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0, 2014

spain, the invincible armada


스페인 경제는 과열을 지나 침체가 우려되는 북유럽이나, 아직 회복이 진행중인 남유럽을 포함하는 전체 유로권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 경제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있고, 최근에는 고질적으로 높았던 실업율의 하락이 진행중이다.

관광업뿐 아니라 수출, 독일 경제에 대한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유럽, 세계의 경기에 민감하다는 점은 약점일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영국부동산의 과열로 인해 상대적인 수혜을 입은 점은 영국의 긴축이 본격화된 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spain/unemployment-rate
Spain Unemployment Rate



Spain Unemployment Rate Drops as Job Creation Gathers Pace Joblessness Drops to 24.5% from 25.9%
http://online.wsj.com/articles/spain-unemployment-rate-drops-as-job-creation-gathers-pace-1406191306

http://www.globalpost.com/dispatch/news/xinhua-news-agency/140729/spains-gdp-grow-15-pct-2014-minister

Spain’s export-led recovery loses momentum as May data show fall

emerging Vietnam


말로만 emerging 이지 실제로는 가라앉고 있는 브라질보다 주식이든 채권이든 뭐든 유리해 보인다.

베트남 주식은 펀드, etf 등으로 투자가능하지만, 한국에서 채권을 파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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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성장.
물가 안정 ( but 잠재적 상승 요인, 에너지, 식품)
금리 하락.
신용등급 상승.

동 평가 절하.
수출증가, 무역수지 회복 중.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고 다시 증가.
재정적자 크지만 GDP대비 안정.
외국인 직접투자 유지.

해외부채 증가? 부채의 성격, 순부채 확인 필요.
은행, 공기업 구조조정? imf의 모니터링 결과 확인 필요.
삼성, 해외 it업체 의존? 수출 주도형 성장의 위험, 한계.
중국과의 분쟁?
임금 상승? 중국, 기타 동아시아 국가와의 경쟁력 비교.



http://www.thanhniennews.com/society/police-arrest-three-top-leaders-of-vietnam-construction-bank-29259.html

http://www.bloomberg.com/news/2014-07-29/vietnam-dollar-bonds-rally-after-moody-s-boosts-sovereign-rating.html

Vietnam bond yields hit record low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7/29/vietnam-bonds-idUSL4N0Q42XQ20140729

http://tuoitrenews.vn/business/21216/vietnams-july-inflation-hits-13year-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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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9, 2014

revival of dead money - japan, korea




일본에서 일시적으로 환율과 주가의 디커플링이 발생했었지만, 아직은 높은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펀더멘탈이 달라진 게 없으니 디플레이션으로 원상복귀할 것이라는 얘기, 빚만 늘었으니 빨리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 선진국 중에 일본보다 상태가 좋아보이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지금 한국 시장에 필요한 것은? 거래량이 아니고 거래대금.
그런데 오늘 늘었다. 유지되는지 보자.







5년 동안 한국, 일본, 대만의 지수 상승율이 6%이내로 일정하다.
경로가 매우 다르지만, 1년전부터는 비슷하다.




etf의 수익율은 차이가 난다. 구성종목보다는 환율의 효과가 크다.


평균회귀는 무엇을 어떤 관점에서 얼마나 길게 보는가에 따라 작동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경기, 환율, 금리, 주가지수, 혹은 그 조합(etf  등), 뭐라도 상관은 없다.
그런데 최근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몇 나라들에서 다시 그 힘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최경환의 정책은 아베의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문제가 일본의 문제를 닮아가고 있으니 이상할 것은 없다.
한국, 일본 간의 많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자본을 썩히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고 그점을 해결하는 것이 정상적으로는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아베의 정책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변화를 이끌어 낸 것처럼, 한국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만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capital-recycling-us-vs-japan.html

http://www.economist.com/news/finance-and-economics/21565621-cash-has-been-piling-up-companies%E2%80%99-balance-sheets-crisis-dead

http://www.valuewalk.com/2013/08/the-japanese-recovery-after-deflation/








Saturday, July 26, 2014

line ipo calculation



알려진 사실은 라인이 일본과 미국 시장 양쪽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것뿐이다.

