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토요일

tech revenue yoy



market cap = rev * psr
                   
psr ~ rev yoy

price yoy  ~ rev yoy * psr  = rev yoy * (rev yoy * k) = (rev yoy) ^ 2 * k


!!: emc, vmw, bidu
!: msft, open, tsm
? qcom
?? csco, orcl, sap, ibm, ge, vz, t, intc


ddd, ssys: rev tripled per 2 yr




--------------------


GOOG Revenue (Quarterly) Chart



FB Revenue (Quarterly) Chart



EBAY Revenue (Quarterly) Chart



AMZN Revenue (Quarterly) Chart



PCLN Revenue (Quarterly) Chart



PCLN Revenue (Quarterly) Chart



MSFT Revenue (Quarterly) Chart



AAPL Revenue (Quarterly) Chart



BIDU Revenue (Quarterly) Chart



YNDX Revenue (Quarterly) Chart



NFLX Revenue (Quarterly) Chart



CRM Revenue (Quarterly) Chart



OPEN Revenue (Quarterly) Chart



EMC Revenue (Quarterly) Chart



VMW Revenue (Quarterly) Chart



QCOM Revenue (Quarterly) Chart



TXN Revenue (Quarterly) Chart



TSM Revenue (Quarterly) Chart



ASML Revenue (Quarterly) Chart



MU Revenue (Quarterly) Chart



SNDK Revenue (Quarterly) Chart



MRVL Revenue (Quarterly) Chart



SSYS Revenue (Quarterly) Chart



DDD Revenue (Quarterly) Chart









puzzle of xlk return





1년 성과 비교

200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회복이 벌써 5년이 넘어간다.
S&P500(spy)보다는 나스닥(qqq)의 성과가 좋았고, 기술주 내에서는 바이오(ibb), 인터넷(fdn)의 성과가 좋았다. 대략 몇개월전까지는 그랬다.
기술주 전체를 포괄하는 xlk의 성과는 spy와 5년, 1년, 1개월의 성과까지 비슷하다.


왜 기술주가 나스닥과 비슷하지 않을까?





1개월 성과 비교


그런데 최근 한달간 이러한 순서가 정확하게 역전되고 있다.



xlk 상위 종목의 구성을 보면 왜 xlk의 성과가 spy와 비슷한지, 또 왜 최근의 성과가 나쁘지 않은지 짐작할 수 있다.

http://etfdb.com/etf/XLK/#holdings
Apple Inc AAPL: 13.26%
Google, Inc. Class A GOOG: 9.55%
Microsoft Corporation MSFT: 8.15%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5.54%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5.29%
AT&T Inc T: 4.71%
Oracle Corporation ORCL: 3.86%
Qualcomm, Inc. QCOM: 3.58%
Cisco Systems Inc CSCO: 3.26%
Visa, Inc. Class A V: 3.22%

기술주라고는 해도 애플, 구글, 비자카드를 빼면 it중에서도 굴뚝주 취급을 받는 것들뿐이다.
이 중 상당수가 다우지수 종목이고, 이 기술주들의 per는 미국 평균보다 상당히 낮다.



그래서 최근 한달간의 변화가 지속될 것인가?

설비투자가 증가되면 가능하다.
그러면 거품에 대한 논란도 사그러질 수 있다.
미국 경기싸이클의 후반전이 시작된 것이라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US Investment Cycle vs SP500 - 20140320




만약 연준이 실업율에 연동해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것을 고수했다면, 2-3개월 내에서 금리를 인상했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테이퍼링이 중간까지 진행되지도 못했다.

GDP, 물가, 실업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80년대에는 물가가 90년대 이후에는 실업율이 가장 중요했다. GDP든 잠재성장율이든 그것이 중요했던 적은 없다. 그런데 물가도 단기간에 올라가기 어렵다.

실업율, 물가로 자동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미 옐런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기준 금리를 쳐다보는 것은 무의미하다. 바보짓에 가깝다.






경기 회복이 진행되면 가동율과 이익이 증가하고 후반에 대출이 증가한다.

기업의 투자는 초반에는 자본(유보된 이익)으로 후반에는 대출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최근 부채의 증가가 가파르다.

아마 임금을 늘려주려고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정점을 치고 감소하는 것이 후반전의 시작이다.
한참 그럴 가능성을 의심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연준의 금리 결정을 따라다닐 필요가 없는 것처럼, 시장의 이익 컨센서스를 따라다닐 필요도 없다. 분기 데이타를 그냥 봐도 충분하다.

