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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3일 화요일

line ipo calc 2


naver 1Q2014 - 진실은 저 너머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naver-1q201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line-monetization-strateg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line-ipo-calculati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naver-2q2014-ready-stead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sn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sns-users-line-local.html


 ipo를 하려면 무엇보다 MAU와 monetization에 대한 과거의 자료와 전망을 잠재적 주주에게 밝히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1분기 실적발표시부터 오히려 일본 line의 실적 데이타를 한국의 naver포털과 섞어찌개를 만들어 발표했다. 기존의 네이버 주주마저 떨어져나가게 만드는 수작으로 의심할만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상장을 연기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그것은 상장을 통해 라인의 성장을 위한 자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하는데 유리한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알리바바가 전세계가 떠들썩하게 상장하는 것만으로 현실과 관계없이 중국의 로컬기업이 아니라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기업들과 맞짱을 뜨는 글로벌기업으로 각인되었다는 점은 명확하다.

국내외 여기저기서 추측기사들이 나오는데 내가 보기에 상장 연기의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이다.

네이버도, 일본 라인도 그럭저럭 매출이 발생해서 급하게 외부자본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
MAU가 발표할 수준이 안 된다는 것.

그런데 네이버 주주에게 최선은 라인이 상장되지 않고 왓츠앱에 버금가는 사용자를 획득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비상장 상태에서 일본 포함 동아시에 국한된 메신저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유는 물론 한국에 상장된 네이버는 라인이 일본, 미국 어디에 상장되어도 상당한 수준의 지주회사할인을 피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장의 주가에 대한 영향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줄만한 성장을 이끌 기업이 시총 상위에 많지 않으니 별 대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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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1. 제목주요종속회사(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재공시)
2. 내용당사는 2014.8.14. 조회공시 답변(미확정)으로 주요종속회사인 LINE의 일본 및/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기공시한 바가 있습니다. 

위 사항들에 관하여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시기와 관련하여 적어도 연내 상장을 위한 추진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CFO 황인준 


※관련공시 
- 2014.07.16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2014.08.14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3. 재공시예정일2015-03-20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fpx, ipo etf


ipo 투자는  몸과 마음에 해롭다는 것이 정설이다.
여기 저기 책에도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 시장에서 경험한 바이다.

그러나 미국에 상장된  ipo etf는 그리 성과가 나쁘지 않다.
ipo, fpx 두개가 존재하고, 아래에 성과를 나스닥과 비교한 fpx는 금융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최근 2년 간은 수익율의 차이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한 마디로 나스닥보다 못하다고 하기 어렵다.

운용 원칙은 매우 단순해 보인다.
ipo 이후에 편입하고 몇년 동안 보유한 후 매도한다.
새로 상장된 기업뿐 아니라, 분할 상장된 자회사도 기준에 맞으면 편입한다.

며칠 전 상장된 트위터도 편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가치 판단을 하지 않고, 일견 비싸보이는 주식을 상당한 비중으로 편입해도 시장에 꾸준히 앞서고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좀 다르다.

상장시에 매우 고평가되어 있어서 ipo 이후 기술주의 성과는 끔찍하다고 하는데, 아래처럼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이는 것이 시기적인 차이를 보이는지, 아니면 이것도 시장의 오해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최소한 90년대부터의 결과가 있어야 믿을만 할 것이다.



https://www.google.com/finance?q=NYSEARCA%3AFPX&ei=CkOEUvjPAsmWkgXtMg



Top 10 Holdings (49.09% of Total Assets)
CompanySymbol% Assets
Facebook, Inc.FB10.73
AbbVie Inc. Common StockABBV9.08
General Motors Company Common SGM6.84
Phillips 66 Common StockPSX4.65
Kinder Morgan, Inc. Common StocKMI4.32
Kraft Foods Group, Inc.KRFT3.83
Marathon Petroleum CorporationMPC2.65
HCA Holdings, Inc. Common StockHCA2.49
Tesla Motors, Inc.TSLA2.29
Dollar General Corporation CommDG2.21

http://finance.yahoo.com/q/hl?s=FPX+Holdings



http://www.etftrends.com/2013/11/twitter-enters-ipo-etf-as-a-top-10-holding/

New ETF of IPOs Is Better Than It Sounds

http://online.barrons.com/article/SB50001424053111904462504579135601824667202.html


http://www.investopedia.com/articles/exchangetradedfunds/09/ipo-etf-risks.asp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LINE 3q13 - twitter ipo day


라인 게임의 매출 기준을 순매출로 바꾸었다고 한다.
총매출로 보면 라인의 빠른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navercorp.com/ko/ir/earningsRelease.nhn 한국 네이버

http://linecorp.com/press/2013/1107619 일본 라인주식회사


라인매출, 일본 라인주식회사 매출.
예상과 비슷하게 증가.




검색 광고는 계절적으로 4분기에 증가. 느리게 성장 중.
디스플레이 광고와 기타 매출은 정체.




구글, 페이스북과 비교시 네이버 전체 매출의 성장율은 구글과 비슷.
라인 매출의 성장율은 페이스북의 모바일 매출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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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트위터가 상장된다.
공모가 26달러, 시총기준 142억 달러 (15조 상회)

이 가격은 페이스북의 상장초기 주가 급락으로 인해 보수적으로 공모가를 정한 것이라고 한다. 최초의 범위 17-20 달러에서 많이 상승했지만, 벌써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추정한 가치의 상단은 20조 정도였으니 30%는 단기간에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이후인데, 트위터의 수익모델은 페이스북, 링크드인이나 중국의 텐센트, 일본의 라인, 한국의 카카오톡보다 취약하다. 가입자의 성장속도도 느리고, 기존 가입자의 이탈율도 페이스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입자 중에 사용하지 않거나 탈퇴한 사람만 6억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MAU가 2.5억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높다.

가입자는 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늘어나고 수입은 주로 미국에서 나오기 때문에 국가별 지역별 영업을 통해 광고를 늘리려고 한다지만, 단문 메시지의 한계때문에 광고 단가가 낮고, ARPU도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다면 향후 상장을 계획중인 메신저 업체들에게 좋은 신호일지 판단하기 어렵다. 최선의 경우에 ipo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이미 자본을 확보한 강한 경쟁 상대가 될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거품의 대표로 다른 기업들의 평판을 깎아먹고, 좀비처럼 생존을 위한 진흙탕 싸움을 할 수도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매우 흥미진진하다.
만약 페이스북 상장 이후처럼 시장의 변덕으로 급락한다면 관심을 둘 만하다고 본다.
페이스북은 대략 상장가의 반값까지 하락했고, 20달러 이하에서는 매우 싸 보였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13달러 이하라면 비슷할 것이다.
이런 일이 다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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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loomberg.com/news/2013-11-07/twitter-raises-1-82-billion-pricier-value-than-facebook.html?cmpid=yhoo

"Twitter will have 544.7 million shares of common stock outstanding after the IPO, its filingsshow. Including restricted stock and options, Twitter will have about 694.8 million shares outstanding. By that measure Twitter is valued at $18.1 billion. The sale doesn’t include an extra 10.5 million shares that underwriters have an option to buy, according to the company’s prospectus."
오늘 상장되는 것 말고, 옵션 등을 전부 합치면 26달러에 시총이 19조에 육박한다고 한다.
많이 비싸다.


http://www.cnbc.com/id/101176014
테크 ipo에 관심을 안 보이던, Dan Loeb이나 Soros가 트위터 경영진을 지난 주에 만났다고 한다.
둘 다 herbalife를 쳐올렸던 사람들이다.
비싸질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