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31, 2015

rough cut, deckle edge


집에 도착한 책이 파본인 줄 알고 교환을 했더니, 똑같은 책이 왔다.
마눌님께서 알라딘에 사진까지 찍어 올렸더니, rough cut일 수도 있다고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고 했단다.

찾아보니 오래된 책처럼 보이게 저렇게 일부러 만들기도 하는 모양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Deckle










조선건설 미청구공사 분석자료 - 대우증권



현대엔지니어링. 드러날 일이 드러난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23.html

대우조선해양의 미청구공사, 재료비의 관계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26.html

건설업, 미청구공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53.html

대우조선해양의 추락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75.html


아래 그림은 대우증권의 보고서 '월간 크레딧'에 나오는 것이다.
몇달전쯤 미리 나왔으면 참 좋았을 그림이다.
그래도 조선건설애널들은 아직 아무도 채권애널들처럼 투자에 필요한 분석을 안 한다.

저렇게 그림을 잘 그려놓고도 보고서에서 기업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다.
이해는 가지만, 딱한 일이다.



미청구공사에서 충당부채를 차감했으니 재무상태를 좀 더 현실적으로 반영할 듯.
아래는 연도별 매출액으로 나누어 비교한 것.
높거나 높아지는 것이 문제.

현대건설, 현대엔지, GS건설, 조선 3사.



빅배스 이후에도 미청구공사비중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은 추가적인 손실반영가능성이 있다고.

빅배스 후 미청구 감소하지 않은 기업. gs. 현대중, 삼성중.
이번 분기에 빅 배스한 기업. 대우조선, 삼성중.
의혹이 드러났지만 그냥 지나간 기업.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자기자본대비 비율.
삼성엔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은 매우높거나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는 높다.
gs건설은 높아지고 있다.



http://www.ser.or.kr/sub.html?sub=policy&pn=press&m=view&article_id=19954
계속되는 건설⋅조선업계 분식회계 의혹, 금융감독당국은 특별감리로 시장 우려 해소해야
대우조선 2분기 3.1조원 손실 잠정집계, 장기간 의도적으로 부실 은폐 추정돼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사업장 원가율 조작 통해 수익 부풀려, 9천억원 분식 의혹 제기
진행률 기준 적용 업종의 회계처리 문제 계속돼, 감독당국 언제까지 수수방관할 건가
경제개혁연대의 논평.
읽어볼 가치가 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분식의혹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잠잠하지만, 전문가들이 주시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대비 감소하고 있지만, 자기자본 대비 과도하다.

GS건설은 아무도 주시하지 않고 있지만, 미청구공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매출이나 자기자본과 비교해도 과도하다. 투자하려면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은 자본의 감소가 언제까지 어디까지 진행될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