다양한 종류의 기업 이익과 현금흐름을 투자와 비교해보면 현재의 투자수준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익과 비교해보면 지수 역시 낮은 수준이다.


기업의 투자여력이 충분하고도 남는다.
투자할 것인가?





투자와 대출을 GDP와 비교했다.
이전 싸이클의 고점이나 역사상의 고점과 비교해서 현재의 투자, 대출이 낮은 수준이다.
낮은 가동율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낮은 가동율이 금융위기 이전 고점 수준으로 올라가면 기업들이 투자를 집행할 것인가?
할 것으로 본다.

중국의 경기둔화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둔화의 속도와 폭에 따라 다를 것이다.
리쇼어링이 진행되고, 달러의 상대적인 약세가 지속되면 유리할 것이다.
미국 내의 소비가 증가해도 유리할 것이다.
그런 조짐이 있는가?
그 놈의 '날씨' 효과가 사라지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 싸이클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도구이다.
단기금리가 언제 장기금리를 따라 갈지 현재로서는 짐작도 할 수 없다. 적어도 2년 혹은 그 이상이다.

금리인상이 시작될 때의 위험을 피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지만, 그 전에 테이퍼링과 더불어 신흥시장의 위험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것이 미국이 겪을 고행의 강도를 낮출 수도 있고, 적게 느끼게 할 수도 있다.






몇 개월 전에 확인했던 pseudo risk premium 이다.
별다른 변화는 없다. 천천히 낮아질 것이다.






금리차와 리스크 프리미엄.
비슷한 시기를 찾을 수는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지금과 더 비슷한 시기는 40-50년대일 가능성이 높고, 당장은 미국빼고 다른 모든 나라를 보는 것이 낫다.
중국, 유럽, 러시아, 일본, 한국...

미국은 문제를 찾기가 어렵다.
그렇게 된지 최소한 2년이 넘어간다.










The end of 30 years of decline



미국채 장기금리의 방향은 2012년, 2013년을 거치면서 전환되었다.
어제의 연준 이벤트 이후 양적완화로 인해 낮게 유지되던 단기금리도 드디어 30여년 간의 하락에서 벗어났다.




시장의 충격에 대해 옐런 핑계를 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변화가 옐런때문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13년 5월부터 30년 넘게 하락하던 금리의 방향이 명확하게 바뀌었다.
그런데 단기금리의 방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왜 1년물과 2년물에 저렇게 명확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는 모른다.
다만 저런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장단기금리차를 구할 때 단기금리로 2년물을 쓰는 것이 썩 내기지는 않았고, 그래서 주로 1년물을 썼다.

단기금리가 낮으면 아주 싸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있는 집단이 존재한다는 뜻도 되고, 금리가 낮아도 빌리고 싶은 사람이 적다는 뜻도 된다.

실제로 연준에서 양적완화로 채권을 사들이면서 푼 자금의 대부분은 대부분 다시 연준에 예치되어서 큰 효과가 없었다는 얘기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은행대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이후라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물 경기의 회복이 실제로 시작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조만간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어제 연준의 이벤트 이후 금융시장이 혼란스러웠지만, 요점은 하나이다.
단기금리의 방향이 30년 만에 바뀌었다.
확인이 필요하지만, 어제가 그날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당장 30년 동안의 상승이 시작될지는 알 수 없다.


아래와 같은 일드커브의 모양변화, 금리차의 변화는 (단기)순환적인 것이고, 부수적인 것이다.



http://www.treasury.gov/resource-center/data-chart-center/interest-rates/Pages/Historic-Yield-Data-Visualization.aspx









tencent 2013Q4


http://www.tencent.com/en-us/ir/an/2014.shtml







https://www.google.com/finance?q=HKG%3A0700&ei=ClkqU5jXCsuRkgWA2gE


매출, 영업익, 순익 증가.
매출 증가율이 높은 전자상거래부문의 수익성은 다른 부문에 비해 저조.
영업이익율, 순이익율 감소.

주식 1:5 분할.
투자, 인수합병 지속.
모바일 페이먼트, 뱅킹 관련한 혼란.

시장은 실망하는 중...

