.net/trade/global/overmarketing/05/index.jsp?sCmd=VIEW_DATA&nPostIndex=39743&nPage=1&curno=7365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36830&ARTICLE_SE=20301

2016년 5월 1일 일요일

cosmetics export 201605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osmetics-export.html


수출 잠정치
cosmetics 4월 yoy 34.4%



3월 수출에서 중국 사상최고치 돌파보다 홍콩의 급증이 더 특기할만.
이유는 다들 추정중인 듯.

- 통제 강화된 인천 따이공 밀수 대신 홍콩 경유 심천 따이공 밀수 증가
- 홍콩의 중국인 비자 통제 강화 이후 중국인 따이공 감소 홍콩인/외국인 따이공 증가 진행.
- 중국인 입국 감소 후 홍콩 내수 침체에서 회복 중?
- 한류영향으로 홍콩, 마카오 등에서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  sasa 등.
- 4월 역직구 세제 변경후 중국인의 홍콩 직접 구매 대비 재고.
- 한류 효과로 증가된 아시아권 수출 물량(현지, 면세점 등)의 홍콩 경유 증가.

핵심은 중화권의 수요가 실제로 증가했다는 점일 듯.




전체 수출 금액 증가 수준으로 보면 3월 홍콩 수출의 증가는 4월에도 이어졌을 가능성.
(15일 이후에나 세부 내역 확인 가능)
따이공 수요도 실제 수요. 중국당국이 인천, 홍콩 루트를 전부 막는 것은 불가능.
점차 위생허가 취득 이후 합법적 수출 증가되는 중.





장기 추세는 중화권뿐 아니라 미국, 일본을 포함하는 전세계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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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mp.com/topics/parallel-trading
The influx of parallel traders who buy their stock tax-free in Hong Kong to resell it in mainland China at a profit is causing growing unrest. Residents of Sheung Shui, a town close to China's border, say the increase in parallel importers has pushed up retail prices and causes a general nuisance. Importers argue that their trade benefits the Hong Kong economy.
http://www.scmp.com/news/hong-kong/economy/article/1936705/slump-shenzhen-visitors-hong-kong-parallel-traders-are-still

http://www.chinadailyasia.com/hknews/2016-04/06/content_15411498.html

http://www.china.org.cn/china/2016-04/12/content_38226530.htm

http://www.ejinsight.com/20160408-how-to-root-out-cross-border-parallel-goods-trade/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36715&ARTICLE_SE=20301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51

http://www.kita.net/newsBoard/foreignNews/view_kita.jsp?sNo=31377

http://www.kita.net/newtri2/report/iitreporter_view_kita.jsp?sNo=145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119286612618416&SCD=JH41&DCD=A00804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360







2016년 4월 1일 금요일

cosmetics export



기름, 달러, 중국, 미국 등 고려시 1월을 저점으로 수출 바닥 확인 가능성 증가.
수출 13대 품목 중 가장 금액이 적은 것이 컴퓨터 7억달러로 전체 수출 430억 달러의 1.6%.
화장품 3월 수출 3.3억 달러. 2-3년 후면 주력 수출 품목에 진입할 수도.







2016년 3월 8일 화요일

yuan vs chinese export - broken relation or no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future-of-yuan-from-china-cpi.html


위안의 약세가 중국 수출을 수렁에서 구할 수 있을까?



명목실효환율과 중국의 전체 수출을 보면 곧 그런 일이 벌어질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달러/위안과 중국의 미국에 대한 수출을 보면 2년동안 위안의 약세가 진행했어도 과거에 나타난 수출의 화끈한 회복이 다시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지 않은 것이 전적으로 유가 약세때문이고 이제 유가의 바닥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장담하기에 시간이 많이 지났다.
바람직하게는 6개월, 길어도 1년 이내에 수출이 회복되었다면 환율과 수출간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제 미국에 대한 기대는 줄이고, 유럽이나 일본같은 기타 국가에 대한 위안의 약세가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본다.



China Exports


http://www.tradingeconomics.com/china/exports
















2016년 2월 4일 목요일

sorry, canary - us economic cycle 20160204



미국 경제가 전반을 지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데 침체와 거리가 멀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부인하기 어렵다.




장단기 금리차는 선행지수의 대표이다.
감소하고 있으나 금리차 역전과 거리가 멀다.

다만 주의할 사항은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1/term-spread-since-1919.html
금리차가 역전되면 침체가 앞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으나, 역전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대공황 이후 시기를 참조하라는 것.

실업률은 어떤 이유로는 핵심지표이다.
실업률이든, 실업률전년차든 급증하면 침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는 그냥 구경이나 할 일이다.



실업(unemployment)는 노동력(labor force) - 고용(employment)이다.
피고용자수TNP는 고용에 대한 다른 통계이다.

어떤 자료를 이용해도 전년동월비를 살펴보면 추이가 같다.



실업, 혹은 고용을 GDP와 비교하면 똑같이 나온다.
다만 언제 어디서나 GDP에 후행한다.
실업률이 후행지표라는 것이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다.

실업률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면 실패한다.
미래를 조작하는 수단을 가진 자들이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지표일 뿐이다.

다만 싸이클의 관점에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는 쓸모가 있다.




고용과 산업생산을 비교한 것이다.
산업생산이 꺾였다.




전년동월비로 보면 0 아래이고, 과거와 비교하면 침체의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전체 경제의 침체가 아니더라도 제조업의 침체라고 부를 만한 이유가 된다.

ism pmi의 추세도 같다. 다만 둔화정도가 덜할 뿐이다.
그러나 현재의 pmi감소가 유가, 달러와 관련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비교하기에 적당한 시점은 80년대 중반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ism-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pmi-2.html

기름값 하락, 달러 강세가 전세계 수요의 감소보다 기름 공급의 요인이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 그냥 봐 줄만 하다는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canary-in-coal-mine-korea-export-or-oil.html

한국수출이 광산의 카나리아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한국에 많아진 이유는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은 기름값이나 잘 보는 것이 낫다.
달러를 추가하면 더 훌륭하다.
한국 수출이 한국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카나리아가 세계경제나 미국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경제가 궁금하면 미국경제를 들여다 보고, 세계 경제가 궁금하면 적어도 몇개 주요 경제권의 경제를 들여다 봐야 한다.




미국 고용자수의 비율이다.
제조업의 비율은 더 낮아져서 14%에도 미치지 못한다.
제조업이 안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미국경제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기대보다 투자가 적어도 미국이 바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조업 고용자의 30년에 걸친 추세적인 감소와 싸이클에 따른 증감이 보인다.
서비스업 고용자의 추세적인 증가와 대비된다.


미국 경기를 보려면 제조업 관련 지표만으로는 매우 부족하다.
제조업, 투자, 산업생산뿐 아니라 서비스업, 소득, 소비까지 같이 봐야 한다.
아래는 적당히 조합해서 함께 봐오고 있는 것들이다.



명목 지표.
감소하는 것도 증가하는 것도 있다.

지금 침체상태인가? 아니다.
침체로 향하고 있나? 아직 남았다.





실질 지표.
아직 한참 남았다.

왜 이런가?
물가때문이다.
기름값 하락이 경기 침체를 지연시킨다는 것인가?
내 답은 내 답일 뿐이니, 각자 생각해 볼 일이다.

다만 참고할 논문은 소개한다.
The U.S. Oil Supply Revolution and the Global Economy
imf에서 나온 것이다.
기름값 하락이 산유국 빼고는 다 좋단다.
한국은 일본 옆 동남아에 포함시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