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30, 2014

China as number one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4/04/daily-chart-19




2011년 기준으로 중국의 GDP(PPP 기준)가 미국의 87%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것은 이전에 2018-2019년 사이에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추정되었던 것에 비하면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경제학자들이 종종 기존의 평가방법이 중국의 경제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이 실제와 잘 부합하는 셈이다. 중국의 7-8%에 달하는 성장속도가 유지되었다고 보면, 2-3%로 성장하는 미국을 14년 말에 추월하게 된다.

같은 기준으로 인도가 중국에 이어 3위이다. 중국, 인도를 합치면 2011년 기준으로도 미국을 월등히 뛰어넘는다. 러시아가 미국과 신냉전, 혹은 열전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중국의 소리없는 전쟁은 이미 끝이 났다.


http://icp.worldbank.org/

2011 Global Results







China poised to pass US as world’s leading economic power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economy/indicators/india-displaces-japan-to-become-third-largest-world-economy-in-terms-of-ppp-world-bank/articleshow/34392694.cms





Monday, April 28, 2014

dark history of daewoo



대우건설 -> 금호
대우전자 -> 동부
대우종합기계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
대우자동차 -> GM
대우조선해양 ->(한화)

대우인터내셔널 -> 포스코

대우증권 -> 산업은행



[단독]포스코, 대우인터 매각…'구조재편안' 나왔다 EBN [섹션없음] 2014.04.28 오후 3:40

포스코가 1조에 가까운 손실을 확정하고 대우인터를 매각할지 모른다고 한다.


워런 버핏 "포스코의 대우조선 인수 반대" 이투데이 [경제] 2010.03.24 오후 4:05
"나아가 '포스코의 대우인터와 대우조선의 동시 인수설'이 나올만큼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왔다."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반대하는 것이 정상적이었다.
저 일을 추진한 정준양 회장이 대우조선해양까지 인수하지 않은 것이 천우신조일까?




대우 그룹이 해제된 후 관계사들을 인수했던 주체들은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

금호그룹은 대우건설, 대한통운을 무리하게 인수한 후 내분이 발생해서 박삼구, 박찬구 형제간의 불화로 그룹이 갈라졌고,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 금융위기 후 경기 회복이 중국 중심으로 빨리 진행되지 않았으면 그룹이 그야말로 공중분해될 수도 있었다.

대우전자는 조각조각 나뉜 후 전체도 아닌 가전 일부가 동부 그룹에 인수되었다.
금융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채권단의 선처에 의지해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고 동부하이텍이 넘어가면 다른 주인을 만나거나 사라져야 하는 처지일 것이다.

대우종합기계는 두산인프라코어로 두산 그룹에 편입된 후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밥캣을 사상최대의 거품가격에 인수한 후 시작된 금융위기로 몇년째 부채에 짓눌려 있다. 덕분에 그룹 전체이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 좋아질 것이라는 얘기를 너무 오래 듣고 있는데, 일본 기업들, 미국기업들은 벌써 좋아졌다.

대우자동차는 GM에 인수된 후 금융위기 시에 파산했던 GM이 소형차의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토사구팽의 신세가 될지 모른다. 그런데 GM은 아무리 미국 정부가 밀어준다고 해도,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를 만들수 있을까? new GM은 old GM의 과오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다 new new GM은 new GM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을 거의 인수했었던 한화가 죽다 살았다.
언젠가는 주인을 찾게 될 것이다.
대우 계열사 징크스가 그저 우연이 아니라면 인수하는 회사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대우증권.
산업은행이 민영화되었다면 큰 역할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최근의 증권업계 변화에서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믿지는 않는다.




Thursday, April 24, 2014

쓰레기 한국 경제



[사설] 구글은 되고 삼성은 안되는 것



한경 사설의 제목이다.
답이 뭘까?
















"미국은 다양한 차등의결권 주식(dual vote share)을 허용한다."

이게 답이다. 에라이.
나는 바로 그 이유때문에 미국의 앞날이 어두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크셔의 차등주 발생 배경은 좀 복잡하니 일단 넘어가자.

페이스북, 구글의 경영진은 부자 애비를 만나 개싸움하면서 기업을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창업자이고, 삼성일가가 가진 삼성전자에 대한 직접지분보다 훨씬 많은 해당 기업 지분을 가지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과 성장에 창업자의 경영능력이 결정적이었다는 공감대가 적어도 주주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커버그, 페이지, 브린은 전세계 it의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지도자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아마존의 베조스, 테슬라의 머스크를 합치면 스티브 잡스 사후 미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가적인 경영자들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차등 의결권은 불합리, 부조리한 제도이지만, 그들의 능력이 대체될 가능성이 없다는 합의하에 기업의 미래를 위해 도입된 것이다. 삼성의 이씨, 현대기아차의 정씨도 과거 뛰어난 경영능력을 보였다. 지금 그게 운이었는지 구분할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나에게 누가 묻는다면 향후 그 기업의 미래를 위해 그들이 없는 것이 더 낫다고 할 것이다.




쓰레기 신문의 쓰레기같은 질문은 넘어가고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애플은 하고 삼성은 안 하는 것은?



소 연구원은 ...“애플은 미국 경기 호조의 최대 수혜를 보고 있으며, 이를 주주들에게 환원하여 미국식 자본주의 선순환 구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974993


어제 발표된 애플의 실적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분석가의 언급이다.

나는 불치병에 걸린 것처럼 보여도 한국도, 자본주의도, 자유주의도 좋아한다. 그게 반대편의 이념과 가치보다는 나에게 적합하다. 그런데 어떻게 저 쓰레기 신문은 한국에서도, 자본주의에서도, 자유주의에서도 똥만 찾아 핥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며칠 전에도 저 쓰레기 신문때문에 혈압이 상승하는 기분이었는데, 또 그런다.


한국의 자본주의가 달라지려면 삼성, 현대차의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그 변화가 저 쓰레기가 언급한 것과 같은 차등주의 발행으로 이루어질 것이었다면 쓰레기 우선주들이 대량으로 발행되던 80년대, 90년대에 발생했을 것이다.

