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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3일 일요일

same store sales: walmart vs amazon


http://www.factset.com/websitefiles/PDFs/industry_consumer/industry_consumer_4.11.14




http://www.forbes.com/sites/retailwire/2014/07/10/walmart-seeks-small-answers-to-big-sales-problem/

http://stock.walmart.com/financial-reporting/comparable-store-sales/

http://news.list-online.com/everything-you-need-to-know-about-walmart-in-nine-charts-vox/

Image005




http://ebaystrategies.blogs.com/ebay_strategies/2014/07/june-2014-channeladvisor-same-store-sales-sss-for-ebay-amazon-search-cse-and-other-e-commerce-channe.html

7_14_sss_overall


http://www.amazonstrategies.com/2014/07/the-climb-of-the-prime-what-does-amazon-prime-mean-for-retailers.html

http://www.fool.com/investing/high-growth/2014/06/14/amazoncoms-next-target-ebay-inc.aspx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07/11/3-retailers-delivering-strong-sales-in-june-costco.aspx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3/10/11/10-reasons-why-peter-drucker-would-have-thought-co.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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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per 16,

costco per 26.5, still growing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Mining cost: bitcoin, gold



http://www.businessinsider.com/bitcoin-mining-is-booming-chart-2013-12

bitcoin hast rate



하루에 생성되는 코인의 갯수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경쟁자가 증가하면 같은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단위시간에 더 많은 계산이 필요하다. 본질적으로 비트코인 마이닝은 제로섬 게임이지만, 컴퓨팅 파워에 비례하니 무한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급등한 코인 가격으로도 마이닝 코스트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한다. 투자를 받고 코인을 캐주기로 한 마이닝업체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서 부도가 났다는 기사도 나온다.

http://bitcoinity.org/markets
여러 거래소의 실시간 비트코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채굴비용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나타낼까?
그렇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공급을 통제하고, 수요공급의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균형가격이 가치와 관련이 있다면 채굴비용이 가치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을 금으로 바꾸면 어떻게 되나?

채굴비용이 (  )의 가치를 나타낼까?
그렇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공급을 통제하고, 수요공급의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균형가격이 가치와 관련이 있다면 채굴비용이 가치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금값의 채굴 비용은 얼마나 될까?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3/11/20/the-creaping-cost-of-gold-production-is-a-huge-pro.aspx

All-in sustaining cash costs
       Year        
     ABX     
    GG    
     NEM     
  Real Price of Gold  
2010
$649
$932 
$617
$1,420
2011
$752
$704 
$752
$1,531
2012
$945
$874 
$854
$1,664
2013E
$916 
$993
$1,100
$1,290
CAGR
14%
2%
26%
-3%

2004년 경에는 이 비용이 400불 이하에 불과했다.
지금은 자료마다, 기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000불에 육박하고, 일부에서는 1400불을 넘는다.

10여간의 금가격 상승이 생산비용을 급격히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초과이윤이 발생하는 시장에서 대개 발생하는 일이다.
자본조달비용, 설비가격, 인력, 채굴권, 광산지역의 물가 모든 것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지만, 비용이 올라가는 것처럼 시원스럽게 내려오지 않는다. 화폐환상은 꼭 임금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일부 기업은 금가격이 추가하락하면 생산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문을 닫는 광산이 많아져야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생산비용이 떨어진다.
그러나 금값이 떨어져도 단기간에 원래의 비용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금뿐 아니라 다른 원자재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낮은 금값에도 이익을 내면서 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 나오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다시 금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 전까지는 금뿐 아니라 금관련 기업도 은관련 기업도 썩 좋은 투자대상이 아닐 것이다.

가격상승, 초과이윤, 가수요, 투기수요, 공급증가, 수요정체, 과잉공급, 가격하락, 이익적자, 기업도산, 경기침체, 공황, 공급감소까지 이어지는 고전적인 싸이클이 전체 경제가 아니더라도 일부 분야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작년까지 반도체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었고, 여전히 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지금은 금은귀금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품이 의심되지 않는 원자재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

http://www.ibtimes.com/golds-cost-production-fell-third-quarter-along-gold-prices-1482966

http://goldnews.bullionvault.com/gold-mining-all-in-costs-031220132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iphone 5C - cost, not cheap


5C가 cheap하지 않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는 듯하다.

싸지도 않은데 왜 C를 붙였을까?
왜 5를 없애고 5S와 5C로 나누었을까?

C는 cheap이 아니라, 애플에게는 낮은 cost, 소비자에게는 높은 cost를 의미한다.

아직 BOM (bill of materials) 추정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AP와 카메라가 업그레이드되었으니 5S는 5보다 원가가 좀 올라갔을 것이다.
반면 케이스가 알루미늄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뀐 것에 불과한 5C의 원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상당히 감소했을 것이다.
CR로 감소할 것까지 고려하면 마진은 5S보다 5C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애플이 일본과 중국의 최대 사업자에게 새로 출시하는 것까지 포함해도 5보다 더 팔수 있을지 알 수 없으나 5C와 5S의 조합은 1년 넘게 낮아지고 있던 아이폰의 이익율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5C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는 상당히 올라갈 수도 있다.
(100불 차이로 그것을 선택할 사람들의 생각도 궁금하기는 하다)
이전에는 신제품의 마진이 높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껍데기만 바꾼 5C의 마진이 높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전략이고, 성공한다면 '혁신'적인 pricing이라고 할 만하다.



이 회사에 대해 다모다란이라는 유명한 교수/분석가가 한 600불의 가치가 있다고 몇 개월 전에 추정했다. 최근에는 테슬라, 페이스북을 후려쳐서 유명하다. 왜 그렇게 평가하는지는 이해할만 하다. 적어도 일관성이 있다.

http://aswathdamodaran.blogspot.kr/2013/01/are-you-value-investor-apple-test.html
http://aswathdamodaran.blogspot.kr/2013/02/apple-redux-thoughts-on-value-price-and.html
http://aswathdamodaran.blogspot.kr/2013/04/apple-calm-after-storm.html
http://aswathdamodaran.blogspot.kr/2013/09/love-company-love-product-love-stock.html

나는 작년에는 400불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봤는데, 올해는 삼성과 비교해보니 300불 중반 이상 주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잠시 고민은 했으나, 사지 못했다. 나름 간발의 차이였으니 조금 아쉽기는 하다.

최근 아이칸이라는 유명한 큰 손이 애플이 너무 싸서 지분을 많이 늘리고 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잘 버는 것 같기는 한데, 델이나 허벌라이프에서 벌인 짓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다행히 현재 내 생각은 시장의 방향과 일치한다.
그러나 레벨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어떤 식으로든 좁혀질텐데, 애플이 이기는 방향은 아닐 것이다.
이것은 혁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애플의 제품은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되지 않게 고상하다.
그러나 가격에서 animal spirit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고 싶지 않은 배부른 자의 여유가 보인다.

나름 애플이 고심했을 것이다.
그러나 점유율을 포기하고 이익율을 선택한 애플의 전략에 대한 시장의 판단은 명확하다.

"많이 실망했다.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