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shipbuilding cycle




http://blog.ciltsl.com/archives/2014/03/global-shipping-review-2013/




대략 30-35년의 주기를 보이고, 원자재 가격이나 실질금리의 30년 주기와 부합.



http://www.lloydslist.com/ll/sector/ship-operations/article461048.ece


바닥은 2020년대 중반정도 추정.

수요에 대한 추정은 별일 없으면 30년 주기가 유지될 것이라는 희망사항에 불과하지만, 다르게 추정할 이유나 방법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http://value-shares.de/2013/01/22/schiffsmarkt-fur-mich-wird-es-jetzt-interessant/clarksons-shipbuilding-capacity/



같은 출처로 보이지만, 수요를 구분한 그림.


1) 과거가 지침이 된다면 앞으로 최소 10년은 공급과잉의 댓가를 지불해야.

2) 산업의 주도권이 이전되어온 과정을 고려하면 한국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
영국, 미국 -> 일본 -> 한국 ->?중국이전?한국연장?

3) 고부가가치를 준다고 기대했던 분야(해양플랜트, 크루즈선 등)의 진입이 성공했는지, 호구노릇만 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나, 지불한 수업료만 수 조이상일 듯.



대우조선에 ‘4조 지원’ 진짜 이유는…“조선업 베팅”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211145771829

"부와 채권단은 조선업이 10년마다 호황을 누린다는 '10년 주기설'도 염두해두고 있다. 2007~2008년 호황에 이어 2017~2018년 또 다시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는 것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노쇠 선박 교체, 세계 물동량 변화에 따라 조선업은 10년 단위로 호황이 찾아온다"며 "정부도 이같은 기대감을 갖고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를 독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 올해 적자 5조3000억원 예상… 이번주 지원대책 나온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5102209028097322&outlink=1

대우조선 '4조 지원' 전면보류…"자구계획·노조동의 먼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7936411

조선업에 10년 주기가 있으니 2-3년 내의 업황회복을 기대하면서 대우조선을 지원한다는 '채권단 관계자'의 인식이 사실이라면 저 동네는 공도동망의 길을 간다고 봐야.


4조 지원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높지만 밑이 빠져있어서 지원해도 현재의 구조로 생존이 어렵다는 사실을 채권단도 인식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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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sajn.or.jp/e/statistics/Shipbuilding_Statistics_Sep2015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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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61023
http://www.sajn.or.jp/e/statistics/Shipbuilding_Statistics_Sep2016e.pdf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cpi, core cpi, federal fund rate




cpi가 저렇게 낮은 수준이라면 향후 상승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기준금리가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다.
실업률, 성장률 혹은 실업률갭, 성장률갭 등은 미국만 보면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기름값이 급락을 벗어난 듯하지만, 바닥 확인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름값의 미래를 알 수 없다면, cpi의 미래도 알 수 없는 것이다.

cpi의 저점, 고점이 core cpi에 앞선다.
단기적으로 따로 놀 수 있지만, 길게보면 core cpi가 cpi를 따라서 완만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 식품값의 노이즈가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물가의 구성요소가 core라고 이름붙은 안정적인 물가 요소들에 점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0% 위 아래에서 움직이는 cpi와 달리 core cpi는 2%를 향해 점진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둘 간의 차이가 벌어지면 아무리 core cpi 혹은 core pce price index가 2%를 넘겨도 안정적인 예상은 어려울 것이다.





cpi와 core cpi의 차이를 표시한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아래 그림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데, 에너지와 식품의 가중치를 고려한 물가변동률에 대한 기여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값은 86년, 2009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다.
낮게 유지된 기간으로 봐도 두 시기에 육박한다.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감소하면서 0%로 수렴할텐데 core cpi가 급락하는 것보다는 cpi가 급등하는 것이 과거의 예를 봐도, 기름값의 기저효과를 고려해도 자연스럽다.
이것은 길어야 2-3개월이면 확인할 수 있다.
기름값이 작년 10월, 11월 수준 이하로 빠르게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할 것인가? 그래서 디플레 우려가 전세계로 전염될 것인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급락이 아닌 완만한 하락은 특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러니 미국채권투자자들이 12월 이내의 기준금리상승가능성을 아무리 낮게 봐도 아직 올라간다고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무슨 일이 이어질까?
아마 최근 1-2주간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전조나 힌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삼겹살


