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목요일

OpenTable Restaurant Industry Index


http://index.opentable.com/

오플테이블에서 공표하는 식당산업지수가 2분기에 반전했다.
마치 더블딥에서 회복한 것처럼 보인다.
꽤 많은 지표에서 상반기까지 미국이 감기를 앓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침체는 없었던 것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지역별로 차이가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좋고, 다음이 LA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들이 2분기 들어 회복되었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이 확연하다.
일본에 근심거리가 늘어나고 있지만, 좋아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미국이 달러를  회수해도 유럽에서 유로, 파운드가 풀리면 덜 어렵게 양적완화가 종료될 수 있다.
미국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고, 이제는 유럽의 선택이 중요하다.


interesting interest - normal, abnormal, new normal


미국때문에 전세계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어떠한 나라도 좋은 시절을 낭비한 책임을 외부로 돌릴 수 없다.
어떤 이유로도 미국의 금리는 비정상적이었고, 정상화 과정을 피할 수 없다.
늦추면 더 오래 걸릴 뿐이다.


1. 금리, 금리차


30년을 오르고 30년을 내려온 산이 끝난 것인가? 끝낼 것인가?
이것에 대한 대답이 저마다 다르다.

60년이 지나야 한 싸이클을 끝내는 금리에 비해 금리차는 길어야 10년에 불과한 짧은 싸이클을 보인다.
설령 답이 틀려도 평생 고생하지 않아도 되니 부담이 적다.
그러나 빚을 내서 금리차가 하락하는 시기를 보내면 금리차가 상승하는 시기에 비싸게 갚아야 한다. 그것이 국가이든, 나라이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고생하거나 망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보통 금리차가 최근처럼 확대되는 것은 단기금리의 하락때문이었다.
그 전에 단기금리의 급격한 상승이 선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
경기확장기 후반에 전형적인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자산가격에도 거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실물경기의 회복에 기반한 장기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금리차가 확대되고 있고, 양적완화의 종료라는 이벤트는 부수적인 현상을 뿐이다.
장기금리의 상승과 금리차의 확대가 동반되는 현상은 과거에 보기 힘든 일이었지만,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한다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기준금리가 낮게 유지되면 단기금리도 상승하기 어렵다. 이것이 장기금리의 상승을 얼마나 제한할 것인가?

역사가 답을 제시한다면 그림에 나와있다.


최근 30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는 10년물 이하의 금리차와 다르게 움직인다.
30년물이 모기지와 관련되어 있어서 금리하락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상승 시에도 그 폭이 적은 것이 이유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negative convexity). 그런 이유로 금리 상승시에 30년물보다 10년물의 상승이 큰 것이라면 2000년 중반 이후의 확대된 금리차는 부동산 과열기(와 거품 후유증 시기)에 나타나는 매우 특별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미국 부동산 거품은 대공황이래 가장 컸다고 한다.

만약 10년물과 30년물, 1년물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정상화'된다면 적어도 10년물이 0.5% 상향 조정되어야 한다. 그러면 특별한 영역에 있는 30-10 금리차도 '정상'범위로 들어오고 10-1 금리차도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된다.


위 그림에서 30년물과 10년물의 차이는 최근 좁혀지고 있으나 과거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크다. 이것이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2.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per환산


회사채 금리와 미국채 금리를 비교한 것이다.
여기서도 국채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최근에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적어도 90년대말부터 그러한 조짐이 보인다.
위에서 확인한 30년물-10년물 차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할수 없다.
그러나 공히 10년물의 금리가 낮은 것이 이러한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스프레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회사채 내에서 신용등급 간의 차이는 위기 시에 확대되지만 최근에는 '정상'화되었다.

이 정도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할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금리의 역수를 취하면 주식시장의 per와 비교할 수 있다.
어느 시장에서나 per가 50을 넘어가면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국채 금리가 그 모든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70의 per를 나타냈었다.
정상적인 저금리 환경에서도 회사채에 비해 매우 높았다고 할 수 있다.

fred에서 제공하지 않지만, 쉴러교수의 자료에 따르면 1940년경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약 2% 정도였다. per로 환산하면 50.