개쓰레기같은 신문이 언급한 삼성전자의 주주로서 실적 발표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미 대충 알려진 예비실적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다.
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한 선택이 궁금하다.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하게 정리하려는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이라 더 그렇다.



아래는 바로 구글의 차등주 발행에 대한 생각을 적은 것이다.
통으로 다시 가져왔다.
가치관이 다른 것이 아니라 저 쓰레기들이 많이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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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blog-post_8.html
오만함에 대한 할인 - arrogant guys of google


Short Google, Because Arrogant Behavior Has Its Limits

http://seekingalpha.com/article/2128253-short-google-because-arrogant-behavior-has-its-limits?isDirectRoadblock=false&uprof=44



애플이 휴대폰 업체 전체 이익의 70%를 가져갔을 때, 그것은 위대함의 증거였다.
그러나 전후방 업체들의 이익을 독차지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아이폰 부품을 남품하고, 조립하는 아시아 하청 업체들의 평균 영업이익율은 3% 수준이었고, 많은 업체들은 아이폰에 납품을 시작하면서 파산을 했다. 한국, 일본, 중국 모든 나라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오로지 소수의 독과점 영역을 보유한 업체들만 적정한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다. iFactory, foxconn 폭동 등은 애플의 놀라운 성취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아이폰을 출시한 통신사들은 가입자유치 경쟁에서는 승리해도 증가하는 보조금 덕분에 이익을 늘릴 수는 없었다. 몇년전 미국에서 시작해서 최근 중국, 일본까지 확산되어, 이제 일단락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의 무차별적인 특허와 애플의 삼성이나 여타 업체들에 대한 여러 소송들은 자체로 거만함의 극치였다.


그러나 애플을 비판하는 것에는 이제 관심이 없다.

중요한 것은 오만방자함을 천하에 떨치는 기업은 다른 것을 보지 않아도 기업의 정점근처에 있다는 것을 높은 확율로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의 최고 시절은 벌써 2년 전에 지나갔다. 정확한 타이밍을 원하는 것이 아니면 그 정도로 충분하다.
매출, 매출증가율, 판매대수, 판매대수증가율, 영업이익율, 이익증가율 등 어떤 숫자들을 들여다봐도 당시에 정점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확인이 나중에 가능할 뿐이다.


기업의 행태를 겸손함, 오만함이라는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 가능한다고 본다면 지금 구글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의 비대칭적 주식분할을 통해 창업자 둘이 앞으로 적어도 수십년은 아무런 외부의 방해 없이 구글을 쥐고 흔들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천재적인 경영능력이 구글에 꼭 필요하지 않거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견제할 방법이 없다.

2년 전의 애플보다 현재의 구글이 더 오만한가?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저 위의 글을 쓴 저자의 심정이 완전히 공감이 된다.

구글의 오만함을 할인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일까?
10% 중반의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의 적정 per가 20정도가 적당하다면, 15정도면 충분히 할인된 것일까?
이러한 지배구조에 대한 할인이 시장의 컨센서스가 된다면 미국이 다시 원래의 단일한 주식 구조로 돌아가게 될까?

전부 먼 훗날의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할인요인을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 우선주를 발행하는 것이 호재라고 주장하는 외국 찌라시들이 있다.
한국에서 20년동안 우선주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보면 그런 소리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선주의 탈을 썼든, 채권의 탈을 썼든, 전환, 배당, 상환 등 무슨 옵션을 가졌든 자본 구조가 복잡해지는 것은 자체로 심각한 할인 요인이다.
구글은 기존 주식의 반을 우선주(무의결권주)를 바꾸었고, 앞으로 제한없이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일인당 한표, 주식회사는 한주당 한표.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다른 가치도 지켜지기 어렵다.
누군가 자신의 지분보다 더 많은 권리를 행사할 자격이 있다고 믿고, 그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그것이 구글이든 삼성이든 할인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오만함에 대한 할인.

국민과 소액주주를 졸로 아는 재벌 총수들의 형이 확정되거나, 그들이 감옥에 갖히는 날 주가가 상승하는 나라에서나 관심을 두고 있는 줄 알았다.



3D printer


http://gigaom.com/2014/03/20/hp-we-have-solved-3d-printings-biggest-problems-just-wait-until-june/

"Whitman said 3D printing is currently “like watching ice melt,” and the surface quality of 3D printed objects needs improvement."

휘트먼은 HP의 사장이다.
처음에는 얼음이 녹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했었다.
지겨워서 미추어 버린다는 뜻인 모양이다.

현재 3d프린터의 가장 큰 문제는 느린 속도이다.
요만한 출력물을 얻는데 하루가 걸린다.
실패하면 또 하루가 간다.
출력물의 품질이나 프린터, 재료 등의 가격은 또 다른 문제이다.

현재 수준에서는 산업용, 덕후용이 아니면 팔리기 어렵다.
A4 한장 출력하는데 한 4시간 걸리면 보통 사람은 견디기 어렵다.

자원봉사활동확인서 출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blog-post_6009.html

속도와 기타 문제를 HP가 해결했다고, 그래서 조만간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을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해결했느냐에 따라서는 다른 업체들은 또 닭쫓던 개처럼 특허가 풀리기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어제 정부에서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案) 이라는 것을 발표한 모양이다.
http://www.motie.go.kr/motie/ne/rt/press/bbs/bbsView.do?bbs_seq_n=78938&bbs_cd_n=16




세계 시장 규모로 봐서는 산업용이든 소비자용이든 미국 회사 2개(ssys, ddd)만으로도 몇년 동안은 넘쳐날 것이다. 조만간 HP 등을 포함해서 전통의 프린터, 복사기 업체들은 직접이든 간접이든 전부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비자 중심의 대중적인 시장이 열린다는 전제하에서이다.

정부가 육성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한국의 벤쳐들에게는 눈먼 돈이 굴러다니게 된다는 좋은 소식일 것이다. 크든 적든 먼저 보는 게 임자라는 그런 돈들이 얼마인지는 몰라도 조만간 풀린다.

