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8, 2014

estimate of line MAU at the end of 2014




blue line: estimate of line user
sky blue line: estimate of line MAU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naver.line.android

3주만에 가입자가 2천만이 늘었다. 작년 7월 급증하던 시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평균 월 2천만의 증가 속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다.
연말까지 추세를 연장하고, 현재 추정되는 MAU가 전체가입자의 60%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14년 말의 MAU는 약 3.5억으로 본다.
현재 naver 포탈의 매출 2조원, 한국인 5천만을 가입자로 보면 가입자당 매출은 4만원이다.
라인의 매출도 steady state에서 현재 네이버의 연 4만원에 근접할 것으로 본다.(이전 글 참조)

일본, 태국, 대만 가입자 최대치 2억명을 MAU 최소치로 보고,
위의 전세계 추산 MAU 3.5억명을 최대치로 보면,
라인의 steady state 매출의 최대치는 8조원에서 14조원로 볼 수 있다.
물론 매출, 이익율은 전략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년 이내에 그 이상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

라인이 연말까지 가입자 목표를 5억명으로 낮게 발표하고 있지만 위의 추세를 연장해보면 연말까지 6억명의 가입자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나 내다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시장의 기대라고 봐야 한다.

14년말 3.5억명의 MAU를 라인이 달성해도 왓츠앱의 MAU와 15개월의 차이가 존재한다.
라인이 아직 MAU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언제 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 가입자 증가 속도가 감소하면 심각한 위험신호로 여겨질 것이다.

따라서 MAU를 공개할 때까지는 가입자 증가속도, 분기별 매출 증가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차후에 필요한 자본 조달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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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usinessinsider.com/line-catches-up-to-whatsapp-in-europe-2014-2

http://www.bloomberg.com/news/2014-02-27/line-builds-15-billion-value-with-teddy-bears-wicked-witches.html

http://www.bloomberg.com/news/2014-02-28/billionaire-son-matching-facebook-ends-risk-drop-japan-credit.html

http://www.hivelocity.co.jp/blog/27329
日本のSNSのアクティブユーザー数

http://www.valuewalk.com/2014/02/bbm-vs-whatsapp/
security concern





gear fit


좋다는 평이 많지만, 다들 가격에 대한 관심이 많다.
15 - 20만원 아래라면 판을 바꿀 수도.





http://www.theverge.com/2014/2/25/5445452/the-gear-fit-is-what-wearables-should-look-like

http://techcrunch.com/2014/02/24/depending-on-price-the-samsung-gear-fit-could-dominate-the-wearables-market/

"Samsung has yet to reveal the price on the Fit and that could be the deciding factor here. If the Fit was priced under $200, say, $179 or $149, Samsung could have a big hit on its hands."

http://reviews.cnet.com/samsung-gear-fit/

http://www.extremetech.com/computing/177257-why-doesnt-the-samsung-gear-fit-support-the-iphone-hubris-or-stupidity

http://gizmodo.com/samsungs-galaxy-fit-is-a-smartwatch-and-a-fitness-trac-1529854495
댓글

http://www.androidpolice.com/2014/02/27/mwc-2014-samsung-gear-fit-hands-on-a-happy-medium-between-smartwatch-and-fitness-tracker/
댓글

http://www.trustedreviews.com/samsung-gear-fit_Gadget_review
"Depending on price – which has yet to be finalised – the Samsung Gear Fit looks like a strong proposition."

http://www.knowyourmobile.com/samsung/samsung-gear-2/21916/samsung-gear-2-gear-fit-review-hands-first-look
"If Samsung opts for a sub-£80 price point this device is likely to take off as a regular sight at gyms all over the globe."

갤럭시S5보다 더 주목받는 '삼성 기어핏'… 가격은 얼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472449


기어핏 호평, 휘는 디스플레이 기(氣) 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47822







Thursday, February 27, 2014

3 5 클럽 퇴학생 발생


대법에서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그들이 보기에 무슨 차이가 있던 것일까?
죄질, 액수, 반성, 재판부 농락, 뭔가 있을텐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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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에 징역 4년 확정…동생 최재원 부회장도 3년 6월

"SK그룹 회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최태원(53) 회장 형제가 대법원에서 모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공식 부활? 김승연·구자원 회장 이어 조용기 목사까지





















아름이





오늘 보고서의 일부이다.
나도 최근에 공대에 얼마나 여학생이 늘었는지 확인한 적이 있다.

