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9, 2017

Nikkei도 M1에 반비례했다


Kospi는 M1에 반비례한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kospi-m1.html

how to compare - yen vs nikke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how-to-compare-yen-vs-nikkei.html

JPY, Reserve/M1 - shocking similar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Once-in-a-lifetime opportunity 2017 Jap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once-in-lifetime-opportunity-2017-jap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deutsche-mark-vs-german-reservemoney.html



한국, 일본, 대만, 독일의 환율은 외환보유액과 M1의 비율로 결정된다.
한국의 Kospi는 외환보유액과 M1의 비율에 비례한다.
일본의 Nikkei지수와 주택지수는 40여년간  동일하게 1000배 올랐다.
일본의 Nikkei지수와 yen의 가치는 동행한다.


최근에 확인한 내용이다.
당연히 nikkei와 외환보유액과 M1을 비교하고 싶어졌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내 눈에는 매우 흡족하다.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자체만으로 nikkei와 잘 동행한다.
그러나 M1을 이용해서 조정하면 속도와 크기를 맞출 수 있다.

이렇게 변형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정보전달경제학 싸이트 덕이다.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USD/JPY = a * Re_jp^(Kre_jp -1) / M1jp^(Km1jp-1)

일본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보이는 위와 같은 관계는 2005년 이후의 한국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Nikkei ~ Reserve / M1

이것은 한국, 일본의 저 시기와 비슷한 국가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





Wednesday, October 18, 2017

Kospi는 M1에 반비례한다



1) 달러원 환율은 통화량(M1)에 비례하고 외환보유액에 반비례한다.
USD/KRW  ~ M1/R    ---(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2) 달러원 환율은 Kospi에 반비례한다. 원달러 환율은 Kospi에 비례한다.

KRW/USD ~ Kospi    ---(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kospi-vs-krwusd.html


1과 2에서


3) Kospi는 외환보유액과 M1 통화량의 비율에 비례한다.
Kospi ~ R/M1    ---(3)


확인 결과 성립한다.





4) 그럼 Kospi가 외환보유액 자체와 비례하나?

Kospi가 외환보유액과 비례하는 것은 기왕에 확인했던 사실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pumping-in-pumping-out-kospi.html





5) 그럼 Kospi가 M1 자체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반비례할까?




M1: 역축


M1과 Kospi는 전년동월비로 보면 자체로 반비례한다.
Kospi가 선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통화량과 kospi가 반비례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왜?
상식에 반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게 무슨 뜻인가?

NGDP= M1 * V1 ---(4)

4를 3에 넣으면 
Kospi ~ R * V1 / NGDP    ---(5)

NGDP의 변동이 크지 않으면 Kospi가 유통속도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경기가 통화량에 의존적인지 통화유통속도에 의존적인지는 시기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미 1980년대부터 통화유통속도(V2)가 gdp에 비례하고, M2는 gdp에 반비례하는 관계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 M이 아니라 V가 경기와 동행한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한국 금리와 통화유통속도의 관계 korea interest rates vs money veloc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korea-interest-rates-vs-money-velocity.html
미국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nterest-rate-money-velocit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elongated-interest-rates-vs-ngdpmb.html


2003년까지 M1과 Kospi가 비례했다.
2년의 휴지기가 지나고 2005년부터 위처럼 관계가 뒤집어진 것이다.
미국은 1980년 전후로 M2, V2의 경기와의 관계가 바뀌었고, 한국은 2004년을 전후로 M1, V1과 경기와의 관계가 바뀌었다.

그런데 2004년은 최근 다른 이유로 관심이 생기는 시기였다.
외환보유액이 급증하고, 원화강세가 발생하고,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외환관리의 주도권을 가져가고, 결과적으로 통화량 조절에 대한 영향력이 강해지는 시기.
한국의 외환정책에 영구적 변화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는 시기였다.

외환보유액과 통화량의 관계, (외평채+통안채)의 역할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blog-post_10.html
외환보유액, 통화안정증권, 외국환평형기금 20171009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20171009.html


요약

Kospi는 2005년 이후부터 M1에 반비례한다.
Kospi는 2003년 이전에는 M1에 비례한다.
2004년에 한국경제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고, 환율정책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거래가격지수 vs 매매가격지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once-in-lifetime-opportunity-2017-japan.html

일본 주택가격이 남다른 면이 있다.
짧게 답했지만, 부족한 느낌이 남아서 오랫만에 다시 비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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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가격지수이다.

매매가격지수는 국민은행이 만든 것을 가져온 것이다.
실거래가지수는 한국감정원의 자료를 온나라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이다.
http://www.r-one.co.kr/rone/resis/statistics/statisticsViewer.do#


6년전 한국이 아파트거품, 가계부채로 망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설칠 때 확인해보고 처음이다.
그 병자들 중 일부는 학계, 정부, 언론에 아직 존재한다.
다행히 아직 한국이 안 망했다.


실거래가격지수는 2006년 1월 100으로 시작한다.
노무현정권에서 건설교통부가 실거래가를 신고받도록 법으로 정한 이후에 만들어진 지수이다.
이 자료의 장점은 가격이 '진짜'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계열이 짧고 국민은행 스타일이든 쉴러스타일이든 제대로 지수화된 적이 내가 아는 한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6년전 확인한 바로는 그냥 거래가격을 거의 쌩으로 평균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니 실제의 느낌에 가깝다.
그러나 주택가격의 지수화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민은행의 방법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실거래가 자체가 새로 보고된 것이니, 당시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을 것으로 본다.
지금은 어떨지 알 수 없다.
두번 이상 거래된 주택만을 대상으로 계산하는 쉴러교수의 방법이 주택가격의 지수화방법 중 유일하게 과학적이라고 인정받는 방법으로 알고 있으나 그것은 부동산 전문가들의 사정.


한국을 대표하는 주택가격지수는 86년부터 작성된 국민은행의 지수이다.
지금은 감정원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다고 하지만, 국민은행도 따로 발표하고 있고, 나는 궁금할 때 그냥 국민은행 것을 가져다 쓴다.
oecd나 imf 등 국제기구들이나 economist등이 전세계 부동산가격을 비교할 때 쓰는 것도 내가 비교해본 바로는 국민은행의 자료이다.



이 둘은 한국의 아파트 가격을 대표하는 값이다.
그러나 매우 다르다.

가격의 누적 상승률이 다르다.
가격의 변동폭이 다르다.
가격의 변동시점이 다르다.
또한 노이즈가 다르다.
그것도 지역별로 또 다르다.

왜 그런지는 안다.

어느 쪽이 현실을 왜곡하고 있나?
현실을 다르게 반영하고 있다.
빠른 신호에 섞이기 쉬운 노이즈를 거르면 둔해지고 느려진다.
그것은 데이타를 가공하는 과정에서도 데이타를 얻는 과정에서도 나타난다.

그럼 어떤 가격을 쓸 것인가?
필요에 따라 골라 쓰거나 둘 다 놓고 비교하면서 쓰면 된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한국에는 가격이 두개 밖에 없다.
미국에는 fred에서 제공하는 것만 예닐곱개이고 거기에 없는 대표적인 주택가격도 두세개는 된다.
안전하게 대표적인 값을 쓰는 것이 아니면 각각 지표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쓰면 된다.








