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5, 2015

외환시장 개입액 추정







cofer - IMF
http://data.imf.org/?sk=E6A5F467-C14B-4AA8-9F6D-5A09EC4E62A4&ss=1408202905739

전 세계 외환보유고 구성
60% 달러
40% 기타 (유로, 파운드, 엔, 골드...)

국가별 외환보유액 구성은 자기들끼리만 아는 비밀이라고...
무지렁이들이 알면 혼란이 온다고 한다.


한국, 연초 미 국채 내다팔았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410180164606

한국 외환보유액의 약 60%가 미국채라고 한다.
나머지가 전부 비달러 자산이라면 전세계 평균.

1년간 달러(메이저)인덱스 약 20% 상승, 기타통화 평가절하 약 17%
개입없다면 외환보유고 평가액 7% 감소.

2월 보유고 전년비 3% 증가
위 가정이 유효하다면 실제 1년간 개입액은 현재 외환보유고의 10% 전후

2월말 현재 보유고 3,623억불
대략 360억불 매수했을 듯.
14년 경상수지 900억불의 40% 수준을 외환보유고로 흡수.

올해 경상수지 추정 1,500억불.
40% 흡수시 600억불.

현재는 달러초강세로 놀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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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외환보유고를 결정한다고 보는 경우 평가액의 변화가 첫번째 이유가 될 듯.
그런데 작년 달러의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평가액의 변화(7%?)보다는 시장개입/외환매수(10%?)에 의한 외환보유고의 변동이 더 컸을 듯.
이것은 환율이 외환보유액에 영향을 준다라기보다는 반대로 해석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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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korean-foreign-reserve-effective-or.html


04년에 벌어진 일 - 금리차, 외환보유고, 환율


금리, 금리차, 물가, 기대인플레이션,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kospi.html

04년, 05년 근처에 벌어진 일에 대해 상상해 봤던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금리차, kospi전년동월비로 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04년부터 2년 동안에 벌어진 일은 두 나라의 차이를 고려해도 특이한 편이고, 현재 상황과 관련지어서 주목할만한 최근의 시기이다.
더 좋기는 40년대, 50년대를 비교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당시의 한국은 현재와 다르다.

pumping in, pumping out - 외환보유고와 환율,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pumping-in-pumping-out-kospi.html

한국의 환율은 외환보유고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달라진 것이 없으니, 2년 간의 데이타가 증거로 더 쌓인 셈이다.

04년 05년에 벌어진 일을 위의 자료로 설명할 수 있나?
가능하다.



한국 미국간의 1년물 금리차, 10년물 금리차, 외환보유고, 환율을 표시한 것이다.
각각 위의 2개의 글에 나오는 그림이다.

뭐가 보이나?
금리차와 외환보유고의 높은 관련성이 보인다.



겹쳐본다.
왜 환율이 아니라 외환보유고에만 영향을 주었나?
가장 쉬운 답은 *나게 막았다는 것이다.

누가 했나?
명박이 시절에 잘 나가던 ***들이 그 이전 정권에서 했다.

그러니까 한국정도되는 나라는 몇년정도 시장과 맞짱을 뜻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1년반 동안 외환보유고를 산처럼 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04년 말에 아래로 뻥 뚫리면서 곡소리가 났다.


그래서 앞으로는?
앞의 그림들에서는 정부/한은이 적극적으로 환율시장에 개입해서 왜곡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과 시장, 외환보유고와 시장의 괴리가 존재한다.
약 6개월 정도 경과했고, 역사가 지침이 된다면 좁혀질 것으로 본다.



요약
04년, 05년 경상수지 증가를 외환보유고 증가로 대응하던 자들이 환율변동을 억지로 차단하다 환율급락이 발생했고, 이 시기에 금리차는 한국으로의 자본 흐름을 수동적으로 그러나 추세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pumping in, pumping out - 외환보유고와 환율, kospi



외환보유고와 환율과의 관계 관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reserve-current-account-exchange-rate.html
대외채권, 대외채무, 환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blog-post_24.html
외환보유고와 환율 - 20130628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20130628.html

최근의 경상수지 증가 관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blog-post_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current-account-balance-oil-oil-oil.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current-account-management-massage.html

Net barter terms of trade index, 순상품교역조건 20년만의 상승전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net-barter-terms-of-trade-index-20.html



한국의 원화 환율을 무엇이 결정하는가?
보통 이런 무식한 질문에는 답이 없다. 그런데 한국에는 답이 있다.

외환보유고가 결정한다.
지난 20년동안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금리(차), 물가(차), 성장률(차) 그런 것들이 환율과 관련이 높고, 상황에 따라 어떤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외환보유고가 이 모든 것을 대표해서 환율을 결정한다.

외환보유고는 누가 결정하나?
시장과 상호작용하면서 정부, 한국은행이 결정한다.

그럼에도 한국의 외환시장이 자율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나?
둑이 무너질 때가 있으니 장기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과는 다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장기간 직선적으로 상승했다.
전에는 이것을 달러 중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수십년간 수출주도적으로 경제규모가 커지고 있고 단기간에 내수, 소비 주도형으로 바뀔 가능성은 잘 안 보이고, 엔, 위안과 비교시 원화는 기축통화 근처에도 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할수 없는 것으로 보기로 했다.

요점은 한국에서 외환보유고의 일정한 증가는 기본값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울기만큼 빼고 환율과 비교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아직 2년 전의 기울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조정할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직선대신 이동평균을 빼주면 아래와 같다.



어느 방법이 적절한지를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두 개 다 환율을 충분히 잘 설명할 수 있다.



'환율을 외환보유고가 결정한다'는 것을 인정하면 kospi도 외환보유가 결정한다고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다.
외국인이 한국시장을 사는지 마는지 관심을 두지 않아도 한국주식시장의 미래를 점치는 것이 가능하다.



올해 경상수지는 유가, 환율, 경쟁력 등의 이유로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내 생각이다.
맞다면 경상수지 누적치의 증가도 상상이상일 것이다.
그런데 2012년부터 자본금융수지적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누적치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그래서 외환보유고와 관련성이 높았던 경상수지누적치와의 괴리가 커졌다.
앞으로는?

괴리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

한국의 자본 유출, 한국의 순채권국 전환은 한국 경제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증거이다.
그런 변화가 확실히 모습을 드러낸 것이 이제 겨우 만 2년이 지났다.
지난 15년 동안 경상수지만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점칠 줄 안다고 뻥치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젠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왠만한 전략가들의 쉰소리는 매우 조심해서 들어야 한다.



한국은행이 끊임없이 과거 지표들을 개편해서 받아 놓은 데이타가 자꾸 쓸모없어 지는 일이 생겨서 자본금융계정을 추적하지 않고,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누적과의 차이를 자본금융계정 누적의 대용으로 썼었다. (한국은행의 금융계정에는 준비자산이 포함된다. 또한 오차 항목은 별도로 존재한다)

그런데 일부러 겹쳐서 비교하니 두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외환보유고의 증가보다 자본유출의 증가속도가 가파르다는 것이 명맥하다.
또한 한국에서 본격적인 자본 유출이 시작된 것을 2012년이 아니라 2008년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분홍선의 고점)


요약

한국에서 환율은 외환보유고가 결정한다.
외환보유고는 누가 결정하나? 무엇이 결정하나?
이것은 다음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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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04년에 벌어진 일 - 금리차, 외환보유고, 환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