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5, 2015

double blind test - 육룡이 나르샤



함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해동 갑족도 모르고, 이방원도 모른다.
분이까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화약함을 골랐다면, triple blind가 되었을 듯.

진짜 화약을 들고 가지 않은 이유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자신까지 속이는 이유가 생존 확률을 높이고 싶어서라면 대신 협박실패확률이 높아진다.
미쳤거나, 재빠른 해동갑족이 화약함 뚜껑을 열어서 서명하기 전에 돌이 든 것으로 확인되면 바보될 수 있다.
기왕에 목숨을 건 도박인데, 불확실성을 높일 이유가 없다.
긴장감과 흥미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저게 뭐냐는 사람도 없지는 않을 듯.

[영상]‘육룡’ 유아인, 목숨 건 ‘승부수’...‘화약 상자’ 들고 해동갑족 찾아가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289852


연기가 대개 훌륭하지만, 오버스러운 느낌도 든다.
'뿌리깊은 나무'도 '육룡이 나르샤'도 작가가 더 돋보인다.
오랫만에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




Tuesday, November 24, 2015

high yield spreads, unemployment, federal funds rat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high yield spread를 충분히 길게 보려면 baa-aaa를 보면된다.
(메릴린치의 스프레드는 단기자료로서는 의미가 있다.)

이것과 실업률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오랫동안 그럴듯하게 동행한다.

그런데 주목할 사항이 있다.

1) 실업률은 전형적인 후행지수이다.
2) 위의 실업률은 전년동월과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

미국의 침체기와 비교하면 실업률의 변화와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변화를 가지고 경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침체 이전에 상승하기 시작해도 노이즈로 판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가능성은 미국이 완전고용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임에도 이미 침체기에 진입해서 상당기간 경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럴리가 없다.
만약 그렇다면 누군가 교과서를 다시 쓸게 될 것이다.





실업률을 그대로 표시하면 1990년 이후 하이일드 스프레드에 더 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지금은 실업률보다 실업률전년차가 유용하다는 점이 명확하다.




연준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리면 그게 하이일드스프레드와 어떤 관련이 있게 되나?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더 증가해서 그대로 침체를 확정짓게 되나?

그보다는 이전처럼 금리인상-경기침체-하이일드스프레드확대의 과정이 2-3년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본다.
만약 금리인상의 속도가 과거의 비교할 수 없게 느리다면 위 그림이 커버하는 1950년 이후의 기간은 미래에 대한 힌트가 되기 어렵다.
대신 아래 그림을 다시보는 보는 것이 낫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1/term-spread-since-1919.html


결론.
하이일드스프레드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보여준다.
그러니 그저 가끔 들여다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Friday, November 13, 2015

term spread since 1919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extended-term-spread.html

http://bonddad.blogspot.kr/2015/03/no-yield-curve-is-not-forecasting.html

전에 term-spread를 1934년까지 확장했으나 대공황 이전 시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었다.




https://philosophicaleconomics.wordpress.com/2014/06/15/whos-afraid-of-1929/

1919년까지 추가로 확장해보니, 대공황 이후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장단기금리차는 경기예측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확인.

대신 물가, 실질금리, 고용 등 다른 지표를 봐야.





10년 전후의 장기금리와 3개월 전후의 단기금리가 대공황 이후 20년 이상 크게 벌어진 채로 유지되었다.

저금리, 저인플레이션, 저성장의 시기. 1929 - 1949
  대공황이후 경기회복 징후.
  37년의 긴축 이후 다시 침체.
  2차 대전.

고금리, 고인플레이션, 고성장의 시기. 1950 - 2008
  전반 30년: 미국 vs 소련. 냉전
  후반 30년: 미국의 시대

저금리, 저인플레이션, 저성장의 시기. 2009 -
  2007년 단기금리 고점. 29년과 비슷.
  2015년 연준 금리인상한다면 37년과 비슷?
  G2시대: 미국 vs 중국


Q 1. 30년 이후의 세계, 37년 이후의 미국.
Q 2. 중국의 금리 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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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30.html


미국의 물가, 장기금리


Tuesday, November 10, 2015

after strong dollar - updat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after-strong-dollar.html



strong dollar, weak oil




looks different in year over year change




dollar index, totally dependent on inflation ratio (foreign CPI/domestic C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reer (bis)~real dollar index
neer (bis)~nominal dollar index




dollar up, oil down

but dollar down, oil up in yoy.

treasury yield is going up.

CPI will fo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