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7, 2017

google play revenue estimate 20170717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google-play-revenue-estimate.html



data: http://www.mobileindex.com/market/mindex.asp

7월은 3800억원으로 추정한 것이다.
1월의 peak는 5월까지 기준선 수준으로 감소했다.
6월부터 증가한 매출의 경로가 이전과 비슷할지는 알 수 없다.
만약 비슷한 경로를 취할 경우 전체 누적 매출은 이전 peak의 두배 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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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욱, 국민연금, 존리, 메리츠


강면욱 CIO의 메리츠자산운용 ‘흑역사’...국민연금의 미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68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서 강면욱의 운용능력이나 경영능력이나 검증된 바 없다.
안종범과의 관계때문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 되었다는 낙하산 논란은 당사자가 부인했다.

존 리 메리츠운용 대표 "강면욱 국민연금 CIO와 관계는..."
http://www.mediapen.com/news/view/205260
그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복수를 당했다는 소문이 도니 기분이 안 좋다”며 “강면욱 CIO가 행사 같은 곳에 잘 안 나와서 그런지 한번도 못 만나봤는데 내게 악감정을 가질 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리 대표는 강 CIO에 대해 “사람은 좋아보인다”고 평가했다.

강면욱이 전 직장과 후임 대표에 대해 어찌 생각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존 리 대표는 그냥 내 갈길을 간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존 리가 사람은 좋은 모양이다.

메리츠코리아펀드, '강면욱의 저주’ 풀리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216000190

강면욱의 저주가 풀렸는지 안 풀렸는지 7개월이 지난 지금도 판단하기 어렵다.

채이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사 난맥, 책임소재 명확히 밝혀야"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19362&section=sc1
특검의 공소장 및 1심 판결문에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채준규 실장의 역할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은 당연히 자체 진상조사를 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는 작업을 했어야 하지만 국민연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채준규 씨를 팀장에서 실장으로 승진시켰다.

아직 국민연금 내에 정리될 인사들이 더 남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어도 메리츠에 외부의 노이즈가 개입할 여지는 줄었고, 존리와 메리츠의 진짜 실력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국민연금은?

[기자의 눈] 국정기획위와 국민연금 기금운용 독립성
http://news1.kr/articles/?3042475

국민연금 지배구조를 어떻게 바꾸든 정치인들의 영향력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국정기획위의 실세들은 연금을 노골적으로 빼먹으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슨무슨 운용위원회를 만들어봐야, 최저임금 16.4%를 결정하는 수준의 독립성을 갖는 공익위원들은 정권의 거수기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전 정권이 음지에서 행한 협잡과 비교해서 양지에서 점령군의 위력을 과시하면서 밀어붙인다는 차이를 제외하면 개선된 점은 찾을 수 없다.

나는 향후 국민연금을 철저히 패시브펀드처럼 운용하거나, 완전히 인공지능이나 퀀트에게 맡겨서 액티브한 일체의 투자결정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운용 성과에 대한 정치적인 논란을 피하는 최선이라고 본다.



인간이 개입하는 만큼 연금의 독립성은 떨어지고, 빠르게 똥이 될 것이다.







경제학교수, 삼성


기자하다가 경제학교수하는 신*섭이 쓴 삼성의 반도체 역사에 대한 책을 오래 전에 읽어 본 적이 있다.
나름 삼성과 반도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가 누구한테 얘기하니 아 그 '기자하다 교수하는 슈렉'이라고 요약을 해서 뜨악했었다.

그가 오늘 이재용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다고 많은 기사에 나온다.

[이재용 재판] 신*섭 교수 “엘리엇 순기능? 가증스럽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1&oid=119&aid=0002198438

'삼성을 말한다'던 김용철 변호사의 책과 증언 등이 공개된 이래 삼성의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많이 까발려 졌고, 이재용 재판이 시작된 이후로 또 많은 사실들이 공개되었다.