아래는 한 대학 화공과의 대한유화 산업시찰 내용이다.
사진 속에 여학생이 대충 봐도 반은 된다.
기억에 80년대 공대생 수백명 중에 여학생은 하나 둘 정도였다.

http://blog.naver.com/kimhn418?Redirect=Log&logNo=60196523779


대학 진학율, 재학연한 등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진학율이 80%를 넘었다가 지금은 조금 내려온 상황이라고 한다.
전부 다 대학을 가니 여학생들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일할 곳이 그만큼 늘지는 않고, 교육의 질도 떨어지고, 많지도 않은 일자리에 뽑을 사람은 없다고 하고...
그나마 여성 취업율 등의 지표는 oecd최하위권이라고 하고.

한국이 20년전부터 겪은 일을 미국은 이제 겪기 시작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가 그저 종이 한장에 불과한 상황.








really refractory

경고

보유 중인 기업이다.
시총이 작지는 않지만, 대주주 지분이 많고 거래가 적어서 고점에 물리면 엄청 피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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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actory period에 있는 한 기업이다.
그러나 absolute한 시기는 지났고, 지금은 relative한 시기에 있는 것으로 본다.
아래 그림은 개별이고, 13년 3분기까지이다.
13년의 재무제표는 어제 주총공시에 끼어 발표되었고, 배당을 늘려준다는 공시는 전에 나왔다.
09년의 shell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훨씬 더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아래의 기본적인 숫자들은 아이스크리너에서 가져온 것들이고, 일부는 약간의 계산을 한 것이다.
http://iscreener.kr/bb/screener/m_bbs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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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공시의 일부이다. 작년 올해 발표한 숫자가 조금 다르다.
자체로 좋은 일은 아니지만, 개선되었으니 나쁠 것도 없다.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우리 임직원들은 지난해 여러가지 난관을 사전 예측하고 극한적인 원가절감과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전년대비 1.35% 감소한 매출액
4,917억원, 원가절감 37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실현하였습니다.



나) 연결 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 66 기 (2013. 1. 1 부터 2013. 12. 31 까지)
제 65 기 (2012. 1. 1 부터 2012. 12. 31 까지)
조선내화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제 66 기제 65 기
매출액848,218,990,778835,634,819,317
매출원가737,730,969,767723,047,840,807
매출총이익110,488,021,011112,586,978,510
판매비와관리비60,332,978,12565,726,250,539
영업이익50,155,042,88646,860,727,971
기타수익7,849,787,4944,342,612,836
기타비용1,578,414,0331,280,292,755
금융수익19,437,982,57211,345,099,614
금융비용24,277,407,71818,122,560,435
유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2,377,538,317-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486,975,0003,360,000,000
지분법이익5,355,892,3465,646,897,425
법인세차감전순이익54,078,370,23045,432,484,656
법인세비용10,258,090,8058,398,039,841
당기순이익43,820,279,42537,034,444,815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귀속될 당기순이익39,662,914,00735,190,187,105
 비지배지분에 귀속될 당기순이익4,157,365,4181,844,257,710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12,20410,828
 희석주당순이익12,20410,828


나) 연결 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 65 기 (2012. 1. 1 부터 2012. 12. 31 까지)
제 64 기 (2011. 1. 1 부터 2011. 12. 31 까지)
조선내화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제 65 기제 64 기
매출액835,634,819,317772,376,021,670
매출원가724,626,508,211670,773,051,438
매출총이익111,008,311,106101,602,970,232
판매비와관리비67,409,541,07355,795,556,780
영업이익43,598,770,03345,807,413,452
기타수익4,342,612,8364,454,532,344
기타비용1,280,292,7551,195,931,379
금융수익11,345,099,61415,347,309,586
금융비용18,122,560,43516,849,727,135
손상차손3,360,000,0004,004,999,000
지분법이익5,646,897,4256,839,924,16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42,170,526,71850,398,522,031
법인세비용7,653,836,33612,476,902,863
당기순이익34,516,690,38237,921,619,168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귀속될 당기순이익32,719,883,24134,577,502,346
 비지배지분에 귀속될 당기순이익1,796,807,1413,344,116,822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10,06810,639
 희석주당순이익10,06810,639






euro the last leaf





신흥국 통화의 강세는 위안을 마지막으로 종을 친 듯하다.
둘러봐도 한국 빼고는 남은 것이 없다.