Tuesday, October 17, 2017

GM Volt vs GM Bol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lectric-car-new-registrations.html



tesla가 비틀거릴 때 gm이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자료 출처: https://insideevs.com/monthly-plug-in-sales-scorecard/


출시된지 몇년이 지나도록 volt는 월평균 2천대 수준에 도달한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bolt는 1년이 되지 않아서 2천대를 넘어섰다.
최근의 추세는 bolt가 volt를 넘어섰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volt와 bolt의 합계를 보면 전년대비 두배 수준에 도달했다.
bolt가 volt를 cannibalize하고 있는가?
사실이지만, gm에게는 고무적인 일이다.

최근 2년간 미국 ev시장에서 full ev가 차지하는 비중이 50-60%, phev가 차지하는 비중이 40-50%였다.
이제 gm의 전기차판매에서 bolt 비중이 시장과 비슷해졌고 향후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시장이 커지면 phev가 아니라 full ev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인가?
전기차의 존재의의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여전히 반반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것은 미국시장에  테슬라 이외의 비중있는 전기차 사업자가 등장해야 가능한 일이었다.
월평균 만대를 겨우 넘는 full ev의 반을 tesla가 담당하던 시장에 이제 gm이 bolt로 그런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facebook-2q2014-unstoppable.html



bolt 판매를 보면서 첫번째로 떠오른 그림.



fb이 구글과 더불어 모바일 광고시장을 접수하는데 5년 걸렸다.
만약 gm이 미국 전기차 시장을 과점하게 된다면 얼마나 걸릴까?



Once-in-a-lifetime opportunity 2017 Japan





Nikkei 225 since 1913 : https://stooq.com
Japan Home price since 1914 : http://www.macrohistory.net/data/
site에서 요구하는 인용방식대로 표시하면 아래 참고와 같다.



일본 명목 주택 가격의 순환 japan house price cycl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8/japan-house-price-cycle.html
일본의 장기 주택가격은 전에 확인한 바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nikkei-vs-dow-20141103.html
니케이지수의 장기 추세도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1949년 이후부터였다.


우연히 환율비교를 위해 가던 stooq.com에 일본을 포함하는 여러 나라의 장기 주가지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은 100년 이상, 미국은 200년 이상의 주가 지수를 제공한다.
(한국, 대만은 그다지 길지 않다.)

100년 이상의 일본 주택가격과 주가지수를 비교한 것을 아직 본 적이 없다.
로그 축에서 비교해보면 1948년 이후 동일한 추이를 보인다.

종전 직후 몇년간의 데이타는 의심스러운 면이 있으니 제외하면 1920년대 이후 27-28년 정도 횡보하고 1990년까지 42년간 1000배 상승한 후 20년 이상 하락 조정이 진행되었다.

주가의 저점은 11년, 부동산가격의 저점은 12년에 나타났고, 이후 약 5년간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만약 일본이 장기간에 걸친 디플레이션에서 확실히 벗어난다면 약 65년만에 맞이하는 상승추세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시점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term-spread-us-uk-germany-japan-etc.html


전에 1870년이후 약 140년에 걸친 여러 선진국의 장단기 금리차를 확인한 적이 있다.

일본은 서구의 많은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금리차 순환을 보이지 않는다.
2차대전 이전에는 50년 이상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상태가 유지되었고, 90년 거품 붕괴 이후에는 20년간 장단기금리차가 (+)에 머무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1870년 이후 전형적인 금리차의 순환이 나타나는 시기는 6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약 30년간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시기를 포함하는 40년간 벌어진 일이 1000배에 달하는 일본 주가, 집값의 상승이다.


우연은 아닐 것이다.
만약 다시 금리차의 순환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일본이 장기간에 걸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볼 수 있을까?
또 그것을 일본경제의 장기 순환의 상승주기가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다시 한번 평생에 한번의 기회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최근 고베철강 사태를 포함해서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일본의 품질제일주의 신화가 깨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를 제외하면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고령화는 한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한 반성이 불가능한 일본인들의 반아시아적 행태는 수십년째 변화가 없다.


일본 부활 Japan as No. 1, agai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apan-as-no-1-agai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how-to-compare-yen-vs-nikkei.html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본의 부활은 그러나 벌써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최근 세계경기의 회복이 동조화되고 있고, 일본은 일부 지표에서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경기순환을 넘어서는 변화가 일본에서 시작되고 있다면 어딘가에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찾아보자.
만약 보이는 것이 있다면 한번 더 불러볼 수 있을 것이다.



Once-in-a-lifetime opportunity
2017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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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Òscar Jordà, Moritz Schularick, and Alan M. Taylor. 2017. “Macrofinancial History and the New Business Cycle Facts.” in NBER Macroeconomics Annual 2016, volume 31, edited by Martin Eichenbaum and Jonathan A. Parker.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Katharina Knoll, Moritz Schularick, and Thomas Steger. No Price Like Home: Global House Prices, 1870–2012. American Economic Review. Forthcoming."



Monday, October 16, 2017

burning platform 불타는 플랫폼 - 노키아의 교훈


노키아 ceo였던 stephen elop의 'burning platform' memo는 매우 유명하다.
메모 덕분에 그에 대한 항목이 위키에 남은 것 같기도 하다.

자동차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전문이 궁금해졌다.
아래의 원문을 올린 엔가젯도 처음에는 메모가 진짜라는 것을 의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되었고, 2011년 초 스마트폰 사용자는 세계통신시장에서 10%, 선진시장에서 20%에 도달했다.
스티븐의 메모는 그 상황에서도 노키아 회장 올릴라에게 까였다고 한다.





아래는 구글 번역기의 번역.
그 아래는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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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해의 석유 플랫폼에서 일하고있는 한 남자에 관한 적절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큰 폭발로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났다. 갑자기 그의 석유 플랫폼에 불이났다. 단순한 순간에 그는 화염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연기와 열을 통해 그는 플랫폼의 가장자리까지 혼돈에서 겨우 벗어났다. 그가 가장자리를 내려다 보았을 때, 그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어둡고 차갑고 예감있는 대서양 바닷물이었다.

불이 그를 향해 접근했을 때, 그 사람은 반응 할 초만이있었습니다. 그는 플랫폼에 서서 필연적으로 불타는 화염에 의해 소비 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는 결빙 수역으로 30 미터를 뛰어들 수 있습니다. 그 남자는 "불타는 플랫폼"위에 서 있었고, 그는 선택을해야했습니다.

그는 뛰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보통의 상황에서, 그 남자는 결코 얼음이 많은 물로 쏟아지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평범한 시간이 아니 었습니다. 그의 플랫폼은 불타고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가을과 바다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구출 된 후, 그는 "불타는 플랫폼"이 자신의 행동에 급진적 인 변화를 일으켰다 고 지적했다.

우리 역시 "굽기 플랫폼"에 서있고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바꿀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주주, 운영자, 개발자, 공급 업체 및 귀하로부터 들었던 것을 귀하와 공유했습니다. 오늘 저는 배운 것을 나에게 믿게하러 왔습니다.

