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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요일

dollar, oil, korea export 20170907



수출뽕 201709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20170901.html
금융위기 이후 최상의 ism pmi - 2017090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sm-pmi-20170902.html

한국 수출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경기가 유지되고 있고, 중국 포함 신흥국도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한국의 반도체, 화학 등 일부 산업의 경쟁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수출이 얼마나 어느 수준으로 유지될지 짐작할 수 있을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ism-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dollar-oil-price-korea-export-20170123.html

ism pmi는 당연히 중요하다.
여기에 달러와 기름값을 보면 충분히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것들이 수정구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비교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달러인덱스(뒤집었다)와 한국수출의 관계는 설명이 필요 없다.
달러약세는 한국수출에 너무나 좋은 것이다.

다시 한번 얘기한다.
달러강세가 아니고 달러약세가 한국수출에 좋은 것이다.

이것은 원화약세가 한국 수출에 유리하다, 원화약세 환경이 한국 수출에 불리한 경우가 많으니 소용없다 같은 얘기와 차원이 다른 얘기이다.
달러강세는 원화약세처럼 한국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와 전세계의 문제이다.
달러의 가치에 원화가 미치는 영향은 한국gdp의 세계경제 비중 2%정도 이상으로 보기 어렵다.
한국의 무역비중이 더 높아도 3% 쳐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세계경제의 관점에서 달러의 가치가 한국수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한국수출 증가는 무역수지 증가로 원화강세 압력을 유발한다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또 다시 얘기한다.
달러강세가 아니고 달러약세가 한국수출에 좋은 것이다.




달러인덱스와 한국수출은 95년 이후에 관련성이 높아져서, 2000년대 이후에는 거울상과 같다.
달러가 약해지면 한국 수출이 증가한다.


달러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유지한다면 한국 수출은 믿어도 좋다.
달러가 약세를 유지하려면 유로가 강세를 유지해야 한다.
위안, 엔, 파운드, 스위스프랑, 호주달러, 캐나다달러는 완전히 무시해도 틀리기 어렵다.

유로가 강세를 유지하려면?
유럽이 특히 독일이 딱 지금같으면 된다.
그래서 유럽의 금리가 상승하고 양적완화가 빨리 끝날 조건이 갖추어지면 된다.





수출과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보다 함께 움직이는 기름의 관련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명확하다.

그러던 것이 최근 몇개월간 따로 논다.
언제 또 그랬나?
86년 유가 급락 이후 몇년 동안 그랬다.
앞으로는?
두고 보자.

다만 지금은 기름과 원자재의 수급이 경제에 가장 중요한 변수이던 1970년대, 2000년대와 다르다는 점은 명확하다.




기름값과 수출이 다시 동조화되어도 기름값의 수준은 오랫동안 50불 전후를 유지할 것이다.
14년 이후 100불에서 50불대로 유가가 낮아지면서 발생한 높은 변동성은 90년대처럼 가끔 전쟁이나 나야 크게 움직일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oil-total-cost-20170125.html
http://www.energyeconomist.com/a6257783p/exploration/rotaryrigweekly.html

이제 미국, 중동, 중국, 러시아 등이 장기적인 기름값 조절에 무슨 역할을 할지 개별적으로 고민할 가치가 감소했다.
50불이 넘으면 생산을 빠르게 늘리고 내리면 생산을 빠르게 줄이는 매우 강력한 자동기름가격조절기가 미국에 있다.
미국의 셰일은 그들의 능력과 역할을 지난 3년간 충분히 증명했다.

여유있게 40-60불정도의 범위에서 20년 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자.
셰일이 고갈되거나, 다른 대륙에 비슷한 규모의 공급이 발생하거나, 인도나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수요가 중국처럼 폭발하는 날이 오면 그때 다시 보자.




달러, 기름, 한국수출의 전년동월비를 비교하면 최근 기름값의 괴리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아직 25년간 잘 유지된 관계가 무너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적어도 몇년 정도 이르다. 다음 침체로 무너지는 소리가 날 때까지는 그냥 가도 좋다.