그런데 조직표를 보니 위원장이 둘이다.
정부 내에서도 밥그릇 싸움이 정리가 안 된 모양이다.

3d 프린터에 관심이 있으면 내려받아 볼 만하다.
공무원들의 숨결이 귀에 느껴지는 듯하다.






facebook 1Q2014




1분기는 비수기이다.
전분기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는 전분기대비로도 증가했다.



매출증가율을 전분기비로 보면 계절성이 잘 드러난다.
전년동월비로 보면 71.6%이다.

페이스북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이다.
2분기에 전분기대비로도 광고의 증가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나면 밸류에이션 논란은 감소할 것이다.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의 증가는 지속중이다.
이익 증가로 보아도 성장 초기 단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는 증가하고 있고,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모바일 사용자는 일정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가입자당 매출이 전분기 대비 일정하다.
역시 다음분기에 모바일 광고, 아직 시작하지 않은 비디오 광고로 판단해야 한다.






구글의 상장 초기와 비교하면 매출 수준은 낮다.
그러나 매출 증가율이 모바일 광고를 시작한 후 높아져서 2006년 초와 비교할만한다.



향후 증가율이 유지될 것인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힌트는 존재한다.
referral traffic은 그 중의 하나.


http://www.currybet.net/cbet_blog/2012/03/guardian-facebook-google-traffic.php

http://socialnewsdaily.com/15911/facebook-rules-social-media-referral-traffic-for-mainstream-media/

http://thenextweb.com/insider/2013/12/17/report-past-year-search-traffic-dropped-social-traffic-doubled/

http://thenextweb.com/facebook/2014/01/24/facebooks-referral-traffic-share-grew-48-q4-2013-pinterest-30-twitter-dipped-4/

http://thenextweb.com/facebook/2014/04/21/facebooks-referral-traffic-share-grew-37-q1-2014-pinterest-48-twitter-increased-1/

http://www.businessinsider.com/facebook-traffic-referals-2014-2

http://www.marketingcharts.com/wp/online/facebook-referring-almost-20-times-more-website-traffic-than-twitter-42151/attachment/shareaholic-social-referral-traffic-trends-oct2012-mar2014-apr2014/















Ackman, Allergan, Valeant


Ackman, Allergan and insider trading
http://finance.yahoo.com/blogs/breakout/ackman--allergan-and-insider-trading-140059849.html

"In anticipation of this deal Ackman purchased 4.99% of Allergan stock over several weeks. Once that stake was built Ackman let the market settle for a few days before going for the kill. In what he called a "rapid accumulation program" of Allergan stock. (In English Ackman bought call options and "forward contracts" giving him the right to buy another 4.7% of the company at a set price and date to be named later)."



Behind Bill Ackman's deal for Botox maker Allergan
http://finance.fortune.cnn.com/2014/04/22/jeff-ubben-bill-ackman-valeant-allergan/

"Ubben says Ackman was initially interested in investing in Valeant, but Valeant's (VRX) management told Ackman they were interested in Allergen. Ackman agreed to help, came up with a deal structure, and then started to build up his stake in Allergan (AGN). Ackman now owns 9.7% of Allergan."



Ackman Amassed Allergan Stake Under Botox Maker’s Radar
http://www.bloomberg.com/news/2014-04-22/ackman-s-pershing-amassed-allergan-stake-under-botox-maker-radar.html

"U.S. securities law “allows a company like Pershing to get a running start as there is not disclosure of the intent to take over a firm” until 10 days after acquiring more than 5 percent of the target’s shares, said James Cox, a professor at Duke University School of Law."



Wall Street can't keep a straight face on Bill Ackman's Botox deal
http://www.theguardian.com/business/2014/apr/22/wall-street-botox-allergan-valiant-bill-ackman

"Ackman’s unusual goal is to use his ownership in Allergan to politely bully the company into accepting Valeant’s offer."
"If the deal goes through, Valeant promised to sell off Restylane and Perlane, as well as another filler, Dysport, to make room for Botox."
"Suzan Jo, a partner with law firm Duane Morris, said Ackman’s technique, while unusual, was most likely legal because his intent was to acquire an ownership stake in the company, not flip the shares. Ackman also filed the right documents with federal regulators."


http://blogs.wsj.com/moneybeat/2014/04/22/aggressive-bullish-options-activity-seen-in-allergan-ahead-of-tie-up-news/


http://www.zerohedge.com/news/2014-04-22/how-bill-ackman-scrambled-acquire-over-3-billion-alergan-calls-knowing-valeant-would

"Ackman is partnering with a voracious acquirer in Valeant Chief Executive Officer Mike Pearson, who took the helm at the Laval, Quebec-based company in 2008 and has since spent at least $19 billion buying more than 35 companies."


헤지펀드의 경우에 주식매매가 아니라 기업을 인수할 의도를 가지고 있으면, 5% 지분을 확보하고 10일 이내에는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다고. 내부자 거래로 보이지만, 합법적이라고.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0&chdv=1&chvs=Logarithmic&chdeh=0&chfdeh=0&chdet=1398283200000&chddm=488750&chls=IntervalBasedLine&cmpto=NYSE%3AVRX&cmptdms=0&q=NYSE%3AAGN&ntsp=1&fct=big&ei=tu9XU_jGBczZkgXWHg


VRX
- M&A, 구조조정, 정리해고, 비용절감으로 몇년째 덩치를 키우는 중.
- 적자상태. 현금흐름 유지. 부채 증가.








Wednesday, April 23, 2014

unfair but relevant


시장이 다르고, 서비스가 다르고, 상품이 다르다.
그것을 서로 비교하면, 아무리 조정을 해도 공정하지 않은 비교가 되기 쉽다.


Unfair Comparisons: Google And Facebook Vs. Messaging Apps
Revenue since Inception - Google vs. Facebook vs. Messaging Apps


그러나 활성사용자와 등록사용자의 차이가 있어도 초기 사용자 증가 추이를 비교하고, pc시대와 모바일시대의 차이가 있어도 초기 매출을 비교한다.

google과 facebook과 line과 kakaotalk을 비교하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부적절해 보일 때가 있다.
기업의 특성이 다르고, 상식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부족하다.