나는 우리가 불타고있는 플랫폼에 서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우리는 한 번 이상의 폭발이 있습니다 - 우리는 뜨거운 열기가 우리 주위에 타오르는 불을 피우고있는 여러 가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경쟁사로부터 엄청난 열이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 폰을 재정의하고 폐쇄적이지만 매우 강력한 생태계에 개발자들을 끌어 들임으로써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2008 년, 300 달러 이상의 가격대에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5 %였습니다. 2010 년에는 61 %로 증가했습니다. 그들은 2010 년 4 분기에 78 %의 소득 성장률로 전년 대비 엄청난 성장 궤적을 누리고 있습니다. Apple은 설계가 잘 되었다면 소비자들이 고가의 휴대 전화를 구입하고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그들은 게임을 바꿨고, 오늘날 애플은 최고급 제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Android가 있습니다. 약 2 년 만에 Android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서비스 제공 업체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최고급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이제는 미드 레인지에서 우승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100 유로 미만의 제품을 출시 할 예정입니다. Google은 산업 혁신의 핵심을 중시하는 중력이되었습니다.

로우 엔드 가격대를 잊지 않겠습니다. 2008 년에 MediaTek은 심천 지역의 제조업체가 믿을 수없는 속도로 휴대폰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화 칩셋에 대한 완벽한 참조 디자인을 제공했습니다. 일부 계정에 따르면이 생태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휴대폰의 3 분의 1 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흥 시장에서 우리의 몫을 차지합니다.

경쟁 업체들이 우리 시장 점유율에 불길을 쏟아 부었지만, Nokia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났습니까? 우리는 뒤에 떨어졌고, 우리는 큰 경향을 놓쳤고, 우리는 시간을 잃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뒤늦은 지혜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제 몇 년 뒤 스스로를 찾습니다.

첫 번째 iPhone은 2007 년에 출하되었으며 아직까지는 경험과 가까운 제품이 없습니다. Android는 2 년 전만해도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이번 주에는 스마트 폰으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Nokia에는 혁신적인 혁신 원천이 있지만 우리는 시장에 충분히 빨리 출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MeeGo가 고급 스마트 폰을 획득하기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이 비율로, 2011 년 말까지 시장에 MeeGo 제품이 하나만있을 수 있습니다.

미드 레인지에는 Symbian이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와 같은 주요 시장에서 비경쟁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Symbian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소비자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하는 점점 더 어려운 환경으로 판명되어 제품 개발이 느려지고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할 때 불이익을 초래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이전과 같이 계속한다면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갈 것이며, 경쟁사는 더 나아가고 나아갈 것입니다.

로우 엔드 가격대에서 중국 OEM은 한 Nokia 직원이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을 연마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말한 것보다 훨씬 빨리 장치를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빠르고, 싸고,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난처한 점은 우리가 올바른 무기로도 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디바이스 대 장치 기준으로 각 가격대에 접근하려는 노력을 너무 많이하고 있습니다.

장치의 전투는 이제 생태계가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개발자, 응용 프로그램, 전자 상거래, 광고, 검색, 소셜 응용 프로그램, 위치 기반 서비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많은 것들을 포함하는 생태계의 전쟁이되었습니다 . 우리의 경쟁 업체는 장치로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체 생태계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태계를 구축, 촉매 작용 또는 결합하는 방법을 결정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내리는 결정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시장 점유율을 잃어 버렸고, 우리는 정신을 잃어 버렸고 시간을 잃어 버렸습니다.

화요일에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Standard & Poor 's)는 부정적인 신용 감시에 A 장기 및 A-1 단기 신용 등급을 부여 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는 지난 주 Moody 's가 취한 조치와 유사한 평가 행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는 향후 몇 주 동안 노키아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신용 등급의 ​​하향 조정 가능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이러한 신용 기관은 이러한 변화를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우리의 경쟁력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는 전 세계적으로 하락했다. 영국에서는 브랜드 선호도가 작년보다 8 % 낮은 20 %로 떨어졌습니다. 즉, 영국의 5 명 중 1 명만 Nokia를 다른 브랜드보다 선호합니다.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리트 연합, 등등과 같은 여러 가지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우리의 거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이 시점에 도달 했습니까? 우리 주변의 세상이 진화했을 때 왜 우리는 뒤쳐 졌습니까?

이것은 내가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나는 그것의 적어도 일부가 노키아 내부의 우리 태도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불타는 플랫폼에 가솔린을 쏟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파괴적인시기를 통해 회사를 조정하고지도 할 책임과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일련의 실수가 있었어. 우리는 혁신을 충분히 빨리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협력하지 않습니다.

노키아, 우리 플랫폼이 불타고있다.

우리는 시장 선도력을 재 구축 할 수있는 길을 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2 월 11 일에 새로운 전략을 발표 할 때 회사를 변화시키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함께, 우리는 우리보다 앞서 도전에 직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함께 미래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가 자신을 발견하게 된 불타는 플랫폼은 그 남자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바꾸게했고, 불확실한 미래로 대담하고 용감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는 그의 이야기를 말할 수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똑같은 일을 할 수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되었습니다.

스티븐



https://www.engadget.com/2011/02/08/nokia-ceo-stephen-elop-rallies-troops-in-brutally-honest-burnin/




Hello there,

There is a pertinent story about a man who was working on an oil platform in the North Sea. He woke up one night from a loud explosion, which suddenly set his entire oil platform on fire. In mere moments, he was surrounded by flames. Through the smoke and heat, he barely made his way out of the chaos to the platform's edge. When he looked down over the edge, all he could see were the dark, cold, foreboding Atlantic waters.

As the fire approached him, the man had mere seconds to react. He could stand on the platform, and inevitably be consumed by the burning flames. Or, he could plunge 30 meters in to the freezing waters. The man was standing upon a "burning platform," and he needed to make a choice.

He decided to jump. It was unexpected. In ordinary circumstances, the man would never consider plunging into icy waters. But these were not ordinary times - his platform was on fire. The man survived the fall and the waters. After he was rescued, he noted that a "burning platform" caused a radical change in his behaviour.

We too, are standing on a "burning platform," and we must decide how we are going to change our behaviour.

Over the past few months, I've shared with you what I've heard from our shareholders, operators, developers, suppliers and from you. Today, I'm going to share what I've learned and what I have come to believe.

I have learned that we are standing on a burning platform.

And, we have more than one explosion - we have multiple points of scorching heat that are fuelling a blazing fire around us.

For example, there is intense heat coming from our competitors, more rapidly than we ever expected. Apple disrupted the market by redefining the smartphone and attracting developers to a closed, but very powerful ecosystem.

In 2008, Apple's market share in the $300+ price range was 25 percent; by 2010 it escalated to 61 percent. They are enjoying a tremendous growth trajectory with a 78 percent earnings growth year over year in Q4 2010. Apple demonstrated that if designed well, consumers would buy a high-priced phone with a great experience and developers would build applications. They changed the game, and today, Apple owns the high-end range.

And then, there is Android. In about two years, Android created a platform that attracts application developers, service providers and hardware manufacturers. Android came in at the high-end, they are now winning the mid-range, and quickly they are going downstream to phones under €100. Google has become a gravitational force, drawing much of the industry's innovation to its core.

