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9일 월요일

환율모델, 수요공급, real GDP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D = M^K * C

Deu = Meu^Keu* Ceu
Dus = Mus^Kus* Cus

Peu = Keu * Deu/Meu = Keu *Meu^(Keu-1)* Ceu
Pus = Kus * Dus/Mus = Kus * Mus^(Kus-1)* Cus

EUR/USD = a * Meu^(Keu-1) / Mus^(Kus-1) ---- (1)
이 식은 환율을 공급으로만 표시.

-------------------

M을 D로 치환하면

M = (D/C)^(1/K)

P = K * D/M = K * C^(1/K) * D^(1-1/K)

EUR / USD = a * Deu ^ (1-1/Keu) / Dus ^ (1- 1/Kus)  ---- (2)

이 식은 환율을 전부 수요로만 표시.

------------------

환율은 전부 수요로, 혹은 전부 공급으로 표시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gdp, ngdp가 환율과 잘 안맞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또한 외환보유액, M0, cpi가 환율과 잘 맞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NGDP = P* GDP = = M * V

이 중에서 V만 환율과의 관계를 확인해 본 적이 없다.

P가 잘 맞아도 real gdp가 잘 안맞는 것처럼 잘 안 맞을 수도 있고 잘 맞을 수도 있다.


V는 왜 중요한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140-years-of-money-velocity-v0-v1-v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nterest-rate-money-velocity.html

금리를 결정한다.



그런데 NGDP는 수요, GDP도 수요, M은 공급이라고 본다면, V는 수요일까? 공급일까?

나는 공급이라고 본다.

그래서 (2)가 아니라 (1)에 넣으면 관련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런데 V(=NGDP/M)를 넣어보니 M0를  넣은 것과 똑같다.
NGDP의 변동은 M0의 변동에 비하면 상수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M0가 환율과 관련이 높아진 것은 그래서 공급이 환율을 지배하는 상황이 된 것은 크게 변하지 않은 NGDP을 유지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M0를 투입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M과 V는 환율과 명확한 관계를 보인다.
P도 그렇다.
그런데 GDP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다.
cpi를 사용한 것이 이유라면 real gdp가 안 맞으니 gdp deflator도 맞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질적으로 cpi와 gdp deflator가 다르다는 것이다.

cpi, ppi, pce deflator, gdp deflator 가 그저 경제의 한 측면을 조금씩 다르게 보여준다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그래서 도달한 가설은?

real gdp를 gdp deflator를 이용해 구하는 것은 매우 고상한 착각일 수 있다.
그냥 cpi로 나눈 nominal gdp를 봐야 진짜 real gdp에 접근할 수 있다.




이 가설도 검증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Deutsche Mark vs German Reserve/Money before Euro er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USD/DEM vs German Reserve/M1



USD/DEM vs German Reserve/M0

유럽 각국의 reserve asset은 euro 출범 이후 ecb를 제외한 각 국가별 중앙은행이 보유한 자산을 의미하는 듯.

https://www.ecb.europa.eu/stats/balance_of_payments_and_external/international_reserves/html/index.en.html


일본, 한국은 M1가 더 잘 맞는데 비해, 독일은 M0가 더 잘 맞는듯.



확대하면 1980년대의 비율이 좀 다르게 보임.
Euro 출범 이후는 또 다른 세상.

그런데 독일마르크가 별개의 통화로 존재했다면 저 그림이 시사하는 것처럼 약세였을지는 의문.
아마 일본처럼 외환보유액을 열심히 늘려서 마르크의 강세를 유지했을 것.


비슷한 수준이었던 일본과 독일의 외환보유액은 90년대 중반 이후 20배 가까이 벌어짐.
독일은 왜 쌓지 않았을까?
독일이 수출국으로 일본이 내수국으로 진행된 역사와 관련될 듯.
또 euro 출범으로 인해 외환보유액을 쌓는 것이 무의미했을 수도.




요약.

한국, 대만, 일본, 독일은 경제구조, 외환보유액, 환율결정메카니즘 등에서 비교할만.


한국 - 경제규모 L,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대만 - 경제규모 M,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추정
일본 - 경제규모 XL, 내수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독일 - 경제규모 L,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소, 환율~외환보유액/M1 혹은 M0 유로출범 이전.

한국이 수출의존형 소규모 개방 경제라서 환율이나 외환보유액이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근거가 박약하다고 봐야.
오히려 외환보유액을 쌓지 않는 기축통화국, 준기축통화국과 그렇지 않은 나라로 구분해야.

개방 정도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환율시장 개방성이 낮은 것이 한국증시가 msci 후진국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중 하나.
한국은 작지도 않고 충분히 개방되지도 않았다.
지금 봐서는 대규모 반개방경제라고 해야 할 듯.