-------------

Tencent shares drop on concerns over WeChat
growthhttp://www.bbc.com/news/business-26659720


Tencent's Profit Growth Slows
Fourth-Quarter Earnings Rise 13% Amid Surge in Marketing Expenses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052702304026304579448742790234508?mg=reno64-wsj&url=http%3A%2F%2Fonline.wsj.com%2Farticle%2FSB10001424052702304026304579448742790234508.html


Tencent earnings offer areas of concern for investors
http://www.ft.com/intl/cms/s/0/263f41ba-ae7e-11e3-aaa6-00144feab7de.html#axzz2wTAPbxlr

"Analysts say darkly that the problem may be with Unionpay, the government bank card monopoly. Investors are hoping for some clarity from Tencent on what went wrong."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3/19/tencent-hldg-results-idUSL3N0MG3IU20140319








S&P500 vs US cycle - 20140320




nominal

소득, 소비가 턴하고 있으니 투자가 증가할 차례이다.
그럴 것 같기도 하다.




real

전에 없이 실질 금리, 실질 임금, 실질 주가지수의 관련이 높아져 있다.




그래서 확대해 보면  금융위기 이후 지수가 후행한다고 볼 수도 있다.




지금 실질 금리와 실질 임금이 꺾일까를 판단하는 것과 지수가 꺾일까를 판단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쉬울까?

인플레이션은 바닥권이 의심되지만, 수십년짜리 장기 디플레이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금리도 100년만의 최저가 의심되지만, 최소한 16년까지는 현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이 구직자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과 비슷해서, 가계소득을 올리기에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하다. 오바마도, 버핏도...

지수도 거품, 기업의 이익도 거품, 밸류에이션도 거품이라는 소리가 나온지 2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싼 대형주가 널려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셜록이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아무리 믿어지지 않아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그랬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도 확실하게 제외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연준이 미국 경기에 대해 우려하고,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이 이렇게 도와주면 이번 싸이클은 정상적인 것보다 훨씬 더 연장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기준 금리라도 인상되어야 확실히 후반전에 들어간 느낌이 들텐데, 저리 튼튼한 지표들을 보고도 도무지 기별이 없다.

중국이 갈수록 흉흉해지니, 미국이 저러는 것이 중국에 대한 대비였던 것은 아닌가 하는 뜬금없는 의심이...




-----------
추가


생각보다 화끈..옐런 스타일 눈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277&aid=0003213147

테이퍼링이 진행되고 금리 인상도 15년에 할 수 있다니, 옐런의 연준이 더 이해하기 쉽다.


http://www.businessinsider.com/breakdown-of-sp-500-costs-since-1994-2014-3


미국 기업의 비용, 이익 구조.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yuan, won, yen






위아래로 늘려도 엔화를 포함시키면 다른 동아시아 통화의 변동은 시시하다.
위안화 상승이 원화의 상승압력을 가져올 때 생길 일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중국의 환율 변동에 대해 말이 많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국의 기관투자자들이 중국금융상품에 헤지를 하고 싶어할 때 이미 위안화의 지속적인 상승에 대한 시장의 확신은 사라지고 없다는 얘기였다. 아마 전세계 기관들 중 맨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위안의 평가절상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적다면, 원화도 다르지 않을 것이고, 당분간 수출이 유지되더라도 오래가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게 수출이 줄어서 원화가 상승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정부가 내수를 부양하고 싶어하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원화 강세가 경기 부양에 유리할 수 있으나, 지금은 상대적으로 다른 통화 대비 원화의 강세가 심하고 차이가 벌어지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멀어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한국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새 한국은행장이 금리를 낮추어서 경기부양을 해도 이상하지 않고, 환율이 동반해서 상승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환율이 상승하는 시나리오가 성립되는 조건을 찾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정부나 한은이 원하는 바가 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한국이 전세계에서 무역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복잡하게 생각한다고 뾰죽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요약하면 위안화의 추세적인 약세와 더불어 원화 약세가 나타나는 두 경로가 존재한다.
원화강세로 수출이 줄어서 원화 약세가 나타나는 조금 긴 경로.
정부와 시장의 합작으로 바로 원화 약세가 나타나는 짧은 경로.

그런 환율의 변화가 나타나는 동안 주식시장은 두가지 생각이 충돌할 것이다.
원화 약세가 수출주에 유리하다.
원화 강세가 한국 주식시장의 강세와 20년간 동반했다.

지금은 한국경기의 순환적인 바닥권일 가능성이 있고, 한국 기업의 정체된 이익도 그런 점을 반영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 기업,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중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구분을 하기 전에 한국 자체가 너무 싸다. 쌀만 해서 싸다고 해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