이전에 추측만 가능했던 많은 것들이 이제는 알려져 있다.
또 금요일 김상조 경제학교수의 증언으로 더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신*섭 교수의 증언 중에 이제 삼성에 대해 새로운 것은 없다.
들을 가치가 있는 얘기도 없다.
다만 재벌 찬양이 일반인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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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교수 증언 내용

http://news1.kr/articles/?304893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14일 열린 이 부회장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특검에서 삼성이 금융지주회사 설립 방식으로 '삼성물산' 대신 '삼성생명' 방식을 추진했다는 걸 듣고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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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더 놀랐던 건 삼성생명이 현금 3조원을 지주사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특검이 확보한 삼성 측 계획안의 핵심은 '지주회사'가 분할 전 삼성생명으로부터 금융계열사지분(5조9000억원)과 현금(3조원)·자사주(2조1000억원) 등 11조원을 이전받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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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석의 이 부회장은 이 말을 들은 순간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일이 터지고 난 뒤 수습하는 다른 그룹과 달리, 삼성은 사전에 모든 가능성을 틀어막는 독특한 방식으로 일하는 유일한 그룹"이라는 김 위원장의 지적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흥미롭다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김 위원장을 바라봤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14_0000041584&cID=10201&pID=10200

그러면서 이 부회장이 최근 40조원대 삼성전자 자사주를 소각한 것을 보고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07/dh20170714185254137800.htm

그는 이어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정의선을 기아차 사장으로 임명하고 그룹 차원에서 지원해 기아차를 회생시켰다. 정의선의 능력에 대해 시장에서는 의구심이 거의 없다"며 "그에 비하면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은 이재용에게 경영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게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41&newsid=03060246615994520&DCD=A00704&OutLnkChk=Y

실제 김 위원장은 장 전 사장 측 임원이 찾아와 삼성물산 자사주 매각에 반대하는 논거를 녹음해 간 사실도 증언했다.

그는 “합병 추진 등 전략을 짜는 건 김 전 사장 업무인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결과를 알 수 없게 됐을 때 반대쪽 장 전 사장이 문제제기를 하면서 (반대 논리를) 강화하려는 목적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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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등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김 위원장에게 의견을 물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김 전 사장이 이사회 결의 전에 삼성물산 합병을 미리 알려줘 ‘이렇게 해도 되냐’고 묻자 ‘김 교수는 개인적 이득을 취하거나 외부에 알리지 않을 것 아니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전 한성대 교수로 재직했다.






표절




장기적인 추세 확인을 위해 고안한 cumulative pmi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긴 설명이 필요하다.그러나 요약하면 금리, 물가, 고용지표에서 보이는 미국경제의 secular cycle에 부합하는 초장기적인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ism-pmi-korea-export-20170704.html

'이런' 그림은 지구상에 오로지 한 군데 존재한다.
우연히 비슷한 그림이 존재할 가능성도 없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labor-market-conditions-index-inferio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ism-pmi-cumulative.html

lmci를 누적하는 것에서 착안했고 데이타를 연장해서 변형하는 과정을 거쳤다.
어떤 방식으로 누적할지에 따라 그림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를 위해 남겨두었다.


그런데 어떤 네이버 블로거가 허락없이, 출처표시도 없이 가져다 쓰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금리와 PMI는 거의 동행한다고 보면 될 것 같고, 물가도 마찬가지.
[출처] 금리의 초장기 순환|작성자 LunarmariA


그림 밑에 본인의 설명까지 붙여서 그냥 그 블로거의 그림이 되어 있었다.
밑에 보니 다른 그림도 그렇게 가져다 쓰고 있었다.

http://blog.naver.com/lunasea12345/221043133476

요즘에는 네이버 블로거들도 대개는 자료의 출처를 표시한다.
데이타에도 그림에도 그렇게 한다.
필요한 경우 허락을 받는다.
법을 떠나 그게 예절이다.

지식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다.
누군가 내 글, 내 그림, 내 생각을 인용하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러나 표절당하면 그냥 도둑맞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