한국, 중규모 반개방경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blog-post_26.html








JPY, Reserve/M1 - shocking similar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USD/JPY = a * Re_jp^(Kre_jp -1) / M1jp^(Km1jp-1)


환율에서는 M0가 아니라 M1이 중요.

일본, 한국, 대만은 외환보유액과 M1이 환율을 결정한다고 봐도 될 듯.

외환보유액의 K는 한국, 일본에서 0.3전후. M1의 K는 한국, 일본에서 0으로 수렴.




USD/KRW



TWD/KRW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exchange rate model - taiwan dollar, korea won, two reserves


경제적으로 한국과 비교할 만한 나라 중에 일본, 독일도 있지만 대만은 남다른 면이 있다.

taiwan taiex vs korea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taiwan-taiex-vs-korea-kospi.html

대만 달러의 환율은 한국이 두 번의 위기를 겪을 동안 훨씬 안정적이었고, 그 배경에는 90년대부터 컸던 외환보유액과 해외로 다변화된 투자가 포함된다.

원화, 달러, 유로의 환율을 적당히 잘 묘사할 수 있는 model을 확인했으니 대만에 적용시켜보려고 했으나 fred에는 대만 통화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외환보유액도 달러가 아니라 sdr로 표시된 한 가지만 제공된다.

달러와 twd달러를 비교하기 어려우니 원화와 비교해봤다.
만약 twdkrw를 잘 모델링하면, usdkrw와 합쳐서 usdtwd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twd/krw와 모델링 결과.


2000년대 이전은 어렵지만 2000년대 이후는 한국과 대만의 외환보유액을 이용해 환율과 맞춰볼 수 있다.




금융위기 직후부터 확대한 것이다.
이 그림은 단순히 외환보유액 비율과 환율을 비교한 맨 아래 그림이 최근 2년간 괴리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우월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 (0)

이것은 앞에서 만든 한국 달러원모델이고, 대만에 적용하려면

USD/TWD = a * Re_tw^(Kretw-1) / M1tw^(Ktw-1)

그러나 fred에서 확인할 수 없는 통화량지표들.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USD/TWD = b * Re_tw^(Kretw-1) / M1tw^(Ktw-1)

나누면

TWD/KRW = c* M1kr^(Kkr-1)/ M1tw^(Ktw-1) * Re_kr^(Krekr-1) / Re_tw^(Kretw-1)

만약 두 국가의 통화량의 변화가 외환보유액변화에 비해 적거나 비율이 일정해서 상수로 가정할 수 있다면

TWD/KRW = d * Re_kr^(Krekr-1) / Re_tw^(Kretw-1)   --- (1)

이게 실제로 성립하는지는 해봐야 아는 것이고 위 그림에서처럼 성립한다.


(0)과 (1)이 2000년대 이후 성립한다고 보고 나누면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 (0)
TWD/KRW = d * Re_kr^(Krekr-1) / Re_tw^(Kretw-1)   --- (1)
USD/TWD = e* Re_tw^(Kretw-1) / M1kr^(Kkr-1)  --- (2)

타이완 외환보유액과 한국의 M1을 이용해서 타이완 달러의 환율을 구한 것이다.
말이 되나?
앞에서 크게 틀린 것이 없다면 맞아야 한다.



usd/twd vs 모델링 결과.
usd/twd ~ M1_kr/Reserve_tw
(2)의 k값이 0에 수렴한 식과 유사한 결과.
대략 1992년부터 장기추세가 크게 다르지 않다.
2016년 이후 차이가 벌어진 것은 한국의 M1이 급증한 것을 보여준다.
대만의 M0 혹은 M1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좀 더 근사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1)식을 퉁치면
TWD/KRW  ~  Reserve_tw / Reserve_kr ---(3)

이것은 아래의 그림에 해당



twd/krw vs Reserve_taiwan/Reserve_Korea

장기간에 걸쳐 잘 맞는다.
그러나 2015년부터 차이가 벌어져 있다.
위의 모델은 그런 괴리도 좁힐 수 있다.




요약

1) 대만달러는 한국원화와 비교시 두 번의 위기를 제외하면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2) twd/krw의 모델링은 한국과 대만의 외환보유액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3) 이 모델과 usd/krw의 모델을 이용해 usd/twd의 모델을 만들 수 있다.
4) 대만외환보유액, 한국M1을 포함하는 기괴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usd/twd의 25년 장기추이와 일치한다.
5) 이것은 usd/krw, twd/krw 모델이 현실을 잘 묘사한다는 증거이다.


