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31, 2015

fusion reactor from germany






http://news.sciencemag.org/physics/2015/10/feature-bizarre-reactor-might-save-nuclear-fusion

http://www.businessinsider.com/germany-is-turning-on-its-monster-stellarator-2015-10

http://www.physics-astronomy.com/2015/10/stellarator-reactors-strange-twisted.html

http://www.engadget.com/2015/10/25/stellarator-fusion-reactor-complete/

Thursday, October 29, 2015

삼성전자 배당, FCF의 30%-50%



통이 크네, 이재용의 결단이네 등 말이 많다.
그런데 도대체 순이익이 아니라 free cash flow의 30-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고 발표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차나 기타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순이익의 30% 배당을 목표로 한다고들 얘기한다.
세계적인 기업들(apple, msft, toyota 등)은 보통 30-50%의 배당성향 혹은 주주환원률을 보이는 것에 비하면 그것도 높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튀지는 않는다.

영업현금흐름에서 capex를 제외하고 남는 돈에서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것은 그럴 듯하기는 하지만, 기왕에 현금을 60조이상 들고 있는 입장에서 capex에 따라 변동이 큰 FCF를 기준으로 정한 것은 왠지 꼼수의 냄새가 난다. 그래서 확인해 봤다.

아래 숫자는 morningstar에서 긁어 온 것이다.
http://financials.morningstar.com/ratios/r.html?t=005930&region=kor&culture=en-US




2010년 이후 capex는 22-24조 전후에 해당한다.
향후에도 좁은 범위에서 유지된다고 보면 OCF가 FCF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순이익과 비교시 FCF는 변동성이 더 크다.
2008년, 2010년, 2011년에는 간신히 적자를 면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FCF는 주주환원의 좋은 기준이 되기 어렵다.

또 FCF와 순이익을 단순 비교하는 것도 적절하지는 않다.
그래도 10년치를 평균하면 FCF는 순이익의 반 정도에 해당한다.
순이익 수준이 높아진 최근 3년을 기준으로 하면 FCF는 순이익의 60%를 넘는다.

최근을 기준으로 FCF의 30%-50%는 삼성전자 순이익의 18%-30% (0.6*0.3~0.6*0.5)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면 현대차 등 다른 기업들이 배당성향 15%에서 시작해서 30%를 목표로 배당을 늘리겠다고 한 것과 비슷하다.
결국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이익이 급락하거나 capex가 급증하지 않고 배당 약속을 지키기만 한다면, 남다른 기준을 썼더라도 저의를 의심할 것까지는 없다고 본다.

15년 3분기까지 OCF는 27.6조, capex는 20조, FCF는 7.6조.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니 연말까지 FCF가 12조라면 3.6-6조 정도의 배당이 가능하고, 그 정도면 배당수익률로 1.8-3%가 된다. (발표된 자사주 매입소각 11조는 별도로 놓고)

드디어 삼성전자 배당이 은행 예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시절이 왔나?
몇년이 지나 사실로 확인되면 좋을 일이다.







with or without saudi, daelim








만약에 saudi가 없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하면 저렇다.
내년 2분기까지는 부질없는 일이지만, 이후에는 의미있는 가정이 될 것이다.

"최대 문제였던 Isocynate는 2016 년 6월 MC 가능성이 높다. 2016년에는 3개 현장만 공정이 진행되며 잔고는 2,500억원에 불과하다." 한투, 이경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pile.html

건설사 미청구공사 잠재위험 분석 - 한국신용평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blog-post_23.html



Monday, October 26, 2015

active users - line, kakaotalk, wechat, whatsapp, facebook, linkedin, twitter




facebook의 초기 숫자를 몇 개를 제외하면 ir 자료의 공식적인 MAU를 이용.
whatspp은 여전히 매출이 없다고.

twitter, linkedin 이하는 지역, 계층, 직업군, 연령군 어느 쪽으로도 사용자를 늘리는데 어려움을 겪는 듯. 성장이 느려지면, BM을 빨리 찾아야.

facebook이 중국까지 장악하면 google지위를 넘어서도 이상하지 않을 듯.