Let's not forget about the low-end price range. In 2008, MediaTek supplied complete reference designs for phone chipsets, which enabled manufacturers in the Shenzhen region of China to produce phones at an unbelievable pace. By some accounts, this ecosystem now produces more than one third of the phones sold globally - taking share from us in emerging markets.

While competitors poured flames on our market share, what happened at Nokia? We fell behind, we missed big trends, and we lost time. At that time, we thought we were making the right decisions; but, with the benefit of hindsight, we now find ourselves years behind.

The first iPhone shipped in 2007, and we still don't have a product that is close to their experience. Android came on the scene just over 2 years ago, and this week they took our leadership position in smartphone volumes. Unbelievable.

We have some brilliant sources of innovation inside Nokia, but we are not bringing it to market fast enough. We thought MeeGo would be a platform for winning high-end smartphones. However, at this rate, by the end of 2011, we might have only one MeeGo product in the market.

At the midrange, we have Symbian. It has proven to be non-competitive in leading markets like North America. Additionally, Symbian is proving to be an increasingly difficult environment in which to develop to meet the continuously expanding consumer requirements, leading to slowness in product development and also creating a disadvantage when we seek to take advantage of new hardware platforms. As a result, if we continue like before, we will get further and further behind, while our competitors advance further and further ahead.

At the lower-end price range, Chinese OEMs are cranking out a device much faster than, as one Nokia employee said only partially in jest, "the time that it takes us to polish a PowerPoint presentation." They are fast, they are cheap, and they are challenging us.

And the truly perplexing aspect is that we're not even fighting with the right weapons. We are still too often trying to approach each price range on a device-to-device basis.

The battle of devices has now become a war of ecosystems, where ecosystems include not only the hardware and software of the device, but developers, applications, ecommerce, advertising, search, social applications, location-based services, unified communications and many other things. Our competitors aren't taking our market share with devices; they are taking our market share with an entire ecosystem. This means we're going to have to decide how we either build, catalyse or join an ecosystem.

This is one of the decisions we need to make. In the meantime, we've lost market share, we've lost mind share and we've lost time.

On Tuesday, Standard & Poor's informed that they will put our A long term and A-1 short term ratings on negative credit watch. This is a similar rating action to the one that Moody's took last week. Basically it means that during the next few weeks they will make an analysis of Nokia, and decide on a possible credit rating downgrade. Why are these credit agencies contemplating these changes? Because they are concerned about our competitiveness.

Consumer preference for Nokia declined worldwide. In the UK, our brand preference has slipped to 20 percent, which is 8 percent lower than last year. That means only 1 out of 5 people in the UK prefer Nokia to other brands. It's also down in the other markets, which are traditionally our strongholds: Russia, Germany, Indonesia, UAE, and on and on and on.

How did we get to this point? Why did we fall behind when the world around us evolved?

This is what I have been trying to understand. I believe at least some of it has been due to our attitude inside Nokia. We poured gasoline on our own burning platform. I believe we have lacked accountability and leadership to align and direct the company through these disruptive times. We had a series of misses. We haven't been delivering innovation fast enough. We're not collaborating internally.

Nokia, our platform is burning.

We are working on a path forward -- a path to rebuild our market leadership. When we share the new strategy on February 11, it will be a huge effort to transform our company. But, I believe that together, we can face the challenges ahead of us. Together, we can choose to define our future.

The burning platform, upon which the man found himself, caused the man to shift his behaviour, and take a bold and brave step into an uncertain future. He was able to tell his story. Now, we have a great opportunity to do the same.

Stephen.




Saturday, October 14, 2017

전기차 국가별 신규등록 Electric car, new registrations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순환적인 하향세로 접어들었다.
구조적인 휘발유차 산업의 쇠퇴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불길한 미국 주택 자동차 doomed us house and auto 201709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doomed-us-house-and-auto-20170922.html

9월의 개선된 자동차 판매수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이르다.
이번 경기싸이클 끝까지 지속될 희망고문의 서막이 될 수도 있다.

테슬라의 모델 3 생산에 대한 수작업 뉴스, ev 트럭 공개 지연 등의 뉴스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바닥을 기던 전세계 전통 자동차 업체의 주가에 최근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다르게 볼 여지가 있는가?
시장이 다르게 보기 시작한 것인가?



그 전에 전기차의 숫자를 확인해 보자.
2016년 70여만대의 전체전기차 시장규모는 자동차시장 8-9천만대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그 변화를 살펴볼 만큼의 시간은 지났다.




자료 출처:
https://www.iea.org/publications/freepublications/publication/GlobalEVOutlook2017.pdf
Table 7 • Electric cars (BEV and PHEV), new registrations by country, 2005-16 (thousands)



iea의 보고서의 전세계 국가별 전기차 신규등록 숫자를 이용해서 그린 것이다.

2016년 기준 중국이 세계시장의 45%를 차지하고 미국은 21%를 차지한다.
둘을 합치면 전세계의 2/3에 달한다.

미국이 14년부터 둔화된 사이 중국의 약진은 눈부시다.
중국이 왜 전기차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지, 중국이 자국의 전기차, 2차전지 업체에 어떤 특혜를 주고 있는지는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는 중국이나 미국 자동차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전세계 모든 자동차업체들이 생존을 위해 뛰어 들어야 할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그축에 전체 전기차 시장규모를 표시했다.
2017년은 8월까지의 전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률로 추정한 110만대를 표시한 것이다.


전세계 국가의 신규등록 숫자(빨강)는 2012년에야 10만대를 넘었다.
그러나 지수함수로 증가하고 있고, 16년에는 75만대이다.

16년 성장속도가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5년간의 추세는 유지하고 있다.
17년에도 전세계 전기차시장 성장률은 약 40-50%에 달할 것이다.
10배 증가하는데 5년이 걸렸고, 앞으로 5년 후에 또 10배가 되면 연 1000만대의 전기차가 생산될 것이다.
이것이 전세계 자동차, 에너지 관련 단체들, 국가들이 전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충분히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


시장 초기에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현재 공급의 제한요건은 2차전지의 높은 가격과 제한된 공급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전기차시장확대가 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 다른 지역에서 전기차 시장을 창출하는 기업에는 관심을 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보이는 gm의 약진도 그런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요약

지난 5년간의 성장속도를 유지하면 5년 내에 전기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1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시나리오가 실제 상황이 되면 도태될 자동차 기업이 5년 후에는 확실해지고 10년 내에는 정리가 된다.
이번 싸이클을 넘겨도 다음 번 싸이클 끝까지 가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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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미국 휘발유차 황혼기 us aut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8/us-auto.html

interpretation of a spike in light vehicle sales, SAAR 9월 미국 자동차 판매수치의 해석 2017100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interpretation-of-spike-in-ligh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seasonality-factor-for-light-vehic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tesla-ev-semi-truck.html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5897

https://insideevs.com/monthly-plug-in-sales-scor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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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팩트체크] 세계 1위 중국 전기차 시장의 진실
http://news.joins.com/article/22031284





Friday, October 13, 2017

how to compare - yen vs nikkei




wrong comparison




right comparison


니케이가 20여년만의 고점을 기록중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니케이가 엔화와 비교시 더 올랐고 과열이라는 얘기들을 한다.