이상의 결과가 대만과 한국의 경제구조간 유사성을 반영하는가?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통화량, 외환보유액, 가계부채 Korea Foreign Reserve, MB, M1, M2 20171007


exchange rate model - eur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USD/KRW = a * Reserve^(Kre-1) / M1kr^(Kkr-1)
korea won (M1kr) <--> korea dollar (Korea Foreign Reserve)
위 식을 퉁치면 M1/reserve ~ usdkrw.
외환보유액이 통화량대비 충분하지 않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또 통화량이 외환보유액 대비 너무 많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

위 그림에서 한국의 통화량(M1)이 14년부터 외환보유액대비 급증한 것이 환율이 높게 유지되는 이유일 것으로 추측했었다.

식에 피팅은  안해도 한국은행에서 M0, M1, M2를 외환보유액과 비교해볼 수는 있다.


합계(노란선)가 외환보유액 증가율.
나머지는 각각 MB, M1, M2 증가율.


2014년 7월 외환보유액 증가율이 최대일 때가 환율이 1010원으로 가장 낮을 때.
이후 외환보유액 증가율은 급감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

반면 통화량 증가율은 2015년 9월까지 높게 유지.
특히 M1의 증가율은 15년만에 최고.

fred에서 M0를 제공하지 않아서 M1을 사용했지만, 우연히 최근 몇년 동안 벌어진 한국의 통화정책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변화를 확인하게 된 셈이다.





MB와 외환보유액(합계, 보라색).

외환보유액의 가파른 기울기가 14년 중반 꺾인것이 보인다.
그러나 MB는 98년 이후 지수함수로 깔끔하게 증가.





M1과 외환보유액.
환율 모델과 비교할 수 있는 그림.
MB의 모양과 다르다.

2014년 외환보유액증가가 둔화된 시점에 M1은 급증하기 시작.

MB와 외환보유액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도 있지만, M1과 외환보유액은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외환보유액이 증가할 때(환율을 방어용이든 스무딩이든) 늘어난 통화량은 통화안정증권, 외평채 등을 통해 흡수된다고 일반적으로 얘기한다.
정상적으로는 외환보유액 증감이 국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의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2014년 중반 환율이 저점을 만들때까지 M1의 증가를 억제하던 정부/한국은행이 이후 그 역할을 포기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14년 중반까지는 채권(통안채 또는 외평채)을 발행해 통화량증가를 억제하다가 이후 외환보유액 늘리기를 포기하면서 통화량이 증가되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현실성은 낮지만 환율방어를 위해 통화량을 증가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면 육참골단의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책집행자의 의도에 따라서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일 수도 있다.



M1의 급증을 양적완화로 볼 수 있는가?
난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면 미국 연준이 양적 완화, 양적 긴축을 발표하고 실행할 때마다 시장이 난리를 친 것과 비교하면 한국은행/정부는 매우 은밀하게 움직인 것이다.

가계부채증가, 안심전환대출때문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blog-post_15.html
"그림자 QE가 진행 중이다."
2년 전에 했던 농담이 농담이 아니었던 것같다.





한국 금리와 통화유통속도의 관계 korea interest rates vs money veloc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korea-interest-rates-vs-money-velocity.html

전에 봤던 M1과 금리와의 관계이다.
만약 M1을 현재보다 낮게 유지했다면 금리는 더 높은 것이 균형상태가 된다.


요약

1) 14년 중반 (환율방어용) 외환보유액 쌓기를 중단했다.
2) 이때부터 M1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3) 급증하는 M1 덕분에 금리를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
4) 안심전환대출을 통한 가계부채 증가도 M1 증가에 기여했다.




M2와 외환보유액.

M1보다 덜하지만 외환보유액이 정체되는 시점에 속도가 증가한다.

14년 7월부터 M1(초록)이260조 증가할 때 M2(파랑)는 470조 정도 증가한다.

M2/M1이 평균 3배인 것과 비교하면 동 기간의 M2 증가는 낮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 양적완화를 진행할 때 MB와 M2와의 관계와 비슷.



--------------
숙제

0) 한국의 M1이 미국, 유럽의 MB에 equivalent하게 나오는 금리, 환율 모델링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1) 외평채, 통안채 발행액은 M0, M1 어디까지 포함되나? 영향을 주나?

2) 2015년 상반기 주택금융공사를 통한 안심전환대출 증가분은 M1에 포함되나?
한국은행이 이 돈 때문에 주택금융공사 증자에 참여했으면 M0도 증가하나?



3) 정부가 퍼줄 때 집을 샀어야. 다음 생에는 잊지 말자.

가계부채증가, 안심전환대출때문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blog-post_15.html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2 - 2015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영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2015.html
서울 아파트의 가격 탄력성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blog-post_19.html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exchange rate model - usdkrw, M1, reserve


exchange rate model - eur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Pkr = Kkr * Dkr/M1kr = Kkr * M1kr^(Kkr-1)* Ckr

Pus = Kre * Dre/Reserve = Kre * Reserve^(Kre-1)* Cre

USD/KRW = a * Reserve^(Kre-1) / M1kr^(Kkr-1)

Kre = 0.3
Kkr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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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won (M0kr) <--> us dollar (M0us)
이런 모델이 아니라
korea won (M1kr) <--> korea dollar (Korea Foreign Reserve)
이런 모델에 해당.


