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9일 목요일

line MAU 170M


http://linecorp.com/en/pr/news/en/2014/845

http://www.advertimes.com/20141009/article172202/

line MAU 170 M, user 560 M

line pay
line taxi
line wow
line maps for indoor

라인이 드디어 MAU를 공개했다.
'예상대로' 사용자수 5.6억명의 30%에도 못미치는 1.7억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공개했다는 것이다.

또한 '예상대로' line pay가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한국, 기타 국가의 메신저들이 출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라인도 출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조짜리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을 하면서 10조를 넘겼다.
산수를 해보면 카카오가 한국에서 최소 9조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일본, 태국, 대만을 커버하는 라인은 네이버에 약 15조 정도로 반영되어 있다.
내가 보기에는 카카오와 라인의 가치는 5배에서 10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

길게 보면 시장이 옳을 것이다.







http://linecorp.com/en/pr/news/en/2014/845

LINE Pay
Planned Release: Winter, 2014
Supported Regions: Japan/Global (Credit Card Payment Only)
LINE Pay is a payment system that lets users pay for a variety of services by using the LINE app on their iPhone or Android smartphone, including of course LINE and related services, associated stores, web services, and apps. Payment can be made by linking credit cards, paying at convenience stores, or by adding money beforehand with an account from an associated bank (Mizuho Bank or Sumitomo Mitsui Bank) . Using LINE’s unique characteristics, users can split the purchase price of goods and services among their LINE friends by using the “Share Payment” feature, or even send money directly to a friend’s bank account without having to input their bank information by using the “Send Money” feature. With the “Withdrawal” feature, sent money can be withdrawn directly from the user’s bank account.

Three security measures will be set in place for the service: a separate password from LINE to act as a secondary verification, fingerprint verification via Apple Touch ID (iPhone only) required to view the password, and compulsory smartphone verification to use the PC site. This security system will ensure a safe and secure payment system for users. 

Planned for a winter release, payment options will be available first for LINE and related web services and apps, with expansion into offline shops and other venues planned in the future. 



hepatitis C combo, gilead


Gilead
AbbVie
Achillion Pharmaceuticals
Merck
J&J
Bristol-Myers Squibb


http://www.bloomberg.com/news/2014-10-07/bristol-myers-gives-up-on-hepatitis-c-combination-in-u-s-.html


http://www.businessinsider.com/r-bristol-myers-pulls-us-marketing-application-for-hep-c-treatment-2014-10

"In late-stage clinical trials, Bristol's two-drug combination cured about 85 percent of patients with 24 weeks of therapy."


http://seekingalpha.com/article/2548255-called-strike-3-for-bristol-myers-squibb-what-this-says-for-gilead-and-its-competitors-in-the-hep-c-market


http://www.nasdaq.com/article/bristol-myers-tells-gilead-sciences-inc-you-win-cm399510

"That decision appears to have worked out for Gilead given that Harvoni's results in phase 3 were almost as good as the Sovaldi and Daklinza combination, with Harvoni clearing the disease in up to 99% of patients."


http://blogs.barrons.com/stockstowatchtoday/2014/10/07/gilead-sciences-here-comes-the-competition/


http://www.bidnessetc.com/26788-gilead-outperforms-biotech-sector-over-success-of-sovaldi-harvoni-and-zydel/1/


http://www.fiercepharma.com/story/sovaldi-may-be-cost-effective-uk-cant-afford-it-documents-say/2014-10-07

"The aggregate cost of treating those patients? Some £1 billion. And that's 'prohibitive,' the NHS briefing documents say (as cited by Pharmafile)."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10/07/the-most-important-number-you-need-to-know-before.aspx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10/06/johnson-johnson-takes-aim-at-gilead-sciences.aspx


http://seekingalpha.com/article/2539005-the-question-isnt-if-gileads-hep-c-combo-will-be-approved-in-the-us-by-next-friday-the-question-is-the-price-of-the-regimen


http://news.investors.com/technology/041014-696673-merck-hepatitis-drug-combo-could-rival-gilead.htm

"At 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in London, Merck reported a 98% cure rate in patients with hepatitis C genotype 1 who took a combination of its drug candidates MK-5172 and MK-8742."

http://www.dailypharm.com/News/188395

"미국 FDA는 전체가 경구형으로 이뤄진 길리어드의 제품에 대해 오는 10월 10일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임상 시험 결과 투여 환자의 99%가 치료 효과를 보여 소발디의 90%보다 높았다."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Crystal ball selection by Bayes' theorem


가정해보자.

수정구슬을 가진 점쟁이가 내일 환율이 내려간다고 한다.

수정구슬이 진짜일 확률 0.01
수정구슬이 맞힐 확률    0.9
가짜구슬이 맞힐 확률    0.5



한번 맞히고 나면 사후 확률은 1%에서 1.79%로 증가한다.
수정구슬이 진짜일 확률이 여전히 매우 낮다.
얼마나 맞혀야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해봤다.