Friday, October 23, 2015

건설사 미청구공사 잠재위험 분석 - 한국신용평가


삼성엔지니어링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blog-post_22.html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


미청구공사 적색경보 켜진 삼성엔·현대엔·GS건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229

점증하고 있는 건설사 미청구공사의 잠재위험 분석결과
https://www.kisrating.com/research/totalsearch.asp

미청구공사의 증가가 잠재부실의 신호라는 것이 대우조선해양, 삼성엔지니어링에서 확인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도 미청구공사가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국내 14개, 해외 20개 대표기업의 평균적인 미청구공사를 기준으로 삼아서 위험도를 평가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많은 보고서들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보고서이다. 진작에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오늘도 개인들만 삼성엔지니어링을 열심히 사들이는 것을 보면, 그랬어도 전혀 소용없었을 수도 있다.




미청구공사 금액과 정상범위를 초과한 금액의 비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두드러진다고 볼 수 없다.




초과 금액을 자기자본과 비교하면 삼성엔지니어링이 두드러진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도 적지 않다.



위 보고서의 장점은 위와 같은 그림으로 각 기업의 위험도를 그림으로 표현해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나라면 아래처럼 구분했을 것이다.



B 그룹에 속한 기업들의 위험은 삼성엔지니어링과도 C그룹과도 차이가 난다.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2644억원 '시장 전망치 상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94257

현대건설, 자회사 연결 빼면 역성장…의존도 커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572


오늘 현대건설이 무난한 실적발표를 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듯하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기왕의 분식회계 의혹을 탱크처럼 밀어버리고 지나왔기 때문에 실적이 나쁘면 현대엔지니어링의 대주주인 정씨 일가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기업이라서, 좋아도 진짜 좋은지 판단할 수 없다.


현대엔지니어링. 드러날 일이 드러난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23.html


다른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 것이고 실적이 유지될 수 있지만, B그룹에 포함된 기업은 이번 분기뿐 아니라 앞으로도 오랫동안 전혀 방심할 수 없다고 본다.
언제든지 숨겨진 부실이 드러날 수 있다.







Thursday, October 22, 2015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조선 판박이 삼성ENG…미청구공사 '패닉'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261

삼성엔지니어링 3분기 영업손 1조5천억…적자전환(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7935734

사우디 정부, 건설업체들 대금 지급 연기…저유가 충격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1915043003172

사우디 공사비 지연…건설株 타격 ‘미미’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102117341851258&md=20151022075129_AO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다른 기업들에 대한 상상도 대범하게 해야 할 듯.



GS건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 미청구공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gs.html

조선건설 미청구공사 분석자료 - 대우증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31.html



현대엔지니어링. 드러날 일이 드러난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23.html

대우조선해양의 미청구공사, 재료비의 관계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26.html

건설업, 미청구공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53.html






대우조선해양의 추락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blog-post_75.html



shipbuilding cycle




http://blog.ciltsl.com/archives/2014/03/global-shipping-review-2013/




대략 30-35년의 주기를 보이고, 원자재 가격이나 실질금리의 30년 주기와 부합.



http://www.lloydslist.com/ll/sector/ship-operations/article461048.ece


바닥은 2020년대 중반정도 추정.

수요에 대한 추정은 별일 없으면 30년 주기가 유지될 것이라는 희망사항에 불과하지만, 다르게 추정할 이유나 방법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http://value-shares.de/2013/01/22/schiffsmarkt-fur-mich-wird-es-jetzt-interessant/clarksons-shipbuilding-capacity/



같은 출처로 보이지만, 수요를 구분한 그림.


1) 과거가 지침이 된다면 앞으로 최소 10년은 공급과잉의 댓가를 지불해야.

2) 산업의 주도권이 이전되어온 과정을 고려하면 한국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
영국, 미국 -> 일본 -> 한국 ->?중국이전?한국연장?

3) 고부가가치를 준다고 기대했던 분야(해양플랜트, 크루즈선 등)의 진입이 성공했는지, 호구노릇만 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나, 지불한 수업료만 수 조이상일 듯.



