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3, 2013

stripe pattern - galaxy s4


갤럭시 s4의 디자인 관련된 주된 루머는 블랙,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나온다는 것과 자잘한 체크무늬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발표된 세가지 자료를 보면 공통적으로 매우 강조되는 패턴이 줄무늬이다.
얼마나 강조되는 지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다른 등장인물의 넥타이에도 스트라이프가 들어간다.

전형적인 B&W가 아닌 스트라이프도 보이는데 스탠드의 다리와 벽의 휘장이 그렇다.
현관바닥의 타일은 자잘한 체크무늬와도 유사한 점이 있다.

색상을 흰색, 검정색으로 하는 것은 평범하고 무난하다.
뒷면을 자잘한 체크 또는 땡땡이로 하면 회색처럼 보일 수도 있고, 좋은 평은 어려울 것이다.
만약 스트라이프를 잘 쓴다면 산뜻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s3의 디자인, 색, 패턴에 대해 출시 직후 말이 많았지만, 악평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사라졌다.
이번 디자인에 대해서도 미리부터 말이 많으니 숟가락을 얹어본다.
아직 줄무늬 갤럭시에 대한 루머는 없는 모양이다.






수익율 비교 방법



채권 금리와 주식 지수, 상품가격은 수익율을 보기 위해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의도하지 않아도 사실을 왜곡하게 된다.
더구나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왜 채권금리에서 물가상승율을 뺀 것만으로 수익율을 비교하기 불가능한가?
아래는 채권수익율에서 물가상승율을 뺀 것과 실질다우지수를 전년대비 상승율로 표시한 것이다.
둘다 연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수익율 비교가 가능한가?
백년짜리 그래프지만 1,2년간의 수익율을 비교하기도 어렵다.
5년, 10년의 수익율 비교는 아예 불가능하다.

극복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적어도 몇년 단위의 수익율을 연율로 표시하는 방법.
시간이 많이 든다.

다른 하나는 자산가치의 증가를 장기로 보는 방법.
채권을 제외하면 지수가 있으니 채권을 지수화해야 한다.
이것도 쉽지는 않다.

이전 글의 미국채와 주식의 수익율을 비교한 방법이 그것이다.






stock vs treasury




주식, 상품, 미국채의 실질 수익율이 지난 100년 동안 어떠했는지 명확하다.
실질지수로 비교하거나 수익율로 비교하거나 마찬가지이다.



From
Janney Montgomery Scott LLC Equity research




이 그림은 단순화되어있지만, 명확한 사실이다.
이유가 무엇인지, 미래가 어떤지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위 그림은 그냥 팩트이다.

stock vs commodities

어제 주식과 상품의 실질 지수를 비교했다.
지난 백 년간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미국채의 위험 - 2

6개월 전에 주식과 미국채의 수익율을 비교했었다.
미국채의 수익율도 위의 그림과 똑같이 움직인다.
금리와 다를 것을 기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제목이 그 글의 목적이다.

미국채, 상품, 주식. 세 자산 가격의 움직임은 누가 어떤 데이타를 이용해서 판단해도 위의 그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인플레이션 조정하면 과거 100년간의 실질 가치 변화를 볼 수 있다.



5년간의 수익율.


10년간의 수익율.



25년간의 수익율이다.
지수나 수익율에 인플레이션 조정을 하면 모양이 변한다.
그러나 상대적인 차이는 바뀔 수가 없다.

인플레이션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위와 같은 수익율을 구할 수 있다.
더 간단한 것을 안 했더니 두고두고 아쉽다.

그러나 세 자산의 과거 수익율을 더 이상 비교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stock vs commodities



real Dow vs real gold, real oil



지난 100년간 상품가격과 주가는 반비례했다.
그런데 nominal이 아니라 real로 봐야 보인다.
투자 수익율을 따지는 경우에는 오해의 여지가 별로 없다.

Real interest rate vs Real gold
레알 다우

cpi는 계절 조정 안한 것만을 fred에서 장기로 제공한다.
그래서 리얼 다우지수는 평소와 조금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다.

물가 관련한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수익율을 비교하고 싶거나, 달러가 아니라 금 등의 상품이 가치의 기준으로 적당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그것으로 나눈 비율을 쓰면 된다.


dow/gold
gold/silver
gold/oil
http://www.chartsrus.com/#COMMODITIES

대표적인 가격, 비율의 역사적인 차트를 모아놓은 싸이트이다.


아래 그림은 백년간의 dow/gold ratio이다.
과거의 저점은 3전후 였지만, 이번에는 그정도까지 가지 않았다.

gold price
http://blog.naver.com/abdcdbr/15013987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