그러나 환율과 주가를 제대로 비교하려면 usd/jpy와 nikkei/us index를 비교해야 한다.
위에서는 fred가 길게 제공하는 유일한 인덱스인  wilshire지수와 비교했다.
제대로 비교하면 2006년부터 엔의 강세와 관련된 니케이의 하락을 약 2012년 이후 약 1/3정도 회복했다.
만약 다이버전스나 과열이 있었다면 2012년부터 2-3년간 엔화약세에 발생한 것으로 봐야한다.
이후에는 큰 변화가 없다.




최근 3년여간을 확대한 것이다.
환율과 주가비율은 동행한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1/japan-nikkei-yen.html


환율은 통화가치의 비율.
주가도 그렇게 비율로 비교하면 진실에 조금 더 근접.
물가, 금리, gdp 등은 당연히 그렇게 차이나 비율을 비교하면서 왜 주가는 쌩으로 환율과 비교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럴려면 최소 yen index(일본은행 또는 bis가 제공하는 명목실효환율)와 니케이를 비교해야 한다. 달러엔이 아니고.







Thursday, October 12, 2017

us employment 20171012


미국 제조업은 좋다.
미국 금리차는 좋지 않다.
미국 실업률은 좋다.
미국 고용자수는 좋지 않다.
미국 주식시장은 좋다.
미국 물가는 좋지 않다.
미국 임금은 좋다.


미국 jolt는?
8월치가 어제 발표되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job-openings-unemployment-rate-20170910.html

좋다.



이 중에서 빨간 선이 job opening이다.
매우 좋다.
그래도 일본에서 보이는 20년만에 최고, 40년만에 최고의 고용지표처럼 좋은 것은 아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apan-as-no-1-agai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beveridge-curve-completion-of-loop.html
베버리지 커브를 보면 이미 차이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전을 기준으로 job opening과 실업률을 비교하면 완전고용 수준이라는 실업률이 더 낮아질 여지가 있다.





전년비를 보면 실업률, job opening에서 희망이 보인다.




지난주 발표되어서 사람들을 걱정시켰던 고용자수는 마치 금리차를 보는 것처럼 깔끔하게 하락추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
7년만에 감소로 전환되었다는 전월차도, 상대적으로 노이즈가 적은 전년차도 다를 바 없다.



bls자료는 원래 노이즈가 더 컸지만, ADP자료도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업률과 job opening은 고용자수 추이와 차이가 보인다.
2:1 이라고 해도 어느 쪽의 손을 들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

다른 경기선행지표, 동행지표들과 함께 비교해야 할 것이다.





기름의 가격탄력성 rig count oil price 2017101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rig-count-oil-price-dollar-20170123.html

셰일 가스 개발의 손익분기점은 50불.
이것보다 낮게 혹은 높게 얘기하지만 특수한 상황에 불과.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기름가격과 rig수의 변동으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지금은 다들 이정도 수준으로 얘기하는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rig-numbe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rig-count-oil-price.html






http://www.energyeconomist.com/a6257783p/exploration/graphs/rigs/rotary/weekly/rigus.gif



2016년 7월 기름값이 50불에 도달하고 셰일 rig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5개월이 지난 지금 rig 수가 steady state에 도달했고, 기름값은 50불에서 크게 벗어난 적이 없다.

무슨 뜻인가?

1) 현재 증가된 500여기의 rig의 손익분기점은 50불 전후라는 것.
2) 기름값이 오르지 않으면 추가적인 셰일의 증산은 기대난망이라는 것.
3) 미국 이외의 수요나 공급에 변화가 발생하지 않으면 기름값은 50불에서 변할 수 없다는 것.


이 상황을 어떻게 얘기할 수 있는가?

셰일오일 생산의 가격탄력도가 유가를 결정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46262

하나대투증권의 김훈길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이다.
그림은 한눈에 들어 오지 않지만, 전달하는 내용은 아주 명확하다.




서울 아파트의 가격 탄력성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blog-post_19.html

가격탄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가격과 공급, 혹은 가격과 수요.
부동산은 수요보다 공급이 파악하기 쉬운 편.

환율모델, 수요공급, real GDP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real-gdp.html

환율에서는 공급이 수요보다 압도적으로 중요.
특히 금융위기 이후.
공급만으로 충분히 환율 모델링 가능. 수요는 잘 안 맞음.



금융위기 이후 공급이 가격결정에 중요해진 것은 보편적인 현상일 수도.
최근 몇개월간 확인했던 대부분의 가격들에서 반복적으로 확인.
금리, 환율, 부동산, 기름, 메모리반도체.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낮은 것들은 가격변동이 크고, 높은 것들은 가격변동이 낮다.

아마 주식시장도 비슷할 듯.
미국시장의 주식 공급감소가 장기 상승세 유지.
한국시장의 지속적인 주식공급(ipo, 증자)이 박스권 유지에 기여.
최근 삼성전자의 공급 축소(자사주 소각)로 과잉공급 해소.





금리차와 가치주/성장주 비율의 순환 value/growth cycle 2017101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value-growth-cycle.html
1) 경기 전반 가치주 득세/경기 후반 성장주 득세.
2) 금리차 역전은 경기침체의 징후일 뿐아니라 성장주 고점의 징후 .
3) 위와 별도로 성장주의 고점은 주식 시장의 고점.
4) 성장주(미국중국의 인터넷, 한국대만의 h/w)의 하락추세가 형성되면 위험 신호.

가치주, 성장주로 시장을 파악하려는 시도가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부질없는 짓이지만, 미국에서 가치주/성장주 비율이 보여주는 싸이클이 금융위기 이전까지 금리차로 보는 경기싸이클과 잘 맞는다.

3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미국의 기준금리가 상승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장단기 금리차의 하락추세가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재확인.





http://www.starcapital.de/research/value-cycle

가치주, 성장주 비율 그림의 출처를 표시했다.
가서 보면 미국뿐 아니라 유럽, 일본, 전세계도 확인할 수 있고, 모두 동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그래프는 1931년부터 시작하고 가치주/성장주의 싸이클은 1960년부터 금융위기까지 5번의 일정한 주기를 보였다.
경기후반 금리차 하락이 급해지는 시기에 성장주의 강세가 명확히 보인다. (분홍색 음영)
이것이 미국의 경기 후반의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다수 투자자의 기억과 다를 수 있다.

미국에서 가치주의 우세가 장기간 유지되는 국면이 2005년 이후 없었지만, 단기적으로 2번 나타났다.
다시 성장주의 우세가 명확해지고, 동시에 금리차 하락이 진행된다면 전형적인 경기 후반이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그러나 현재 국면이 2차대전 이후 1960년까지 15년간 지속된 가치주의 약세와 비슷한 국면이라면?


금리차역전이 경기싸이클 끝까지 안 나올 수 있다.
성장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
대형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
index fund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
전세계 증시가 경기싸이클 끝까지 미국과 동조화될 것이다.


