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0, 2014

disposable income again - us economic cycle 20140210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disposable-income-economic-cycle.html

미국 사람들은 소득 지표가 마음에 안 들면 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악의 지표가 발표되었고, 튀었다...가 돌아 올까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저렇게 어마무시하게 감소하는 것은 지난 50년간 진짜가 아니었다.
얼마나 추우면 일하기가 싫어지는지, 일하러 갈 수 없는지 알 길이 없으니 이번에 급감한 이유는 모른다.

다만 노이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믿는다.
마찬가지로 급등하는 것도 뻥이었다.

겁나는 것은 꾸준히 변하는 것이다.
침체가 오기 전 1-2년간 소득이 어떻게 감소하는지 보고, 확인하면 누구나 알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소득이 감소하는 것은 일을 덜하고, 덜 받는 것이다.



시간당 임금과 고용자수의 전년동월비이다.
고용자수는 실업율 불신지옥에 빠진 자들이 사용하면 도움이 될 지표인데, 왜 안 쓰는지 알 수없는 지표이다.


이 두지표가 소득보다 노이즈가 덜하고 추세를 알기 쉽다.
둘을 대략 곱해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짐작할 수 있다.



일단 보기 전에 먼저 상상.
상상이 중요하다.









빨간 선이 답이다.
파란 것은 위의 소득이다.
내 눈에는 매우 비슷한데, 당연한 것이다.


소득이 중요하지만 위로도 아래로도 잘 튀는 데이타의 성질을 고려하면 쫄 필요 전혀 없다.


미국은 여전히 침체에서 회복 중이다.

과열인지는 아직 알기 어렵다.

실질 시간당 임금은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그림을 보면 매우 안심이 된다.
세상이 무너지려면 시간이 걸리고, 아무도 모르게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명목 임금과 인플레이션 중에 갑자기 실질 임금을 감소시킬 이유를 그림에서든, 다른 정보에서든 발견할 수 있는가?
어렵다.






명목 지표들이다.
몇 개는 흔들리고 대개는 좋다. 새삼스럽지 않다.




실질 지표들이다. 전처럼 강하다.


2009년도 벌써 5년이 지났다.
미국 경기가 아직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사람들이 체감경기가 나쁘다고 하면, 자신의 경험이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왜 한국 사람들이 미국 걱정을 근거없이 하는지 모르겠다.

미국 경기는 여전히 좋다.
지금 침체를 걱정하는 것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다.
저리 편하게 데이타를 보기는 어렵지만, 유럽도 좋아지고 있다. 국가별 차이를 고려해도 그렇다.

미국, 유럽, 중국을 싸잡아서 취급하기에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설령 앞으로 상황의 변화가 발생한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중국이 가장 문제이고, 다음이 다른 신흥국이다.









증권사, cp




우정본부發 증권사 유동성 우려…CP환매 '경고등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67

오늘 기사이다. 서늘하다.



http://www.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moneyMarke/BIP_CNTS04001V.xml&menuNo=123

예탁원 포탈의 2월 7일 cp 잔고는 147조이지만, 2011년에는 89조였다.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어음에 몰빵하는 증권 신탁…'유동성리스크' 취약
[증권 신탁, 무엇이 문제인가]⑤장기CP·ABCP 대규모 보유…우리투자>교보>현대順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310280100043740002451

이것은 작년 10월 기사이다.
비슷한 기사가 작년 5월경에도 나왔다고 한다.
동양 그룹 관련 cp가 잠잠해지는 듯 하더니 또 불거진다.



clip20131028183022
(2013년 3월 기준 신탁 영업보고서 집계)


위 기사에 있는 표이다.
운이 없게도 색칠된 기업 중 하나를 조금 보유하고 있다.
지금 저런 것으로 신경을 쓸 가치가 없으니, 정리해야겠다.



us cp - 2013100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us-cp-20131002.html









korea zinc - best of both worlds


fig: yahoo


괴로운 기억이 있어서 한동안 돌아보지 않던 고려아연이다.
저점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 4년 이상 고려아연 주가와 은의 가격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금융위기 이전 주로 아연, 납 등의 비철금속 가격, TC, 메탈게인과 이익의 관련성이 높은 시절에는 주가도 이런 변수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던 것이 금융위기 이후 부산물에 불과했던 은의 가격이 급등하고, 이익에 크게 기여하게 되면서 주가가 거의 은가격의 판박이처럼 움직였다.

그런데 최근 금, 은 가격은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일부 비철금속가격들은 몇개월째 상승하고 있다.
최근 비철금속들 간에도 가격이 다르게 움직이지만, 전체적으로 금은보다는 낫다.
특히 아연가격은 납, 구리, 니켈보다 강하다.
lme재고는 상해거래소의 재고가 포함되지 않지만, 감소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가격의 강세와 부합한다.
중국과 상관없이도 이러한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답할 수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이제는 세계 최대의 은생산업체에서 세계 최대의 제련업체로 돌아가는 것인가?

11년의 1조원에 육박하던 영업이익은 영원히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6천억원 수준을 유지한다면 많이 비싼 것은 아니다.
니치마켓을 제외하고, 세계 1등 기업이 한국에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말이다.

물론 per 4-5에서 거래되던 시절의 기억이 생생하면 건드릴 수 없는 가격이다.
기억을 지울 것인가?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http://www.kitcometals.com/charts/zinc_historical_large.html#1year