당분간 한국수출은 ism pmi, 달러인덱스와 비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저유가, 저달러, 저금리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80년대 후반과 비슷한 호황을 기대하기에는 국내외에 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그러나 80년대 초중반 독재자가 한국을 지배하던 시절,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호황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것에는 현 정권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가 뒷걸음치다 쥐를 잡거나, 반도체나 자동차에 버금갈 산업이 한국에 몇년 사이에 형체가 드러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미래를 비관하기보다는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낙관해보는 것도 눈앞에 펼쳐진 데이타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shanghai accord? maybe not



망하도록 정해진 길을 가던 세상이 두달만에 바뀐 듯하다.
음모론이 나올만한 시기이다.

상하이 합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없지만, 실제 없었을 것 같고, 필요도 없었을 것 같고, 설령 있어도 장기 효과는 의심된다.
G20이라고 해봐야 18개국이 들러리이니,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명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달러약세를 원하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지만, 중국의 입장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중국인들마저 절상이냐 절하냐의 양가감정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위안화가 약세로 가면 금융 위험이 커지고 위안의 국제화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문제가 생기고, 강세로 가면 수출에 불리하고 물가를 포함하는 펀더멘탈과의 괴리가 의심되기도 한다.

과거의 플라자합의 시와 지금이 무엇이 다른지 물가 한가지만 확인해 본다.




85년에 달러대비 엔과 마르크의 강세가 시작되었다.
지금 달러대비 위안이나 기타 통화의 강세가 시작되는 것은 메이저달러인덱스의 장기 차트를 보면 그럴 듯하다.

그런데 중국은 메이저인덱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위 그림의 빨간색 차트가 중국을 포함한다.
만약 달러 인덱스에서 상하이 합의를 유도할 만한 강력한 달러강세를 찾아내고 싶다면 빨간선을 봐야 한다.
빨간 선을 보면 1985년의 플라자 합의는 선진국 이외의 국가에 대해 장기적인 환율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볼 수 없다.

무엇이 차이를 낳았을까?
물가때문이라고 본다.



메이저달러인덱스에서 구한 물가비율은 40년이상 장기적으로 미국보다 다른 선진국의 물가가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런 조건에서의 85년 합의는 단기적으로 급등한 환율을 안정수준으로 되돌릴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 빠르게 달러인덱스가 장기 추세로 돌아갔다.

합의가 없어도 85년, 2002년, 최근의 고점은 평균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저절로 그렇게 될 일을 정치적으로 가속화시킨 것이다.


그러나 신흥국을 포함하는 물가비율은 전혀 다르다.
신흥국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전세계 원자재 붐이 발생한 2000년대의 정체기를 제외하면 이전에도 이후에도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러니 어떤 합의를 통해 달러를 일시적으로 약세로 보내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없다.
전적으로 신흥국 내부의 정치, 사회, 경제의 총체적인 조건에 달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ina-cpi-estimate.html

신흥국 중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의 나라에 비해 2010년대 이후 중국의 물가는 안정적이다.

장기적으로 미국과의 물가비율이 안정적이라면 환율도 그러할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future-of-yuan-from-china-cpi.html


90년대 후반 이후 미국과 중국의 물가 비율은 안정적이다.
유가가 안정되고 미국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 위의 물가 비율이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과거 두번의 달러 초강세와 지금 상황이 같지 않지만, 특히 그 상대가 중국이라는 점은 완전히 다르다.
투기꾼들의 단기 베팅으로 일시적인 혼란이 있더라도, 그 이유만으로 환율을 두 나라가 급하게 조작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위안화의 미래는 투기꾼이 아니라 중국의 의지에 달렸고, 원화는 900원대로 간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systemic risks, US CPI, dollar





fed에서 금융 스트레스 지수나 금융 조건 지수를 발표한다.
3개 모두 한국 원화와 잘 일치한다.

미국, 세계의 금융상황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위의 지수뿐 아니라 원화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원화도 반대방향의 영향을 주겠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적을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신용스프레드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가, 변동성, tips spread도 시장의 위험을 반영한다.

