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토요일

ism pmi rebound by dollar and oi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ism-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dollar-vs-pmi-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pmi-long-or-short-cycle.html







미국 ism pmi도 반등했다.
달러와 기름이 선행했으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유지될 것이다.

14년부터 시작된 미국 제조업 침체도 이것으로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다.
12년 혹은 07년부터 시작된 중국 경제의 둔화도 회복될 가능성이 보인다.
유럽은 양지(독일, 영국)와 음지(남유럽 등)가 바뀌고 있지만 바닥으로 향하지는 않고 있다.
일본은 엔화강세에 눌린 형국.




korea export/import vs oil price




korea export/import vs dollar index




한국은?
미국, 중국이 동시에 회복된다면 나쁠 이유가 없다.
한국 수출도 조만간 회복이 가시화 될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canary-in-coal-mine-korea-export-or-oil.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sorry-canary-us-economic-cycle-2016020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osmetics-export.html




TIGER 나스닥바이오 - 해외 비과세 etf



비과세 해외ETF LIST

KINDEX 중국본토 CSI300 CSI 300 Index
KODEX China H Hang Seng China H
KODEX Japan TOPIX100
KODEX 중국본토 A50 FTSE China A50 Index
KStar 중국본토 대형주 CSI100 CSI 100
TIGER 나스닥100 NASDAQ 100
TIGER 나스닥바이오 NASDAQ Biotechnology
TIGER 라틴 BNY Latin America 35 ADR
TIGER 차이나 Hang Seng Mainland 25
TIGER 차이나 A300 CSI 300 Index
TIGER 일본니케이225 NIKKEI 225


비과세 해외펀드보다는 etf가 수수료가 적을 것이다.
확인해보니 아직 11개밖에 없고, 대개 홍콩과 중국.
선진국은 일본2개, 미국 2개이고, 그나마 미국은 나스닥만 포함된다.


최근 몇개월간 가장 성과가 나쁜 것이 나스닥바이오.

https://www.ishares.com/us/products/239699/ishares-nasdaq-biotechnology-etf



비중 상위 종목들은 한국의 바이오기업과 달리 대개 돈을 벌고 있는 기업.


PORTFOLIO CHARACTERISTICS

P/E Ratio  
as of 30-Mar-2016
20.83
P/B Ratio  
as of 30-Mar-2016
4.63
고점대비 40%가까이 빠지고 나서, 시장대비 크게 비싸지 않다.
정치적인 리스크는 어느 정도 반영된 듯.



fig: googl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bio-inven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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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blog.naver.com/maui2008/220677904514

해외비과세 계좌에서 매수하기에 가장 좋은 바이오 etf가 tiger 나스닥바이오라는 동일한 결론.








australia, indonesia pmi - something different



https://www.markiteconomics.com/Survey//PressRelease.mvc/53da72127f084ff4912b821971815838

http://www.businessinsider.com.au/boom-australian-manufacturing-hits-a-12-year-high-2016-4


Australia Manufacturing PMI

source: tradingeconomics.com





두 나라는 이미  1년 가까이 제조업 pmi가 상승하고 있고, 최근 몇개월간 강화되었다.
추세는 비슷하나 호주는 2004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높고, 인도네시아는 이제 막 확장국면에 진입했다.
한국, 중국과는 직접, 간접으로 관련되어 있으니 지켜볼 필요가 있다.
pmi는 주가도 아니고, 유가도 아니고, 환율도 아니라서 하루아침에 방향이 바뀌기는 힘들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china-pmi-long-or-short-cy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the-end-of-current-business-cyc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