파운드는 약세에서 회복하는 단계이지만, 비중이 적고, 엔화의 강세는 과거지사가 되었다.
유로의 고점은 2008년에 이미 확인했지만, 그렇다고 하락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남유럽이 회복되고 있다고 신호는 명확하나 충분치 않고 프랑스 외 북유럽의 국가들에서도 균열의 조짐이 보인다. ECB가 경기 부양 모드로 간다고 이상할 것이 없다.
미국의 소비에 적신호가 보이지만, 한파의 영향이 사라진 이후에나 명확한 판단이 가능하고, 주택경기는 여전히 견조하다. 테이퍼링과 더불어 달러의 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여전히 가장 단순한 시나리오이다.

최근 여러가지 원자재의 가격에도 급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장기 달러강세가 발생할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도, 유로 약세가 없으면 소용없는 일이다.

유로 약세.
이제 하나 남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남유럽 어디에서도 이벤트가 안 생기면 유럽 근처에서 생겨도 된다.
터키든, 우크라이나든, 아직 모르는 다른 나라든 별 상관없다.
혹시 좀 멀어도 유럽에 빚이 많으면 된다.
한 나라로 족하고, 꼭 디폴트까지 가지 않아도 비슷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냥 유로존이 움직이게 만들면 된다.






russell 2000 vs s&p500







2012년 8월에 해외투자를 시작했으니 아직은 2년도 지나지 않았다.
여러가지 비교를 하는 중에 소형주, 대형주를 비교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20년동안 대형주, 소형주의 성과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소형주가 확실히 앞선다.

소형주가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만 보면 2000년부터이니 거의 15년이 되었다.
이유가 뭐든 15년, 30년, 60년은 미국 경제지표와 시장에서 보이는 많은 장기 싸이클의 주기들과 겹친다.

장기 트렌드라면, 성장이든 싸이클이든 투자에서는 중요하다.
소형주의 시대가 30년을 갈지 15년정도에 꺾일지는 모르겠다.
다만 지금은 소형주가 그 때처럼 끌리지는 않는다.


그런데 만약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쪽이 대형주이든 소형주이든 그쪽에 걸겠다.
애플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반대쪽에 걸 것이다.



* 야후의 장기 데이타들이 90년대 초반 이전의 데이타를 포함하면 시간축으로 변형이 생긴다. 한참 된 문제인데, 내 문제가 아니라, 야후의 문제이다. 미국 야후의 서비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이 야후파이낸스라는데, 저런 것을 보면 야후가 지금 알리바바 지분으로 연명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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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글이다.
댓글도 함께 가져와봤다.


미국 - 소형주와 대형주
2012/09/07 14:48


미국 대형주를 대표하는 지수는 S&P500이고, 소형주를 대표하는 지수는 Russell 2000이다.
두가지에 관심을 둘 수 있다.
하나는 둘 간의 수익율 차이이고, 다른 하나는 둘 간의 상관/선후 관계이다.



지난 10여년간 대형주가 15%의 수익율을 보이는 동안 소형주는 90%가 넘는 높은 수익율을 기록했다.
수익율의 차이만 80%에 육박하고, 6배의 차이에 해당한다.
주로 금융위기 전에 차이가 발생했지만, 그 이후에도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





수익율의 차이를 표시한 것이다.
금융위기 동한 변동성이 크기는 하지만, 13년동안 누적 수익율의 차이가 80%에 이른다.
2011년 초의 고점에서 차이가 축소되었지만, 기준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왜 이럴까?
앞으로도 그럴까?

