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일 일요일

honda 4q2013cy (3q2014fy)



http://world.honda.com/investors/library/presentation/2013/3q/2013-3q-all-e.pdf







토요타를 제외하면 나머지 자동차 업체는 현지생산 비중(대략 80%)이 높아서 엔화 약세의 수혜를 보기 어렵다고 2명 정도를 뺀 자동차 애널들이 주장했었다.

앞으로는 무슨 얘기를 할까?

내가 보기에는 혼다의 실적개선이 토요타보다 느리고 적게 나타난 이유는 금융 위기 이후에 실적의 감소가 토요타보다 적었기 때문이다. 마진의 감소도, 시장점유율의 감소도 토요타보다 적었다. 이것은 현지 생산 비중뿐 아니라, 미국시장에서 토요타의 연이은 악재도 관련이 있다.

실제로 엔화약세는 정도의 차이 시차를 두고 일본 자동차기업의 실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누차 반복하지만, it분야와는 다르다. 또한 엔화약세가 한국 자동차의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본기업이 증가된 이익을 가격할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 등의 다른 분야에 쓰면 그 효과는 느리지만,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한국 자동차들의 대응 뿐 아니라 한국 자동차 애널의 대응도 주의깊게 지켜보자.
투자보다는 관찰이 필요한 분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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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日 1월 신규 차량판매 27.5%↑…17년來 최고


http://www.thestreet.com/story/12302123/1/why-honda-hmc-is-down-today.html











2014년 2월 1일 토요일

Successor discount


주주 자본은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GOOG Shareholders Equity (Quarterly) Chart

미국상장기업 중 시총 상위권 기업의 자본 변화이다.
버크셔가 월등하다. 규모도 그렇지만, 장기 성장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 밑에 엑손모빌, 월스파고, 쉐브론, GE, 애플이 있다.

나머지는 격차가 더 크다.
그 중 MS와 구글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다.



GOOG Market Cap Chart

자본의 규모와 증가 속도를 고려하면 이 중에 가장 싸게 보이는 것은 버크셔이다.
후계자 문제로 할인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버핏과 멍거를 3T (Todd, Ted, Tracy)가 대체할 수 있는가?
앞의 둘은 수십 년 간 검증되었고, 검증기간에 버트셔 내에서의 몇 년 이상의 성과를 포함한다.
그러나 29살 경영자의 능력은 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히 검증되었는지, 향후 얼마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다.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4-01-23/meet-warren-buffetts-top-troubleshooter-tracy-britt-cool
http://www.bloomberg.com/news/2014-01-21/buffett-leans-on-29-year-old-cool-to-oversee-problems.html
http://business.financialpost.com/2014/01/21/how-29-year-old-tracy-britt-cool-became-one-of-warren-buffetts-most-trusted-advisers/
http://upstart.bizjournals.com/entrepreneurs/hot-shots/2013/10/15/who-is-warren-buffett-successor.html?page=all



GOOG Shareholders Equity (Quarterly) Chart

다음으로 할인을 받고 있는 것은 애플처럼 보인다.
그러나 애플의 자본 증가는 멈추었고,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니 정말 할인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



GOOG Shareholders Equity (Quarterly) Chart


다음은 MS이다.
it버블 붕괴 이후 큰 감소가 있었지만, 최근 5년간의 성과는 구글과 흡사하고, 배당도 3%에 육박한다.
할인의 이유는 역시 후계자 관련한 문제이다. 미래의 성장 전략도 불확실하다.

그러나 차기 CEO 선정이 가까와 오고, 구글이 하드웨어를 포기하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방향을 확실히 정하면서, MS의 불확실성도 감소하고 있다. 상식 밖의 선택이 아니라면 MS의 할인도 감소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remove-bill-gates-microsoft-chair-2014-1

http://www.businessinsider.com/closer-look-at-microsofts-satya-nadella-2014-1


-----------
추가

GOOG Cash from Operations (Quarterly) Chart


GOOG Cash from Operations (TTM) Chart


GOOG Cash from Operations (TTM) Chart


GOOG Cash from Operations (TTM) Chart

2014년 1월 31일 금요일

World map of messaging app




http://blog.appannie.com/app-annie-index-retrospective-2013/

2013년의 트렌드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아래는 보고서에 나온 그림들 중에서 퍼온 것이다.