해외발 뉴스에서 기업가치를 10조 전후로 보는 경우가 다수이지만, 네이버의 시총이 25조 전후에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넌센스이다. 상장을 통해 조달하려는 자금의 규모가 10조라고 본다면, 알리바바가 미국 상장으로 20조 정도를 조달하려고 하는 것과 비교시 납득할 수 있다.

라인의 가치가 30조이고, 지분의 1/3을 상장해서 10조를 조달한다고 가정해본다.
네이버가 보유한 라인 지분 2/3의 가치는 20조이다.
네이버 포탈의 가치를 9조로 보고 합산하면 29조이다. 9 + 30*0.67

한국에서 지주회사의 자회사 할인율은 보통 30%-40%정도이다.
라인 지분의 가치를 20%만 할인하면 16조이고, 네이버포탈과 더하면 25조이다. 9 + 30*0.67*0.8

네이버의 현재 시총 25조는 상장이후 자회사 라인의 가치를 30조, 지분 2/3, 할인율 20%를 가정한 경우 적정 가격이다.

만약 같은 조건에서 라인의 가치가 40조라면 네이버의 가치는 9 + 40*0.8*0.67 ~ 30조
만약 같은 조건에서 라인의 가치가 50조라면 네이버의 가치는 9 + 50*0.8*0.67 ~ 36조


시장에서 네이버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1. 라인의 가치가 30조 이상으로 상승한다. 일본, 대만, 태국을 넘어서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해야 한다. 늦어도 ipo 전에 가능하면 2분기 실적 발표 시에 MAU를 나라 별로 보여주어야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2. 네이버 포탈의 가치가 9조 이상으로 상승한다. 이것은 한국의 특성상 기대하기 어렵다.

3. 시장에 공개되는 라인의 지분이 30% 이하가 되어서, 지주회사 할인율이 낮아진다. 그렇게 하고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4. 라인 이외 밴드 등의 가치가 상승한다. 단기간에 영향을 줄만큼은 아니다.


상상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지분의 20% 정도만을 10조 정도에 상장하는 것이다.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지주회사 할인도 줄일 수 있지만, 현실성은 떨어진다.
과거 emc가 vmw를 상장했을 때 비슷하게 했지만, emc의 고질적인 할인을 피하지는 못했다. 미국인들도 이중상장된 껍데기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라인의 미국, 일본 상장이 자금조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는 점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네이버의 가치를 평가할 때, 라인이 100%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로 존재하는 경우에 비해  할인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라인이 상장된 이후 네이버의 투자가치에 대해서는 다시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수고가 필요한지부터 판단해야 할 것이다.


Friday, July 25, 2014

amazon 2Q201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amazon-4q2013.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tech-target-price-consens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techs-and-compani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wmt-vs-amz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same-store-sales-walmart-vs-amazon.html




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97664&p=irol-presentations

http://investor.ebayinc.com/#&panel1-2

https://investor.yahoo.net/index.cfm


amazon, ebay, alibaba에 투자하려고 관련된 회사를 비교했었다.
아마존으로 결론을 냈었지만, 적자가 지속되면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부터, 감소하는 것까지.




알리바바조차 성장율은 모두 피크를 지난 듯하다.
아마존의 성장율 20% 초반은 구글과 거의 비슷하다.
이베이는 페이팔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 둔화되고 있다.



별일이 없는 한 아마존의 이익은 4분기나 되어야 볼 수 있을 듯.
이베이도 4분기까지는 지지부진할 듯.




이런 그림은 정신만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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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orningstar.com/articlenet/article.aspx?id=657839

http://abcnews.go.com/Business/amazons-net-income-97-facebooks-years/story?id=24714708






















baidu 2Q2014 - as fast as facebook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baidu-1q2014-number-3-discoun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google-2q401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facebook-2q2014-unstoppable.html







매출 성장율은 페이스북처럼 60% 수준이다.
20%씩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3배에 해당한다.