한국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삼성전자가 가치주인지, 성장주인지, 이도 저도 아니고 순환주의 상승주기에 나타나는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이는 것에 불과한지 구분하는 것은 여전히 애매하다.
그러나 전세계 대표 대형주이고, 미국경기가 꺾이면 함께 꺾일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tencent      430 B
samsung    348 B 

FAAMG + (b)AT + S


brk            462 B
jnj             367 B
xom          350 B
jpm           340 B


Wednesday, October 11, 2017

korea trade vs kospi market capitalizatio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5/kospi-vs-market-cap-vs-export.html



kospi 시가총액이 1600조를 돌파했다고 한다.

시총 대 gdp 비율은 한국같은 무역의존도 높은 나라에서는 내수국가에 비해 의미가 덜하다.

gdp보다는 수출이나 무역액(수출액+수입액)이 kospi index나 kospi market cap. 과 비교하기에 더 좋다고 보나, 제도권에서 그려주는 사람이 없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 직접 그려봤다.
무역액도 변동이 크고 kospi도 변동이 커서, 무역액은 ttm을 썼다.
무역액은 달러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월별로 원화로 환산한 후 합한 것이다.
(달러를 합한후 적당한 평균 환율을 이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다른 수치가 나오기 쉬우니 비추)



시총을 1600조, 10월까지 무역액 ttm을 1194조로 놓고 비율을 구하면 134%.
비율 고점은 2007년 10월 157%.
코스피가 레벨업된 2006년 이후 평균은 107%.
고점보다 낮지만, 평균보다 높다.
현재 무역액대비 고점 157%에 해당하는 시총은 약 1876조.
시가총액이 17.2% 증가하면 도달.
지수가 17.2% 상승하면 2882.


저점은 금융위기 시절이라 지금은 관심 둘 이유가 없다.
나중에는 필요할 수도.





수출, 수입, 시가총액.





Tuesday, October 10, 2017

10년 수익률 비교. 한국, 대만, 일본, 독일, 미국






fig: google


Deutsche Mark vs German Reserve/Money before Euro er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deutsche-mark-vs-german-reservemoney.html


위 글에서 언급한 네 나라 한국, 대만, 일본, 독일 etf 수익률 비교.
달러가 기준통화인 투자자가 환헤지없이 대표기업 혹은 지수에 투자했을 경우.
우연히 10년 전이 금융위기 이전 고점.
우연히 10년 동안 수익률이 대략 0%이고 차이가 10% 이내.


비교를 위해 미국만 추가. 당연히 독야청청.
달러인덱스는 10년동안 약 19% 상승.
https://fred.stlouisfed.org/graph/?g=fmlJ


표시안한 중국, 브라질,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는 마이너스 30-40%.
유럽 대부분은 독일보다 떨어짐.
최근 2-3년 잘 나가는 인도도 대만과 비슷한 0% 수준.
호주, 캐나다도 마이너스.


달러기준으로 보면 미국빼고 거기서 거기. 한국은 준수한 편.
돈풀어서 경기 좋은 듯해도 통화가치 떨어지면 길게 봐서 투자자에게는 득도 없는 듯.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싶으면 지수와 환율을 직접 곱해서 해봐야.





외환보유액과 통화량의 관계, (외평채+통안채)의 역할





외환보유액이 통안채와 외평채의 합과 같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어서 도식화한 그림이다.

균형 상태에서
KRW1 = KRW2, 외환보유액 = 외평채+ 통안채

KRW1 외환보유액 ~ 달러공급
KRW2 (외평채+ 통안채) ~ 원화공급축소





외환보유액, 통화안정증권, 외국환평형기금 20171009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20171009.html
통안채 발행은 2004년 160조까지 급증한 후 10여년간 변동이 적다.
외환보유액은 이후에도 400조까지 증가했다.
차이는 기획재정부의 외평채가 담당한다. 



통안채 발행잔액은 본원통화보다 크다.
그러나 800조에 달하는 M1보다 작다.
그러니 통안채가 조절한다고 알려진 유동성은 M0는 아니고 M1이나 M2 이상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행하는 외평채도 M0와 관련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외환보유액 유지에 필요한 원화는 유동성(M1 또는 M2)을 흡수해서 마련하고, M0와는 관련이 없다.
균형상태에서 외환보유액(KRW1)은 흡수된 유동성(KRW2)과 같아야 한다.
실제로 환율과 비용을 고려하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정부/한은이 외평채+통안채의 규모를 변동시키고 이것을 외환매수매도에 사용하면, 외환보유액뿐 아니라 유동성(M1 또는 M2)에 같은 크기의 영향을 준다.
만약 다른 수단을 이용하면 외환보유액과 관련없이 유동성에만 영향을 준다.






한국은행 부채계정 내에 그러한 수단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통안채 발행액은 2004년 이래 변동폭이 적게 일정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부채 410조중 175조로 가장 크다.
만약 같은 성격을 갖는 외평채를 합하면 350조 이상에 달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비하면 rp매도나 기타 다른 유동성 조절 수단의 크기와 변동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상까지 확인한 내용을 정리하면

1) 외환보유액과 외평채+통안채의 발행량이 동일
2) 장기간에 걸쳐서 한국의 환율이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
3) 환율이 외환보유액과 통화량(M1)의 비율로 결정
4) 외환보유액 증가를 위해 발행하는 외평채+통안채는 통화량(M1 혹은 M2) 감소를 유발
5) 외환보유액에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통화량을 증가시킬 수단이 존재하나 규모는 크지 않음


소결

외평채, 통안채는 유동성 흡수수단이기도 하지만, 외환보유액 유지를 위한 원화조달창구이기도 하고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비용때문에 유동성조절수단으로 외평채나 통안채의 발행이 아니라 rp 매도나 기타의 방법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보기 어렵다.



추측

16년까지 10여년간 통안채는 정체되고, 외평채만 증가한 것은 외환보유액 관리는 기재부, 유동성 관리는 한은으로 이원화 혹은 창구분담되었을 수도. 
해외에서 외평채를 발행하면 두 단계가 하나로 줄고, 정상적으로 외평채, 통안채가 통화량에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과 부합하나, 국내의 작은 외환시장에 초과공급되는 달러를 완충하는 의미는 감소할 듯.
2004년은 최중경이가 외환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시절. 그때부터 바뀌었을 수도.



Monday, October 9, 2017

외환보유액, 통화안정증권, 외국환평형기금 20171009


통화량, 외환보유액, 가계부채 Korea Foreign Reserve, MB, M1, M2 20171007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korea-foreign-reserve-mb-m1-m2-20171007.html

14년 중반이후 외환보유액이 정체된 것과 함께 외평채와 통안채의 합계도 그랬을 것으로 추정했다.
확인해보니 그렇다.



합계(빨강) = 외환보유액.

통안채는 2004년 이후 정체.
이후 증가한 외환보유액은 외평채가 담당했어야.



출처: 국회예산정책처 대한민국 재정 2017


한국은행의 통안채 발행잔액은 2004년까지 급증한 후 변동이 크다.
최근 14년, 15년 고점이후 16년에 감소.

기획재정부의 외평채 자산총액은 11년부터  15년까지 50조 이상 증가한다.
15년 102조, 16년 106조의 고점에서 17년 90조로 기금규모가 감소했다고 본문에 나옴.
자산, 부채와 기금규모가 다른 것은 무슨 뜻인지 알 수없지만, 요점은 15년부터 정체되었다는 것.