대우조선에 ‘4조 지원’ 진짜 이유는…“조선업 베팅”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211145771829

"부와 채권단은 조선업이 10년마다 호황을 누린다는 '10년 주기설'도 염두해두고 있다. 2007~2008년 호황에 이어 2017~2018년 또 다시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는 것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노쇠 선박 교체, 세계 물동량 변화에 따라 조선업은 10년 단위로 호황이 찾아온다"며 "정부도 이같은 기대감을 갖고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를 독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 올해 적자 5조3000억원 예상… 이번주 지원대책 나온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5102209028097322&outlink=1

대우조선 '4조 지원' 전면보류…"자구계획·노조동의 먼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7936411

조선업에 10년 주기가 있으니 2-3년 내의 업황회복을 기대하면서 대우조선을 지원한다는 '채권단 관계자'의 인식이 사실이라면 저 동네는 공도동망의 길을 간다고 봐야.


4조 지원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높지만 밑이 빠져있어서 지원해도 현재의 구조로 생존이 어렵다는 사실을 채권단도 인식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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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sajn.or.jp/e/statistics/Shipbuilding_Statistics_Sep2015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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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61023
http://www.sajn.or.jp/e/statistics/Shipbuilding_Statistics_Sep2016e.pdf






Friday, October 16, 2015

cpi, core cpi, federal fund rate




cpi가 저렇게 낮은 수준이라면 향후 상승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기준금리가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다.
실업률, 성장률 혹은 실업률갭, 성장률갭 등은 미국만 보면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기름값이 급락을 벗어난 듯하지만, 바닥 확인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름값의 미래를 알 수 없다면, cpi의 미래도 알 수 없는 것이다.

cpi의 저점, 고점이 core cpi에 앞선다.
단기적으로 따로 놀 수 있지만, 길게보면 core cpi가 cpi를 따라서 완만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 식품값의 노이즈가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물가의 구성요소가 core라고 이름붙은 안정적인 물가 요소들에 점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0% 위 아래에서 움직이는 cpi와 달리 core cpi는 2%를 향해 점진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둘 간의 차이가 벌어지면 아무리 core cpi 혹은 core pce price index가 2%를 넘겨도 안정적인 예상은 어려울 것이다.





cpi와 core cpi의 차이를 표시한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아래 그림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데, 에너지와 식품의 가중치를 고려한 물가변동률에 대한 기여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값은 86년, 2009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다.
낮게 유지된 기간으로 봐도 두 시기에 육박한다.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감소하면서 0%로 수렴할텐데 core cpi가 급락하는 것보다는 cpi가 급등하는 것이 과거의 예를 봐도, 기름값의 기저효과를 고려해도 자연스럽다.
이것은 길어야 2-3개월이면 확인할 수 있다.
기름값이 작년 10월, 11월 수준 이하로 빠르게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할 것인가? 그래서 디플레 우려가 전세계로 전염될 것인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급락이 아닌 완만한 하락은 특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러니 미국채권투자자들이 12월 이내의 기준금리상승가능성을 아무리 낮게 봐도 아직 올라간다고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무슨 일이 이어질까?
아마 최근 1-2주간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전조나 힌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Wednesday, October 14, 2015

삼겹살


삼겹살은 5~15번 등갈비에 붙은 복부근육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27

국민 먹거리..삼겹살의 모든 것 (제7편 삼겹살의 분할)
http://themeat.tistory.com/m/post/2612

육질등급별 삼겹살 품질 비교
http://www.ekapepia.com/user/distribution/distDetail.do?nd69038

한국식으로 커팅된 삼겹살
http://www.frenchporkcuts.com/index.php/rubrique/belly/c_grade_belly_korean_cut/195




아래는 농촌진흥청 자료

http://www.nias.go.kr/front/soboardlist.do?strAct=list&cmCode=M090814150529155

삼겹살 구별 방법
삼겹살이 돼지고기 여러 부위 중 가장 고가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삼겹살의 진위여부에 관심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관심도는 높으나 삼겹살을 구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삼겹살의 구별은 근육층과 지방층의 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삼겹살에 포함된 근육은 가늘고 긴 모양을 보이는 반면 유사삼겹살의 경우 굵고 길이가 짧다.