답을 모르더라도 탑다운 투자자라면 일단 대형주보다는 소형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다우지수보다 다우운송지수가 선행한다는 속설이 있다.
비슷하게 소형주의 하락이 대형주의 하락에 선행한다는 속설이 있다.
소형주의 변동성은 클지 몰라도 선행하는 것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다만 그 속설때문에 최근 1년 반동안 소형주 지수의 하락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소형주 수익율이 최근 다시 회복되려는 조짐이 보인다.

시장이 13년동안의 추세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시장의 정상화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야후에서는 87년부터 더 길게 보여준다.
이렇게 보면 장기수익율의 수렴이 완료된 것이고, 동행할지 발산할지 알기 어렵다.
애플같은 초대형 기업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Wednesday, February 26, 2014

netflix, comcast, paid peering






http://www.businessinsider.com/paid-peering-explained-2014-2

"So no, the Netflix-Comcast deal does not indicate a drastic wrong turn for the Internet as a whole — merely the continuation of a standard industry practice."


두 회사의 딜이 망 중립성과 같은 좀 더 복잡한 문제와는 거의 관련이 없고, 다른 업체를 경유하지 않고 CDN 역할을 직접 수행하려는 넷플릭스와 컴캐스트의 표준적인 업계 관행에 따른 딜이라는 얘기다. 유튜브나 MS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애플도 자신의 CDN을 구축하고 있는 모양이다.

또 저 설명을 보니 버핏옹이 왜 케이블 사업자를 좋아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최근에 또 유럽의 케이블 사업자를 사들인 모양이다.

http://seekingalpha.com/article/2046743-warren-buffett-loves-european-cable

---------
추가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02/25/netflix-inc-and-comcast-finally-reach-a-truce.aspx

"By January, Comcast's average throughput had deteriorated nearly to the level that Verizon DSL subscribers had achieved a few months earlier. Many Comcast customers and public interest groups accused Comcast of foul play.
From Comcast's perspective, getting a deal done with Netflix was essential in light of the company's plans to buy No. 2 cable operator Time Warner Cable. "




Tuesday, February 25, 2014

환율 20140225


위안화 약세가 조금 더 진행했다.




지난 몇년간 약세를 보인 통화들이다.
일본 엔은 12년 말부터 혹은 전체 추세가 약세지만, 단기적으로 다른 신흥국 통화와는 방향이 반대인 경우가 많다.
여전히 위험시에는 도피처의 역활을 하고 있으니 그럴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언제까지 그럴지는 알 수 없다.
한국의 경제학자, 분석가들 대부분은 2012년 말까지 디플레이션때문에 일본 엔화가 약세로 갈 가능성은 아예 고려하지 않았다.

그런데 2년전의 엔화처럼 영원히 강세로 갈 것같던 중국 위안화가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것도 문제지만 중화권 통화, 원화를 같이 보면 그냥 중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몇년 간의 추세는 원화, 위안화 강세, 싱가폴 달러, 대만 달러 횡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들의 통화가 다른 신흥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와 비교시 강세를 유지할 수 있던 것은 위안화의 강세와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만약 위안화의 반전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매우 복잡하다.
아베노믹스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예상하기 어렵지만, 성공이 한국에 좋은지, 실패가 한국에 좋은지도 판단하기 어려웠던 것과 비슷하다. 지금도 그쪽 사람들 백명을 모아놓으면 의견이 다 다르지 싶다.
마찬가지로 위안화의 약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도 알기 어렵지만, 약세로 간다고 보면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원화의 방향은? 한 때 한배를 탔던 싱가포르, 대만처럼 될까? 독야청청할까?
독야청청하려면 현대차, 삼전이 계속 수출을 잘해야 될까? 아니면 예전의 조선처럼 난세의 영웅이 나타날까?
원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그게 한국에 위험신호가 될까? 아니면 수출에 도움이 되니 09년 10년처럼 다시한번 수출주 대박의 시대가 올까? 그러면 내수는 계속 찌그러져 회복이 요원해질까?



질문을 해봐도 뾰죽한 답이 없다.
이럴 때는 그냥 관찰만 할 수도 있지만, 적당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 유용하다.