장기금리가 반영하는 것이 무엇이든 대공황, 2차대전보다 심한 것을 08년 이후의 금융위기가 반영했다는 것이다.



3. 금리 yoy, 주가 yoy, 주가


위는 금리차, 아래는 금리 전년동월차(비율을 제공하지 않지만 비슷하다)이다.
금리전년동월비를 봐야 되는 필연적인 이유는 없으나 GDP, 통화량과 자산가격변동을 yoy로 보는 것이 익숙하고 당연하게 생각된다면 이것도 당연한 것이다.
아직도 애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단기금리는 바닥에 붙어서 변동이 적지만 10년물은 여전히 상승중이다.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까?
한번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2.5%까지 간다. 1% 정도 남았다.




금리 전년차(비)를 주가지수 전년비와 비교했다.
2000년 이후는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르는 시절이었다.
그 이전 수십년 동안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리던 시절과는 확연히 다르다.
왜?



금리와 주가의 괴리. 이런 것도 2000년 이전에는 고려할 수도 없었다.
이 괴리가 좁혀져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얼마나?



4. tips spread, inflation expectation, 주가, 주가 yoy


얼마 전에는 tips spread의 감소가 실질금리의 상승때문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인플레이션기대심리가 낮아져서 실질금리가 상승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일까? 이것이 뉘앙스의 차이일까?

데이타를 읽는 것에도 상식이 필요하다. 데이타에 대한 상식도 필요하고, 세상에 대한 상식도 필요하다.



이렇게 보면 tips 스프레드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매우 잘 반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약간 후행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봐야 데이타를 늦게 보게 되니 소용없지만 말이다.






주가지수전년동월비도 tips 스프레드와 잘 맞는다.
결국 금리도 주가도 물가, 성장, 위험 같은 요소들을 조금 다른 비율로 모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율도 그런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금리, 주가, 환율은 결국 따로 따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눈에는 전년동월비가 주가보다 관련성이 높다.
만약 주가의 상승이 지속되면 주가와 tips스프레드의 차이는 계속 벌어질 수 있다.
그러니 그냥 전년동월비와 비교하는 편이 낫다.

그래서 10년물 금리가 올라가면?
tips와 관련한 괴리는 모두 '정상'에 가까와진다.




5. risk, financial stress index, vix, tips spread, 주가 yoy



financial stress index를 보면 미국 경제에 걱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무 좋아서 어떻게 인공호흡기를 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그래도 찾아보면 주식시장이 조금 문제라고 한다.



tips spread, vix, financial stress index, s&p500 이 모두가 위험을 반영한다.
물가가 올라도 위험하고, 내려도 위험하다.
성장하지 않아도 위험하고, 성장이 빨라도 위험하다.
돈이 안 돌아도 위험하고, 빨리 돌아도 위험하다.
위험하다는 자가 많아도 위험하고, 너무 적어도 위험하다.

그 모든 것을 고려해도 지금 미국은 별로 위험하지 않다.
그런데 미국 밖의 세상은 좀 더 위험해지고 있다.




6. compound value, real vs nominal



53년을 100으로 놓고 채권가치의 변화를 지수화한 것이고, 채권펀드나 기타 채권 수익율 자료와 비교해서 확인했다.

82년 전후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의 수익율 차이가 명확하다.
채권금리가 역사적 저점을 확인했다면 향후 30년은 80년대 이전의 30년과 비슷한 것이다.

기간이 짧아서 전모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장기수익율이 95년경에 수렴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투자를 하면 단기채권보다 장기채권이 유리할 것이라고 보는 듯하지만,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고 듀레이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차이가 장기간에 걸쳐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60년 주기의 채권 싸이클과 관련이 있다면 최소 30년대까지는 장단기금리를 확인해야 한다. 숙제는 다음으로 미루자.



cpi를 이용해 실질 가치의 변화를 확인했다.
전반 30년동안 채권투자의 성과는 매우 저조해서 30년물은 -50%, 1년물도 10%대에 불과하다.
지금은 미국채권에 투자하기에 지난 60년 중 가장 위험한 시기이고, 만약 안전한 '느낌'을 가지고 채권투자를 하려면 여생이 적어도 60년은 넘어야 할 것이다.