만약 금융위기 시의 고점에 가까울 수록 시장의 위험을 더 민감하게 반영하는 것이라면 주가와 tips spread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순서를 구분하자면

1) s&p500, tips spread
2) financial stress index 3개, usd/krw
3) vix

리보, ted 등 기타 fred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더 있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런데 유가와 달러를 빼면 이런 지표들을 전부 합쳐도 앙꼬없는 찐빵에 불과하다.
이 둘이 최근 시장의 위험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라는 것은 뉴스를 보는 누구라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금융위기시의 고점 혹은 저점과 비교하면 더욱 명확하다.




순위를 매기면 당연히 달러가 1위, 기름이 2위이다.

그런데 그 1등이 최근 고개를 숙였다.






전년 동월비로 보면 한참 지났다.
왜?
미국 물가가 미국의 무역상대국과 비교시 더 높기 때문이다.

금리, 성장률, 국제수지, 정책 등은 관련성이 적거나 2차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주거나 혹은 수동적으로 환율을 반영해서 물가에 비해 중요도가 덜 하다고 본다.

실효환율의 비로 물가를 구하는 것이 멀게 느껴진다면 달러 인덱스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유로/달러와 두 지역의 물가를 비교해 본다.





유로/달러는 한동안 바닥을 다졌다.
같은 시기에 물가 비율도 그러하다.
최근 미국 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유럽물가는 그렇지 않다.

미국 물가가 유럽 물가보다 빠른 상승을 지속하면 유로 강세가 발생할 것이다.
달러 약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유가 하락도 멈추게 될 것이다.



결국 위의 모든 위험 지표들이 물가의 하락, 디플레이션의 위험을 반영하고 있다.

1950년대 이후 미국에서 물가하락은 위험이 아니었다.
위험은 물가, 혹은 자산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거의 같은 뜻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공황 이후 2차대전 직후의 시기처럼 물가하락을 최고의 위험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것이 정말 시장이 두려워하는 것이라면 미국 물가가 오르면 현 상황은 정리될 것이다.

미국 소비자 물가의 뚜렷한 상승이 처음 발생했다.
지속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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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advisorperspectives.com/dshort/updates/Inflation-X-Ray-View

http://www.advisorperspectives.com/dshort/updates/Inflation-Since-1872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hot dollar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1-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2-inflation-of-emergin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3-central-bank-total-assets.html

모든 증권사, 금융사, 연구소 등에서 달러 관련 보고서로 도배를 하고 있다.
그럴만 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3/strong-dollar-2.html

80년 이후 금이나 엔이 달러의 역할을 대신한 것으로 보이는 시기가 있지만 확실히 끝났다. 거기에 미국을 대신해서 일본, 유럽, 중국이 QE를 진행한다면 강달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강달러를 받아들이고 보면 관심을 둘 것이 생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inflation-as-key-risk-factor.html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이다.
그래서 관련 그림을 확인했다.



명목실효환율과 실질실효환율의 비율을 이용해서 미국 달러에 대한 선진국 통화, 전세계 통화의 인플레이션을 역으로 추정한 것이다.

요점은 1980년부터 2000년 사이 금, 기름, 기타 모든 원자재의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사이에 대부분의 신흥국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렸고, 통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유명한 사람들이 설명을 했을 것으로 믿는다. 사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굳이 설명이 필요한 것 같지 않다.

신흥국의 장기간에 걸친 인플레이션이 다시 발생할 것인가?

이미 발생하고 있다.




파란선은 위의 그림과 같다. 전세계라고 하나 미국 제외 6개 선진국은 미국보다 인플레이션이 낮기 때문에 신흥국 대부분에서 더 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금융위기 이후 일부 국가에서 강화되고 있다.

한국에도 여러가지로 영향을 주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것은 몇년간 한국에서 신흥국에 투자된 주식, 채권 자금 중 얼마나 정상적으로 돌아오겠는지에 대한 것이다. 특히 브라질은 주목해야 한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falling oi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diving-bond-yen-gol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yen-real-effective-vs-nominal-20131213.html





엔화, 금, 미국채가 흔들려도 잘 버티던 미국 기름값이 내려오려 한다.
앞의 세 개는 안전자산이었으니 다르다면 다르다.
그러나 금과 기름값이 동시에 하락하면 달러(broad, nominal)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달러가 상승해도 그것이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구분할 수 없다. 또한 구분될 수 없다.
기타 통화의 약세, 신흥국 경제의 위축, 선진국의 낮은 인플레이션, 신흥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동반해도 이상하지 않다.