공정하지 않지만, 관련성이 있는 비교를 해야되는 상황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을 때이다.
변화의 시기에는 다소 무식해 보이는 비교라도 해야 변화를 포착할 수 있다.
비교가능한 특성이 모두에게 공개되어 불편부당한 비교가 가능해지면, 이미 파괴와 창조의 시간은 지나간 것이다.


LGHH and RDEN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1. 제목(주)LG생활건강, 미 화장품업체 엘리자베스아덴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2. 내용당사는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다양하게 M&A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엘리자베스아덴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금융부문장 장창순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14년 4월 23일 08:41)에 따른 공시사항임
3. 재공시예정일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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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EN은 지금도 비싸다.
시너지가 없다면, 프리미엄을 주고 살만한 회사는 아닌 듯.



RDEN Chart
RDEN data by YCharts



RDEN Chart
RDEN data by YCharts




RDEN Chart
RDEN data by YCharts




RDEN Price to Book Value Chart




RDEN Chart
RDEN data by YCharts







Tuesday, April 22, 2014

한국 상장기업의 배당성향이 낮은 이유





대우증권의 보고서 그림이다.

망해버린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한국의 상장기업들이 배당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하지 않아서, 주요 선진국, 후진국 대비 배당성향이 가장 낮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저렇게 명확하게 이유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한국의 배당수익율, 배당성향이 낮기 때문이고, 한국의 배당이 낮은 이유는 대기업들이 배당을 적게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중에서도 이익이 가장 큰 삼성, 현대차 그룹이 배당을 적게 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대기업들이 배당을 적게 하는가?


재벌일가 그들만의 ‘배당잔치’…비상장 계열사 통해 거액 챙겨 네이버헤럴드경제 [경제]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23면의 2단기사입니다.23면2단2014.04.14 오전 11:09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정책실장은 “모기업이 비상장 자회사에 일감을 몰아줘서 생긴 이익을 (총수 일가가) 챙겼다면 이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제도적 견제장치를 마련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재벌 일가들이 개인기업에 가까운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상장기업의 이익을 빼돌리고, 고배당으로 제 배를 채우는데 비해 소액주주, 기관, 연기금이 투자한 상장기업들은 투자기회도, 이익도 빼앗기고 배당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상장기업들이 이익을 빼돌리기 어려우면, 투자를 하든지, 배당을 하든지 할 것이고, 하다 못해 그냥 쌓아 두더라도 빼돌리는 것보다 소액 주주에게 돌아올 확율이 높아진다. 배당이 자본의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발생한 것이 아니더라도 주주의 권리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수 있는 여건이 생기고 있는 셈이다.

최소한 과거 언론들이 기업의 배당을 먹튀라고 무조건 비난하던 것에서는 한걸음 발전한 셈이다.




roads kill


동물 얘기가 아니고 사람 얘기다.

2008년 기준으로 한국의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36.4%로 oecd평균의 2배이다.
한국이 평균을 왕창 높이고 있어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 3배에 가깝다.

최신 자료를 찾다보니 who에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있다.
관련된 2010 통계를 그림과 표로 정리해놨다.

http://www.who.int/gho/road_safety/mortality/en/

2010년에는 보행 사망자 비율이 37.8%로 증가했다.
줄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한국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냐.


http://roadskillmap.com/



여기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전체를 비교해놨고, 필요하면 보행중 사망자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한 기사, 보고서들이 많다. 저개발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낮추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인다.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0만명당 14.1명이다.

미국은 11.4명.

이탈리아 7.2명.
캐나다 6.8명.
프랑스 6.4명.
호주 6.1명.
스페인 5.4명.
일본은 5.2명.
싱가폴 5.1명
독일 4.7명.
영국 3.7명.
스웨덴 3명.


터키 12명.
그리스 12.2명.
포르투갈 11.8명.


중국 20.5명.
러시아 18.6명.
브라질 22.5명.
인디아 18.9명.
인도네시아 17.7명.
베트남 24.7명.



수긍할만한 숫자들이다.
선진국과 아닌 나라의 구분이 명확하다.
유럽의 변방국들은 무늬만 선진국이었다는 것도 확인된다.
미국은 항상 복잡하다.

베트남처럼 급격히 발전하는 나라에 차가 늘어나면 사망자가 증가한다.
아예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은 10만명당 10.7명으로 낮다.

한국이 선진국보다 못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터키, 그리스보다 못할 것은 예상치 못했다. 성인남자의 평균수명이 가장 짧은 나라에 속하는 러시아와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선진국대비 교통사고로 죽을 확율 3배, 길가다 차에 치어죽을 확율 6-7배.
많이 좋아졌다는데, 아직도 그렇다.



wooden bucket model





picture source:
http://en.wikipedia.org/wiki/File:Minimum-Tonne.svg


동물의 영양소, 식물의 비료가 균형이 맞지 않으면 부족한 성분이 성장을 제한하고,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경제에서도 자본, 노동, 기술 등의 요소들 중에서 부족한 것이 전체의 성장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나무쪽 하나가 부러져서 샌다면, 그것만 바꿔주면 물 높이가 유지된다.
wooden bucket theory/model 나무 물통 이론/모델

단순하지만, 바로 그 이유로 시스템, 균형, 평형, 정상상태가 중요한 동네에서는 역사에 한번씩 등장한다.

지금 한국에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일까?
나무쪼가리 하나 두개를 바꾸면 해결되는 상황일까?




picture source:
https://www.flickr.com/photos/lynkelwoohoo/7789370944/sizes/o/in/photostream/


찾아보니 빌려 써도 되는 사진이 있다.
오래되고 썩어서 여기를 뜯어 바꾸면 저기서 새고, 저기를 바꾸면 다시 여기서 새는 것이라면 ?
그런데 통을 바꿀 수도 없다면?