요약
1) 외환보유액 ~ 외평채+통안채
2) 2004년이후 주로 외평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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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평기금 2012년 12조 손실… 부채 150조 돌파
http://www.segye.com/newsView/20131216005659



환율모델, 수요공급, real GDP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D = M^K * C

Deu = Meu^Keu* Ceu
Dus = Mus^Kus* Cus

Peu = Keu * Deu/Meu = Keu *Meu^(Keu-1)* Ceu
Pus = Kus * Dus/Mus = Kus * Mus^(Kus-1)* Cus

EUR/USD = a * Meu^(Keu-1) / Mus^(Kus-1) ---- (1)
이 식은 환율을 공급으로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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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을 D로 치환하면

M = (D/C)^(1/K)

P = K * D/M = K * C^(1/K) * D^(1-1/K)

EUR / USD = a * Deu ^ (1-1/Keu) / Dus ^ (1- 1/Kus)  ---- (2)

이 식은 환율을 전부 수요로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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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전부 수요로, 혹은 전부 공급으로 표시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gdp, ngdp가 환율과 잘 안맞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또한 외환보유액, M0, cpi가 환율과 잘 맞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NGDP = P* GDP = = M * V

이 중에서 V만 환율과의 관계를 확인해 본 적이 없다.

P가 잘 맞아도 real gdp가 잘 안맞는 것처럼 잘 안 맞을 수도 있고 잘 맞을 수도 있다.


V는 왜 중요한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140-years-of-money-velocity-v0-v1-v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nterest-rate-money-velocity.html

금리를 결정한다.



그런데 NGDP는 수요, GDP도 수요, M은 공급이라고 본다면, V는 수요일까? 공급일까?

나는 공급이라고 본다.

그래서 (2)가 아니라 (1)에 넣으면 관련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런데 V(=NGDP/M)를 넣어보니 M0를  넣은 것과 똑같다.
NGDP의 변동은 M0의 변동에 비하면 상수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M0가 환율과 관련이 높아진 것은 그래서 공급이 환율을 지배하는 상황이 된 것은 크게 변하지 않은 NGDP을 유지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M0를 투입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M과 V는 환율과 명확한 관계를 보인다.
P도 그렇다.
그런데 GDP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다.
cpi를 사용한 것이 이유라면 real gdp가 안 맞으니 gdp deflator도 맞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질적으로 cpi와 gdp deflator가 다르다는 것이다.

cpi, ppi, pce deflator, gdp deflator 가 그저 경제의 한 측면을 조금씩 다르게 보여준다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그래서 도달한 가설은?

real gdp를 gdp deflator를 이용해 구하는 것은 매우 고상한 착각일 수 있다.
그냥 cpi로 나눈 nominal gdp를 봐야 진짜 real gdp에 접근할 수 있다.




이 가설도 검증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Deutsche Mark vs German Reserve/Money before Euro er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USD/DEM vs German Reserve/M1



USD/DEM vs German Reserve/M0

유럽 각국의 reserve asset은 euro 출범 이후 ecb를 제외한 각 국가별 중앙은행이 보유한 자산을 의미하는 듯.

https://www.ecb.europa.eu/stats/balance_of_payments_and_external/international_reserves/html/index.en.html


일본, 한국은 M1가 더 잘 맞는데 비해, 독일은 M0가 더 잘 맞는듯.



확대하면 1980년대의 비율이 좀 다르게 보임.
Euro 출범 이후는 또 다른 세상.

그런데 독일마르크가 별개의 통화로 존재했다면 저 그림이 시사하는 것처럼 약세였을지는 의문.
아마 일본처럼 외환보유액을 열심히 늘려서 마르크의 강세를 유지했을 것.


비슷한 수준이었던 일본과 독일의 외환보유액은 90년대 중반 이후 20배 가까이 벌어짐.
독일은 왜 쌓지 않았을까?
독일이 수출국으로 일본이 내수국으로 진행된 역사와 관련될 듯.
또 euro 출범으로 인해 외환보유액을 쌓는 것이 무의미했을 수도.




요약.

한국, 대만, 일본, 독일은 경제구조, 외환보유액, 환율결정메카니즘 등에서 비교할만.


한국 - 경제규모 L,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대만 - 경제규모 M,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추정
일본 - 경제규모 XL, 내수비중 대, 외환보유액 대, 환율~외환보유액/M1
독일 - 경제규모 L,  수출비중 대, 외환보유액 소, 환율~외환보유액/M1 혹은 M0 유로출범 이전.

한국이 수출의존형 소규모 개방 경제라서 환율이나 외환보유액이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근거가 박약하다고 봐야.
오히려 외환보유액을 쌓지 않는 기축통화국, 준기축통화국과 그렇지 않은 나라로 구분해야.

개방 정도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환율시장 개방성이 낮은 것이 한국증시가 msci 후진국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중 하나.
한국은 작지도 않고 충분히 개방되지도 않았다.
지금 봐서는 대규모 반개방경제라고 해야 할 듯.

한국, 중규모 반개방경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blog-post_26.html








JPY, Reserve/M1 - shocking similar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USD/JPY = a * Re_jp^(Kre_jp -1) / M1jp^(Km1jp-1)


환율에서는 M0가 아니라 M1이 중요.

일본, 한국, 대만은 외환보유액과 M1이 환율을 결정한다고 봐도 될 듯.

외환보유액의 K는 한국, 일본에서 0.3전후. M1의 K는 한국, 일본에서 0으로 수렴.




USD/KRW



TWD/KRW








Sunday, October 8, 2017

exchange rate model - taiwan dollar, korea won, two reserves


경제적으로 한국과 비교할 만한 나라 중에 일본, 독일도 있지만 대만은 남다른 면이 있다.

taiwan taiex vs korea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taiwan-taiex-vs-korea-kospi.html

대만 달러의 환율은 한국이 두 번의 위기를 겪을 동안 훨씬 안정적이었고, 그 배경에는 90년대부터 컸던 외환보유액과 해외로 다변화된 투자가 포함된다.

원화, 달러, 유로의 환율을 적당히 잘 묘사할 수 있는 model을 확인했으니 대만에 적용시켜보려고 했으나 fred에는 대만 통화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외환보유액도 달러가 아니라 sdr로 표시된 한 가지만 제공된다.

달러와 twd달러를 비교하기 어려우니 원화와 비교해봤다.
만약 twdkrw를 잘 모델링하면, usdkrw와 합쳐서 usdtwd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twd/krw와 모델링 결과.


2000년대 이전은 어렵지만 2000년대 이후는 한국과 대만의 외환보유액을 이용해 환율과 맞춰볼 수 있다.




금융위기 직후부터 확대한 것이다.
이 그림은 단순히 외환보유액 비율과 환율을 비교한 맨 아래 그림이 최근 2년간 괴리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우월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usdkrw-m1-reserve.html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 (0)

이것은 앞에서 만든 한국 달러원모델이고, 대만에 적용하려면

USD/TWD = a * Re_tw^(Kretw-1) / M1tw^(Ktw-1)

그러나 fred에서 확인할 수 없는 통화량지표들.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USD/TWD = b * Re_tw^(Kretw-1) / M1tw^(Ktw-1)

나누면

TWD/KRW = c* M1kr^(Kkr-1)/ M1tw^(Ktw-1) * Re_kr^(Krekr-1) / Re_tw^(Kretw-1)

만약 두 국가의 통화량의 변화가 외환보유액변화에 비해 적거나 비율이 일정해서 상수로 가정할 수 있다면

TWD/KRW = d * Re_kr^(Krekr-1) / Re_tw^(Kretw-1)   --- (1)

이게 실제로 성립하는지는 해봐야 아는 것이고 위 그림에서처럼 성립한다.