그러나 삼겹살 구입 시 짧게 절단된 고기를 사는 경우에는 근육층과 지방층의 모양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사진 1과 같이 세로로 길게 절단된 상태의 삼겹살에서 근육이나 지방층의 모양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삼겹살 덩어리와 세로로 삼겹살 덩어리에서 세로로 길게 절단된 삼겹살이 나열되어 있는 사진
사진 1. 삼겹살과 분할된 삼겹살의 모양
실제 유사 삼겹살이 유통되는 사례를 살펴보면 삼겹살에 삼겹살과 유사한 모양의 근육층과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부 부위를 혼입해 갈비의 일부가 포함된 앞다리살(사진2 좌측)과 앞다리살(사진2 우)을 이용하는 경우로 자세히 관찰하면 근육의 형태가 굵고 길이가 짧아 진짜 삼겹살의 모양과는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갈비부위가 세로로 절단되어 5줄로 나열되어 위쪽 심흉근과 흉골을 나타낸 사진
사진 2. 갈비부위의 흉골과 심흉근의 모양
삼겹살은 제 5늑골(갈비뼈)부터 뒷다리까지의 등심을 제외한 복부 근육부위(농식품부 고시)로서 늑연골(오돌뼈)은 삼결살 1/4정도의 지점에 위치해 있으나 갈비뼈의 복부쪽 가장자리(갈비뼈 끝부분)에 위치한다.

오돌뼈의 위치는 뒷다리 쪽으로 갈수록 갈비뼈의 길이가 짧아져 등심 쪽으로 향해 있다. 따라서 삼겹살의 절개 위치에 따라 늑연골의 위치가 달라진다. 삼겹살에 부착되어 있는 늑연골은 삼겹살을 세로로 3~4등분 시, 좌우 끝부분 1/4 안쪽의 중앙부에 위치한다(사진 1참조).

사진 3과 같이 갈비살이 포함된 앞다리살의 경우에 부착되어 있는 뼈는 흉골로서 거의 끝부분에 부착되어 있다.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에서 생산된 유사 삼겹살의 경우는 피하지방층 반대편의 매끄러운 정도(근막의 유무)로 판단할 수 있다.

삼겹살의 복부쪽면(피하지방의 반대면)은 근막(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이 있어 매끄러운 반면, 앞, 뒷다리 고기에서 생산된 것은 칼로 절단되었기 때문에 매끄러운 면이 없다.
좌측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삼겹살 부위로 뼈 부착위치가 가운데에서 살짝 위에 위치에 있는 사진과 우측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앞다리살 부위로 뼈 부착위치가 위쪽에 위치에 있는 사진
사진3. 삼겹살(좌)과 갈비살이 포함된 앞다리살(우) : 뼈 부착위치가 다름
좌측사진은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삽겹살 부위 복부 피하지방층 반대면에는 근막이 있어 매끄럽고 우측사진은 세로로 절단된 앞다리살이 나열되어 있으며 칼로 절단되어 매끄럽지 않다.
사진4. 삼겹살(좌)와 앞다리살(우) : 복부쪽(피하지방층 반대면)의 근막 유무
또한 사진 5와 같이 삼겹살의 양을 늘리기 위하여 등심의 일부를 삼겹살에 부착한 상태로 생산한 경우는 사진의 아래 부분에 둥글고 굵은 근육 부분(등심부분)의 부착 여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세로로 절단되어 있는 삼겹살 부위 아래쪽에 등심의 일부가 포함된 사진
사진 5. 등심의 일부가 포함된 삼겹살




Tuesday, October 13, 2015

'블록딜 작전'


벌써 16명째… '블록딜 작전' 스타 증권맨 줄줄이 구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063891

스타 증권맨과 센터장 한통속, '블록딜 작전' 역할 나눠 범행… 마치 영화 '도둑들' 보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063855

<그래픽> 시세조종 작전세력과 기관투자자간의 범행 흐름도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816001000044&input=1363m

[사설]‘꾼’들과 작당해 주가 조작한 기관투자가 뿌리 뽑아라
http://news.donga.com/3/all/20151009/74096175/1

檢, 상장사 前대표 블록딜 도운 증권사 임직원 구속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3_0010345658&cID=10201&pID=10200


새삼스러운 일로 보이지 않는다.
대주주, 증권사, 공모펀드까지 전부 포함된 주가 조작이 이전에 없었나?