삼겹살은 5~15번 등갈비에 붙은 복부근육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27

국민 먹거리..삼겹살의 모든 것 (제7편 삼겹살의 분할)
http://themeat.tistory.com/m/post/2612

육질등급별 삼겹살 품질 비교
http://www.ekapepia.com/user/distribution/distDetail.do?nd69038

한국식으로 커팅된 삼겹살
http://www.frenchporkcuts.com/index.php/rubrique/belly/c_grade_belly_korean_cut/195




아래는 농촌진흥청 자료

http://www.nias.go.kr/front/soboardlist.do?strAct=list&cmCode=M090814150529155

삼겹살 구별 방법
삼겹살이 돼지고기 여러 부위 중 가장 고가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삼겹살의 진위여부에 관심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관심도는 높으나 삼겹살을 구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삼겹살의 구별은 근육층과 지방층의 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삼겹살에 포함된 근육은 가늘고 긴 모양을 보이는 반면 유사삼겹살의 경우 굵고 길이가 짧다.

그러나 삼겹살 구입 시 짧게 절단된 고기를 사는 경우에는 근육층과 지방층의 모양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사진 1과 같이 세로로 길게 절단된 상태의 삼겹살에서 근육이나 지방층의 모양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삼겹살 덩어리와 세로로 삼겹살 덩어리에서 세로로 길게 절단된 삼겹살이 나열되어 있는 사진
사진 1. 삼겹살과 분할된 삼겹살의 모양
실제 유사 삼겹살이 유통되는 사례를 살펴보면 삼겹살에 삼겹살과 유사한 모양의 근육층과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부 부위를 혼입해 갈비의 일부가 포함된 앞다리살(사진2 좌측)과 앞다리살(사진2 우)을 이용하는 경우로 자세히 관찰하면 근육의 형태가 굵고 길이가 짧아 진짜 삼겹살의 모양과는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갈비부위가 세로로 절단되어 5줄로 나열되어 위쪽 심흉근과 흉골을 나타낸 사진
사진 2. 갈비부위의 흉골과 심흉근의 모양
삼겹살은 제 5늑골(갈비뼈)부터 뒷다리까지의 등심을 제외한 복부 근육부위(농식품부 고시)로서 늑연골(오돌뼈)은 삼결살 1/4정도의 지점에 위치해 있으나 갈비뼈의 복부쪽 가장자리(갈비뼈 끝부분)에 위치한다.

오돌뼈의 위치는 뒷다리 쪽으로 갈수록 갈비뼈의 길이가 짧아져 등심 쪽으로 향해 있다. 따라서 삼겹살의 절개 위치에 따라 늑연골의 위치가 달라진다. 삼겹살에 부착되어 있는 늑연골은 삼겹살을 세로로 3~4등분 시, 좌우 끝부분 1/4 안쪽의 중앙부에 위치한다(사진 1참조).

사진 3과 같이 갈비살이 포함된 앞다리살의 경우에 부착되어 있는 뼈는 흉골로서 거의 끝부분에 부착되어 있다.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에서 생산된 유사 삼겹살의 경우는 피하지방층 반대편의 매끄러운 정도(근막의 유무)로 판단할 수 있다.

삼겹살의 복부쪽면(피하지방의 반대면)은 근막(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이 있어 매끄러운 반면, 앞, 뒷다리 고기에서 생산된 것은 칼로 절단되었기 때문에 매끄러운 면이 없다.
좌측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삼겹살 부위로 뼈 부착위치가 가운데에서 살짝 위에 위치에 있는 사진과 우측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앞다리살 부위로 뼈 부착위치가 위쪽에 위치에 있는 사진
사진3. 삼겹살(좌)과 갈비살이 포함된 앞다리살(우) : 뼈 부착위치가 다름
좌측사진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삽겹살 부위 복부 피하지방층 반대면에는 근막이 있어 매끄럽고 우측사진은 세로로 절단된 앞다리살이 나열되어 있으며 칼로 절단되어 매끄럽지 않다.
사진4. 삼겹살(좌)와 앞다리살(우) : 복부쪽(피하지방층 반대면)의 근막 유무
또한 사진 5와 같이 삼겹살의 양을 늘리기 위하여 등심의 일부를 삼겹살에 부착한 상태로 생산한 경우는 사진의 아래 부분에 둥글고 굵은 근육 부분(등심부분)의 부착 여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삼겹살 부위 아래쪽에 등심의 일부가 포함된 사진
사진 5. 등심의 일부가 포함된 삼겹살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블록딜 작전'