중국이 신뢰의 위기를 맞게 되면, 고생을 꽤나 할 것으로 본다.
그 와중에 위안화가 상당히 약세로 진행하기 쉽다.
그러면 전세계의 신흥국 통화가 약세로 향하는 셈이 된다.
여기에 일본 엔화까지 약세로 가면서 달러가 강세로 간다.
최근 나타나는 원자재의 상승 조짐은 중국의 위기 분위기와 함께 꺾인다.
그러나 가스, 곡물같은 일부 원자재는 지속 강세로 가면서 신흥국의 문제를 심화시킨다.
원화약세도 진행하지만, 다른 신흥국, 일본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유지해서 수출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로권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양적완화가 진행되고 유로의 강세가 꺾이고, 남유럽의 회복이 가속화된다.
미국의 테이퍼링은 꾸역꾸역 진행되고 금리도 꾸역꾸역 상승한다.
이 와중에 신흥국 전부와 일부 선진국 주식시장의 지루한 조정이 발생한다.
미국시장은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기술 관련 업체들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상승한다.
그렇게 위태해 보이는 상황이 지나고 신흥국의 조정이 충분히 나타나면, 판 뒤집기가 발생한다.

이것이 일번 시나리오이다.
이런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더라도 괜찮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또 선후관계나 지속시간, 강도에 따라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중국과 관련된 모든 것을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할 일이라고 보는데, 한국 비중을 줄이지 않으면, 한계가 명확하다. 그런데 쉽지 않다.





구글에서 일자리 얻는 법



http://www.nytimes.com/2014/02/23/opinion/sunday/friedman-how-to-get-a-job-at-google.html?src=me&ref=general&_r=1


구글은 어떤 사람을 채용하는가?
http://subokim.wordpress.com/2014/02/24/how-to-get-a-job-at-google/


바쁘면 아래의 번역문을, 시간이 되면 위의 원문을 읽어보면, 지금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구글에서 요구하는 자질을 갖춘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이상하게 윗자리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권력을 내려놓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력의지도 중요한데, 권력을 이양할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살면서 저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꼬딱지만한 권력을 가지고도 휘두를려고 하고, 그 밑에 붙어먹을려고 하지 내려놓을려고 하는 것을 보기가 정말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의 정치인 중에서는 딱 한명이 떠오른다.
예전의 정치인 중에서는 한 두명이 떠오른다.

구글에서는 사원을 뽑는데도 저런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고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구글 주주인 것이 자랑스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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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ding skills for a technical role

1. general cognitive ability
- learning ability
- ability to process on the fly

2. emergent leadership
- not traditional leadership
- step in and lead and then step back and stop leading
- willing to relinquish power

3. humility and 4. ownership
- sense of responsibility
- ownership: step in, humility: step back
- without humility, unable to learn
- you say, ‘here’s a new fact,’ and they’ll go, ‘Oh, well, that changes things; you’re right.’

5. expertise, least important


"leadership, humility, collaboration, adaptability and loving to learn and re-learn"






SoftBank Said to Seek Stake in Naver’s Line Mobile-Message Unit


http://www.bloomberg.com/news/2014-02-25/softbank-said-to-seek-stake-in-naver-s-line-mobile-message-unit.html

"Mitsuhiro Kurano, a Tokyo-based spokesman for SoftBank, and Fumiko Hayashi, a Tokyo-based spokeswoman for Line, declined to comment. Nam Ji Woong, a spokesman for Naver, said he couldn’t immediately comment."


라인을 얼마로 볼 것인가?

매출 때문에 왓츠앱의 20조(19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가입자수, 증가율과 지역적인 한계때문에 그 이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결국 가격이 문제이다.

기사에 가격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아직은 앙꼬없는 찐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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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472244

"네이버 관계자는 “라인의 IPO는 향후 발전방향으로 논의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며 “블룸버그의 보도는 명확한 오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의 루머라도 가격에 대한 얘기가 없는 것은 좀 이상했다.
이런 것은 조회공시라도 나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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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네이버 라인 지분인수설


네이버 '라인'의 반격…소프트뱅크나 알리바바와 손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