대주주가 대량으로 매도하면 장내 매도이든 블록 딜이든 무조건 조심할 일.
유동성을 늘리고 어쩌구는 전부 개소리. 그게 문제면 액면분할을 무제한으로 하면 될 일.

직접투자자는 대주주가 주가를 조작하는 동안 올라도 내려도 변동성에 당한다.
간접투자자는 기관투자자가 쓰레기를 고가에 매입하는 순간부터 당한다.

100년을 징역살이시키거나 이익의 100배를 토해내도록 해야.
근절은 어려워도 줄기는 할 것이다.

당연한 수사도 하필 지금 왜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의심병이 도지나보다.
저런 실적이 누구한테 도움이 될까?






saudi osp vs dubai



기름값 자체는 반등하고 있다.

dubai http://info.finance.naver.com/marketindex/worldOilDetail.nhn?marketindexCd=OIL_DU&fdtc=2


그러나 유가에 후행하는 미국의 rig count가 감소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rig-count-oil-price.html


또한 사우디 osp도 인하되었다.
유가에 선행하지는 않지만, 사우디의 치킨 게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사우디, 亞 원유 수출 가격 큰 폭 인하
http://www.fnnews.com/news/201510051759018806

Saudi reduction shows cycle of weak crude oil pricing is not over yet
http://www.scmp.com/comment/insight-opinion/article/1864615/saudi-reduction-shows-cycle-weak-crude-oil-pricing-not-over


유가와 원자재의 바닥 확인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Friday, October 9, 2015

beef cycle 한우순환 - 20151009


beef cycle 한우 순환 - update 20140923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beef-cycle.html


최근 한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그래서 다시 확인해봤다.

3-4년 전 한우 파동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송아지를 키워도 사료값조차 안 나오니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굶겨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아우성이었다.
정부책임이니, 유통의 문제니 말이 많았고, 여기저기서 시위가 발생했고, 정부도 상당한 지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우가 비싼 시절에 소비자를 지원하는 일은 본 적이 별로 없다.




한우가격 저점과 사육두수 저점은 4-5년의 차이가 있고, 사육두수는 여전히 감소추세이다.사육두수의 저점을 확인하고 추세전환을 확인하는데 최소 2-3년, 길면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곡물가격은 떨어지고 소값은 올라가는 호시절에 축산농가의 평균 사육규모가 커지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한우 싸이클의 진폭은 감소할 것이다.그러나 싸이클 자체는 돼지든 소든 어느 나라이든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4-5년 정도 후에는 지금처럼 부담스러운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본다. 다만 그때가 되면 소값하락에 대한 책임을 온통 남한테 미루는 일은 다시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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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stuffsfoodlink.com/story-beef-prices-scaling-new-highs-0-124869

Beef prices scaling to new highs

http://www.agmanager.info/livestock/marketing/graphs/Meat%20Demand/Beef%20Demand/Historical%20Beef%20Price/histbeefpr.htm



http://www.cnbc.com/2014/01/16/wheres-the-beef-industry-at-crossroads.html



Tuesday, October 6, 2015

rig count, oil price


rig count의 변화는 기름값에 후행한다.
그러니 기름값 바닥을 미리 알려주지는 않지만, 둘다 바닥을 확인하면 신뢰도는 올라간다.
기름값바닥이 20불인지 60불인지 알 수 없으나, rig count가 직전의 저점을 깨버렸으니, 확인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오랫만에 다시 그려볼까 했으나, 잘 정리해놓은 site를 발견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
rig count도 yoy로 비교해볼 필요가 있을 듯한데 나중에 해 보자.
당장은 기름값이나 구경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rig-number.html

http://gis.bakerhughesdirect.com/RigCounts/

http://www.businessinsider.com/baker-hughes-rig-count-october-2-2015-10

http://www.attenbabler.com/biweekly-u-s-oil-rig-count-update-93015/

http://marketrealist.com/2015/10/steepest-us-rig-count-fall-5-months-whats-impact/