13번을 맞히면 저 점쟁이가 가진 구슬이 진짜일 확률이 95%가 넘는다.

왜 삼세번이 아닐까?
그냥 찍어도 반은 맞힐수 있으니 그렇다.
가짜가 맞힐 확률 0.5는 변하지 않는다.

수정 구슬이 미래를 맞힐 확률이 100%로 올라가면 11번을 연달아 맞혀야 진짜 수정구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0%면 13번.
80%면 17번.
70%면 23번.
60%면 42번.
50%면 진짜나 가짜나 마찬가지이다. 무한대.





요점은?

경제, 금융 관련한 전문가들의 예측 능력은 실제 상황에서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경기, 경제 예측에서 의미있는 기간은 짧아도 2-3년 길면 20-30년 이상이다.
13번의 검증을 통과하기에는 80년 인생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이 망할까? 이것을 평생 몇번 확인해볼수 있을까? 잘해야 2-3번.
미국이 망할까? 2-3번.
미국이 망하는 것을 일본이 망하는 것과 묶어서 비교할 수 있다면? 그러면 5-6번.

만약 한국을 선진국과 비교할 수 있다면?
만약 한국을 브릭스와 묶어서 비교할 수 있다면?
만약 한국을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할 수 있다면?

그러면 수십번, 수백번도 비교할 수 있다.
대신 그러한 비교가 의미가 있는지는 다시 그들만의 리그에 속하게 된다.
그러니 점쟁이가 가진 구슬이 진짜인지 아닌지 여전히 알기 어렵다.

게다가 그들의 예측에는 항상 가정법이 따라붙는다.
부동산 폭락으로 가계부채가 한국의 재앙이 될 것은 명약관화하지만, 정부가 금리를 내리고 부양책을 쓰고 법을 개정하고 미국경기가 회복하고 중국이 경착륙을 피하고 어쩌고 하면 안 될 수도 있고, 10년 20년 미뤄질 수도 있고, 그러다 통일되면 달라질 것이고... 이렇게 부적을 붙이고, 염불을 외우고, 복화술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고 대부분 그렇게 한다.

경제, 금융 점쟁이들이 항상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것은 그들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그들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단기예측은 랜덤하니 의미가 없고, 단기 예측은 관성에 의해 밀려가니 의미가 없고, 중장기예측은 검증에 필요한 횟수를 채울수 없으니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점쟁이가 점괘를 내놓는다면 그 점괘는 반드시 '사전에'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함께 내놓아야 한다.

그렇게 내놓은 점쟁이들은 imf처럼 항상 틀리지만, 그래도 그렇게 명확하게 틀릴 준비를 하는 자들이 ecri처럼 자신이 틀렸다는 한마디를 못해서 몇년째 조롱을 받는 자들보다는 백배 낫다.

내가 미래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얘기해도 이것을 검증하는 것은 전적으로 내 기준에 의한다. 그런데 나는 나의 예측에 따라 투자를 하기때문에 장기적인 검증 자체는 객관적으로 가능하다. 물론 시행횟수가 부족하다는 것은 피할 길이 없다.

가끔 국가의 녹을 받는 경제 전문가들의 연봉을 예측 성과에 연동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성장치 전망이 0.3% 이상 틀리면 연봉을 반으로 줄인다는 식으로 말이다.확률이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들이 좀더 알아듣기 쉽고 검증가능하게 예측하도록 만들수는 있을 것이다. 또한 정부나 사회가 압력을 가해도, 월급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원칙을 고수하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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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진짜 수정구슬의 확률은 0.0001%보다 낮다고 보지만, 10%로 올려도 13번에서 8번으로 감소할 뿐이다.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노벨상, 일본 나카무라, 청색 led, 직무발명




日, 청색LED발명 소송 84억원에 화해

sec 3q2014p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samsung-employee.html

하도 바람들을 잡아서 실망스럽지는 않지만, 걱정스럽다.



매출, 영업익은 2011년 수준.



마진의 급격한 감소.

반도체는 유지했을 것으로 보면, 휴대폰의 마진이 결정했을 듯.
장기적으로 매출이 유지되면서 10% 초반의 마진이 유지된다면 2000년대 중반의 노키아와 비슷한 위치.

반도체 설비 투자는 자체로 치킨게임의 서막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름.
그러나 dram, nand의 경쟁력이 영원할 수는 없다.
메모리반도체에서 잘해봐야 93년부터 20년간 제자리일 뿐이고, 쩌리같던 하이닉스보다 삼성반도체의 이익율이 낮다는 것은 헛발질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





yoy 매출감소가 심각.




영업익은 그 다음 문제.



그래도 배당은 줘야지. 이 *****.








Prepare for a super won 4 - korea is differen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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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여러가지 면에서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홍콩 등과 비교할만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비슷하거나 다른 것도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경쟁하고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이다.