7.

금리가 낮아서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것들이 하나 둘씩 정상화되고 있다.
세계 경제가 뉴 노멀이라는 새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람들은 고생을 하고 있다.
뭐라고 부르던 회복으로 가는 길이 아직 먼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멀더라도 그냥 정상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cpi ppi ratio - one more 30-yr cycle



cpi와 ppi의 차이는 기업의 이익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은 상당히 흔한 것이다. 한국처럼 무역의 비중이 높은 나라에서 수입물가(단가)와 수출물가(단가)의 차이도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기업에서 ppi와 수입물가는 주로 원가, cpi와 수출물가는 주로 판매가격을 구성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리가 있고 비율이나 yoy의 차이에서 경기전망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공식적으로 이런 방식을 권장하지 않는다. (본 기억은 확실하나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다)

인덱스화된 지수들은 장기간에 걸쳐서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에 몇 년 이상의 기간을 비교하면 완전히 삼천포를 빠지는 경우가 있다. 중간에 개정, 재개정, 재재개개정을 거치면 비교자체가 의미 없을 수도 있다.

다양한 문제가 존재할 수 있으나, 미국의 cpi와 ppi는 100년 간에 걸쳐서 안정적인 관계를 보인다. 이것 자체가 매우 신기한 일인데, cpi와 ppi 사이에도 뚜렷한 30년 주기의 싸이클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전에 30년 주기를 보였던 지표들( real rate, CAPE, real commodities, 실업율)에 추가하고 관찰할 만한 가치가 있다.





원자재, ppi, cpi순으로 단기 변동이 크다.



장기간에 걸쳐서 관찰해도 원자재쪽의 변동이 크다.
cpi는 80년대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했다. 너무 직선에 가까워서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이에 비하면 ppi는 좀더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위 그림의 자로 그은 듯한 cpi는 80년 이후에나 존재한 것이다.
또한 ppi와의 큰 괴리도 마찬가지이다.

기름값, 금값만 함께 표시를 했다.
대부분의 원자재들이 고점 대비 상당히 조정을 받은 상태라서 설령 가격하락이 지속되어도 ppi에 대한 압도적인 영향은 이미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거의 기록과 비교하면 ppi는 반드시 하락할 필요는 없다.



 
cpi를 길게 제공되는 것으로 바꾸었다.
계절조정은 원지수를 보는 상황에서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cpi와 ppi는 1980년 이전에 매우 비슷한 궤적을 보인다.
물가상승이 느린 시기와 가파른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대공황 직후뿐 아니라 그이전 대 호황기에도 물가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2차대전후 60년대 후반까지 물가는 거의 정체되어 있다. 이후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한 후 몇 년이 지나서 오일쇼크가 발생한다. 오일쇼크는 공급만의 문제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과수요가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다.

두 지수가 비슷하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두 지수의 비율은 명확한 주기성을 보인다.
두 지수의 비율은 장기 불황이 발생하기 전에 피크를 보인다.
상승으로 전환하면 15-20년의 장기 상승을 보인다.
생산자 물가 안정이 미국 장기 호황의 기반이라는 것이 명백하다.

2000년대 이머징의 성장이 원자재 가격상승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반대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머징의 성장에 기여한 바도 크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 하락이나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민감하지만 적어도 미국 경제는 원자재 가격 안정의 수혜를 입었다는 것을 지난 100년 간의 자료가 보여준다.
한국도 과거보다는 90년대, 2000년대보다는 선진국 경제에 가까와졌고, 디스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을 것이다.



cpi/ppi 비율을 다우지수와 비교했다.
지수보다 밸류에이션(cape 등)을 비교하면 더 명확하지만 log를 취하면 실용적인 면에서는 별 차이도 없다.




cpi와 ppi의 비율은  cpi를 물가조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전에 다우지수를 몇개의 물가지수와 비교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

Real dow - cpi, ppi, gold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real-dow-cpi-ppi-gold.html


fred에도 50년 이전을 보여주는 자료는 많지 않다.
월별, 분기별 자료가 없고 연도별 자료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gdp, 개인소비지출, 산업생산도 비슷하다.