그러나 텐센트, 알리바바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에 대항해서 대규모의 투자, 비용 집행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익이 전년 수준일 것으로 에측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실적이다.

매출이 예상과 비슷한 것을 고려하면 투자, 비용에 대한 전망치가 과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과도한 할인은 이미 사라졌지만, 아직 프리미엄은 없는 수준이다.








LGE 2Q2014 - far and awa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lge-1q201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future-of-lg-g-lge-sec.html



실적 그림을 그려놓고 들여다 보다가,  서부를 배경으로 한 오래전 영화가 생각났다.
운이 좋으면 토지를 획득할 수도 있지만, 가다 자빠지거나, 부정출발로 즉결처분되거나, 열심히 달려갔는데 남은 땅이 없어서 손가락만 빠는 일도 생길 수 있다.

벌써 출발 신호가 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매출도 이익도 이익율도 딱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기 직전의 모습니다. 그러나 벌써 2번 실패했고, 이번이 3번째 도전이라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하반기에 벌어질 일이 과거 어느때보다 더 다이나믹할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전체 매출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
전화기 매출은 증가하고 나머지는 제자리이다.



영업이익은 2009년 4분기 이후 최대이지만, 조금 아쉽다.
전화기와 기타부문의 이익이 어느쪽도 최대가 아니고, 2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라서 3분기의 감소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익율도 계절적인 꼭지점에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극복할 수 있을까?
전에 없는 자신감을 보이기는 하지만, 2009년의 전성기를 회복할 수 있으려면 한두개의 성공적인 모델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가전, tv, 에어컨은 전체적으로 별로 나무랄 것이 없다.
계절성을 보이고 정체되어 있지만, 과거보다 이익, 이익율의 변동이 줄어서 안정적이다.
또 최근 4분기는 이전보다 이익율 수준도 높아졌다.

만약 휴대폰과 별도의 기업으로 평가한다면 프리미엄을 줄수도 있을 것이다.




피처폰은 일정 수량을 2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 유통망 유지 차원인지 모르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수익을 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도 없다.

스마트폰의 비중과 전체 단가는 크게 봐서 비례한다.
그런데 2분기에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증가했지만, ASP이 감소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이상한 일이다.
거기에 아래 그림에서 보듯 이익율이 증가했기 때문에 더 이상하다.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지만, 매우 이상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당연히 의심해야 하고, 3분기에 정상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가가 감소하는데 이익이 증가한다?

판매대수가 증가해도 단가가 낮아지면, 이익, 이익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애플, 삼성을 포함해서 모든 휴대폰업체들이 걱정하는 일이다.

판매대수가 급증했지만 매출은 약간 증가하는데 그쳤다.
그런 상황에서 적자를 면하는 수준으로 예상되던 이익이 놀라운 수준으로 발표되었고, 이익율도 회복을 했다.

상식적으로 2분기에 어떤 이유로 비용이 줄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고, 3분기에 비용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3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알 수 없고, 미국의 G3 판매에 모든 것이 달려있을 가능성이 있다.

뒤집어 보면 판매대수와 더불어 매출이 늘고 이익이 제자리였다면 이상하지 않을 실적이 반대로 나오니 납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확실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단가와 이익율의 관계를 보면 과거에 벌어진 일을 추측할 수는 있다.
빨간선은 일정 단가에서 기록된 최대 이익율이다.

2분기에는 19만원에 2%의 이익율을 보였다.
그 이전 3분기 동안은 단가 대비 유독 낮은 이익율을 보인셈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G2의 마케팅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썼고, 판매대수, 매출, 이익은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이것이 순전히 비용이라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것이라면 투자이다.
2분기의 높아진 이익율이 비용미집행의 결과가 아니라 과거의 비용집행/투자의 결과라면 3분기에 G3의 판매를 위해 본격적인 비용이 지출되어도 더 많은 매출, 이익, 더 높은 이익율로 회수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의 세계 최대 판관비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조롱거리였지만, 그 이상의 이익으로 회수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LG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이유는 없다.