2013년에 금이 약하고 엔화가 약해도 유로가 강하니 달러 강세가 진행되지 않았다.
기름까지 약해져도 그럴지 보자.



지난 3년간 기름에 덜 의존하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world-gdp-vs-oil-and-gold.html
기름값과 금값은 100여년간 세계 GDP와 일정한 관계를 유지했다.
지금은 평균보다 높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2/strong-dolla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3/strong-dollar-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1-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2-inflation-of-emergin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3-central-bank-total-asse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real-dow-cpi-ppi-gol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wti-brent-spread-is-disappearing-wh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pi-ppi-ratio-one-more-30-yr-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gas-oil-dollar-20131126.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natural-ga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safe-asse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safe-asset-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blog-post_14.html  미래가 보였다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dowgol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nikkei-vs-dow-supercycle-or-superspike.html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WTI - Brent spread is disappearing. Why?





최근 WTI-Brent spread가 감소하고 있다. 두바이는 Brent와 유사하니 고려하지 않는다.

이것을 Cushing지역의 원유 재고 감소나 이집트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Shale revolution 이나 미국의 driven mileage하향, 연비 상승 등을 고려하면 썩 내키는 설명은 아니다. 또 foward curve의 하향 추세나 brent유가 올해 들어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향후 전망은 오리무중에 가깝다. 유종에 따른 정제마진의 차이, 유럽과 미국의 정제마진의 차이 등도 나름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원자재 슈퍼싸이클이 발생한 이후 그런 업계내의 자잘한 변수가 유가를 결정한 적이 있던 것같지 않다.

한마디로 WTI가 올라갈 이유가 없는데 달리 돈질할 데가 없는 헤지펀드들이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는 것처럼 보이고, 장기적으로 유가는 중국을 필두로 한 세계경기의 둔화로 80-90불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런데 유가와 달러의 10여년 묵은 관계를 보면 최근의 흐름을 조금 이해할 수 있다.


WTI와 달러인덱스는 약 2000년경부터 대칭적인 관계를 보였다.
wti의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시기에도 관계가 유지되었으나, 약 6개월 전부터 이 관계가 깨졌다. 반면 Brent와 달러와의 관계는 최근까지 잘 유지되고 있었다.

이것은 WTI와 유가의 동행은 이전의 관계가 깨진 것이라기보다 지난 2년간 억제되었던 WTI의 가격이 회복되는 과정 중에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는 힌트가 된다.



spread와 달러 인덱스를 비교하면 2011년 중반이후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러의 강세는 WTI의 강세와 동반하고 있고, 이를 통해 Brent와의 격차가 2년동안 회복되고 있었다.

지난 6개월간에 결쳐서 spread가 줄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이미 2년동안 진행된 과정이었다고 보면 2011년에 발생한 일을 찾아봐야 한다.

일본에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태는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시아지역, 중동지역 원유수급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달러의 강세와 관련해서 찾아보면 사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011년에 매우 큰 변화가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전에 중국, 한국 같은 나라의 회복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빨라서 two-speed recovery, 혹은 three-speed recovery라는 말이 있었지만, 미국과 유럽의 회복 속도 차이는 2011년에 비로소 벌어지기 시작했다.
위에 미국과 유럽의 명목 GDP가 2011년 초중반부터 벌어지기 시작했고, 아직 이 차이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시기에 pmi도 벌어지기 시작한다.
http://wallstreetfool.com/2013/04/08/monthly-economic-overview-april-2013/