China, Wechat
Korea, Kakao Talk
East Asia, Line
etc, Skype and Whatsapp

다양한 메신저가 존재해도 승자독식인 시장에서는 2등도 별 의미가 없다.
향후 경계를 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앱에 비용을 가장 잘 지불한다.
매출을 만들기가 다른 나라보다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제외하면 다운로드 순위가 9위인 라인이 매출 순위는 1등이다.



Wyse Cloud Connect by Dell


usb 메모리만한 동글을 연결해서 회사의 네트웍에 연결된 단말기 역할 수행.
BYOD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
디바이스를 모니터의 포트에 꽂고, 인터넷은 와이파이로, 마우스, 키보드는 블루투스로 연결.
기본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고,  Citrix®, Microsoft® or VMware®  환경에 접근 가능.
개당 가격은 $129이나 할인 중.


http://www.businessinsider.com/dells-got-a-new-android-dongle-2014-1

http://www.dell.com/learn/us/en/uscorp1/secure/2014-01-29-dell-wyse-cloud-connect?c=us&l=en&s=corp&cs=uscorp1





http://www.dell.com/us/business/p/cloud-connect/pd







Google 4q2013 - stock split




http://investor.google.com/financial/tables.html

http://investor.google.com/pdf/2013Q4_google_earnings_data.pdf

http://investor.google.com/pdf/2013Q4_google_earnings_slides.pdf

http://investor.google.com/earnings/2013/Q4_google_earnings.html

"Google Inc. announced today that its Board of Directors has approved a distribution of shares of the Class C capital stock as a dividend to our stockholders with a dividend record date of March 27, 2014 and a dividend payment date of April 2, 2014."


http://finance.yahoo.com/news/google-poised-execute-long-delayed-210655538.html

1 GOOG (A stock)    ->   1 GOOG (C stock, no vote) + 1 GOOGL (A stock)

배당없는 C 주식이 한국의 우선주와 비슷할지 brk.b와 비슷할지는 구글에 달린 듯.
시장에서는 전부 분할이라 부르고, 회사에서는 배당이라고 부른다.
속보이는 일이다.
주식 배당으로 인정되면 주주는 득없이 세금을 내야하니 무조건 손해이다.

이상한 분할의 요점은 세르게이와 브린이 경영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이익 실현할 권리를 갖겠다는 것인데, 다른 주주한테는 손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해가 확인되면 1년 내에 발생하는 손실의 일부를 현금으로 보상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조건부로 현금 배당을 한다는 것이고, 쓸 데없이 번거롭고 불쾌한 일이다. 그나마 소송덕분에 이러한 조건이 붙은 것이다.


실적은 페이스북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좋다.



모토롤라는 조만간 사라진다.
그러면 매출은 감소한다.


그러나 매출 성장율이 개선될 것이다.



또한 적자 부문의 제거로 매출이 줄고, 이익이 증가하니 이익율의 분자, 분모에 모두 영향을 준다.
벤처나 하드웨어회사처럼 낮던 이익율도 개선될 것이다.


페이스북과 구글의 눈부신실적 증가에 비해 고전적인 it기업들의 실적은 비루하거나, 지루하다.
패러다임의 변화도 영향을 주지만, GDP 수준에서는 소비에 비해 설비투자의 증가가 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GDP는 향후 좀 더 오랫동안 개선될 여지가 있다. 물론 실현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
추가

http://www.businessinsider.com/google-cpc-growth-2014-1

http://seekingalpha.com/news/1541261-googles-market-cap-nears-400b-post-earnings-pt-hikes-abound?source=email_rt_mc_readmore

http://seekingalpha.com/news/1542081-google-lenovo-roundup-margins-nest-project-ara-samsung

"After taking in Google's Q4 numbers, FBR estimates handing off Motorola Mobility to Lenovo (LNVGY) could boost the Web giant's op. margin by as much as 500 bps. Whereas Google proper has an op. margin of 34%, Motorola's losses dragged down the company's total op. margin to 29%."

생각보다 모토롤라의 적자가 컸던 듯하니, 새로 사들인 nest가 모토롤라처럼 손실을 늘리지 않으면 이익율 개선이 클 듯.





alibaba, yahoo








3 개월 사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alibaba가 미국보다는 홍콩에 상장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시장의 평가는 더 높아졌다.
yahoo는 여전히 모바일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고, 최근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4-5% 이상 비싸다.