다우지수의 50년 전후 저점이 조금 더 명확하다.
산업생산, GDP에서도 저점이 보인다.
고점이 다른 이유는 2차대전 기간 소비의 상대적인 위축때문으로 보인다. (확인은 필요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30.html


며칠전 시겔 교수가 쉴러 교수의 cape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
90년대 이후 기업의 이익에서 평가손실만 비대칭적으로 크게 반영되었고, 따라서 cape도 지나치게 높다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s&p500의 순이익보다 nipa의 순이익이 그런 점에서 더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Don’t put faith in Cape crusaders
By Jeremy Siegel

내가 보기에 지적의 요점은 지금 미국 시장이 보기보다 싸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기는 했지만, 스스로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그냥 nipa의 순이익을 snp, 다우등과 비교해보는 정도까지는 해 볼 수 있지만, 분자 분모가 다르니 데이타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만약 30년만의 저점을 최근에 지난 것이면 시겔교수의 주장대로 cape를 nipa자료를 이용해 다시 그려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시계열이 짧아서 시겔교수가 직접 원자료를 가지고 계산하지 않는한 저렇게 명확한 그림이 나오기는 어렵다. 둘 사이에 논쟁이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기억만 해 두자.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자원봉사활동확인서 출력



한국 정부에서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일정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http://www.1365.go.kr/nanum/prtl/web/vols/volsMain.do

이것이 봉사활동을 총괄하는 포탈이다.
이 홈페이지 방문자가 올해만 990만명이 넘는다고 표시되어 있다.

고등학생 아이가 여름에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이 싸이트에서 이전의 모든 활동의 확인서를 출력해서 학교에 제출해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출력하기 위해 어른 둘이 족히 5시간을 고생을 했다.
아마 공무원들이 몇 시간 혹은 며칠만 일을 제대로 했다면 많은 학부모들이 그 수만배 이상의 시간을 절약했을 것이다.


일단 봉사활동 출력이 안되면 아래 글 두개를 전부 읽어보기를 권한다.

http://ggvc1365.tistory.com/854
http://ggvc1365.tistory.com/857

공유프린터는 안된다.
윈도우 7/64비트는 안 된다. 당연히 윈도우 8에서 시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익스플로러 10은 안 된다.
프린터의 스풀기능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을 확인한다.
익스플로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본다.


이러한 내용이 봉사포탈싸이트에는 전혀 없다.
싸이트 내에서 에러메시지를 보고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네이버를 찾아보면 여러가지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지만, 단편적이고 한 두가지 확인한 것으로 해결할 수 없다. 에러의 내용이 바뀔 뿐이다.

대부분의 윈도우 7은 익스플로러 10까지 자동으로 업글되어 있다.
나도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버전을 처음 확인했다.

그러니 xp가 아니면 다운그레이드 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경험상 업그레이드보다 다운그레이드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100%로 더 높다.
많은 집에서 아이 봉사활동 출력을 위해 다양한 시간낭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내년이면 그나마 MS에서 xp를 지원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이 싸이트는 크롬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포탈이 필요한 이유 중에는 학생이 그냥 제출하는 확인서는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깔려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차피 정부관련 싸이트에서 총괄을 하는데 왜 따로 출력해서 학교에 제출하게 하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것이 확인서제출의 이유라면 그냥 데이타를 넘길 수도 있고, 학교에서 일괄출력해도 상관없는 일이다. 

봉사활동 예약부터 확인서 출력까지 모든 과정에 부모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이런 방식의 봉사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는지...
경제민주화에 역행한다고 하면 정권 내에 해결될라나...