실업율은 속도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방향이 바뀌었다.
크루그먼은 이것이 유럽의 긴축, 미국의 부양책 때문이라고 보는 듯하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속도 차이가 환율과 spread의 흐름을 약 2년 전에 바꾼 것으로 보면 최근에 벌어지는 현상을 이해하기 쉽다.
만약에 이러한 가정이 사실이라면 달러강세 기조가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 유가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spread 감소가 지속되려면 브렌트가 내려가거나, wti가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
당장은 wti가 브렌트를 밀어 올리고 있다.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dollar index 3 - central bank total assets



dollar index 2 - inflation of emerging countries

Euro vs euribor, foreign reserves, bund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euro-vs-euribor-foreign-reserves-bund.html


http://www.bis.org/publ/arpdf/ar2013e.htm

위 그림은 각국 중앙은행자산의 합계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중앙은행의 자산까지만 보여주는 것과 비교하면 bis의 보고서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자산까지 아시아와 기타지역으로 구분해서 함께 보여준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매우 친절한 보고서이다.

지난 5년간 미국, 유럽, 영국, 스위스에서 진행된 양적완화의 폭이 크다는 것은 명확하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적다.
반면 신흥 아시아는 전체적으로 GDP에 맞추어 증가했고, 기타 신흥국의 양적완화는 없거나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축소는 자산매입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고, 양적완화중단을 자산매입을 중단하는 것이다. 자산매입을 중단하면 만기에 맞추어서 자산의 규모가 감소한다.
3조달러이상의 자산중 10년 이상이 50%, 5년이상이 30%이상이다. 내다 팔지 않는다면 자산규모의 변화는 5년에 걸쳐서 20%이하이다.




Fred에서 확인한 미국, 유럽, 일본의 중앙은행자산, M1, M2를 표시한 것이다.
중국은 M0(본원통화로 같은 의미이지만 구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M1, M2를 표시했다.

최근 미국, 일본의 중앙은행 자산증가, 유럽중앙은행의 자산감소가 명확하다.
세 지역 모두 중앙은행의 자산증가가 그에 상응하는 M2 (광의 통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통화승수가 매우 낮은 것이다.

중국은 세 지역과 달리 통화승수가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이래 경기하강국면 속에서도 부동산 붐이 존재했다는 사실과 부합한다.

유럽은 긴축과 성장의 갈등 속에서 충분하게 양적완화를 진행하지 못했고, 이미 1년이상 축소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경기회복의 조짐의 보이는 지역이 있다.
미국은 실물경기의 회복을 바탕으로 양적완화 축소/종료를 예고하고 있다.
일본은 이제 본격적인 양적완화를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은 판단하기 어렵다.

금융위기 이전의 세상에서 유동성은 M2를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자산규모를 유동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단지 상상속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fed asset과 주가, 금리 등의 관계에서도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는 환율과의 관계를 확인한다.




유로환율과 2007년 말을 기준으로 표준화한 fed, ecb의 자산을 표시했다.
유럽의 70% 증가는, 미국의 265% 증가와 비교하면 1/4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유럽의 ecb자산은 bis의 eurosystem자산의 크기와 일치한다.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유럽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만약 유럽이 미국과 비슷한 규모로 양적완화를 시행하면 약 1.5조 유로 이상의 규모에 해당한다.

분홍선은 fed assets/ecb essets의 비율이다.
미국의 양적완화축소는 기정사실에 가깝다.
유럽의 양적완화확대는 희망사항에 가깝다.
이 비율이 어디로 갈까?
환율은 어디로 갈까?
자산들은 어디로 갈까?

boj의 양적완화확대는 기정사실에 가깝다.
엔화의 움직임은 궁금하지 않다.

달러 인덱스의 움직임을 다르게 생각하기 어렵다.
원자재 가격의 움직임을 다르게 생각하기 어렵다.
일부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을 피하기 어렵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서 향후 인플레이션의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다.

불확실성이 커졌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더 없이 확실하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다.




dollar index 2 - inflation of emerging countries



dollar index 1 - S&P500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dollar-index-1-s.html

달러 인덱스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많은 사용되는 달러 인덱스는 준기축통화로 인정되는 선진국 통화의 가치변동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신흥국을 포함하는 세계 경제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는 여러 인덱스의 차이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환율은 두 나라 경제의 많은 면을 총체적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요약하면 성장, 물가, 위험이다.