위 식을 퉁치면 M1/reserve ~ usdkrw.
외환보유액이 통화량대비 충분하지 않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또 통화량이 외환보유액 대비 너무 많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미국 통화량은 한국환율모델에 무의미하다는 것은 확인.

한국통화량(M0)과 미국의 통화량(M0)이 아니라, 한국의 통화량(M1)과 한국의 외환보유액(Reserve)로 피팅하면 아래처럼 그럴 듯.
M2는 M1보다 모양이 덜 예쁘고, M0는 fred에 없음.





환율 yoy가 아니라 환율과 매칭시켰을 때 잘 맞는다.
물론 yoy도 그럴 듯하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전 80년대까지 포함해서 원화 자체의 장기추세와 마크로 지표가 잘 맞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에서 위 식은 매우 훌륭.

원글에서 eurusd에 적용했을 때 실제로 잘 안맞았던 것도 M0보다 각 통화의 외환보유액이 환율결정에 더 중요하기 때문일 수도.

몇년동안 노래를 부르던 원화강세가 잘 안오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기도.
한국에 원화가 너무 많다. 나한테만 없다.





외환위기 이전만 확대하면 단절없이 세부까지 잘 맞는 듯.



exchange rate model - euro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dD/dM = P = K* D/M

dD/D = K* dM/M

lnD + C1 = K * lnM + C2

lnD/(M^K) = C3

D/(M^K) = e^C3

D = M^K * C


--------

Deu = Meu^Keu* Ceu
Dus = Mus^Kus* Cus

Peu = Keu * Deu/Meu = Keu *Meu^(Keu-1)* Ceu
Pus = Kus * Dus/Mus = Kus * Mus^(Kus-1)* Cus

Xeurusd = EUR/USD = Peu/Pus = Keu/Kus * Ceu/Cus * Meu^(Keu-1) / Mus^(Kus-1)

EUR/USD = a *  Meu^(Keu-1) / Mus^(Kus-1)



-------
Euro, Dollar, Foreign reserves, CPI, MB - 2017100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uro-dollar-foreign-reserves-cpi-mb.html

좌크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넘나 시간이 많이 걸린 듯.
공부는 젊어서 해야.

이 식에는 a라는 fitting으로 구할 변수, Keu, Kus라는 미지의 상수가 존재한다.
P는 돈의 가치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환율에서는 명목실효환율이라고 볼수 있고, dollar index가 딱 그런 개념. euro index, yen index가 필요하면 bis의 값을 이용할 수 있다.


(Keu-1) 과 (Kus - 1)이 결국 이 모델의 핵심.

Keu, Kus 둘 다 0이면 Mus/Meu로 분자, 분모가 바뀌면서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자산비율이 됨.
Keu가 1에 수렴하면 Mus만 남고, Kus가 1에 수렴하면  Meu만 남음.
K가 1보다 큰 값을 갖는 뭔지 모를 상황이 아니면 분자, 분모는 뒤바뀐다고 봐야 함.

결과적으로 두 개의 K는 미국, 유럽의 중앙은행이 유로달러 환율에 기여하는 비중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음.





그런데 위 식에 근본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있음.

09년 미국의 양적완화 이전과 이후 동시에 맞는 fitting은 불가능함.
억지로 맞추면 2000년대 초반의 우상향하는 유로환율에 금융위기 이후를 맞추는 꼴.
원문의 그림도 그렇게 억지로 맞춘 무의미한 그림.

또 하나는 금융위기 이후 10년을 fitting하는 경우 환율이 위의 비율에 비례하는 경우는 없음.
전년동월비 혹은 전년차에만 비례함.
아래는 그런 점을 고려한 후 적당한 fitting을 눈으로 고른 것.


한 마디로 돈을 많이 푼 통화의 가치가 떨어진다로 요약가능.




Keu=0.3,  Kus = 0.3


교훈.

1
환율은 저 이론에 따르면 화폐가치의 비율이지만, 실제로는 화폐가치비율(상대화폐가치)의 변화율이라는 것.
환율이 외환보유액 변화율과 비례하는 것도 같은 이유일 듯.
또 환율 변화율이 물가변화율(혹은 차이)과 비례하는 것도 납득이 됨.

M0 변화율 ~ 환율  ~ 외환보유액 변화율
CPI 변화율 ~ 환율 변화율


2
환율과 관련이 있는 변수들이 경우에 따라 분자, 분모의 위치가 바뀐 것처럼(환율에 대한 영향력의 방향이 반대로) 보이는 이유를 지수의 (-1)이 설명할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