현재 트위터와 시총이 비슷하다.
거의 알리바바와 일본야후에 대한 지분가치와 비슷하니 상대적으로 싸보인다.


http://www.zdnet.com/cn/alibaba-profits-but-revenue-slows-in-3q-7000025772/

http://www.scmp.com/business/china-business/article/1417008/alibaba-growth-rate-cools-ipo

http://www.forbes.com/sites/ericjackson/2014/01/29/alibabas-growth-really-slowing/

http://tech.sina.com.cn/i/2013-10-21/18418837562.shtml

알리바바의 실적이 둔화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야후의 지분을 싸게 되사려는 계략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눈에는 저 정도면 엄청난 실적이라 둔화되었다는 얘기가 좀 공허하게 들린다. 몇개월 사이 최대 140조에서 200조까지 평가가 올라간 것이 충분히 납득이 된다.

다만 미국 야후는 투자가치를 알 수 없으니, 단기 투자로 그치거나 알리바바와 교체하는 전략인데 편한 투자는 아니다. 아직은 기회인지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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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yahoo-alibaba-ipo.html

http://investor.yahoo.net/
http://finance.yahoo.com/blogs/yahoo-earnings/?_device=full conference call
http://finance.zenfs.com/assets/gf/q3_2013_earnings/Q313_Earnings_Presentation.pdf


3q 실적은 별로, 1년 동안 정체. 가입자,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
그러나 알리바바의 실적은 대단.


http://www.reuters.com/article/2013/10/16/us-yahoo-results-idUSBRE99E0YO20131016
http://in.reuters.com/article/2013/10/16/yahoo-alibaba-idINDEE99E0EJ20131016
http://techcrunch.com/2013/10/15/yahoo-reduces-planned-alibaba-share-sale-by-20-will-keep-more-skin-in-the-game-when-it-ipos/


알리바바 주식 523.5 백만 주 보유. 24% 에 해당.
내년 초 IPO 예정. 15조 정도를 조달할 계획이고 약 110-130조로 평가.
(현재 텐센트 100조 홍콩, 바이두 57조 나스닥)

야후의 일본 야후 지분 35 %, 현재 시총 29 B yen (31조), 1년 동안 80% 상승.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4689.T.


야후의 알리바바 지분 20조 이상
야후의 일본야후 지분 10조 이상

현재 야후의 시가총액 34 B $ (36조)

지분가치 30조 이상. 시총 36조.
야후의 가치는 얼마인가?

포탈, 메일은 별로 쓸모 없다.
야후파이낸스는 최고 수준이다. 구글파이낸스, ychart, seekingalpha, 4-treders 등과 비교시에도 고유의 장점이 있다.
flickr는 몇개월 써 본 바로는 언제 망해도 망할 것같다.
tumblr는 안 써봐서 모르지만, 마리사 메이어가 안목이 있다면 구글의 유튜브,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람이 될 것 이다.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banco santander 4q2013c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spain-ban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banco-santander-3q13.html

http://seekingalpha.com/symbol/SAN/news

http://dealbook.nytimes.com/2014/01/30/santanders-profit-doubles-but-misses-expectations/


Financial report 4Q 2013

Results presentation 4Q 2013



중남미 환율, 경기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문제이다.
배당 옵션으로 주식 수가 희석되고 있지만, 명목상의 현금 배당이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그러나 14년 실적개선이 지연된다면, 배당이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은행 자체는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외부의 중립적인 혹은 우려섞인 시각과는 차이가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상황 전개에 따라 충당금, 자본증가 등의 부담이 커지면, 이익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하다.

12년 스페인 부동산에 대한 충당금으로 이익이 감소하고 주가에 충격이 왔던 전례가 반복될 수 있다. 중남미 비중이 큰 SAN, BBVA의 스페인 지수 비중을 고려하면 스페인 지수도 비슷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 위기 혹은 기회가 다시 올 것이다. 판단은 그 때 다시.






http://www.bloomberg.com/news/2014-01-28/santander-bbva-face-profit-drain-on-emerging-currencies.html

"Santander is a “capital laggard,” Rohith Chandra-Rajan, an analyst at Barclays Plc, said in a Jan. 13 report"

"“Santander is counting on its ability to generate profit from Brazil to build up capital, so there is a real issue with currency weakness,” said Daragh Quinn, a Madrid-based banking analyst at Nomura, in a phone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