주식, 채권에 대해서도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어떤 요소가 어떤 국면에 더 중요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지금 환율은 물가와 위험을 주로 반영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신흥국 환율은 주로 장기적인 물가상승을 반영한다.





유가, nominal broad dollar index, real broad dollar index를 함께 표시했다.

유가는 약 28년만의 고점을 확인하고 조정중이다. 금값도 비슷하다.
하락 중이라고 볼 수도 있다.

명목달러지수는 유가가 상승하기 시작한 무렵부터 하락 중이다.
실질달러지수는 40년 가까이 일정한 수준이지만 두번의 피크를 보인다.

세계의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지수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원자재 지수는 생산자 물가의 대용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한나라 통화(특히 달러) 기준으로 계산되고 표시된다.

선진국물가, 신흥국물가를 전체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적당한 가중평균 지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실질 환율을 구하는 과정은 명목 환율에 물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물가는 알 수 있다.

실질/명목 달러 인덱스의 비율은 상대적인 물가의 총화를 반영하게 된다.





위의 붉은 선은 환율계산에 포함된 무역상대국 전체의 미국에 대한 상대 물가에 해당한다.
80년부터 95년 전후까지 3배 가까이 상승하고 정체 중이다.

물가상승기는 실제로 원자재가격이 급락하던 시기이다.
또한 물가 정체기는 원자재 슈퍼싸이클이 발생하던 시기이다.

왜 반대로 움직이는가?
앞으로는 어떨 것인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런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 글을 본 적이 없다.




실제로 몇개 국가의 물가지수를 확인했다.
멕시코, 브라질은 90년대 중반까지 하이퍼인플레이션에 가까운 물가상승, 화폐가치 하락을 경험했다.
많은 신흥국이 비슷하다.
상대적으로 한국은 80년대 이후 인플레이션은 안정되었다.
인도는 극심하지는 않으나, 지속적으로 높은 편이다.
중국은 과거 지표가 없다.

달러인덱스에서 얻은 물가지표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major 달러 인덱스로 같은 비교를 했다.
미국과 선진 6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미국의 물가상승율이 더 높다.
그러나 40년에 걸쳐서 10%에 불과하다.

major와 broad의 차이는 6개국을 제외한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래서 실질 지표는 major와 broad의 차이가 크지 않다.



두 종류의 명목/실질 인덱스에서 얻은 물가 지표에서 신흥국만의 상대적인 물가를 확인했다.
학문적 엄격함은 판단할 수 없으나, 개념적으로는 명확하다.
느리지만 신흥국의 물가는 2000년대 이후에도 상승 중이다.

원자재슈퍼싸이클은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성장둔화때문이든, 미국의 셰일가스때문이든 원인은 중요하지 않다.

2000년대 신흥국의 성장속도가 빠르던 시기에 사회적인 문제들은 덮힐 수 있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면 분배에 관심이 돌아가고, 사회적 타협의 경험이 없던 국가들은 혼란에 빠진다.
물가를 통제할 수 없는 국가들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뒤를 이을 나라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서 벌어질 양적완화의 축소, 중단, 금리인상에 대한 금융자본의 위험회피 반응으로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신흥국의 위험신호를 설명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94년 전후에만 관심을 가지지만, 더 긴 관점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최소한 1980년대 이후 15년간 벌어졌던 일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이고, 1950년대의 금리상승기를 확인하는 것이 다음이다.

물가가 내려올 줄 모르는 신흥국은 위험하다.
그 중에서도 남탓을 하는 신흥국들은 더 위험하다.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dollar index 1 - S&P500


dollar index가 유로달러, 엔달러 대신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대용품으로 많이 쓰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달러가 기축통화이고, 달러인덱스가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일 것이다.
유로인덱스는 본 기억이 없고, 엔 인덱스는 한 두번 본 적이 있다.
기타 통화는 그저 달러나 메이저 통화 대비 환율로 충분한 모양이다.