단가가 낮아져도 이익율을 유지하려면 원가가 매우 낮고 대량 판매가 가능해야 하나, 2000년대 중반의 노키아를 제외하면 그런 선례가 없다. 대부분 과다 출혈로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주인이 바뀐다.
그래서 판매대수, 점유율도 중요하지만, 단가를 방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섣불리 중국시장에서 저가폰과 가격 경쟁을 시도하다가는 험한 꼴을 볼 수 있다.
또한 단가를 방어하면서 과다한 마케팅비를 지출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적자를 피할 수 있다.

3분기에 단가회복이 가능할까?
그러면서도 적자를 피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중국 저가폰에 맞서서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까?

그저 기대할 뿐이다.
다만 과거보다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본다.





Thursday, July 24, 2014

facebook 2q2014 - unstoppabl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facebook-1q201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google-2q4014.html

http://investor.fb.com/events.cfm?CalendarID=4


페이스북의 성장은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모바일 광고 매출은 빠르게 그러나 직선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 가속되면 현재는 S자 성장곡선의 초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인될 수 있다.



전체 사용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사용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체 ARPU, 모바일 ARPU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체 매출 증가율은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op, opm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당분기 opm은 48%에 육박한다.




구글의 과거의 비교해보면 페이스북의 미래가 더 알기 쉽다.
구글은 길을 만들면서 성장했지만, 페이스북은 인터넷/모바일 광고로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으니 덜 어렵다.

저개발국에서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고, 선진국에서도 모바일 광고는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성장은 향후에도 몇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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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doubles earnings on mobile ads boomhttp://www.ft.com/intl/cms/s/0/62e81934-12a6-11e4-93a5-00144feabdc0.html#axzz38LaOBex3


http://online.wsj.com/articles/facebook-results-keep-surging-on-mobile-ad-growth-1406146246





posco vs china


posco, still the best china play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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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China buff가 먹히는 날까지는 안 망할 모양이다.

`부양 보약먹은` 中 제조업 경기, 18개월래 최고(상보)

中 건설사 화퉁, 막판 채무 상환…채권시장 최초 디폴트 피해

Wednesday, July 23, 2014

toyota FCV subsidies 2,000,000 yen



http://transportevolved.com/2014/07/23/japans-20000-hydrogen-fuel-cell-subsidies-make-ev-tax-credits-look-tiny/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7/19/us-japan-autos-fuelcells-idUSKBN0FO09F20140719

토요타의 세단형  FCV는 7천만원이고, 현대차의 투싼 ix FCEV는 1억5천만원이다.

아베의 지원이 확정되면 일본에서는 2천만원의 보조금을 받아서 5천만원에 살 수 있게 된다. 한국, 미국 등에서는 얼마나 지원할 지 알 수 없으나, 이제 수소차 확산에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토요타 사이의 경쟁도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나, 당분간 현대차, 토요타는 수소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고 전기차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협력자로 봐야 할 것이다.


불붙은 수소차 경쟁…토요타·현대차 누가 웃을까?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56825


토요타, “수소차 대중화..현대차는 경쟁자이자, 협력자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626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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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가 엄청난 관련 글.

http://seekingalpha.com/article/2303255-teslas-fuel-cell-threat
ice 내연,  bev 배터리전기차

"The question is whether the fuel cell solution will be lighter than the battery solution in the future."

http://seekingalpha.com/article/2328985-tesla-the-current-scorecard-reads-64000-to-65?ifp=0
12년 말 현재 수소충전소는 전 세계에 65개, 전기충전소는 64000개가 있다고.
설치비용이 수소충전소는 10억원 이상, 전기충전소는 1억원 이하가 든다고.


http://www.caradvice.com.au/297853/japan-to-offer-20k-subsidy-on-hydrogen-fuel-cell-vehicles/

http://www.greencarreports.com/news/1093413_japans-fuel-cell-vehicle-pursuit-is-it-obamas-all-of-the-above-approach


------------
추가

http://www.bloomberg.com/news/2014-07-24/japan-gives-buyers-40-off-to-drive-toyota-fuel-cell-car.html
보조금이 3천만원이 될지도.