벌써 16명째… '블록딜 작전' 스타 증권맨 줄줄이 구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063891

스타 증권맨과 센터장 한통속, '블록딜 작전' 역할 나눠 범행… 마치 영화 '도둑들' 보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063855

<그래픽> 시세조종 작전세력과 기관투자자간의 범행 흐름도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816001000044&input=1363m

[사설]‘꾼’들과 작당해 주가 조작한 기관투자가 뿌리 뽑아라
http://news.donga.com/3/all/20151009/74096175/1

檢, 상장사 前대표 블록딜 도운 증권사 임직원 구속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3_0010345658&cID=10201&pID=10200


새삼스러운 일로 보이지 않는다.
대주주, 증권사, 공모펀드까지 전부 포함된 주가 조작이 이전에 없었나?

대주주가 대량으로 매도하면 장내 매도이든 블록 딜이든 무조건 조심할 일.
유동성을 늘리고 어쩌구는 전부 개소리. 그게 문제면 액면분할을 무제한으로 하면 될 일.

직접투자자는 대주주가 주가를 조작하는 동안 올라도 내려도 변동성에 당한다.
간접투자자는 기관투자자가 쓰레기를 고가에 매입하는 순간부터 당한다.

100년을 징역살이시키거나 이익의 100배를 토해내도록 해야.
근절은 어려워도 줄기는 할 것이다.

당연한 수사도 하필 지금 왜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의심병이 도지나보다.
저런 실적이 누구한테 도움이 될까?






saudi osp vs dubai



기름값 자체는 반등하고 있다.

dubai http://info.finance.naver.com/marketindex/worldOilDetail.nhn?marketindexCd=OIL_DU&fdtc=2


그러나 유가에 후행하는 미국의 rig count가 감소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rig-count-oil-price.html


또한 사우디 osp도 인하되었다.
유가에 선행하지는 않지만, 사우디의 치킨 게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사우디, 亞 원유 수출 가격 큰 폭 인하
http://www.fnnews.com/news/201510051759018806

Saudi reduction shows cycle of weak crude oil pricing is not over yet
http://www.scmp.com/comment/insight-opinion/article/1864615/saudi-reduction-shows-cycle-weak-crude-oil-pricing-not-over


유가와 원자재의 바닥 확인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beef cycle 한우순환 - 20151009


beef cycle 한우 순환 - update 20140923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beef-cycle.html


최근 한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그래서 다시 확인해봤다.

3-4년 전 한우 파동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송아지를 키워도 사료값조차 안 나오니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굶겨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아우성이었다.
정부책임이니, 유통의 문제니 말이 많았고, 여기저기서 시위가 발생했고, 정부도 상당한 지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우가 비싼 시절에 소비자를 지원하는 일은 본 적이 별로 없다.




한우가격 저점과 사육두수 저점은 4-5년의 차이가 있고, 사육두수는 여전히 감소추세이다.사육두수의 저점을 확인하고 추세전환을 확인하는데 최소 2-3년, 길면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곡물가격은 떨어지고 소값은 올라가는 호시절에 축산농가의 평균 사육규모가 커지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한우 싸이클의 진폭은 감소할 것이다.그러나 싸이클 자체는 돼지든 소든 어느 나라이든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4-5년 정도 후에는 지금처럼 부담스러운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본다. 다만 그때가 되면 소값하락에 대한 책임을 온통 남한테 미루는 일은 다시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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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stuffsfoodlink.com/story-beef-prices-scaling-new-highs-0-124869

Beef prices scaling to new highs

http://www.agmanager.info/livestock/marketing/graphs/Meat%20Demand/Beef%20Demand/Historical%20Beef%20Price/histbeefpr.htm



http://www.cnbc.com/2014/01/16/wheres-the-beef-industry-at-crossroad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