Horizontal vs Vertical

Oil price and rigs

http://www.energyeconomist.com/a6257783p/exploration/rotaryrigweekly.html









Monday, October 5, 2015

소음 잡상


1.
전에 살던 집은 4층짜리 연립주택같은 아파트였다.
동네는 괜찮은데 층간소음에 유독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 십년 전에 옆통로 대각선에 살던 집에서 종종  싸우던 소리가 났었다.
나는 밖에서 싸움이 나도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는 편이지만, 와이프는 그러지 않는다.
더구나 옆집에서 싸우는 일로는 어디에도 연락하기 쉽지 않다.

어느 날 큰 싸움이 난 후 경찰이 다녀갔고, 부인이 남편 손에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후에는 특별한 소음을 듣지는 않았던 것 같다.


2.
그러다가.
아래층에 오래 살던 집이 이사간 후,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tv를 매우 크게 늦게까지 켜놓아서 집안 일부가 항상 웅웅하는 소리가 울리는 상황이었다.
한 번 와이프가 말을 했지만, 아랫집 여자에게 막말을 듣고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이후에는 아랫집과 상대하는 것을 피했지만, 이미 소음보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와이프는 신경안정제까지 먹어야 했다.

어느날 이른 아침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내가 찾아갔더니,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처음에 아니라고 했다.
그럼 여기서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새어나오지 않냐고 다시 물었더니, 바로 얼굴을 바꾸고 내집에서 내맘대로 살지도 못하냐고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러 올라온다고 했다.
잠시 후 올라와서 집안에 들어와 확인하는 시늉을 잠깐 하더니, 자기가 신문기자이고 이렇게 저렇게 잘 나가는데, 별것도 아닌 것들이 유세를 떤다고 몇 분 소란을 피우고 내려갔다.

이사갈 생각을 하고 있던 어느날, 동네를 여기저기 건들던 도둑이 어느날 아랫집을 상당히 털었다는 소문이 들렸다.
문제의 덩치가 거지같은 동네에 괜히 이사왔다고 하면서 급매로 집을 팔고는 이사를 가버렸다고 한다.
집에 도둑이 들어서 칼로 협박을 할 때는 무서웠고 당장 이사가야 하나 걱정했지만, 결국 도둑의 덕을 본 셈이다. 고맙다고 해야 하는지...


3.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이전보다 더 오래되었지만, 층간소음은 이전보다 덜한 듯하다.
오래되었어도 바닥이 더 두껍다나...

두층 아래에 이사오는 집에서 오늘부터 공사를 시작한다는 공고를 붙였다.
애들 시험기간과 겹쳐서 일찍 집에 온 애들까지 온 가족이 머리를 때리는 소음, 진동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서라운드 입체 음향?
올해만 벌써 2번 정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요즘 이사를 하는 집들은 전보다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오래된 아파트들이 늘어나면서, 내부수리하는 집도 늘어나고 위아래 2-3개층까지는 참기 어려운 수준의 소음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소음이니 지속되는 생활소음보다 심리적으로는 편하지만, 새 아파트가 아니면 어디든 자주 겪어야 할 일이 된 듯하다.
이미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데, 다음에 이사가게 되면 나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4.
쿠----------웅.
외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앵.
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륵.

눈을 감아도 수리현장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듯하다.





Friday, October 2, 2015

volkswagen news



http://www.cnbc.com/2015/10/01/volkswagen-scandal-creates-brisk-resale-activity-online.html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여기도 저점매수?

http://blogs.wsj.com/chinarealtime/2015/09/28/why-volkswagens-problems-dont-include-china/

중국에 디젤승용차 시장은 거의 없는 듯. 이정도인 줄은 몰랐다는.

http://www.latimes.com/business/autos/la-fi-hy-volkswagen-dealers-emissions-scandal-20150928-story.html

미국 폭스바겐 딜러들 고생 중.

http://www.wsj.com/articles/volkswagen-may-not-face-environmental-criminal-charges-1443567204

미국 환경법 관련 형사 고발은 없을 지도. 의아.