그런데 적어도 이번 싸이클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다.
앞으로도 다른 길을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Super won이 한국이나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
그것은 super won이 발생할지를 예측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다만 지금은 super won보다 그 이후가 깜깜하다.




강달러시대에 대한 여러가지 소설들이 횡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주요통화기준으로 달러의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않았다.

80년대초, 90년대 후반의 진짜 강달러가 이번에 반복될까?
만약 미국 경제의 독주가 지속되고 금리가 인상되는 동안, 유럽, 중국, 일본이 낮은 성장, 저물가, 저금리를 유지하면 가능할 것이다.
확실한 사실은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환율의 세상에서 미국경기 싸이클, 미국 금리, 금리차 만으로는 설명도 예측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위의 녹색 음영은 호주달러와 high yield spread가 매우 높은 관련성을 보이는 시기이다.
왜 호주인가?

다른 이유는 없다. 신흥국이나 비슷한 수준의 국가 통화를 비교하니 aud가 저 시기에 관련성이 가장 높게 나온다.
달러인덱스나 유로(마르크), 엔으로는 장기간에 걸쳐서 발생하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회피를 설명할 수 없는 것과는 다르다.
95년의 역플라자합의가 달러강세의 시작이었으나, 그저 시작일뿐이다.

그런데 2000년대 발생한 호주달러의 강세는 위의 관련성을 약화시켰다.
그래서 2005년 경부터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엔화기준으로 바꾸어 보았다. (usd/aud -> jpy/aud)
그러면 최근 20년을 익숙한 엔캐리 트레이드로 적당히 설명할 수 있다.
더 길게 보면 90년대 초반을 제외한, 플라자 합의 이후의 30년을 설명할 수 있다.

미흡한 구석이 없지는 않으나, 소결론은 호주달러는 다른 어떤 신흥국 통화보다 장기간에 걸쳐서 위험/안전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내는 시금석으로 쓸만하다는 것이다.

반면 엔화, 유로, 달러 인덱스의 강세, 약세는 그런 용도로는 장기간에 걸쳐서 믿을만 한 것은 아니다. 거기에 달러 강세라고 해서 한국의 원이 무조건 약세로 갈 것이라고 믿는 것도 썩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





호주달러와 원화는 달러기준으로 볼 때, 리스크 지표들과의 관련성이 조금 다르다.

최근 10년 이상 원화가 잘 맞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을 엔화기준으로 보면 거의 동기화된다.
이것은 대부분의 시기에 엔화의 추세(몇 년 이상)가 두 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기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90년대의 강세가 2000년(it버블 붕괴)이 아니라, 97년(외환위기)에서 끝나는 것이 특히 엔화의 영향으로 차이이다.

만약 지금이 2000년대 보다 90년대와 비슷하다면, 엔화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기억만 해두고 지나가는 것으로 충분하다.




credid spread와 메릴린치의 스프레드를 비교한 것이다.
메릴린치의 스프레드는 aaa기준이라기보다 미국채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option-ajdusted가 어떻게 구했다는 것인지는 모른다.
vix도 비슷한 얘기를 하니 비슷하려니 한다.

내용을 이해할수 있고 수십년이상 장기간을 볼 수 있는 baa-gs10을 보는 것의 장점은 명백하다.





동아시아의 몇개국 환율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다르다.
달라도 많이 다를 뿐 아니라, 금융위기 이전부터 적어도 15년간 한국은 미국의 위험지표들과의 관련성이 높아졌다.

적어도 2000년 중반부터 한국에 대한 금융시장의 평가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다르다.
이것을 작고, 개방되고,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의 특성이라고 많이들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은 위에 표시한 나라들, 브릭스 국가들, 호주, 캐나다같은 선진국과도 다르다.

왜 다른지는 경제 연구로 세금, 등록금을 축내는 사람들이 연구할 일이다.

그런데 나는 삼성전자, 현대차가 차이의 대부분을 설명할 것으로 의심한다.
수출, 무역수지, 경상수지라는 표현이 비슷한 얘기를 하지만 가리키는 것은 다르다.
한국이 더 달라지려면 두 회사에 버금가는 회사가 나와야 되고,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본다.

미국의 유동성, 한국의 유동성, 미국의 펀더멘탈, 한국의 펀더멘탈.
이 관계는 한국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는 다른 나라와 다르다.
아직은 분명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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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낭비’ KDI… 주최 측서 이코노미석 준다는데도 세금으로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29660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투자… 김기남 사장 "공급과잉 안될 것, 속도조절"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bird, fishing





계림, 가마우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022380

가마우지 경제전략, 이런 것을 상생 전략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방식이니 그냥 봐주는 것이지, 상생이 아니라 그냥 기생이다.
착취, 노예가 저 상황에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찾아보니 일본에도 가마우지를 이용한 낚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