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9, 2016

canada tourist arrivals vs exchange rate



data: http://www5.statcan.gc.ca/subject-sujet/theme-theme.action?pid=4007&lang=eng&more=0

중국인들덕에 관광 붐을 경험하는 나라가 많은 듯. 부동산 붐도.
그런데 캐나다처럼 환율과 관광객이 그림처럼 비례하는 나라는 많지 않을 듯.

위는 계절 조정한 수치.


성장이 없으니 변동이 잘 보이는 편.


여전히 성장 중. (아래가 약세, 캐나다 달러와 똑같은 추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exchange-rate-vs-tourism-japan.html

대충 보면 관련성이 적어보이는 일본도 잘 보면 환율과 관련성이 높다.






불가항력 vs 설비가동률 - 석유화학의 미스테리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6/07/force-majeures-time-highs-even-downturn-begins/
불가항력 사상최고 수준 경신.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5/07/h1-sees-worst-ever-number-chemical-plant-force-majeures/
1분기 불가항력 사상 최고.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5/07/basf-warns-outlook-dow-warns-china-ethylene-cycle/
전세계 화학 설비가동률 2015년.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6/08/global-demand-slowdown-hits-chemical-industry-results/
전세계 화학 설비가동률 2016년.


전세계 설비가동률의 출처는 미국 화학협회라고 하는데 들어가면 데이타를 찾을 수는 없다.
유료이거나 숨겨놓았거나 내가 못 찾은 것이거나.
그런데 15년과 16년의 그림에 무시하기 힘든 차이가 있다.


(분홍선은 직접 추가)


16년에 바뀐 설비가동률은 15년에 비해

1) 90년의 가동률 최고 수준이 낮아졌다. 100% -> 95%
2) 1990년 고점에 비해 2008년의 고점이 비슷해졌다.
3) 2009년의 가동률 최저 수준이 낮아졌다. 80% -> 77%
4) 2013년 이후 횡보하던 가동률이 하락 추세로 바뀌었다.
5) 16년의 가동률이 2009년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다.

개정된 그림은 현재의 석유화학 업황을 09년에 육박하는 상황으로 보기 쉽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화학 전체로 보아서 가동률은 역사적 저점으로 향하는 것에 비해 불가항력은 사상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모순이라는 것은 이전의 고점 두개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불가항력은 설비를 적정수준이상으로 풀가동하고 있을 때, 업황이 최고 수준일 때 발생한다.
이럴 때는 설비가동률이 최고수준이거나 적어도 하락하고 있지는 않아야 한다.

불가항력을 속일수는 없으니, 가동률 수치에 함정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낡거나 비경제적이어서 가동불가능한 설비가 사라질 수 없는 특별한 상황이거나 특정 품목에 대한 설비만 과도한 상황이라는 것이 생각하기 쉬운 설명이다.

NCC는 풀가동하면서 떼돈을 벌어도 PTA, BR, SBR 등은 상당수가 놀거나 적자가 나고 있다고는 한다. 품목마다 업체마다 업황의 차이가 크다고도 한다.

그렇다고 해도 산업전체로 설비가동률이 사상 최저에 육박하면서 불가항력이 사상 최고수준을 1년 넘게 유지하는 것은 산업 내에 엄청난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누군가 엄청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이든 피날레는 08년, 11년에 못지 않을 것이다.
더 화려하거나, 더 처참하거나, 모두이거나.





oil price, vehicle miles traveled, car sale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oil-price-vs-vehicle-miles-vs-car-sales.html



기름값이 떨어지면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차가 더 팔린다.
차가 더 팔리면 자동차회사도 좋아진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다르다.





거품이 우려된다는 주식시장이 자동차에 대해서는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한국의 자동차가 다르지 않다.

자동차에게만 미래가 확실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