Tuesday, July 22, 2014

future of the LG G, LGE, SEC...






samsung galaxy s series





LG G series


아직 과거의 갤럭시와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비슷한 경로를 따라가고 있다.




삼성의 프리미엄폰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S5의 40%에 육박하는 G3의 빈도 상승은 나름 흥미롭다.


2008년 이전 LG의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10%일 때 삼성의 점유율은 20%가 넘었다.
지금 LG의 스마트폰 점유율 5% 수준이고 삼성의 점유율은 30%가 넘는다.
중국의 중저가폰이 변수이지만, 삼성, LG의 점유율이 좁혀지는 것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삼성의 점유율이 과거 노키아 수준에 못 미치고 하락할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
어느 쪽이든 위 그림이 시사하는 두 회사의 미래가 한국의 지수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이다.


반도체/하이닉스, 현기차가 변수인지 상수인지는 알기 어렵다.
과거의 중국 관련업종들은 상수로 보인다. 큰 기대는 없으나 가시성이 높아서 쉽다.
새 장관들과 관련된 내수업종은 중요한 변수로 보인다. 기대는 되나 뒤끝이 있을 듯하다.
네이버/라인도 지수를 결정할 변수가 될 것이다. 난이도도 불확실성도 높지만 이거라도 살아남아야 한국도 미래가 있다는 느낌이 들 듯하다.









Monday, July 21, 2014

wish list: div growing j-rei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reit-total-return.html



출처: http://www.japan-reit.com/meigara/8976/dividend/



앞으로도 예상처럼 분배금이 증가할지 알 수 없다.
또한 예상치를 누가 어떻게 작성했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저렇게 분배금 혹은 배당이 증가하거나 안정적인 리츠를 일단 골라봤다.


8964 FRONTIER REAL ESTATE INVESTMENT CORP.
3234 MORI HILLS REIT INVESTMENT CORP.
8976 DAIWA OFFICE INVESTMENT CORP.
8967 JAPAN LOGISTICS FUND, INC.
3226 NIPPON ACCOMMODATIONS FUND INC.
8984 DAIWA HOUSE RESIDENTIAL INVESTMENT CORP.
3263 DAIWA HOUSE REIT INVESTMENT CORP.
8986 JAPAN RENTAL HOUSING INVESTMENTS INC.
8973 SEKISUI HOUSE SI RESIDENTIAL INVESTMENT
8966 HEIWA REAL ESTATE REIT, INC.
8975 ICHIGO REAL ESTATE INVESTMENT CORP.


고르고 보니 이 중에 daiwa가 붙은 것이 3개가 모두 포함된다. 이유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주거용이 많이 포함된 것은 이제 이해가 된다.












2H2014 portfolio






이웃분의 자극을 받아 올려본다.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은 종목은 제외.

대형주, 수출주, 우선주만 많던 포트에 내수주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큰 변화가 없다. 그 밥에 그 나물이지만 더 분산되었고, it의 비중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해외의 비중을 늘리려고 계획했지만, 한국이 여전히 너무 싸서 거의 늘리지 못했다.
다만 일본 비중을 늘리려고 노력한 결과 해외 비중의 반에 육박한다.
일본을 더 늘리려면 해외비중 자체를 늘려야 하고, 현재로서는 미국, 멕시코, 대만, 남유럽이 유력하다.

기업들을 찾아 여기저기 둘러보면 좋은 기업들이 항상 미국에 많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미국 상장 대기업 중에 질이 떨어지거나, 많이 비싼 기업을 찾기가 어렵다.











Sunday, July 20, 2014

spain, star performer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07-18/spanish-bonds-outperform-italy-s-amid-goldman-sachs-gdp-optimism

스페인 채권이 그렇다는 얘기이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 것이고 독일채권보다 낫다고.


Madrid Against the IMFhttp://online.wsj.com/articles/spains-economic-reforms-and-the-imf-1405626480

재정건전성과 경기부양이 양립하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 imf가 쉽게 바뀔리도 없고.