김순덕씨 기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blog-post_22.html




김순덕씨 기사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3808

“내 자식도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사회 안전해질 텐데 …”
[세월호 침몰] 씨랜드 참사 때 아들 잃고 한국 떠난 김순덕씨


-도대체 한국에서는 왜 이런 사고가 반복된다고 생각하나.
 “여기에 와서 한국 국민은 교육을 잘못 받았고, 지금도 잘못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곳에서는 개인보다 타인이나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도록 교육받는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의 그룹 과제를 부여하고, 그런 것들을 잘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런데 한국은 나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교육받는다. 그렇다 보니 나만 피해 보지 않으면 괜찮다는 분위기가 생겨난다. 내 자식, 내 가족만 잘살겠다고 한다. 공동체 의식이 무너지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문제라는 얘기처럼 들린다.
 “불행한 대형 사고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모두가 변해야 한다. 내 식구, 내 자식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말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까지 본 세월호 사고 관련 기사 중에서 가장 공감되는 글이다. 이웃분 덕분에 보게 되었다.
통으로 퍼오고 싶지만, 일부만 인용하니 가서 전문을 보길 권한다.
만약 저런 얘기를 보통 사람이 하면 물타기한다고, 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준다고 비난받기 쉽다. 

집 문 밖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 것이 계단에서 비상구를 막고 있는 자전거이다.
단지 밖으로 나가는 횡단보도에서는 건너는 중간에도 차 때문에 좌우 몇 번씩을 돌아보고 서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뒤로 물러서야 한다.
일단 정지 하는 차가 거의 없고, 일단 위협하는 차는 많다.
마트에서 애들이 뛰어다녀도 말리는 부모, 점원이 없고 카트에 아무렇지도 않게 애들을 태우고 돌아다니면서도 애가 떨어지면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하는 부모도 없다.
이런 일이 부지기수이고, 블로그에 답답함을 토로한 것이 여러번이다.

안전의 문제는 공동체의 문제이고 시민정신의 문제이다.
그러니 일부가 비정상인 것이 문제가 아니고 전체가 비정상인 것이 문제이다.
비정상이 일상화되어 정상, 비정상이 구분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전부 다 남탓을 하고 있을 때 김순덕씨는 내 탓을 하고 있다.
한국에 김순덕씨 같은 사람이 소수가 아닐 때 바뀔 것이다.
그 전에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몇명을 감옥에 보내고, 법을 바꾸고, 조직표를 새로 그린다고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사회를 바꾸고 싶으면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간다.
가장 좋은 교육은 솔선수범이다.
내가 닮고 싶은 부모가 되는 것.
내가 닮고 싶은 어른이 되는 것.
내가 닮고 싶은 뭔가가 되는 것.





91년 여름

대피에 대한 기억

Saturday, April 19, 2014

파괴, 창조, 경제




2차대전이 대공황 끝냈다고?…통계수치가 만든 착시일 뿐 네이버한국경제 [경제, 사회]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9면의 TOP기사입니다.19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9면의 TOP기사입니다. 2014.04.19 오전 3:36


매우 맘에 안드는 기사이다.

"1930년대 대공황과 관련된 두 개의 신화가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 대공황을 치유했다는 것이 첫 번째 신화고, 2차 세계대전이 대공황을 끝냈다는 것이 두 번째 신화다."

대공황과 관련된 신화는 저 두개뿐이 아니라 수도 없이 많다.
일본에서, 미국에서, 이제는 유럽에서 비슷한 신화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엄청 가방끈이 길어서 노벨상까지 탄 사람들도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고 있다.
경제학이 과학이라면 신화는 줄고 사실과 원리가 늘어야 하지만 별로 그렇지 않다.
가설이 늘어나는 것은 그나마 낫지만, 실제로는 그럴듯한 스토리, 내러티브만 늘어나고 있다.

위의 기사 중에

"2차 세계대전이 대공황을 끝냈다는 견해는 매우 위험하다. 이런 견해에 사로잡혀 있는 지식인들은 서슴지 않고 ‘전쟁과 지진, 그리고 정부지출이 경제에 이익이 된다’고 주장한다."

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에 대한 저런 천박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예전에 들었던 시나리오는 많이 다르다.
대개는 "제국주의 전쟁"과 관련된 얘기였을 것이다.

산업자본주의가 발전하면 금융자본주의로 진행하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독점이 강화되면서 일국의 산업과 금융은 몇개의 자본이 지배하게 되고, 경제같은 하부구조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과학, 철학 등의 모든 상부 구조도 카르텔을 형성한 독점 자본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된다. 일국 내에서 초과 이윤을 획득할 기회가 사라지면 다른 나라, 다른 대륙, 전세계에서 저렴한 자본과 자원의 공급을 찾게 된다. 다음 단계에서는 새로운 수요를 찾게 되고 다른 독점자본과의 충돌이 빈번해지고, 강도가 높아진다. 새로운 공급을 찾는 것보다 새로운 수요를 찾는 것이 더 어렵다.

충돌과정에서 나타나는 대립은 정치적, 외교적 수단으로 해소한다. 알다시피 전쟁은 외교의 연장이다. 국가간의 외교는 국제 독점자본의 이해를 대리하고 있고, 독점자본의 규모가 국가의 범위를 확실히 넘어서면 외교/전쟁은 이윤을 보존하고 늘리는 다양한 전략/전술의 하나에 불과하게 된다. 2차대전은 전세계가 완전히 분할되어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할 수 없고, 새로운 수요도 만들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다.

음모론이 섞여있는 것처럼 보여도 저것이 20세기까지 자본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공히 세계대전을 이해하는 방식에 가까운 것이다. 경기싸이클에서 디프레션의 원인은 한마디로 초과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설비를 늘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투자의 증가가 존재하는 수요를 과도하게 넘어서서 발생하는 것이고, 공급과잉이 사라지기 전까지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공급과잉을 해소하는 방법은 수요을 증가시키거나 공급과잉을 해소하는 것이다.

