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반담





WSJ 기사

나이 먹어도 반담은 멋있다.






잠재적 금융 취약성의 지표 - oecd













http://www.oecd.org/eco/outlook/macroeconomic_situation.pdf
http://www.oecd.org/eco/outlook/EO94_presentation.pdf

oecd 국가 내에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영역은 비금융기업의 총부채이다.
부동산, 가계가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고려해도 한국은 위험 서열이 상당히 낮다.
이것이 새로운 것도 아니다.
벌써 2-3년째 그렇다.

그러나 정치인들, 기자들이 보는 한국은 내일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가 않다.
며칠전 가계 금융 조사가 발표되었고, 가계부채로 한국이 망하는 시나리오로 도배가 되었지만, 가소로운 일이다.
한국은행은 대개 냉정하게 현실을 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지만, 다른 자들때문에 소용없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