Spain ‘can cut taxes and tame deficit’http://www.ft.com/intl/cms/s/0/3979f7a4-0d04-11e4-bcb2-00144feabdc0.html#axzz37w7JomKW

내년에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가 될테니 세금 낮춰도 전혀 걱정없다고 예산 장관이 주장. 세율을 낮춰도 성장해서 세수가 늘고 니들이 걱정하는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7/17/us-economy-poll-eurozone-periphery-idUSKBN0FM1PO20140717

아일랜드, 스페인이 그리스, 포르투갈보다 낫다고.
실업, 디플레이션도 문제라고.
결국 유로환율, ECB 금융정책이 근본적인 문제인 듯.

별 일이 없는 한 유로 약세, 양적완화가 유럽에서 진행될 듯.








ukraine





http://www.flightradar24.com/48.53,12.81/5


<말레이기 피격> 이틀간 항공기 75편 사고노선 통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022897
지금은 저 상공에 한 대도 없다.
나중에 평화가 찾아오면 어떻게 될지 비교해 보자.





japan nuclear restar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uranium-price.html

http://www.cameco.com/investors/markets/uranium_price/

http://www.bloomberg.com/news/2014-07-16/japan-prepares-for-atomic-restarts-as-regulator-signals-approval.html

atomic power든 nuclear power든 수십년 내에는 포기하기 어렵다.
정치적, 외교적인 돌파구를 찾을 경우 비중이 커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국가에서는 오히려 환경을 위해서 혹은 인류를 위해서 증설하고 있다.
http://www.fepc.or.jp/english/library/about_nuclear/cop7/index.html





일본의 전력회사들이다.
대지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우라늄가격은 바닥을 기고 있어도 일본의 전력회사들은 바닥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http://www.fepc.or.jp/english/
http://www.fepc.or.jp/english/library/electricity_eview_japan/__icsFiles/afieldfile/2014/07/11/2014ERJ_full.pdf



우라늄 관련, 핵발전 관련 회사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얻는 것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원전의 재가동이 확인되면, 일단 최악의 시기는 지나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Saturday, July 19, 2014

J-Reit total retur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rei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us-reits-vs-japan-reits.html


http://quote.tse.or.jp/tse/qsearch.exe?F=listing/Ereitlist&
http://www.japan-reit.com/list/rimawari/
http://jreit-view.ares.or.jp/jreit_e/JRV009.html
상장 리츠 정보


http://www.ares.or.jp/jrem/index.html
일본 부동산 개관


http://www.ares.or.jp/en/index_en.html


일본의 채권금리는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
미국, 유럽의 금리가 낮아져서 상대적으로는 낮지 않다.

주식 배당수익율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과거보다 높은 수준.

리츠의 수익율은 3%중후반으로 낮은 수준.
금리와의 차이는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 수준.

부동산 경기 개선시 1%까지 감소. (2007년 초)
부동산 경기 둔화시 6%까지 상승. (2009년 초)





http://www.ares.or.jp/en/pdf/ares_jreitreport_56_en.pdf



12년간 총수익율 70%, 연 5-6%

최근 오피스의 수익율이 낮은 것은 2007년까지 오피스 가격 급등후 하락이 지속되었기 때문.
주거용의 수익율이 가속되는 것은 가격 상승없이 하락한 후 2010년 경 일찍 바닥을 지났기 때문. 점유율도 2008년 중반 바닥을 확인 후 상승.



총수익율은 경기싸이클을 반영하고 현재는 중간값.
4를 곱하면 연수익율. 위의 연간 총수익율 6%와 대략 일치한다.