수요, 공급 양 쪽에서 불균형을 한방에 해결하는 것이 전쟁이다.
패자와 승자 모두에게 마찬가지이다.
비슷한 것이 자연재해이다.
또 다른 것으로 후진국에 대한 원조, 후진 산업에 대한 보조가 있다.

전쟁, 자연재해는 그저 파괴로 보인다.
인간이 노력해서 만들어낸 가치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니 더 설명이 필요없다.
후진국에 대한 원조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
인도주의적이나, 제국주의적이나 어느 쪽이든 가치가 재생산된다고 볼 여지가 있다.
한국에 대한 60년대의 원조는 긍정적, 수십년간의 아프리카에 대한 많은 원조는 인종말살적이었다.
보조금은 전략적일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볼 여지가 있다. 경쟁력이 없는 산업은 쇠퇴하는 전통 산업일 수도 있고, 발전하는 초기단계의 산업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가치를 파괴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창조적 파괴.
파괴적 혁신.

이런 고상한 것들은 기존에 없는 수요를 만들고, 새로운 공급, 새로운 투자가 가능하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초과 이윤이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 노동의 착취가 아니라 바로 저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국사람들은 수십년간 모두 겪어 봐서 아는 일이지만 후진국에서는 저런 일이 항상 일어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기껏해야 백년에 몇번 발생하는 특별한 일이라 똑똑한 사람들이 창조적 파괴를 신성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저것이 하는 역할이 전쟁, 자연재해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다른가?
정말 다른가?

파괴와 창조.
생로병사.
순환.

똑같다.

지구가 커지지 않고 외계에 식민지가 생기지 않으면, 순환하는 세상에서 죽음과 탄생은 동전의 양면이다.

창조적 파괴의 분명한 장점이 하나 있다.
과잉 공급된 설비를 태우는 것뿐 아니라, 과잉 자본을 태운다.
자본의 경쟁강도를 낮추고, 초과 이윤의 가능성을 높인다.
그러니 한국도 땅파는 창조말고, 파괴적인 창조를 하면 타버린 자본을 들고 있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리창 깨지면 경제가 발전할까…바스티아 "보이는 것이 다 아니야" 네이버한국경제 [사회, 경제]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9면의 2단기사입니다.19면2단 2014.04.19 오전 3:36

"2차 세계대전이 대공황을 끝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단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본 것이다. 이와 같은 지식은 반쪽 진리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반쪽짜리 지식인이 너무 많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본문을 읽어보면 더 좋지만, 간단히 요약해보자.

양복장사의 창문을 깨서 파괴가 발생하면 유리장사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부터 소비, 고용의 선순환이 일어날 것처럼 보여도, 양복장사가 다른 생산적인 곳에 쓰거나, 투자할 돈을 비생적인 데 쓴 것이니 한정적인 자원을 낭비한 것이라고 한다.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경이 저런 기사를 내면 속이 빤히 보인다.

양복장사가 한국의 재벌이라고 놓으면 어떤가?
저들이 개인 자회사를 통해 빼돌리는 회사의 자본과 기회의 유용.
저들의 과욕과 오판으로 실패한 투자들(stx, 동양, 동부,,,).

길게 얘기하면 입아프다.
양복장사가 생산적인 곳에 쓰지 않고 돈을 썩히면 자본주의 경제, 자본주의 사회에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이념이 달라도 결론이 다를리가 없다.
그럼 유리창이 깨지고 가게에 불이 나는 것이 모두에게 낫다.
그래야 돈이 돈다.
그 돈은 양복장사에게 있으면 안 되는 돈이다.



이런 영악한 기사가 왜 이런 날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난 평화주의자이다.
내 생명도, 남의 생명도 모두 중요하다.





Friday, April 18, 2014

피해자와 가해자


인과관계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선후관계는 명확하다.
체육관에서 교장과 교사들이 분노한 학부모에게 무릎꿇고 사과하기 한시간 전에 교감은 사라지고 없었다.

사고 이후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 취급을 받아온 학교 관련자들도 피해자로서 합당한 보호와 도움을 받아야 한다. 피해자 관련 보도도 구조와 직접 관련된 것이 아니면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선장 등에 대한 책임을 논하지만, 한 사람이 원인이라면 그 사람을 처벌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왜 반복되는가? 아니라면 책임자 처벌은 문제 해결의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은 그것조차도 이르다.

관계자이든 제 3자이든 가해자를 가리려는 시도와 비난은 구조가 완결되고, 사건의 전모가 충분히 드러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절망, 증오, 분노가 생생할 때는 원수만 보인다. 시간이 지나고 감정이 누그러들어야 구조적인 문제를 볼 준비가 된다.

피해자, 가해자에 대한 자세한 보도조차 그들과 국민 모두에게 해가 되고 있다.
지금은 그냥 구조 상황에 대해서만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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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K씨는 16일 구조된 뒤 자신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방송된 후 네티즌과 학부모들의 비난을 받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씨의 주변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K씨가 ‘나만 구조됐다’며 심하게 자책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17일 오후 9시께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학부모들은 서 장관을 향해 "어떻게 교육 당국이나 학교가 구조 내용을 파악하지 않을 수 있느냐"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명 단원고 교장의 책임 여부가 불거졌고, 학부모들은 단원고 교장이 진도실내체육관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강씨는 17일 밤 10시경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경찰은 이 같은 신고를 받고 강씨를 수색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부터 2시간이 지난 오후 11시께 김진명 교장은 단원고 교사 10여 명과 함께 단상에 올라가 "할 말이 없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학부모에게 사죄했다. 그러나 학부모 중 일부는 단상 앞으로 달려나가 고함을 지르며 분노했고, 단상을 향해 물통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 5분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 분노한 학부모들 "어떻게 교장이 사과 한마디 않느냐" 네이버부산일보 [사회] 2014.04.18 오전 10:59

"안산 단원고 교장과 교사 10여명이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 단상 위에서 무릎을 꿇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em etf vs em stock





taiwan vs tsmc




korea vs sec




mexico vs fmx



australia vs bhp




canada vs 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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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able or Investible EM


Taiwan is still the best of EM.
Korea is the cheapest of less fragile EM.
Mexico is the safest of fragile EM.
Australia and Canada is more EM-ish DM than Italy and Spain.