미국채 금리 단기 변동 20130820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blog-post.html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위는 과거의 급등기와 비교한 보고서를 소개한 것이다.

1-2년 기간 내의 금리 저점과 고점의 변동폭을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있으나 채권가격으로 환산해 보는 것이 실제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아래는 10년물 금리를 할인률로 간주하고, 가격변화를 계산한 것이다.

  low high 채권가격변동율%
1983 10.22 13.84 18.3
1987 7.22 10.23 17.5
1993 5.19 8 18.3
1998 4.28 6.8 17.1
2003 3.1 4.76 11.8
2008 2.13 3.86 13.4
2013 1.7 2.88 9.9

우연히 80, 90년대의 채권가격 하락은 6개월에서 1년동안 18%전후였다.
2000년대의 하락은 이전보다 폭이 적다. 기간을 더 늘려 잡아도 13% 수준이다.


단기적으로는 금리는 물가나 실업율이 금리와의 관련성이 높지만, 명목GDP(실질GDP+물가상승율)가 더 긴 범위에서 꾸준하게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금리~물가~고용~실질성장)

물가의 변동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해도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율(deflator)은 실질 GDP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상승율 ~ 실질GDP~0.5*명목GDP)

상식적으로 미국의 명목 GDP (실질이 아니고)는 4-5%는 될 것이다. 버냉키가 아니라도 안 되면 될 때까지 돈을 풀 것으로 볼 수 있다. (물가~성장율~2.5%)

최근의 낮은 금리는 장기적인 궤도에서 경제가 이탈한(또는 이탈할) 것에 대한 보험같은 것이었으니 상식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다. (평균회귀)

인플레이션 지표는 2%이거나 2%에 육박했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반영할 것으로 추정되는 tips스프레드도 상승전환했고, 미시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는 이보다 1% 정도 높다.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디플레이션의 우려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고용의 질에 대한 갑론을박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 고용 회복이 몇년동안 회복되고 있다는 점, 소득이 명목상으로나 실질로 보나 상승전환했다는 점, 미국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최근의 금리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으나 과거 금리변동과 관련지어 보면 정상에서 벗어나기 과정보다는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가깝다.



















google outage


구글의 서비스 중단이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40% 저하시켰다고 한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처럼 많은 싸이트에서 open id로 사용되는 대형 인터넷 업체의 영향력은 이전에 트래픽 점유율로 추정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게 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만약 몇 개의 사이트가 동시에 다운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http://www.businessinsider.com/google-goes-down-2013-8

Google outage

http://www.wired.com/wiredenterprise/2013/07/google-internet-traffic/
Google Serves 25 Percent of North American Internet Traffic


http://www.businessinsider.com/everstring-data-startup-2013-7






http://internet-map.net/

 
한국에서 독점 기업으로 규제에 노출된 네이버는 맨 아래 녹색 점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Japanese mobile contents market



모바일 수익구조가 서양은 광고, 동양은 게임 중심이다.
페이스북의 성과에 따라 한동안은 광고가 대세가 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 사용자 숫자.


http://www.techinasia.com/japan-mobile-content-market-worth-nearly-9-billion-dollars-in-2012/

http://www.mcf.or.jp/press/images/mobilecontent_market_scale2012.pdf

2012년 전체  2.35 조엔 (26조원), 컨텐츠는 8510 억엔, 전자상거래는 1.5 조엔

Japan's market for mobile gaming and content in 2012

스마트폰의 비중 급증. 3717억엔 (4조원), 피처폰 시장의 축소 빠르게 진행.


Japan's market for mobile gaming and content in 2012

스마트폰 게임 2607 억엔 (2.9조원) 으로 5배 증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2012년 6328억원, 2013년 1조원 예상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2012년 1조원, 2013년 1.4조원 예상

중국 모바일 시장 예상


배분율

카톡: 30:21:49 채널링? 1억
라인: 30:35:35 퍼블리싱? 2억
위챗(텐센트): 80:20 독식? 5억
페이스북: 30: 20: 50 or 30:14: 56 게임광고? 모바일 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