달러인덱스는 환율의 여러가지 정의 중에서 명목실효환율에 해당한다.
실질실효환율, 실질환율, ppp환율, geary-khamis 환율 등은 모두 경제학자들의 손을 거쳐야 하지만 물가나 구매력과 상관없는 명목환율과 명목환율에서 직접 구할 수 있는 명목실효환율은 그럴 필요가 없다.

명목실효환율은 여러가지 상대 통화의 가중 평균으로 구할 수 있고, 물가에 관한 사항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각 통화쌍의 환율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구할 수 있다. 주가지수를 구하는 방식과 다를 바 없다.



가장 흔히 보는 달러인덱스와 미국 지수이다. 일견 별 관련성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10년만 보면 높은 역상관관계를 보인다.
미국 달러가 전세계 자산시장으로 풀리는 시기는 전세계 경기활황과 일치하고, 미국 주가도 좋다고 보는 것이 가장 쉬운 설명이다.

그런데 이러한 단순한 설명에 만족하지 못하면 달러인덱스에 대해 좀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물론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지만, 여기서는 요점이 아니다.


위 그림은 위키피디아에서 따온 달러 인덱스이다. http://en.wikipedia.org/wiki/U.S._Dollar_Index

달러인덱스를 구성하는 6개 통화의 비율이 나와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선물 거래에 사용하는 달러인덱스의 그림은 위와 같지만, Fred에서 제공하는 달러인덱스는 다르다.
이유는 99년의 유로통합으로 달러인덱스의 구성이 바뀌었고, Fred는 이전의 달러인덱스를 사용하지 않고 단절시켰다.





위의 99년까지의 인덱스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인덱스와 같지만, 이후에 fred에서 제공하는 달러인덱스는 수치가 다르다.

분석을 하려면 어떤 것을 사용할지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거래가 아니라 분석이 목적이라면 고려할 점이 더 있다.





위 그림은 broad dollar index와 S&P500을 겹쳐 그린 것이다.
major index와는 장기간에 걸친 모습이 틀릴뿐 아니라, 최근 40년동안 두 지표간에 관련성이 나타난다. 내 눈에는 매우 명확하다.

broad는 major에 포함된 6개국 이외에 다른 나라들을 포함한다.
각 나라와 정확한 비율은 확인하지 않았다.







두 인덱스의 차이는 지난 95년 이전에 크게 나타난다.
왜 95년인가?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오일쇼크시의 인플레이션은 전세계에 공통적인 것이었지만, 82년 전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인플레이션에 큰 차이가 발생했고, 차이는 95년이 되어서야 줄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fred에서 real dollar index를 제공하는데, 이것은 실질실효환율에 해당한다.
실제로 각국의 인플레이션과 환율을 확인해서 재구성해 볼 수 있지만, 상상속에서나 해 볼일이다.






95년 이후 두 개의 달러인덱스는 18년동안 broad가 약 15% 초과 상승했다.
여전히 메이저 인덱스의 국가들에 비해 기타 국가들의 인플레이션이 높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이다.

현재 브릭스를 포함하는 신흥국이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여년간 3배이상 증가했고,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상당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신흥국에서만 나타나면 그것은 달러인덱스에 95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온다.
지금 인도, 브라질, 터키 같은 브릭스미스트의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열병을 앓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 세상에서 major index와 broad index 중 어떤 것이 실제 달러의 '상대적인' 가치를 알려줄까?
시장에서 보고 있는 major index에는 지금 비중이 매우 커져버린 신흥국의 변화가 반영되지 않는다.
아직은 둘 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물가는 아직 고려한 것도 아니다.
물가를 고려하려면 원자재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 달러인덱스와 원자재가격의 관계가 드러난다.
아래의 두번째 글에 관련된 생각의 일부가 담겨있다.
세상이 빨리 돌아가고 있으니 다시 확인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우리는 최근에 강한 달러, 강한 엔의 세상을 경험했다.
그러나 강한 달러, 강한 유로는 양립하기는 어렵고, 어떤 해법이 가능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나머지 통화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일본을 제외하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2/strong-dolla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3/strong-dollar-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euro-vs-euribor-foreign-reserves-bun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