Is Abenomics working?


비슷한 질문을 전세계에서 많이들 하고 있다.
소비세 인상으로 회의적인 분위기가 있지만, 나오는 숫자들만 보면 13년 이후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2014/04/16
Yes, Abenomics Is Working   wsj

"Behind the dour headlines, animal spirits are stirring."
"... in the face of deflation, more than 100 of Japan's leading companies have announced wage hikes."
"Uniqlo, one of Japan's largest retailers, recently announced that it will convert its 16,000 temporary staffers into permanent workers."
"Consumer price inflation excluding food and energy is on the most sustained uptrend in more than 15 years. Importantly, this is not cost-push inflation."


2014/04/14 
Higher prices risk ‘Abenomics’ backlash The japan times



2014/03/31
http://ftalphaville.ft.com/2014/03/31/1815772/is-abenomics-working/  ft



"The key thing to notice here is that while the Abenomics period has shown only mildly above-average growth in GDP, it has shown stellar growth in GDP per working age adult. That is, much of the success of Abenomics has been masked by demographics."


2014/03/30 
Japan's Sales-Tax Boost Will Test Abenomics  wsj
"To be sure, there are economic bright signs, including wage increases that would lessen the burden of higher taxes."
"Unemployment fell to 3.6% in February, its low since 1998, raising hopes that wage growth keeps upward pressure on prices."


2014/03/10 







Thursday, April 17, 2014

google 1Q2014




모토롤라의 합병과 매각.
분기별 매출을 늘렸고, 이익을 줄였다.

벌써 분기실적에서 과거 모토롤라의 매출을 아예 제외하고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분기까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고, 행동했던 근거가 마치 없던 것처럼 되돌아 가지는 않는다.

내가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해도, 과거가 사라지지도 않고 과거가 현재에 미친 영향이 사라지지도 않는다.



파란색이 모토롤라의 영향을 포함한 것이고, 분홍색이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들마다 둘 중에 하나를 골라서 쓰게 될 것이다.

진실은 어느 쪽에 있을까?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미래에 대한 생각도 다를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보든 4-5년이 지나면 비슷해질 것이다.





이번 분기 실적과 함께 발표된 전년동기의 영업이익 숫자가 나의 엑셀 데이타와 다르다.
확인을 해야 하지만, 모토롤라의 적자에 의한 이익의 감소를 제외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보면 최근 7분기의 저조한 이익이 이해가 된다.




시장은 기대에 못 미쳐서 실망스럽다고 한다.
뭐가 그렇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주식 분할은 더 이상 실망시킬 재료가 아닌 모양이다.







후견지명



침몰 사고 당시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거론되고 있다.
지금은 잘못된 판단의 위중한 결과에 대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되지 않으려면 결과를 가지고 사고 발생당시의 판단과 행동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
선택의 기로에서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가 중요할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이 중요할 수도 있다.

배가 침몰할지, 흔들리다 말지, 기울어져서 며칠을 떠 있을지 당시에 누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지금 알 수 있는 것은 구명조끼를 입고 갑판으로 나간 사람들이 대부분 살아돌아왔고, 선실 안에 남은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갑판 위의 사람들이 실족을 해서 조난을 당하고 선실 안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그나마 최선의 판단은 과거의 사고를 바탕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최악의 결과를 피했던 선택을 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러한 매뉴얼을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측에서 준비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규칙, 절차, 준수 등등 모든 것이 재검토될 것이다.

항상 지나고 나면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 기사들,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직도 앞으로도 확실한 것은 많지 않을 것이다.

미래는 외통수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미래를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자, 사기꾼, 정치인이다.

최선의 선택으로 보였던 것이 특정한 상황에서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면 확률적으로 미래에 최선의 결과를 낳을 것이다.

관계자들의 판단과 행동이 평균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낳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었는지,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Wednesday, April 16, 2014

대피에 대한 기억



평생동안 대피훈련 같은 것을 따로 받아 본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 시절에 민방위 훈련에 책상 밑으로 들어가 본 것 정도가 전부이다.
그러나 천성이 겁이 많아서 그런지 위험이 느껴지면 몸이 굳는다.
거기에 흥분을 하면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려서 말도 잘 못한다.

뭐든지 위험이 존재하면 열심히 사전에 준비를 한다.
각종 시나리오를 최대한 쥐어짜낸 후에 그에 맞는 대응방법을 생각해보고 연습을 한다.
연습하기 어려운 것은 자꾸 상황을 반복해서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한다.
그래도 최선은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애가 유치원에 갔을 때 첫 시간에 대피훈련을 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지만, 신기했다.
한번만 연습해두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안 해보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직장생활을 할 때 종종 화재 경보가 울리곤 했다.
실제상황이 발생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나는 13층에서 부하직원과 함께 계단을 통해 대피를 했었다.
나한테는 당연한 일이었지만, 그 직원은 왜 이리 귀찮게 하냐는 표정이 역력했다.
같은 층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대피하지 않으니 이해할 수 있기는 했다.

나는 왜 그렇게 열심히 대피했을까?
그 층의 내부벽 전체가 샌드위치 패널이었다.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수분 내에 유독가스로 건물을 채워서 왠만하면 생존자를 남기지 않는다는 그것이다.
사람 목숨값으로 돈을 벌었다는 회장이 그런 건물에서 수백명 이상을 근무시킨다.
지금도 그럴지는 모른다.
다들 살아있기는 할 것이다.

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대피하지 않았을까?
나처럼 삶에 대한 애착이 없어서였을까?
목숨이 여러개여서였을까?
왜 대피 안 해? 라고 물으면 그냥들 웃었다.



91년 여름



가끔은 오래 전 기억이 생생한 경우가 있다.
91년 여름 보길도로 여행을 갔었다.
며칠 민박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벌어진 일이었다.