13년 투자 급증. reit 상장, 증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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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dousan.zuuonline.com/archives/126

- per, pbr, roe
- nav
- FFO, AFFO, FAD
- LTV
- DSCR

FFO = 당기순이익 + 감가 상각비 + 부동산 매각 손실 - 부동산 매각 이익
주가 FFO 배율 = 주가 / FFO
AFFO = FFO - 경상지출 - 차입급원금상환액
FAD = AFFO - 비경상수지
DSCR = 연간 순수익/ 원리금상환액


http://www.tr.mufg.jp/english/research/marketresearch.html








Friday, July 18, 2014

kumho petrochemical 2Q2014


http://www.kkpc.co.kr/kor/invest/library/resultList/

합성고무, 합성수지를 만드는 업체이지만 거의 적자이고, 지금은 기타부문의 에너지, 스팀판매로 연명하고 있다. 발표된 2분기 실적이 흑자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개별 제무제표에 10년짜리 초강력 슈퍼싸이클의 흔적이 보인다.



금융위기와 경영권분쟁, 그룹의 분열 과정을 거치면서 죽다 살았고, 금융위기 직후부터 2011년 경기고점까지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내내 하락싸이클을 거치고 있다.

올해 1분기 이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그것을 발표된 연결 제무제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매출이 감소했지만, 이익의 하락이 멈추었을 가능성이 보인다.




공급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될 가능성이 없지만, 낮은 가격, 낮은 스프레드로 적자가 누적되는 공장들의 가동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고, 합성고무, 천연고무의 재고가 감소하고 있으니 업황의 추가적인 악화를 예상하기 어렵다. 실적을 발표한 기업도, 그것을 해석하는 애널들도 비슷한 관점이다. 단기간에 좋아질 가능성이 낮지만, 2-3년 후를 보면 개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원래 배당을 잘 주는 편이었지만, 내홍을 거치면서 좀 더 주주친화적으로 변한 듯하다. 13년에는 적자에도 배당을 높게 유지했다. 만약 14년에 12년 수준의 이익만 내더라도 2천원의 배당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러면 우선주 배당수익율은 5%에 조금 못 미치는데, 그정도면 배당수익율로 거의 최고 수준이다. 괴리율도 높은 편이다.









google 2Q401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goog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google-1q2014.html

미국 투자를 시작한 후 BAC과 더불어 처음 매수했던 것이다.
주식분할과 관련한 구글 경영진의 탐욕, 증권사의 무지, 예측불가능한 세금 관행 등의 문제를 감당하기 불편해서 한 주만 남겨두었고, 분할 이후 지금은 goog, googl을 각 1주씩만 보유하고 있다.
성과, 전망, 밸류에이션을 보면 여전히 훌륭한 투자 대상으로 보인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정리한 모토롤라를 제외하면 꾸준하고, 조만간 그 영향도 사라질 것이고



이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모토롤라 합병 이전의 성장율로 돌아가고 있다.
마진이 과거 수준으로 회복되면 (아마도 페이스북과 함께) 다시 한번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Monday, July 14, 2014

the end of the death of the PC?



그림은 ibk증권 보고서에서 따왔다.





벌써 ssd가 범용화되고 있을 수도.







좋은 투자 아이디어의 나쁜 적용 예, 미국철도





완전 그럴 듯하다.
모범답안을 보면서 시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것 같다.
지금 투자하면 북미 철도 수송량증가에 따라 주가가 따라 올라갈 것 같다.
미국 회복, 쉐일대박의 수혜를 입을 것 같다.

그러나





북미 철도에 관심이 있었으면 버핏처럼 금융위기에 철도회사를 통으로 사지는 못해도, 2년 전에 철도 수송량이 증가할 때 그냥 북미의 철도회사나 관련 etf를 샀어야 하지만, 주가는 이미 09년부터 내내 오르고 있었다.

지금이 아니고 2년 전이다.
그런데 그 때 저 아이디어를 미국이 아니라 한국기업에 적용하면 '좋은' 아이디어로 손해만 보게 된다.

지금 저 아이디어로 미국도 아니고 한국의 기업을 사려면 저런 논리만으로는 부족하다.
2년전이 아니라 지금 한국기업을 사야하는 다른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지금 저 기업에 투자하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저런 식으로 아이디어만 가지고, 그것도 2단계, 3단계, 4단계를 지나서 효과도 관련성도 의심스러운 투자를 하려고 하면 어려워진다는 얘기일 뿐이다.

이건 남 얘기가 아니고 내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