(0)과 (1)이 2000년대 이후 성립한다고 보고 나누면

USD/KRW = a * Re_kr^(Krekr-1) / M1kr^(Kkr-1) --- (0)
TWD/KRW = d * Re_kr^(Krekr-1) / Re_tw^(Kretw-1)   --- (1)
USD/TWD = e* Re_tw^(Kretw-1) / M1kr^(Kkr-1)  --- (2)

타이완 외환보유액과 한국의 M1을 이용해서 타이완 달러의 환율을 구한 것이다.
말이 되나?
앞에서 크게 틀린 것이 없다면 맞아야 한다.



usd/twd vs 모델링 결과.
usd/twd ~ M1_kr/Reserve_tw
(2)의 k값이 0에 수렴한 식과 유사한 결과.
대략 1992년부터 장기추세가 크게 다르지 않다.
2016년 이후 차이가 벌어진 것은 한국의 M1이 급증한 것을 보여준다.
대만의 M0 혹은 M1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좀 더 근사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1)식을 퉁치면
TWD/KRW  ~  Reserve_tw / Reserve_kr ---(3)

이것은 아래의 그림에 해당



twd/krw vs Reserve_taiwan/Reserve_Korea

장기간에 걸쳐 잘 맞는다.
그러나 2015년부터 차이가 벌어져 있다.
위의 모델은 그런 괴리도 좁힐 수 있다.




요약

1) 대만달러는 한국원화와 비교시 두 번의 위기를 제외하면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2) twd/krw의 모델링은 한국과 대만의 외환보유액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3) 이 모델과 usd/krw의 모델을 이용해 usd/twd의 모델을 만들 수 있다.
4) 대만외환보유액, 한국M1을 포함하는 기괴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usd/twd의 25년 장기추이와 일치한다.
5) 이것은 usd/krw, twd/krw 모델이 현실을 잘 묘사한다는 증거이다.


이상의 결과가 대만과 한국의 경제구조간 유사성을 반영하는가?
그럴 가능성이 높다.







Saturday, October 7, 2017

통화량, 외환보유액, 가계부채 Korea Foreign Reserve, MB, M1, M2 20171007


exchange rate model - eur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exchange-rate-model.html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USD/KRW = a * Reserve^(Kre-1) / M1kr^(Kkr-1)
korea won (M1kr) <--> korea dollar (Korea Foreign Reserve)
위 식을 퉁치면 M1/reserve ~ usdkrw.
외환보유액이 통화량대비 충분하지 않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또 통화량이 외환보유액 대비 너무 많으면 환율이 올라간다는 뜻.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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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한국의 통화량(M1)이 14년부터 외환보유액대비 급증한 것이 환율이 높게 유지되는 이유일 것으로 추측했었다.

식에 피팅은  안해도 한국은행에서 M0, M1, M2를 외환보유액과 비교해볼 수는 있다.


합계(노란선)가 외환보유액 증가율.
나머지는 각각 MB, M1, M2 증가율.


2014년 7월 외환보유액 증가율이 최대일 때가 환율이 1010원으로 가장 낮을 때.
이후 외환보유액 증가율은 급감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

반면 통화량 증가율은 2015년 9월까지 높게 유지.
특히 M1의 증가율은 15년만에 최고.

fred에서 M0를 제공하지 않아서 M1을 사용했지만, 우연히 최근 몇년 동안 벌어진 한국의 통화정책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변화를 확인하게 된 셈이다.





MB와 외환보유액(합계, 보라색).

외환보유액의 가파른 기울기가 14년 중반 꺾인것이 보인다.
그러나 MB는 98년 이후 지수함수로 깔끔하게 증가.





M1과 외환보유액.
환율 모델과 비교할 수 있는 그림.
MB의 모양과 다르다.

2014년 외환보유액증가가 둔화된 시점에 M1은 급증하기 시작.

MB와 외환보유액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도 있지만, M1과 외환보유액은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외환보유액이 증가할 때(환율을 방어용이든 스무딩이든) 늘어난 통화량은 통화안정증권, 외평채 등을 통해 흡수된다고 일반적으로 얘기한다.
정상적으로는 외환보유액 증감이 국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의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2014년 중반 환율이 저점을 만들때까지 M1의 증가를 억제하던 정부/한국은행이 이후 그 역할을 포기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14년 중반까지는 채권(통안채 또는 외평채)을 발행해 통화량증가를 억제하다가 이후 외환보유액 늘리기를 포기하면서 통화량이 증가되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현실성은 낮지만 환율방어를 위해 통화량을 증가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면 육참골단의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책집행자의 의도에 따라서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일 수도 있다.



M1의 급증을 양적완화로 볼 수 있는가?
난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면 미국 연준이 양적 완화, 양적 긴축을 발표하고 실행할 때마다 시장이 난리를 친 것과 비교하면 한국은행/정부는 매우 은밀하게 움직인 것이다.

가계부채증가, 안심전환대출때문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blog-post_15.html
"그림자 QE가 진행 중이다."
2년 전에 했던 농담이 농담이 아니었던 것같다.





한국 금리와 통화유통속도의 관계 korea interest rates vs money veloc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korea-interest-rates-vs-money-velocity.html

전에 봤던 M1과 금리와의 관계이다.
만약 M1을 현재보다 낮게 유지했다면 금리는 더 높은 것이 균형상태가 된다.


요약

1) 14년 중반 (환율방어용) 외환보유액 쌓기를 중단했다.
2) 이때부터 M1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3) 급증하는 M1 덕분에 금리를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
4) 안심전환대출을 통한 가계부채 증가도 M1 증가에 기여했다.




M2와 외환보유액.

M1보다 덜하지만 외환보유액이 정체되는 시점에 속도가 증가한다.

14년 7월부터 M1(초록)이260조 증가할 때 M2(파랑)는 470조 정도 증가한다.

M2/M1이 평균 3배인 것과 비교하면 동 기간의 M2 증가는 낮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 양적완화를 진행할 때 MB와 M2와의 관계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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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0) 한국의 M1이 미국, 유럽의 MB에 equivalent하게 나오는 금리, 환율 모델링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1) 외평채, 통안채 발행액은 M0, M1 어디까지 포함되나? 영향을 주나?

2) 2015년 상반기 주택금융공사를 통한 안심전환대출 증가분은 M1에 포함되나?
한국은행이 이 돈 때문에 주택금융공사 증자에 참여했으면 M0도 증가하나?



3) 정부가 퍼줄 때 집을 샀어야. 다음 생에는 잊지 말자.

가계부채증가, 안심전환대출때문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5/blog-post_15.html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2 - 2015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영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2015.html
서울 아파트의 가격 탄력성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blog-post_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