Volkswagen AG to be Removed from the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http://www.sustainability-indices.com/images/150929-statement-vw-exclusion_vdef.pdf

폭스바겐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빠질 것이라고. 당연.

http://www.usatoday.com/story/money/cars/2015/10/01/volkswagen-sales-struggle-scandal-affects-customer-perception/73145740/

폭스바겐의 미국 9월 판매량은 이전과 비슷하나 예상보다는 높고, 시장대비로는 낮다.
스캔들의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10월 판매를 봐야 영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http://www.smh.com.au/business/retail/volkswagen-could-face-billiondollar-fines-in-australia-20151001-gjypkn.html

호주에서 대당 9억씩 벌금을 때릴 수도. 관련된 차가 약 4만대라 최대 36조의 벌금.


미국, 호주에서 팔린 5십몇만대만으로도 최대 50조.
1000만대 이상이 팔린 다른 나라도 벌금 추정 합산 대열에 일단 동참할 듯.
리콜, 환불, 소송 등까지 고려하면 아직 전체 비용 추산 불가.
브랜드별로 뽀개 팔아도 비용 마련 가능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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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10-01/volkswagen-too-big-to-fail-for-germany-s-political-classes

대마불사. 독일 정부의 정치적, 외교적 개입을 피하기 어려울 듯.


http://people.stern.nyu.edu/adamodar/pdfiles/blog/VWScandal.pdf






els, 홍콩 h지수 선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els-run.html

국내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자체적으로 하는 비율이 증가한 모양이다.
한국인들이 싫어라 하는 국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해볼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필요하다.

홍콩H지수 급락에 증권사 ELS운용 손실 ′비상′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925000397&fromurl=na 
"과거에는 국내 증권사들이 ELS 발행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똑같은 구조의 ELS를 외국계 금융사에서 매입하는 백투백(Back-to-back) 헤지 방식을 택했다. 또 ELS와 짝을 이루는 주식 ELW를 헤지에 활용하기도 했으나 ELW 시장이 위축되면서, 최근에는 유동성이 풍부한 홍콩 H주 선물·옵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헤지하게 되면 헤지 비중이나 방향성, 변동성 포지션을 다양하게 활용해 추가적인 이익을 낼 기회가 생긴다."

그런데 최근 증시 급락의 여파로 직접 헤지를 하던 증권사의 손실가능성이 증가했다.

[단독] 증권사 조단위 ELS 손실 리스크 노출…바클레이즈 등 홍콩FCM, H지수 거래 중단 통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956.html
"만약 국내 증권사들이 다른 FCM 파트너를 찾지 못한다면 H지수를 헤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 리스크는 증권사가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H지수가 계속 하락하지만 ‘녹인’에 진입하지 않을 경우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ELS가 ‘녹인’에 진입한 뒤 손실 상환이 확정되면 그 손실 금액은 모두 ELS 투자자들에게로 전이되기 때문에 증권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낫다."

한국의 증권사들에게 els가 녹인되는 것을 바랄만한 충분한 이유가 생겼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지만, 신규발행되는 els의 규모가 이전에 비해 몇분의 일로 감소하면서 수급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측면이다.

ELS 발행량 급감에 HSCEI 재등장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3015183765280&outlink=1
"지난 3월 ELS 발행량이 10조2978억원으로 사상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자금이 지난 9월에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묶인 것으로 보인다."

증시 급락으로 els 조기상환이 불가능해지면서 9월에만 수조 이상의 자금이 묶여있고,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행되기 시작한 홍콩 h지수 관련 els로 새로 유입되는 자금의 규모도 이전의 1/3에 불과하다.
홍콩 주식시장, 선물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한국의 증권사들이 els헤지를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그대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노출된다.

중국증시가 7일까지 일주일간 쉰다고 하니 홍콩시장의 변동성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제는 els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제도권 인사들도 보인다.

기지개 켜는 중국 펀드… "홍콩H주 주목하라"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9/e20150922174640141730.htm
증권사 못믿는 투자자…"브라질 지금이 살 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2514105073827&outlink=1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브라질 국채, 홍콩h지수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리턴 vs 리스크를 판단하기 전에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 베라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출처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