수십여명은 넘게 탈만한 통통배를 탔고, 피곤해서 선실에서 곯아떨어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깨보니 연기가 자욱했다.
사람들은 우와좌왕 하면서도 구명조끼를 입고 선실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나도 급하게 선실벽의 선반위에 있던 구명조끼를 꺼내 일행의 뒤를 따랐다.

선실밖에 나가보니 기관실쪽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고 약간의 불꽃이 보였다.
선장, 직원들이 안내를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다만 불, 연기 주위에서 뭔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주위에 섬도 많고 멀리 민가, 항구가 보이는 위치였다.
불이 나는 반대쪽 갑판에 사람들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어선이 나타났다.
너나 할 것 없이 옮겨타기 시작했다.
한 두 대 정도가 더 나타나서 배 위에 승객들이 다 옮겨탔고 가까운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에 내려서 어떻게 해야 하나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동네 어른?) 돈을 걷는다.
일을 내팽겨치고 달려와 목숨을 구해준 어선들에게 얼마라도 돈을 줘야 한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죽다 살았으니 그렇게 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리고 원래 목적지(목포였는지 확실하지 않다)로 가야겠기에 여객선 터미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다.
그런데 관련자를 찾기 어렵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터미널에서는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하고, 여객선 회사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은 연락을 못받았으니 기다리라 한다. 경찰도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다친 사람도 없고, 갈길은 멀고, 목적지로 가는 배시간은 다가 오고 별다른 수가 없었다.
생돈을 내서 다시 표를 끊고 그냥 나왔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나중에 든 생각은 이게 죽다 살은 것이 아니라 도깨비한테 홀린 것 같다는 것이었다.

23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야 하지만, 어떤지 알 길이 없다.
그 해 겨울에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몇개월 배운 기억은 있다.
그러나 여전히 바다에서 수영할 줄은 모른다.


등산의 교훈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blog-post_17.html

오전에 살을 파고 들어가는 내향성발톱을 잘라 내느라 생피를 내고 있었다.
작년에 애가 다니는 학교에서 진행한 무리한 등산 덕분에 몇개월을 무릎통증으로 고생을 했고, 1년이 걸려 다시 자라난 발톱이 이중으로 구부러져서 마눌님의 도움을 받아 잘라 냈다.
그러고 나서 사고 뉴스를 봤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나도록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확인도 되지 않고 있었다.


안전과민증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blog-post_19.html

한국전쟁이 끝난지도 60년이 넘게 지났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서 공동체가 아니라 자신을 믿어야 하는 상황은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사람이 사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다만 사고에서 교훈을 얻고, 개선하면 차후에 재발을 피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안전 문제는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 전체가 합의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매사에 사후 약방문이 될 뿐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운에 맡기고 포기하는 것밖에 없다.





mobile ads revenue: prediction vs reality




http://www.statista.com/chart/794/mobile-advertising-forecast/

2012년 12월의 전망



http://www.statista.com/chart/2048/mobile-ad-revenue-2014/

2014년 3월의 결과.

구글은 전망치의 2배.
페이스북은 전망치의 3-5배.
트위터는 전망치 수준.

현재의 시총과 2014년 모바일 광고 전망치는 근사적으로 비례.

  google facebook twitter
market cap (b$) 369.4 150.5 26.8
mobile ad rev (b$) 14.7 6.8 0.8
cap/rev (~psr) 25.1 22.1 33.5





amazon smartphone




Amazon

- shopping
- online video
- comics
- game

- cloud

- dash
- drone

- e-book
- tablet
- smartphone
- tv



3D Smartphone - shopping, gaming, comics?

http://bgr.com/2014/04/15/amazon-smartphone-photos-specs-kindle-phone-exclusive/
"The most novel aspect of Amazon’s upcoming smartphone is its 3D software interface and the hardware mechanism that enables it."


Amazon Preparing to Release Smartphone
Retailer Has Plans to Announce Phone by June, Begin Shipping by End of September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052702303873604579495940522902678

Soon Amazon Could Use 3D Phone To Get You To Buy Stuff: Report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4/11/amazon-3d-phone_n_5135705.html

http://www.engadget.com/2014/04/15/amazon-phone-pictures/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04/14/an-amazon-smartphone-is-trouble-for-google-not-app.aspx
" A smartphone would be aimed at selling more digital content just as its previous efforts in consumer electronics have."

http://www.gottabemobile.com/2014/04/15/amazon-3d-smartphone-details-begin-to-surface/



Fire TV - streaming, gaming

http://time.com/55568/amazon-fire-tv-interview-mike-frazzini/

http://appleinsider.com/articles/14/04/12/review-follow-up-gaming-on-amazons-fire-tv-and-fire-controller-

http://techcrunch.com/2014/04/02/amazon-game-studios-is-packing-some-serious-talent-with-experience-across-all-genres/



ComiXology

http://techcrunch.com/2014/04/13/with-comixology-amazon-acquires-a-piece-of-the-comic-based-media-empire/

http://www.forbes.com/sites/matthickey/2014/04/11/amazons-comixology-acquisition-has-some-readers-concerned/




Video

http://variety.com/2014/digital/news/amazon-streams-more-video-than-hulu-or-apple-but-its-still-miles-behind-netflix-1201154130/

http://recode.net/2014/01/02/amazon-decides-to-stop-hiding-its-web-video-service/

http://www.cbsnews.com/news/amazon-surpasses-hulu-apple-in-streaming-video-traffic/

http://www.qwilt.com/blog/2014/04/04/amazon-video-surpasses-hulu-apple/





Tuesday, April 15, 2014

꽃 20140415



복사꽃


꽃마리


냉이


냉이


주름잎


봄맞이꽃


봄맞이꽃


수수꽃다리(라일락)


수수꽃다리


꽃사과


꽃사과


자목련


옥매


옥매


철쭉


흰젖제비꽃


흰젖제비꽃


점나도나물


점나도나물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수선화


긴병꽃풀


현호색


현호색


현호색


튤립


서양민들레 홀씨


서양민들레 홀씨


수선화 (겹꽃)


씀바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